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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로벨라</title>
    <link>https://brunch.co.kr/@@7VHL</link>
    <description>한국, 캐나다 알버타주, 미국 뉴욕 간호사입니다. /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amp;lsquo;자기만의 하루&amp;rsquo;가 있듯, 저도 그렇게 살아온 시간들을 꺼내어 적어보려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0:58: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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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캐나다 알버타주, 미국 뉴욕 간호사입니다. /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amp;lsquo;자기만의 하루&amp;rsquo;가 있듯, 저도 그렇게 살아온 시간들을 꺼내어 적어보려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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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어주는 것보다 기다려주는 것이 더 어렵다 - 동생을 통해 배운 가족의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7VHL/13</link>
      <description>예전에는 동생이 참 안타까웠다. 어떻게든 잘되게 해주고 싶었다. 앞에서 끌어주면 따라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동생을 캐나다로 데려온 것도 그런 이유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피시방에서 게임만 하고 있는 모습이 꼴 보기 싫었다. 저렇게 시간을 보내다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몇 년이 지나버릴 것 같았다.  그래서 늘 동생이 말하기 전에 내가 먼저 해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L%2Fimage%2FXEBv5n1o1uSWt4DTw6pbZVyZuK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헬로벨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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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내 삶을 채우고 싶었다 - 취향으로 사는 삶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VHL/12</link>
      <description>남자친구가 새로 나온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사고 싶다고 했다. (난 뭔지 모른다) 한동안 유튜브를 보고, 블로그를 보고, 공식 홈페이지를 보고, 비교 영상을 보고, 또 다른 후기를 찾아봤다. 며칠을 그렇게 찾아보더니 어느 날 말했다.  &amp;ldquo;이 돈이면 애플 노트북도 사고 아이패드도 사고, 네가 갖고 싶어 하는 TV도 사고도 남는다네. 사람들이 그래서 비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L%2Fimage%2FEuUM6jUyVy2moY-N2js-73sdXx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8:34:01 GMT</pubDate>
      <author>헬로벨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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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 같지만 그래도 버텼다 - 넘어지면서도 앞으로 가는 법을 배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7VHL/11</link>
      <description>간호학생 시절을 지나, 간호사로 첫 출근하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토록 꿈꿨던 NICU(신생아중환자실)에 배정되었을 때,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그 벅찬 기대와는 다르게, 나는 결국 약 9개월 만에 그곳을 떠나게 되었다.  신규였던 나에게는 작은 실수조차 용납되지 않았다. 조금만 틀려도 호통이 돌아왔고, 나는 늘 혼났고, 늘 두려웠고, 종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L%2Fimage%2FnkA8zhiXvzg_gl-KNMPmqkDe8x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3:00:02 GMT</pubDate>
      <author>헬로벨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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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마지막을 지켜보며 - 죽음을 몰랐던 내가 죽음을 배우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7VHL/10</link>
      <description>나는 간호학과 실습에 나가기 전까지 한 번도 &amp;lsquo;죽음&amp;rsquo;을 가까이에서 경험해 본 적이 없었다. 아마 그래서 그때의 기억이 더 또렷하게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다.  대학교 3학년. 나는 처음으로 한 사람의 마지막 순간을 마주했다. 병원에서 실습을 하던 중이었다.  예상하지 못한 환자의 죽음은 나를 깊이 흔들어 놓았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내게 말을 걸고, 내가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L%2Fimage%2Fuc6tFI3IszaXbJib9SIG8bAWr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0:00:04 GMT</pubDate>
      <author>헬로벨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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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는 - 충분히 잘하고 있는 우리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VHL/9</link>
      <description>&amp;ldquo;이것까지만 해내자, 이것까지만 하자&amp;rdquo; 하고 달리다 보니 어느새 끝끝내 캐나다 간호사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매번 그 목표를 이루어도 마음은 잠깐뿐이었다. 행복은 늘 &amp;lsquo;다음 목표&amp;rsquo; 뒤에 숨어 있었고, 나는 또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언제부터인지 &amp;lsquo;이제 좀 쉬자&amp;rsquo;라는 말보다 &amp;lsquo;이제 이거까지만&amp;rsquo;이 내 입버릇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살아오며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L%2Fimage%2FxaEmtw7lKsXzc2MWyAAEcEyluO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0:00:02 GMT</pubDate>
      <author>헬로벨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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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전 8기 - 영어 못하는 간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7VHL/8</link>
      <description>내 이력만 보면 사람들은 내가 영어를 엄청 잘하는 줄 안다. 미국 간호사 시험을 한 번에 붙고, 캐나다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으니 당연히 영어도 술술 나올 거라 생각하는 거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가까운 내 동생만 해도 &amp;ldquo;내가 너보다 영어 더 잘한다&amp;rdquo;라며 비꼬곤 한다. 웃긴 건, 그 말이 사실이라는 점이다.   동생은 외국인들과 이야기할 때 부끄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L%2Fimage%2F6CRXTr89FG8mHGmWGA488aVNsF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8:00:05 GMT</pubDate>
      <author>헬로벨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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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꿈꿔왔던 걸까 - 방황하는 20대 끝자락</title>
      <link>https://brunch.co.kr/@@7VHL/7</link>
      <description>예전부터 내 책상 앞엔 뉴욕 풍경 사진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amp;lsquo;뉴욕&amp;rsquo; 단어만 들어도 내 가슴이 뛰었고, 도시에 대한 환상과 꿈들로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그 당시 김리연 간호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더욱더 뉴욕 간호사에 대한 꿈을 꾸었다.  그리고 그 꿈은 단순한 동경으로만 끝나지 않았다. 나는 점점 더 &amp;lsquo;나도 할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L%2Fimage%2F86uG2Sq4LE8flq36Xv9_eQy7N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23:29:23 GMT</pubDate>
      <author>헬로벨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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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힘들 때 돌아올 곳이 있다는게 참 감사해요. - 경상도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VHL/6</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아빠닮아서 예쁘고 똑똑해&amp;ldquo; &amp;ldquo;나는 아빠딸, 동생은 엄마아들&amp;rdquo;  엄마가 늘 서운해하는 말이지만, 나는 틈만 나면 이렇게 말하곤 한다. 아빠는 내 앞에서는 &amp;ldquo;아니다~&amp;rdquo; 하고 웃지만, 뒤에서는 엄마에게 내가 자기를 닮아서 똑똑하다고 자랑하신다. 경상도 사나이는 앞에서는 말 없이 무뚝뚝해도, 뒤에서는 은근슬쩍 자랑하고 흐뭇해하는 그런 따뜻함이 있는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L%2Fimage%2F0GsLyPgRk_X2EvLd0wsGGrm3J1E.PN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8:00:02 GMT</pubDate>
      <author>헬로벨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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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는 엄마처럼 살고싶어요. - 엄마의 거칠어진 손을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7VHL/5</link>
      <description>어릴 적 나는 욕심도 많고 고집이 유난히 셌다고 한다.엄마 말로는 그래서 야단도 많이 쳤다고. 근데 참 이상하지. 그때 나를 혼냈던 그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엄마가 들려주는 그 시절의 일화들은 지금도 듣기만 하면 괜히 웃음이 난다.  내가 원하는 걸 손에 쥘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말로 안 되면 울고, 울어도 안 되면 바닥을 굴렀단다. 진짜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L%2Fimage%2FYlCGVjHIhluJpareKiLRchjfZvQ.PN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8:00:05 GMT</pubDate>
      <author>헬로벨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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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시당하면 강해지는 나 - 늦게 피는 꽃</title>
      <link>https://brunch.co.kr/@@7VHL/4</link>
      <description>&amp;ldquo;넌 이 성적으로 간호학과 못 가&amp;rdquo; 고3 담임이 내게 했던 말이다. 그것도 자주.  남은 기간 동안 수능공부에 몰두했고, 정시로 지방에 있는 간호학과에 입학할 수 있었다. 졸업 후에는 서울의 기업 병원과 종합병원에서 3년간 경력을 쌓았다.이후 미국 간호사 시험(N-CLEX) 시험에 한 번에 합격했고, 현재는 미국 가기 전, 캐나다 대학병원 신경외과 간호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L%2Fimage%2FOoW2LxUdTmFHU1adDvyF41uvP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6:31:19 GMT</pubDate>
      <author>헬로벨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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