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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오니다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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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새 글을 쓴다 그를 쓴다 삶과의 연애는 영영 미끈거려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9:38: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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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새 글을 쓴다 그를 쓴다 삶과의 연애는 영영 미끈거려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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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밤을 걷다&amp;gt;_꿈에 카메라를 가져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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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꿈도 죽음도 정처가 없네. 가는 데 없이 잊혀질 거야.&amp;nbsp;우리는 여기에 있는데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 다 사라지고 밤뿐이네. 안녕&amp;quot;  나 그때 네가 꿈에 나온 이후로 꿈을 기억하는 연습을 아주 오래 했어. 그러다가 내 꿈에는 색도 있고 촉감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냄새는 맡아본 기억이 없네. 다음에 꿈을 꾸면 알아볼게. 꿈을 너무 세세하게 기억하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em8HwONEbILm7nDaS0RqLy06xf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Dec 2020 11:58:11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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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랑이 뭘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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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에 빠지면 늘 비참해졌다. 욕심이 생겨서였다.  나는 삐뚤어지지 않은 방식으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에 관해 길고 긴 생각을 이어간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는 부모의 불완전한 &amp;ndash; 다르게 표현하자면 내가 선택하지 않은 방식의 &amp;ndash; 사랑에 올바르게 대처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에서 시작한 생각은 그때의 미숙함이 평생 내게 있어 사랑의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wm9nLRuMo1Y_sjRk_XA1DpGxr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0 12:27:40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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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톰보이&amp;gt;, 처음 만나는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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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세상의 모든 이분법이 폭력적이라고 믿는다.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낯선 사람을 빠르게 판단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고, 외면으로 명백히 드러나기에 종종 성별은 가장 신속한 판단의 기준으로 사용되곤 한다. 그렇기에 미국에서 비행기 티켓을 예매할 때 성별 선택란에 남성, 여성 외에 &amp;lsquo;기타 성별&amp;rsquo;이 지정되어 있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여태껏 이분법의 편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JxaJZhBWpFhcD84_aSZKYJGFv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0 06:44:39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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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사코&amp;gt;, 사랑의 시옷과 이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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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 &amp;ndash; 랑&amp;nbsp;뾰족한 시옷으로 시작해 둥근 이응으로 끝나는, 온통 모나고 가장 둥근 글자.  사랑의 속성을 대변하기에 &amp;lsquo;사랑&amp;rsquo;이라는 단어만큼 적합한 글자는 없다. 사랑은 늘 양가적이다. 달콤하지만 날카롭고, 단단한 듯싶지만 아주 작은 틈에도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연약함으로 존재한다. 영원하다고 믿고 싶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에 멋대로 변해 버리고, 때론 추악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4JlY0mR-2CI5gIxwPUkeqaBbP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0 11:44:31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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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화(發花)의 계절, &amp;lt;윤희에게&amp;gt; - 한국 독립영화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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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생애에 발화(發話)되지 못한 채 가라앉는 말은 어느 정도일까?  발화되지 못한 말들은 사람의 가슴에 남아 감정이라는 형체로 굳어지고, 그 무게는 사람을 짓눌러 아무것도 참을 수 없는 순간으로 몰아넣기도 한다. 대상에게 전달할 수는 없지만 명백히 그곳에 존재하는 감정. 폭발 대신 하강을 택해 심해로 침몰하는 감정. 나는 그럴 때면 편지를 쓴다. 수신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qzpKgkksbJhuKU3X_9ELcMUa2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0 11:30:00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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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비행 &amp;lt;인 디 에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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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기분이 좋을 때면 흔히 &amp;lsquo;하늘을 나는 기분&amp;rsquo;이라는 관용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정작 하늘을 날고 있는 라이언은 비행에서 특별한 설렘을 느끼지 못한다. 삶의 대부분을 허공에서 보내는 라이언에게 비행은 그저 업무의 일환이며, 마일리지를 쌓기 위한 방도에 불과하다. 그의 개인적인 삶은 그의 직업과 닮아있다. 그는 결혼을 할 생각도, 아이를 가질 생각도 없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D8ASjMZPAeOJKtZrVG-AWyVYc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0 11:17:05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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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하의 바람&amp;gt;을 견뎌내는 모든 &amp;lt;거인&amp;gt;들 - 한국 독립영화 4</title>
      <link>https://brunch.co.kr/@@7Veo/11</link>
      <description>&amp;lt;영하의 바람&amp;gt;의 영하와 &amp;lt;거인&amp;gt;의 영재는 두 손을 모으고 신에게 기도를 한다.  그 조용한 의식 속엔 오로지 간절하게 붙잡은 두 손 밖에 없다. 눈치 없이 두 손의 틈새로 바람이 든다. 애써 쌓은 기도들이 훨훨 날아간다. 짧은 악수를 마치고 이별하는 두 손, 애써 힘을 주지만, 손에 남은 것은 공허뿐이다.  영하와 영재는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무엇도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aa82poc0Iq7rEd3brl6qcy5S7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Nov 2019 15:34:20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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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조차 무용(無用)한 &amp;lt;최악의 하루&amp;gt;에 대하여 - 한국 독립영화 3</title>
      <link>https://brunch.co.kr/@@7Veo/10</link>
      <description>때때로 타인을 위로하는 언어는 나약하다.  추상적인 언어에 의존하는 위로의 말은 때로는 일차적인 기표로 통용되곤 하지만, 그렇기에 그것은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쉬운 것이기도 하다. 보통 위로가 되는 것은 언어 자체보다 나를 걱정하는 당신의 표정, 내 기분을 살피기 바쁜 당신의 눈, 그러다가 허공에서 눈이 마주치면 갑작스레 터져 나오는 웃음. 그런 종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Ls9JBbwHOITIliovJt1JApvVC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Nov 2019 14:43:16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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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amp;lt;유열의 음악 앨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Veo/9</link>
      <description>때를 놓친 사랑은 재앙이라고 믿었다.   그렇게 믿지 않으면 현실을 견딜 수 없었다. 그런데 미수와 현우를 보니, 내가 사랑을 잃은 것이 때를 놓쳤기 때문은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다. 사랑은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만 허락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때 우리는 서로를 너무 쉽게 포기했었고, 그러므로 사랑이 아니었다.   혹자는 영화가 지나치게 우연에 기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13AKstl1HiArEOa7CHDNFNcBo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19 07:07:12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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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에 아로새긴 자아, &amp;lt;아워 바디&amp;gt; - 한국 독립영화 2</title>
      <link>https://brunch.co.kr/@@7Veo/8</link>
      <description>이상하게 나는, 영화에서 어떤 인물의 죽음을 누구보다 빠르게 감지한다.  분명 현주는 등장하는 순간부터 건강한 육체의 표상이었는데도 자영과 현주가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할 때부터, 아니 현주가 높은 곳에 혼자 앉아 도시를 내려다보고 있을 때부터 나는 직감할 수 있었다. 남은 생이 그리 길지 않은 사람이라는 걸. 그리고 아마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사람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rGqy1PLJ7Ou2Ko1LXmrkEUPXh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19 11:33:32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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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뷰티풀 보이&amp;gt;, 내 아름다운 아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Veo/6</link>
      <description>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무너지는 그 모든 시간에 나는 너와 함께 무너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무너지는 너를 지탱하기 위해 나는 더욱 단단히 서있어야 했다. 네가 무너지던 그 모든 순간에, 나는 네 가슴에 있다는 그 검은 구멍이 내게서 파생된 것은 아닐까 우리의 모든 순간들을 돌아봐야 했단다.너를 망치는 것이 너의 세상에 색을 가져다주었다면,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vIBrkj_pkOLngaWxsZHM1nGF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19 15:15:33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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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벌새&amp;gt;,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절을 지나는 날갯짓 - 한국 독립 영화 1</title>
      <link>https://brunch.co.kr/@@7Veo/4</link>
      <description>&amp;quot;제 삶도 언젠간 빛이 날까요?&amp;quot;  열다섯, 그 나이의 나는 내가 너무 안쓰러웠다. 영화에서 '나는 노래방 대신 서울대 간다!'는 외침으로 대표되는 보편적으로 성공한 삶, 좋은 대학교에 대한 기준은 폭력적이었다. 덕분에 그 시절 나는 내 감정의 대부분을 실패, 상실감, 분노 같은 단순하고 부정적인 단어로 기록했다. 감정의 폭은 감당이 되지 않을 만큼 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EJxJQgaULXoYbGAl5EqDtL35J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19 10:59:08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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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 수 없는 믿음의 덫, &amp;lt;곡성&amp;gt; - '믿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Veo/3</link>
      <description>&amp;quot;절대 현혹되지 마라&amp;quot;  &amp;lt;곡성&amp;gt;은 '현혹되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다. 그러나 관객들은 &amp;lsquo;누구에게&amp;rsquo; 현혹되지 말라는 것인지를 알 수 없다. 그렇게 대상이 부재한 경고는 의심과 믿음의 방향을 제시해주지 못한다. 믿음과 의심은, 그 방향의 옳고 그름과는 무관하게 이내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깊어진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믿음과 일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cUMCJG3IgReMmi5JERgVtV-cnl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19 04:56:31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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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상의 '신세계',&amp;lt;싸이보그지만 괜찮아&amp;gt; - '믿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Veo/2</link>
      <description>싸이보그여도, 나와 다른 종이라고 해도 그저 존재만으로 '괜찮아'를 외칠 수 있는 믿음의 언어가, 그 비정상의 신세계가 문득 그리워진다.   누군가를 향한 믿음은 곧잘 그를 향한 기대로 둔갑한다. 혹여 그가 실패했을 때, 신뢰를 표하던 사람들은 그가 자신의 기대를 배반했다는 이유를 내세우며 가장 먼저 돌아서기도 한다. 믿음의 언어들은 위태로워서 날카로운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y6S_wumBlxo3COqw2RtxpcHDk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19 04:56:18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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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일그러진 어머니, &amp;lt;마더&amp;gt; - '믿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Veo/1</link>
      <description>당신은 얼마나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믿음은 형체가 없음에도 주체와 대상에 따라 그 밀도가 천차만별이다. 혹자는 신을 맹목적으로 믿으면서도 신의 피조물로 여겨지는 인간을 불신하며, 혹자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되 일부 인간만을 선택적으로 신뢰한다. 우리는 사람을 쉽게 믿는 것을 경계하면서도 의심이 과한 사람을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이렇듯 믿음은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eo%2Fimage%2FF_MUgatG03kpXtulVGX5lUFdeE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19 04:55:48 GMT</pubDate>
      <author>다오니다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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