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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세젤이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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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 세상에서 제일 이기적인 엄마. 가장 이기적인 방법으로 이타적인 삶을 꿈꾸는 워킹맘. 어제보다 좀 더 나은 나를 위해 매일 을 읽고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13: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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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 세상에서 제일 이기적인 엄마. 가장 이기적인 방법으로 이타적인 삶을 꿈꾸는 워킹맘. 어제보다 좀 더 나은 나를 위해 매일 을 읽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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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만큼 나를 무너뜨리는 것은 없다. - 배드민턴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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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드민턴을 시작한 지 6개월쯤 됐다. 갑자기 사무실에 불어닥친 배드민턴 열풍에 가장 앞장서서 분위기를 주도할 정도로 거의 반미 쳐 민턴에 빠져버렸다.  약 10여 년 전,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30대 초반 무렵, 사뿐사뿐 리듬감 있는 스텝에 이은 날렵한 점프, 상대코트에 강 스매싱으로 내리꽂는 배드민턴에 반해 바로 동호회에 가입하고 레슨까지 받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41J6tWmQ3snLQ-WFlqoUxkzQwa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12:46:05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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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가 가장 맛있게 익는 온도는?</title>
      <link>https://brunch.co.kr/@@7WTr/97</link>
      <description>&amp;quot; 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 응~ 어서 와~&amp;quot; &amp;quot; 아이고 우리 막내~ 어서 와요&amp;quot; &amp;quot; 일찍 왔네? 출근하느라 고생했네&amp;nbsp;어서 와~&amp;quot;  오전 9시. 사무실&amp;nbsp;막내 여직원이 출근하며 인사를 건네자 먼저 출근한 직원들이 한 목소리로 반갑게 맞아준다.  유난히 하이톤인 여직원의 목소리가 사무실에 울려 퍼지고, 오늘도 사무실은 아침부터 시끌벅적하다.  &amp;quot; 아침 안 드신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5wlyARg8rUpc0u3IYuEvPbh-Eh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23 22:04:53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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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먹고 잘 자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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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작년에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표가 나왔다. 매년 실시하는 건강검진이었고 그동안 내 신체 기능의 대부분이 정상적으로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다는 결과였는데 올해는 정상범위를 벗어난 수치들이 한두 개가 아니었다.  적잖이 놀랐다. 갑상선, 위, 자궁, 뼈.. 노란 불이 들어온 항목마다 어렵게 쓰인 의학용어를 해석하기 위해 네이버 검색을 병행하며 결과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J-qaUHXgYlknpcoXy0smDnInE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an 2023 13:34:01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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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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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작가가 된 지 2년이 다 돼 가고 있지만 제대로 된 브런치북 한 권이 없다. 글 한편을 완성하기까지 적게는 2-3시간, 많게는 일주일도 걸린다. 그냥 툭툭, 하루에 한편씩 글을 척척 써내는 브런치 작가들이 꽤 많다. 브런치에서 매일 관심작가의 새 글을 알려주는 알림을 받으면 작가들의 새 글을 읽어 내려가다 묘한 질투심과 자괴감이 밀려온다.   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OfJ3BTBCkeOa2ldb2ha9J_XCx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22 03:51:06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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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책을 좀 더 즐겁게 읽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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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책을 좀 더 즐겁게 읽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들이 있다.  책은 나의 얄팍했던 지식과 경험의 한계를 깨우쳐 주고 새로운 생각의 지평을 열어준다는것, 알아가는 것의 기쁨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친구보다도 나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해준다는것, 마음이 차오르는 시간을 선물해준다는 사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RZaUWvmK2vc2qTBg4i2Mw2-YT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22 22:59:32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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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살 아들이 벌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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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살 첫째는 맞벌이 부모를 둔 덕에 학교를 마친 후 매일 2-3개의 학원을 다니고 있다.   점심은 잘 먹었는지, 학원은 제시간에 도착했는지, 다른 요일과 헷갈리지 않고 스케줄에 맞게 학원을 잘 찾아갔는지 안절부절못하며 아이의 동선을 체크했던 1학년 때와는 달리, 2학년이 되자마자 학원 알림 문자가 오지 않아도, 아이 핸드폰이 꺼져 있어도 크게 신경 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uVHF8aA1LaIWJJiZXkoMZYMI3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02:32:30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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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적성에 맞으시나요? - 엄마의 해방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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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예능프로에&amp;nbsp;오랜만에 가수 이수영이 나왔다. 그녀는 2000년대 수십 곡의 히트곡을 내며 당시 독보적으로 인기를 떨치다 결혼과 동시에&amp;nbsp;사라졌었다.  몇 년 만에 예능에 나온 이수영에게 MC인 김구라가 이것저것 근황을 물어보다 육아에 대해 질문했다.  김구라 : 이수영 씨, 내가 이수영 씨를 좀 아는데... 육아가 적성에 맞으세요? 이수영 : (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hSct8U6_6rCK5HCyJsv90WbSa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21:49:54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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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행복 그릇부터 채우기 - 엄마의 해방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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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후 아이를 낳은 우리는 내 이름 석자 말고 또 하나의 이름이 생긴다. 00 엄마. 바로 내 아이의 이름이 붙는다. 30년 가까이 내 이름만으로 불리며 나는 000인 줄만 알고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 00 엄마가 되어 있었다.  처음 엄마가 되면 갑자기 들이닥친 새로운 정체성에 혼란스럽고 결코 즐겁지만은&amp;nbsp;않아 당황스럽고 불안하기도 하다. 산후 우울증, 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sAswRWysq7nJ71J1QTbORWvd6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21:19:47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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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기적인 엄마라고? - 엄마의 해방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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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닉네임은 세젤이 맘이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엄마'라면 좋겠지만 세젤이 맘은 '세상에서 제일 이기적인 엄마'의 약자다.  우리나라 정규 교육과정을 착실히 밟아 학교를 졸업했다. 평생 밥 벌어먹고 살 안정된 직장을 갖기 위해 5년간의 지독한 수험생활을 거쳐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직장이 생겼으니 그다음은 결혼이었다. 결혼 적령기는 이미 지났고 더 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9E8zXyaV5wnNWVr9zh7E-VfDn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22:27:10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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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貴)천(賤)에 대한 강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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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능력이나 자질을 불문하고 존재 자체에 등급을 나눠버렸던 신분제도는 지금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사라졌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까지 이어졌던 양반과 상놈의 구분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그 구분이 무의미해졌고 근대화, 산업화로 이어진 급격한 사회변화는 신분제도를 빠르게 무너뜨렸다.  그렇다면 신분제도와 함께 신분 의식도 완전히 사라진 것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MwJ5TBYxPiQ5pLg1D4U-ynoQo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22:03:01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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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시간 부자로 사는 법 - 엄마의 해방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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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부싸움의 가장 큰 원인 세 가지는 돈, 시간, 그리고 노동력이라고 한다.  돈은 벌어도 벌어도 항상 부족하다. 인간의 욕심은 한계가 없기 때문에 항상 충분하지 않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은 돈 앞에 항상 패자일 수밖에 없다.  빨래를 했니 안 했니, 설거지를 했니 안 했니, 더럽히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니, 왜 치약 뚜껑을 닫지 않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yVGn_U7NenEEvS5TPW4lsEB-ok8.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22:14:39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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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직장생활을 즐기는 법 - 어느 특별한 사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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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한 사무실의 팀장이다.  사무실 직원들은 총 11명인데 남자 직원 6명에 여자 직원 5명이다. 대부분 30~40대 초반, 한 명을 제외하고 다 결혼을 했다. 아이들 나잇대도 비슷해 관심거리, 얘깃거리, 생활패턴도 비슷하다.   대부분 아직 어린아이들을 키우고 있어 직장생활과 취미생활을 병행하기가 쉽지 않았다. 나 역시 배드민턴, 탁구, 필라테스, 수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QKlImtbhpdpFm2ZYjTo_KiJZ9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22:06:42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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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쯤 살아보니 보이는 것들 - 나의 해방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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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amp;nbsp;중반쯤&amp;nbsp;친구&amp;nbsp;J와 자취하던 시절, J 얼굴에 붉은 여드름 3개가 올라왔다. 여드름은 마주 앉아 있으면 눈에 띌 정도의 화농성 여드름이었고, 유난히도 작았던 친구 얼굴에서 3개의 여드름은 더 두드러져 보였다.&amp;nbsp;한참 피부에 예민할 나이 20대, 친구는 하루 종일 거울을 보며 속상해했다. 그리고는 피부과에 가볼 거라고 했다.  피부과? 여드름은 누구나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o_XI_vSSf0Wmrhu1ezQSim03Q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22:20:29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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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류수거함 속 아이가 우리에게 하고 싶었던 말 - 경찰관이 마주한 아동학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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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도 어김없이 출근하자마자 전일 접수된 신고 내역을 확인했다.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그리고 아동학대 신고 내역을 확인하면서 어제는 또 얼마나 많은 여성과 아이들이 어두운 동굴 속에서 고통받았는지 읽고, 상상하는 일은 아무리 반복해도 익숙해지지 않았다. 간밤에 있었던 사건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인상을 지푸리기도, 책상을 치며 분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nUIU9e7L_vAyPlnPXNKwSouIr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n 2022 22:36:45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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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중산층'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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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비자 물가 지수, 국민총생산, 30평 아파트 가격 등 한나라의 경제상태나 수준을 말하는 지표들, 쉽게 말하면 그 나라의 국민이 먹고살만한 때인가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있는데 바로 '중산층'이다.  뉴스나 신문에서 얘기하는 내용을 보면 중산층 정도 되면 하루 세끼 빠트리지 않고 챙겨 먹을 수 있는 정도이고, 생계를 유지할 정도의 직업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KtTOpBnujta1rAkupr8iER2WW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n 2022 22:29:29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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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 글책 겨울 _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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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 편에 이어 함께 모여 쓰는 겨울 편을 마쳤다. '글책_여름'에서는 무덥고 숨 막혔던 여름이라는 계절이 글쓰기를 통해 조금은 괜찮은 계절로 다가왔고, 코로나로 사람과 사람이 서먹해져 온기마저 느끼기 어려웠던 겨울은 글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따뜻한 계절로 변해버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통과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책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CiwOyvGg6eg5GMKQaAgHwWSqR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12:37:26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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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가 친정엄마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 상위 1% 나의 시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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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를 처음 만난 그날은 4월의 따뜻한 봄날이었다.  하얀 얼굴, 짧은 곱슬머리에 검은색 안경, 160센티 조금 넘어 보이는 키에 풍채가&amp;nbsp;좀 있으셨다. 걸음걸이가 살짝 부자연스러워 보였으나 불편해 보이지는 않았다. 날 보자마자 살포시 손을 잡고,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팔을 어깨에 둘러 안아주셨다.&amp;nbsp;하얀 손위에 듬성듬성 보이는 검버섯은 하얀색&amp;nbsp;피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YRf9raoltH9DfrhM3Pn-CIj5z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22 23:15:54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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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 책이 가르쳐 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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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인생 책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몇 권의 책들이 머릿속을 빠르게 스쳐 지나가지만, 그중에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을 고르라 하면 주저 없이 이 책을 고를 것이다.  2013년에 1쇄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138쇄를 찍고 2판까지 나온 책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친구에게 자신 있게 선물하기도 했다.  '그녀의 자전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xN423BLPCxz_7ZCbM2Lovo7o3iE.jfif"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09:41:27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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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라는 것이 목표인가, 욕망인가 - 욕심 많은 의욕씨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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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월이다.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들이 눈에 띄고 헬스장, 필라테스, 수영장이 건강한 몸을 갖고 싶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자기 계발 서적들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기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나은 삶을 바란다.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기, 돈을 더 많이 벌기, 운동하기, 건강식단 만들기, 자격증 취득하기, 토익점수 올리기, 100권 독서하기 등등. 지금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C-j0m7lkgb91WQApWbCEVKvv9L8.jfif"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03:16:35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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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의 시절을 기꺼이 받아들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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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다시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 이맘때쯤, 나를 디자인할 키워드까지 만들어가면서 야무지고 구체적으로 새해 계획을 세웠었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친구들에게 공개도 해가면서 나의 목표를 알렸고, 뭔가 대단한 변화를 꿈꿨었다.  일단 목표 점검부터 해보자면 반은 이뤘고, 반은 근처에도 못 간 것 같다. 새벽 독서를 꾸준히 했고, 독서모임도 잘 이끌어왔다.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r%2Fimage%2FNj-MSWZjuoHj70-TsBLBkf89L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an 2022 10:52:02 GMT</pubDate>
      <author>꿈꾸는세젤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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