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미완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7Whm</link>
    <description>conservative anarchis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48:5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conservative anarchist</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hm%2Fimage%2F-WdfsN_2CSeeSNAlZMLm5UINewU.jpg</url>
      <link>https://brunch.co.kr/@@7Wh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내 안의 보수 성향</title>
      <link>https://brunch.co.kr/@@7Whm/110</link>
      <description>나는 보수적이다. 어떤 판단을 내리기까지 숙고를 거듭한다. 주어진 시간 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내린 판단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느림의 미학을 실천한다. 혹시나 놓친 것이 있지는 않은가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내 삶을 획기적으로 편리하게 바꿔줄 요긴한 아이템이 아닌 이상 절대로 시장 반응을 기다린다. 그 결과 말썽쟁이 아이템들을 많이 거를 수 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hm%2Fimage%2F15U9E6uz5sVCCyjvzMeN_Pd_O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19 23:20:41 GMT</pubDate>
      <author>미완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7Whm/110</guid>
    </item>
    <item>
      <title>어떻게 이 바지가 이렇게 변할 수 있죠? - 보리스가 알려준 데님의 아름다움 [모드나인]</title>
      <link>https://brunch.co.kr/@@7Whm/86</link>
      <description>무언가 책임감을 느껴 글을 쓰게 됐다. 내 기대보다 너무 많이 소비됐다. 소비를 돌아보며 소비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지른(?) 글이었는데. 단지,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기에 그 점만은 느껴지길 바랐다. 그건 성공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님 말고.  참고  내가 느낀 청바지의 매력은 나만의 것이라는 점. 특히나 생지(워싱진 아닌 것)는 여타의 옷과는 다른 특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hm%2Fimage%2FNIBb6t5Xx6NVqt-dMWetxFQlz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19 12:16:00 GMT</pubDate>
      <author>미완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7Whm/86</guid>
    </item>
    <item>
      <title>믿고 쓰는 도메스틱 브랜드 no.1 - [모드나인] 일해라, 보리스.</title>
      <link>https://brunch.co.kr/@@7Whm/85</link>
      <description>내가 자주 쓰는 브랜드가 있나 하니 영 생각이 안 난다. 내가 믿고 소비하는 브랜드가 있던가? 아무래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에 이르렀다가 내 소비를 돌아봤다. 내가 썩 충성도 높은 소비자는 아니었다. 그런데 내게도 덮어놓고 믿는 브랜드가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모드나인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단순히 옷이 보기 좋은 것뿐만 아니라 품질도 세계 정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hm%2Fimage%2FpqpmL_gt5DwfQOzuC63zJ4_4O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19 01:02:57 GMT</pubDate>
      <author>미완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7Whm/85</guid>
    </item>
    <item>
      <title>병든 철학자 한병철을 고발합니다 - 피곤하냐? 나도 피곤하다.(feat. 『피로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7Whm/60</link>
      <description>세상 들여보기 지금은 바야흐로 신자유주의의 시대. 새로이 불어와 지금도 우리 곁에 머무는 패러다임은 &amp;lsquo;자기 경영의 시대&amp;rsquo;다. 우리가 모두 스스로 자신을 경영한다고 말한다. 새 바람에 편승한 세계의 헤게모니 다툼은 교묘하고 은밀한 힘의 질서를 세우고 있을 뿐인지도 모른다. 힘의 줄다리기는 다양한 시점 속에 존재한다. 국가와 국가 사이, 그리고 각 국가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hm%2Fimage%2F6SAiIPK0kT6Gz-BPaBmbuHwF-z0.png" width="422"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19 05:52:23 GMT</pubDate>
      <author>미완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7Whm/60</guid>
    </item>
    <item>
      <title>기형의 도로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7Whm/40</link>
      <description>하얀 포자의 일사분란한 움직임이 눈앞에 펼쳐진다때맞춰 나는 창밖으로 고개를 빼어 내밀었다고개들을 쳐들었고, 나는 외쳤다소리내어 울어봤다, 이곳에 울리는 내 소리들은 들으라나는 굳이 묵묵히 지나치며 다시 통곡들을 흘렸다내 귓가를 날카로이 스치는 바람들은 그저 그렇게 사라져만 간다왕복16차선이 텅 비었을 때, 나는 내달렸다어느날이 와서야 내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hm%2Fimage%2Ficy3aPVP6qvfpiv5kpUH9_IMz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19 13:59:58 GMT</pubDate>
      <author>미완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7Whm/40</guid>
    </item>
    <item>
      <title>매섭게 날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7Whm/36</link>
      <description>닭 한 마리 그렇게 푸드덕 날아 지붕으로 훠이 올라섭니다  붉기도 허고 검기도 한 그 놈아 눈매는 아조 매섭습니다 그려 사방팔방을 그렇게나 또 구석구석을 새로이 뜯어보는 눈초리가 심상치가 않아요  이번엔 나를 그냥 쏘아서 봅니다 내 알아서 목을 움츠리지요 먹이만 주면 살갑던 녀석인지라 더 낯설게 아려옵니다  날던 놈을 붙잡아다 가둬놨던 까닭인가요?  부리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hm%2Fimage%2FXxvuO-xpoBjyRH-m_8tmlj1Lv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19 05:36:20 GMT</pubDate>
      <author>미완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7Whm/36</guid>
    </item>
    <item>
      <title>스물아홉 번째 태양</title>
      <link>https://brunch.co.kr/@@7Whm/35</link>
      <description>가자 저 달이 다시 올 때까지저들의 지나간 걸음, 좇아보자희망은 지금의 덩치에서 나온 지 모르지만, 각오는 무던하게 닳지 않으며우리 가보자, 신발이 닳을 땐 우리 벗고서 가보자내 딛는 발걸음 한 번에 희망다시 두 번째에 풍경에 대한 호기심또 새로운 걸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이번에는 물음을 또 담아보자가자내 가는 걸음에 손잡아줄 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hm%2Fimage%2FfGSaJckc2dcQWqUyeHBLq3rMs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19 14:19:21 GMT</pubDate>
      <author>미완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7Whm/35</guid>
    </item>
    <item>
      <title>소크라테스의 자살 - 악법도 법인가(feat. 『크리톤』)</title>
      <link>https://brunch.co.kr/@@7Whm/18</link>
      <description>어두운 새벽녘, 크리톤은 감옥을 찾는다. 탈옥을 권하며 소크라테스와 논쟁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다. 오랜 친구는 독배를 택한다. 결과적으로, 반대하는 죽마고우와 싸워 제 죽음을 쟁취한 셈이다. 과연 악법도 법이라고 생각하여 죽음을 받아들였나 하는 의문과 동시에 자연스레 드러나는 민주적 절차는 우리의 눈길을 끈다.  플라톤이 쓴 이 책은 전혀 두껍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hm%2Fimage%2FhdsV4ba5w_8RGtYQm-j02q_is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19 13:23:09 GMT</pubDate>
      <author>미완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7Whm/1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