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하정</title>
    <link>https://brunch.co.kr/@@7WjC</link>
    <description>소소한 하루를 소중한 글로 남기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5:46:0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소소한 하루를 소중한 글로 남기고자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jC%2Fimage%2Fl8KXlcCYvjqjAByOLFhrjrNauUE</url>
      <link>https://brunch.co.kr/@@7WjC</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우리 잠깐 내릴게요!!!</title>
      <link>https://brunch.co.kr/@@7WjC/209</link>
      <description>2021년생인 딸아이(한국나이 6세, 만 나이 4세)는 어느덧 많이 자라 아기티를 벗었다. 이제는 어린이 느낌이 난다. 이제껏 신었던 운동화가 꽉 끼고 발이 들어가지 않아 신발가게에 갔다. 아이는 더 이상 유아 신발이 맞지 않아 키즈 코너에서 신발을 골라야 했다.   유니콘과 분홍색을 좋아하는 아이는 유니콘이 운동화 오른쪽에 커다랗게 붙어있는 분홍색 운동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jC%2Fimage%2FaOul5X8yao0q_A3X6WO7waOIU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0:25:57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209</guid>
    </item>
    <item>
      <title>순자의 마지막 날</title>
      <link>https://brunch.co.kr/@@7WjC/208</link>
      <description>&amp;lt;순자&amp;gt; 순자는 무작정 앞으로 나아갔다. 캄캄한 어둠 저 끝에 희미하게 비치는 불빛을 향해. 그 불빛은 매우 미약했지만 그곳이 천국임을 느낌으로 알고 있었다.  '하나님. 저 왔어요. 평생 하나님을 위해 제 인생과 자식들을 전부 바쳤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먼 곳에 계세요'  순자는 한걸음 한걸음 그곳을 향해 힘든 발걸음을 뗐다. 너무 캄캄해서 아무것도 보</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2:08:07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208</guid>
    </item>
    <item>
      <title>부모님과 함께 한 경주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7WjC/205</link>
      <description>시작은 자매 단톡방에서 시작되었다. 둘째 언니: 아빠가 이번에 결혼 50주년이라고 여행 보내 달라셔. 내가 숙소랑 렌터카 예약했어. 내가 숙소, 렌트비용 내고 다들 용돈 드릴래 아니면 여행비용 1/n 할까? 딸 넷에 아들 하나인 집이라 자식들이 여행비용을 해드리면 각자 큰 부담은 없었다. &amp;quot;언니가 숙소, 렌터카 비용 내고 우린 15만 원씩 드리면 되겠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jC%2Fimage%2FY3E5evKfJaGx0an5RXKfoMz6R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4:21:03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205</guid>
    </item>
    <item>
      <title>아이 얼굴 상처 치료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WjC/204</link>
      <description>하원 후 집에 가려는데 딸아이가 말했다. &amp;quot;엄마, 마트에 가고 싶어.&amp;quot; 날씨도 춥고 바로 집에 가고 싶었지만 고집 센 아이라 마트로 향했다. 아이는 신이 났는지 가는 길 내내 들떠 있었다. 달리다 멈추기를 반복하더니 목이 말랐는지 물을 달란다. 어린이집 가방에서 물통을 꺼내 주었다. 아이는 물을 마시며 다다다다 달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퍽'하는 소</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3:42:33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204</guid>
    </item>
    <item>
      <title>잠들어 있는 요나를 깨우시는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7WjC/203</link>
      <description>마음의 평안은 아주 중요하다. 예민한 나는 어떤 사건 하나만 생겨도 잠을 잘 못 잔다. 뇌와 심장이 활성화되어 계속 뛰기 때문에 눈을 감고 있어도 잠이 안 온다. 물론 그 정도로 각성될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아 다행이지만 말이다.  며칠 전 직장에서 어떤 일을 겪었다. 다수의 여러 사람이 소수인 나를 세워두고 자신들의 주장을 반강제적으로 몰아붙인 사건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2:13:49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203</guid>
    </item>
    <item>
      <title>첫눈, 첫 눈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7WjC/202</link>
      <description>2025년 첫눈이 왔다. 아이 친구집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밖으로 나오니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 있었다. 5세 딸아이는 눈을 보자마자 &amp;quot;엄마 눈이 왔어요. 우리 눈사람 만들어요.&amp;quot; 그런다. 이미 저녁 9시가 다 된 시간이라 꽤 어두웠다. 물론 인근에 가로등이 있었지만. &amp;quot;너무 늦어서 빨리 집에 가야 돼. 집 근처 가서 만들자.&amp;quot; &amp;quot;지금 만들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jC%2Fimage%2F1_UEXfCQcSB4h_ug_TIrKlfz7o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2:55:35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202</guid>
    </item>
    <item>
      <title>아빠가 화 안내는 여자랑 결혼했으면 좋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7WjC/201</link>
      <description>우리 엄마는 4녀 1남인 우리를 키울 때 화를 낸 적이 없다. 첫째부터 막내까지 8살 차이밖에 안나는 우리 남매는 소위 말해 피 터지게 싸우면서 컸다. 나는 성질만 더러웠지 그에 비해 체력이 안 따라 준건지 몸싸움을 못했지만 큰 언니는 첫째라 타고난 건지 배우지도 않았는데 권투선수처럼 싸움을 잘했다. 언니랑 몸싸움을 하면 난 1대도 못 때리고 언니한테 일방</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3:19:11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201</guid>
    </item>
    <item>
      <title>5세 아이가 만든 냠냠 요리책</title>
      <link>https://brunch.co.kr/@@7WjC/200</link>
      <description>어린이집 선생님이 작성해 주는 키즈노트에 이런 내용이 쓰여 있었다. &amp;quot;박스 종이를 반 접고 또 다른 박스 종이를 겹쳐서 붙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여 테이프로 붙일 수 있다고 하니 테이프를 들고 붙여 요리 책을 만들었어요. 요리 이름 쓰는 것은 도와주고 그림은 하은이가 그려 요리책이 완성되었습니다.&amp;quot;  '요리책이 완성되었다고?'  어떤 건지 궁금해진 나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jC%2Fimage%2FdaJ_bCJaklwffPRbG64XnELxFb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5:10:37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200</guid>
    </item>
    <item>
      <title>고마웠던 마음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WjC/199</link>
      <description>그때의 우리를 떠올리면, 지금도 마음 한 켠이 따뜻해져. 너와 함께 하던 시간은 짧았지만 내 마음속에서는 오랫동안 밝게 빛났어. 아마 그건, 네가 특별해서라기보다 그 순간의 내가 진심이었기 때문일 거야.  너를 생각하면 아직 살짝 그리움이 올라오지만, 이제는 그 감정이 아프지 않아. 그건 내가 널 잊어서가 아니라, 우리의 따뜻한 시간을 내 안에 잘 간직했기</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2:52:41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199</guid>
    </item>
    <item>
      <title>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할인받고 환급받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7WjC/198</link>
      <description>온누리상품권은 보통 지폐로 시장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그랬다. 솔직히 말해 많이 불편해서 잘 안 쓰게 된다.  그래서 온누리상품권을 몇 년씩 안 쓰고 갖고 있거나 부모님을 드리기도 했다.  그런데 이제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너무나 손쉽게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며 할인받을 수 있다.  일단 핸드폰에 디지털온누리 앱을 설치하자. 그러면 주황색의 온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jC%2Fimage%2F3WNMQUE6bM4Mxxf5h2xFC-U3-7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0:31:12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198</guid>
    </item>
    <item>
      <title>인간은 불안하지 않기 위해 불행을 택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WjC/197</link>
      <description>한 달 전 갑자기 불안이 찾아왔다. 항상 소소한 불안은 친구처럼 있었지만 이번에는 태풍 같았다. 불안이 찾아오자 심장이 뛰고 숨이 가빠졌다. 그 자체로 너무 불편했다. 어떻게든 뛰는 심장을 멈추게 하고 싶었다.   유튜브에 불안 관련 영상도 찾아보며 불안의 이유를 찾았지만 찾지 못했고 잦아지지도 않았다.  그러던 중 불안 관련 책을 2권 빌렸다.   &amp;lt;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jC%2Fimage%2FpCEx_bs_7O0PSO4rIfYRy9HE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4:26:59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197</guid>
    </item>
    <item>
      <title>나는 왜 행복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WjC/195</link>
      <description>요즘 행복하다는 생각,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며칠 전 가족과 2박 3일 휴가를 갔는데 순간순간 문득 문득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왜 행복하다고 느끼는 걸까?  아이가 사랑스럽긴 하지만 가끔 아이한테 참을 수 없는 짜증과 화가 나고, 남편이 좋지만 가끔 다투고 짜증이 나며 '나를 사랑하긴 하나'라는 의문이 들 때도 있는데 말이다.  오늘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jC%2Fimage%2F2zrM2qvuzX7Y21TxvekllhZYj3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3:03:48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195</guid>
    </item>
    <item>
      <title>역시 자연</title>
      <link>https://brunch.co.kr/@@7WjC/194</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은 매년 딸의 생일을 기념하여 휴가를 간다.  이번 휴가는 김포에 있는 메이필드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인천에 있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가게 됐다.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벽면부터 천장까지 대형 영상을 관람할 수 있어 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다.  &amp;quot;Special Natural&amp;quot;을 슬로건으로 하여 &amp;quot;도심 속 전원호텔&amp;quot;을 표방하고 있는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jC%2Fimage%2FOeKiLhF32bLiDXqg9ycJ7xjYc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1:05:57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194</guid>
    </item>
    <item>
      <title>하나님은 당신을 통한 계획이 있다. -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WjC/193</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미래에 대한 막막함과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는 분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을까?'  끊임없이 질문하지만 답을 찾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오늘 우리는 성막을 짓는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그 계획 속에서 여러분</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0:53:19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193</guid>
    </item>
    <item>
      <title>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WjC/191</link>
      <description>'깨끗한 집에 살고 싶다.'는 소망과 달리 내 집은 지저분하다. 지저분하다기보다는 엄밀히 말하면 정리가 잘 안 된 집이다. 잡지에서 보는 인테리어 잘 된 공간을 보면  '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청소를 매일 하지만 내 집은 그렇지 않다. 그렇게 공간이 마음에 들지 않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   이런 와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jC%2Fimage%2F9Nbc3wqMy8fryJG8DTWEYcsUnt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2:40:50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191</guid>
    </item>
    <item>
      <title>햄버거를 말하자 햄버거 광고가 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WjC/190</link>
      <description>남편과 나는 아이 방을 꾸며주기 위해 연차를 썼다. 5세 아이가 있으면 청소든 요리든 하기 힘들다. 옆에서 계속 &amp;quot;나도~ 나도~&amp;quot;를 외치며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보내고 오늘 배송 오기로 한 책장을 기다렸다.  아이는 책을 좋아한다. 책을 읽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집에 책이 넘쳐나는데 그걸 수납할 책장은 거의 없다. 그</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2:23:09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190</guid>
    </item>
    <item>
      <title>자꾸 아빠에게 전화를 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WjC/189</link>
      <description>퇴근 후 아이를 찾으러 어린이집으로 향한다. 아이를 찾은 후 다이소로 향한다. 아이는 매일 다이소에서 사고 싶은 게 있다. 어떨 때는 공원길로 어떤 때는 도로길로.  가끔 이런저런 상황으로 하원시간이 늦어질 때는, 남편이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된다. 그럴 때 난 아이에게 &amp;quot;아빠한테 전화할까?&amp;quot;라고 한다. 남편과 만나서 외식으로 저녁을 먹어도 되고</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2:12:42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189</guid>
    </item>
    <item>
      <title>그렇게 시댁 식구가 되어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7WjC/188</link>
      <description>7년 전 결혼을 하고 낯선 시댁 식구들을 만났다. 3남매의 막내인 남편은 누나가 2명 있다. 시아버지는 결혼하기 몇 년 전 돌아가셨다. 시어머니, 형님네, 우리 가족까지 해서 14명이다. 화목한 편인 시댁은 새 식구인 나를 많이 배려해줬다. 음식은 주로 시어머니와 형님들이 하셨고, 설거지는 주로 둘째 형님이 했다. 결혼을 일찍 한 형님들은 며느리의 마음을</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3:24:07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188</guid>
    </item>
    <item>
      <title>악을 쏟아낸 끝에&amp;nbsp;만난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7WjC/187</link>
      <description>혜진은 요즘 마음이 불안했다. 심장은 두근두근. 혜진이 추구하는 것은 평온한 마음인데 최근 들어 여러 가지 일이 발생하면서 불안이 커졌다. 사실 어찌 보면 엄청나게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아니어서 불안해할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러고 보니 단지 직장 업무는 불안의 하나일 뿐 여러 가지 사건과 그녀에게 닥친 일들. 주변 사람들이 건넨 말들이 혜진에게 복합적으로</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1:41:50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187</guid>
    </item>
    <item>
      <title>5세 아이와 달팽이</title>
      <link>https://brunch.co.kr/@@7WjC/186</link>
      <description>하원 시간에 즈음하여 비가 내렸다. 다행히 비는 거세지 않았고 잦아들었으며 아이를 찾고 나올 때는 그쳤다. 가끔 나무에 매달려 있던 물방울이 떨어지는 정도?  딸아이는 하원하면 반드시 다이소에 들른다. 몇 달 전에는 약국을 매일 드나들었는데 더 이상 약국에서 살게 없자 바로 옆 동네슈퍼에 들렀다. 슈퍼에서는 주로 과자, 젤리를 사고, 가끔 껌, 아이스크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jC%2Fimage%2FPQVWw8608XpL35YjkjkyK7ldfT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2:09:50 GMT</pubDate>
      <author>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7WjC/18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