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남아나</title>
    <link>https://brunch.co.kr/@@7WtW</link>
    <description>오늘이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0:53:2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오늘이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r4LGw8IiaZTgcJx6gMvuZ3_xP4.jpg</url>
      <link>https://brunch.co.kr/@@7Wt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치킨이 먹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7WtW/15</link>
      <description>&amp;quot;아니 대체 왜...?&amp;quot;  살다 보니 몇 가지 사라지지 않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다 하는 회식 때 하필 내 옆자리에는 왜 꼭 불편한 사람이 앉게 되는지, 기다리던 전화는 꼭 제시간에 오지 않고 보이스피싱 같은 전화가 울리는지, 학창 시절 내가 좋아하던 아이는 꼭 내 친구 놈을 바라보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들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 직장에서 나와 이해관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W%2Fimage%2FHSd6jK6g-mPE3YrBljMh9ekst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0 05:40:00 GMT</pubDate>
      <author>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7WtW/15</guid>
    </item>
    <item>
      <title>까진 뒤꿈치</title>
      <link>https://brunch.co.kr/@@7WtW/10</link>
      <description>인터넷으로 구매한 갈색 로퍼가 도착했다. 처음 겪는 것도 아니지만 역시나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 그러려니 한다. 맞춤 수제화도 아닐뿐더러 조금이라도 싸게 사보겠다고 최저가 검색으로 샀으니 말이다. 그럼 이제 할 일은 늘 그렇듯이 '신발에 나를 맞추는 것'이다.   신발을 길들이는 과정에서 어김없이 발등이 조여 오고, 뒤꿈치가 까진다. 혼잣말로 짜증 섞인 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W%2Fimage%2F-_uvi2j0IxXp3xEfD3HaqndO-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19 07:00:36 GMT</pubDate>
      <author>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7WtW/10</guid>
    </item>
    <item>
      <title>감정의 나열.  - 11월</title>
      <link>https://brunch.co.kr/@@7WtW/6</link>
      <description>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있다는 것도 참 복이구나, 휴가로 태국을 다녀온 후 생각했다. 그곳은 365일이 여름인 나라. &amp;nbsp;좀 덜 더운 여름, 그냥 여름, 엄청 여름. 숨 못 쉴 정도의 여름. 이 정도의 날씨가 반복된다니. 태어날 때부터 외국에 나가지 않는 한 평생 더운 날씨만 느끼고 살아갈 그 나라 사람들이 오히려 내 입장에서 부럽지 않았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W%2Fimage%2Fq8Nn1WrPjk2IDKrZ41hSMiXwn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19 07:16:49 GMT</pubDate>
      <author>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7WtW/6</guid>
    </item>
    <item>
      <title>사라진 생일</title>
      <link>https://brunch.co.kr/@@7WtW/14</link>
      <description>생일이 사라졌다. 1년에 딱 하루, 이 세상에 나와 힘차게 울었던 그 날. 태어난 이후로 빠짐없이 해마다 챙겼던 그 날이 이제는 아무 의미가 없어졌다.. 처음으로 그렇게 생각한 날이 있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 그 사람의 생일은 더 이상 어떠한 힘도 가지지 못하는 구나를 느낀 것이다. 그 사람이 떠나고 처음 맞는 생일. 가족들은 모여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W%2Fimage%2FwWEYrJbPLHZRfndpTgh5HVOK3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19 07:26:44 GMT</pubDate>
      <author>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7WtW/14</guid>
    </item>
    <item>
      <title>라디오 , 무엇을 남기는가. -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7WtW/12</link>
      <description>내가 기억하는 라디오는 2004년 중학교를 다니던 무렵, 시험공부를 한답시고 독서실에서 밤을 새우다가 그 건물 옥상에 올라가 듣게 된 '뮤직토피아' 였다. 당시 김지연 아나운서가 DJ를 하고 있었고, 시험이 끝나고 나서도 일부러 라디오를 듣기 위해 새벽까지 잠을 안 잤던 날들이 있었다. 지금도 라디오는 그런 매체이다. 누군가에게도 향수이고, 사랑이고, 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W%2Fimage%2FyGGqGlNOfM8vkY23reYDucLME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19 06:50:47 GMT</pubDate>
      <author>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7WtW/12</guid>
    </item>
    <item>
      <title>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 작은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7WtW/9</link>
      <description>&amp;quot;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amp;quot; 최근 서점에 갔다 제목만 고른 또 한 권의 책. 아직 읽지 못했지만 제목은 계속해서 맴돌았다. 휘청휘청. 지난주부터의 내 일상은 주변으로부터 흔들리고 있었다. 아주 큰 반동을 가지고. 주된 원인은 틀어진 인간관계와 나의 능력을 벗어난 행동에 대한 자책과 부담감이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는 아침 뉴스 앵커는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W%2Fimage%2F4dQZMOmkKi_I46taftnbdkqxs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19 02:15:35 GMT</pubDate>
      <author>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7WtW/9</guid>
    </item>
    <item>
      <title>가장 어려운 자기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7WtW/7</link>
      <description>*취업준비생에게 도움될 이야기 vol.1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 중 하나가 '자기소개'였다. 이력서에 들어가는 성장배경 같은 자기소개가 아니라 면접에서 직접 말할 때 하는 자기소개. 아나운서는 다른 직업과 다르게 입사 전형에 꼭 카메라테스트 겸 실무테스트가 들어있다. 또 이러한 실기 테스트를 위해 사설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많이 받는다.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W%2Fimage%2FIj-5OuoOcDuU4PfeoxfAGAKom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19 07:31:22 GMT</pubDate>
      <author>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7WtW/7</guid>
    </item>
    <item>
      <title>얼마나 대화하고 사나요 - 권력이 물음표를 없애다.</title>
      <link>https://brunch.co.kr/@@7WtW/8</link>
      <description>가족과, 친구, 내 주변 사람들. 그중에서 아마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한 이후에 가장 많이 대화하는 사람들은 회사 사람들일 것입니다. 적어도 주 5일, 회사에 있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합니다. &amp;quot;부장님 아침 식사하셨어요?&amp;quot; &amp;quot;주말에 어디 다녀오셨어요? 얼굴이 좋아 보이시는데.&amp;quot; 안부를 묻고 대답을 듣죠. 윗사람들이 질문하는 경우는 대게 이런 겁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W%2Fimage%2Fr_Hg3NMwNOmjXTYR8_gzFqVRI_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19 02:26:46 GMT</pubDate>
      <author>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7WtW/8</guid>
    </item>
    <item>
      <title>회사는 허구다</title>
      <link>https://brunch.co.kr/@@7WtW/5</link>
      <description>&amp;quot;회사는 허구다.&amp;quot;   작년 연말에 있었던 직무 연수를 가서 들었던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한 마디. 계열사 사장님이 이 강연자로 나와 했던 첫마디였다. &amp;quot;회사를 믿지 마세요!&amp;quot; 아니, 이 회사를 들어오려고 거의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는데, 내가 'ooo 아나운서, ooo입니다.'를 말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길었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W%2Fimage%2FzNpwaSCIo0s8M-EEZVf6YAoRw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19 07:08:37 GMT</pubDate>
      <author>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7WtW/5</guid>
    </item>
    <item>
      <title>거짓말로 시작하는 하루 -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심</title>
      <link>https://brunch.co.kr/@@7WtW/4</link>
      <description>전날 술을 많이 마셨다. 굳이 핑계를 대고 싶은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물어본다.  &amp;ldquo;얼굴이 왜 그렇게 부었어?&amp;quot; &amp;quot;아..... 어제 잠을 잘 못 자서.. 피곤해서 그래요.&amp;quot; 곧이곧대로 어제 술을 들이부어서 그렇다고 하지 않는다. 또 거짓말을 한다. 어떤 책에서 '사람들이 평생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하고 사는지 실험 통계를 낸 결과'를 본 적이 있다. 미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W%2Fimage%2FfjO6jpCKbOC-FfVAaS-IU2KIr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19 06:40:50 GMT</pubDate>
      <author>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7WtW/4</guid>
    </item>
    <item>
      <title>수면 내시경의 고백 - 깊은 잠이 아닌 몽롱한 제정신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7WtW/2</link>
      <description>처음이다. 회사에서 공짜로 건강검진을 해준단다. 아, 입사하니 누리는 호사구나 생각하며 가볍게 들어갔다. 건강검진의 속마음내시경, 태어나 두 번 해봤다둘 다 수면으로 겁이 많아서.참 신기하리 만치 잠들기 직전에 난 약이 투여되면서 엄마 얼굴을 생각했다.내 안정을 찾기 위해서인지..혹은 수면마취를 많이 받았던 엄마는직전에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떠올려서 인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3p1Pl5tD2UiDGySG46C-Juvvx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19 03:26:50 GMT</pubDate>
      <author>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7WtW/2</guid>
    </item>
    <item>
      <title>그 남자의 책상 - 취향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WtW/1</link>
      <description>사무실 자리에 앉아 첫 글을 적으려 키보드를 만지작만지작.  첫 번째 기록. 무엇을 남기기에 앞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 본다.  그 사람의 물건을 들여다보면 한 사람의 생각, 습관, 취향도 알 수 있을 것.  시선이 오른쪽을 향한다. 최근에 읽고 있는 김애란 작가의 '잊기 좋은 이름'부터 김연수 작가의 '언젠가, 아마도'. 하현의 '달의 조각'이 꽂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W%2Fimage%2F9YzyPk8cN3hD1ySKWs88VwolD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19 07:01:12 GMT</pubDate>
      <author>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7WtW/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