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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ann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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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리랜서 광고모델 &amp;bull; 연기자 장현진입니다. 삶을 연기하고, 글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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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May 2026 13:54: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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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광고모델 &amp;bull; 연기자 장현진입니다. 삶을 연기하고, 글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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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조금씩 단단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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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장 내일이 보이지 않을 만큼 불투명한 미래가 힘들게 할 때도 있었다. 그럼에도 나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다독였다. &amp;ldquo;나는 아직 끝난 게 아니고, 이제 시작일뿐이야&amp;rdquo; 라고.   아침이면, 오늘 중 꼭 하나는 &amp;lsquo;하고 싶은 일&amp;rsquo;을 완성하려는 습관이 있다. 그 작은 실행이 에너지를 만들었다. 특히 배우는 일이 없을 때 그 재능을 개발하는 데 시간을 쏟을 수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__eFr2B35A-kpqyUweX7A_uBY9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14:21:10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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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필하고 또 어필하는게 배우의 숙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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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우라는 직업은, 철판을 깔고 살아내는 일이다.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방법은 광고 에이전시 투어라는 것이 있어, 매해 50여 개의 메이저급 에이전시에 미팅을 다니며 자기소개 영상을 남기러 다니는 거다. 하루하루 발품 팔아 나라는 사람을 보여주면, 일정 기간 동안은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이 들어오는 구조라, 몸은 좀 수고스러워도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5Zqn5rnLQBlFdmsSC46q8oJP1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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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기의 맛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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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기에 대한 갈망이 마구마구 솟구 쳤던 그때는 매일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필름메이커스에 들어가서 배우 모집 글을 놓치지 않고 확인 했었다. 학생 단편영화에 출연 하면서 한번이라도 경력을 쌓아야 겠다 싶어서, 나이대와 성별이 맞고 할수 있는 역할이다 싶으면 무조건 다 지원을 해봤다. 물론 학생단편은 학생들의 작품이기 때문에 페이가 다소 적다. 하지만 상관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muk8KhG9K_ozjqXJXugGl20Q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23:20:15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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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이 만든 감정의 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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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기수업이라는걸 처음 받아본지 1년쯤 되었을때는 변화가 필요했다. 1:1 개인수업 뿐만아니라 그 이후로도 연기학원, 감독님이 운영하시는 스터디 등 다양한 수업을 틈틈히 받았다. 계속해서 배우고 갈고 닦았다. 물론 여전히 지금도 배울수 있는곳을 찾아다닌다. 그런데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할때보다 배우면 배울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코멘트를 다양하게 듣다보니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2Qh02DM49BhDXXIKPc5BbUAXy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23:08:21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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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기수업을 받게 된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XMX/62</link>
      <description>광고모델 활동을 시작한 지 5년쯤 되었을 때는 어느새 나도모르게 현장을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익숙한 분위기, 자주 만나는 촬영팀, 친한 모델들, 그리고 크게 벗어나지 않는 비슷한 콘티로 반복되는 촬영들&amp;hellip; 설렘보다는 약간의 지루함이 생겼었다.   그렇지만 늘 광고에서 보여지는 신뢰감있고 좋은 이미지가 있다보니, 당시 주변 지인들과 업계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zWqS50TXC-MUAJxVO_0bH5PaM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8:42:55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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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게 리셋된 느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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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고모델로 정신없이 일하며 부랴부랴 임신 준비를 시작했고 1년을 꼬박 고생해서 어렵사리 임신 소식을 들었다. 그때까지도 광고모델로 한창 일하던 시기였기에, 임신을 알게된 그날 당시, 이미 그 달에 픽스된 광고 촬영이 3건이나 있었다. 도합 700만 원이 넘는 페이였다. 하지만 망설이지 않았다. 에이전시 세 곳에 차례로 연락해 &amp;ldquo;죄송하지만 임신이 되어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4bwnkApxBUk5yxKrEpFgQhvX-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1:03:50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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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rdquo;주부모델 해보시면 잘하실것 같아요.&amp;ldquo;</title>
      <link>https://brunch.co.kr/@@7XMX/60</link>
      <description>내 직업은 비서였다. 늘 상사의 일정에 맞춰 움직이는 직업. 휴대폰이 꺼지면 불안했고, 퇴근 후에도 문자연락이나 전화 연락 하나에 가슴이 철렁했다. 성격이 빠릿하고 실수를 잘 하지않는 완벽주의자 성격 덕분에 나름 일잘하는 직원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그 삶을 계속 이어가기엔 너무 무리가 있었다. 24시간 상사의 스케줄과 업무에 초점을 맞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b4ZNXRmvECMb7iZqz0ITYAK0l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22:27:17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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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두가지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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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5월 23일. 오랜 시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간직해온 나의 첫 번째 책 《다시, 나로 자란 시간》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아기를 기다리는 40주 동안 태교와 자기개발에 힘쓰며 써내려간 기록들, 그리고 그 마음을 책이라는 형태로 묶기까지 어쩌다보니 6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육아와 살림, 그리고 일에 대함 열망으로 다이어트와 재기에 힘쓰며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r_8nD8Xn_Em81e3gtpYE94r4T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1:03:38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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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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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늘 미래를 고민하며 산다. 조금 어릴때도 애늙은이 같다는 말도 많이 들을만큼 참 별걸 다 고민하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그 미래라는건 성공이란 단어에 집착하기보다는 그저 내가 한번 태어난 인생 &amp;lsquo;사회에 쓸모 있는 사람&amp;rsquo;이 되고 싶을뿐이다.   한 번 사는 인생이라면 세상에 쓸모있는 일을하고,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다음 세대에 도움이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MKAXfPM_oUV1Z8Y_XEF_G1SvI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3:19:05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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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에 다시 꾸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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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삭때, 출산 전 마지막 몸무게가 75kg. 출산 하면 다 빠진다 해서 맘놓고 먹었거늘. 이게뭐람. 아이 몸무게 4.34kg만 쏙 빠지고 나머지 72.66kg는 오롯이 내게 남았다. 거울 속의 나를 보며 &amp;lsquo;계속 이렇게 살게되면 어쩌나&amp;rsquo; 싶어 덜턱 겁이 났다.   그치만 불행 중 다행으로, 출산 후 입맛이 정말 뚝 - 떨어져 하루 한 끼만 먹게 되었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VIwEOHW2JHJv07YwJJsj5JQAp0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23:00:00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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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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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나이 스물셋, 그 당시에는 다모임 또는 아이러브스쿨 같은 동창찾기 사이트가 유행했다. 나 또한 중학교 시절 친했던 친구들과 연락이 닿았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모임도 열리고 일부 친구들은 자주 만났다.   다 큰 성인이 되었지만 서로 코흘리개 시절 추억도 있고하니 남녀가 모여도 서로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고 그저 남사친 여사친으로 모두가 맘 편하게 어울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m0bDAr2vZ5ulgQonI_KSTi0au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2:47:59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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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대로 되지 않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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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획대로 되지 않기에, 인생은 흥미롭다  나는 계획하고 리스트를 작성하며 살아가는 J형인간이다.  해야 할 일을 To do list에 정리하고 하루의 시간을 쪼개 쓰는 사람이다. 그렇게 움직이면, 인생도 내 계획 안에서 큰 이변없이 살아질 줄 알았다. 하지만 마흔넘어 살다 보니, 삶은 단순히 해야 할 일을 해내는 것과는 다르다.   오늘, 글쓰기 강좌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c-ci3XuEFriydecORa0syfMGu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23:13:06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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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감사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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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태교를 하며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분명했어요. 내가 겪는 이 특별한 여정을 기록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고, 매일의 순간에서 마음이 살아나는 걸 느꼈거든요. 글을 쓰는 동안 저는 엄마로서 한 발짝씩 성장했고, 무언가를 &amp;lsquo;기록한다&amp;rsquo;는 행위가 제 삶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깊이 체감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이 글이 단 한 사람에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h88spShnUV06MeFQjuFvddNKY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6:41:10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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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40주 -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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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80일, 말로는 짧지만 엄마의 몸과 마음으로는 결코 짧지 않았던 시간. 그 긴 여정의 마지막까지 아기를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루하루 단단히 해왔다. 엄마인 나도, 아빠인 남편도, 그리고 아기를 기다리는 모든 주변 이들이 소중한 만남을 위해 숨을 고르고 있었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발길질을 하고, 작은 손으로 장난을 치는 그 모든 순간이 엄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5BJXbIeeTbxJnjYCZ9PQVan_E3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6:33:59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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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9주  - 순산을 위한 걷기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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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정말 출산을 눈앞에 둔 39주. 아기를 만날 날이 가까워질수록 몸은 무겁지만, 오히려 마음은 가볍게, 천천히 하나씩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걷기 운동이다. 막달이 되면 지나친 움직임도 조심스럽지만, 오히려 이 시기부터는 걷기를 통해 몸을 열고, 출산을 부드럽게 준비할 수 있다고 한다.       걷기는 단순한 운동 이상의 의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H2Gi21R-YV2sJCzerxRQjQxeq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6:15:32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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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8주 - 육아법과 놀이 공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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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몸은 무겁고 느릿느릿하지만 마음은 오히려 분주해졌다. 시간이 날 때마다 육아서를 펼쳐 읽고, 신생아 돌보기 관련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며 &amp;lsquo;엄마 수업&amp;rsquo;을 들었다. 이론으로는 다 알 것 같아도, 실제 아기를 품에 안고 나면 그 공부들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솔직히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낫고, 준비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dYswsUl9PwfDMkZt0ozhCFQ-Q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6:09:45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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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7주 - 아기와 나를 위한 건강한 식단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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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 10개월, 이제 정말 막달에 접어들었다.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는 &amp;ldquo;아기 체중 조절 잘해야 해요.&amp;rdquo;이다. 사실 그 전까지는 우리 아기가 주수에 딱 맞춰 잘 자라고 있었기에 걱정이 없었는데, 최근 검진에서 &amp;ldquo;조금 큰 편이네요&amp;rdquo;라는 말을 듣고는 마음이 조금 불안해졌다.       입덧이 없었던 덕분에 임신 기간 내내 먹는 즐거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5mWSnN2E7SP1Xod593FQzgnaS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5:52:28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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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6주 - 산전 요가와 분만 호흡법 익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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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 초기에는 자궁 내 출혈로 인해 운동을 전혀 할 수 없었고, 중기에는 혹시 조산기가 올까봐 가벼운 스트레칭과 산책 외에는 특별한 운동을 피하며 지내왔다. 임신 전에는 요가와 필라테스를 가끔 했었지만, 허리나 골반에 힘이 들어가는 동작들이 걱정되어 결국 운동은 임신 막바지인 후기로 미뤘었다.       그러다 임신 후반이 되어 출산을 준비할 때쯤, 병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9F_1EOiqQOr-fBXIbkWSILawK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5:43:13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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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5주 - 부모님과 시간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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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났다. 친정엄마와 아빠, 미혼인 남동생과 남편까지 함께 시간을 보낸 날. 엄마아빠가 주말마다 정성껏 가꾸시는 작은 농장에 다녀왔다. 그동안 바쁘게 지내느라 얼굴 보기도 쉽지 않았는데, 출산을 앞두고 모처럼 평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엄마의 주말농장은 제법 그럴싸하게 꾸며져 있었다. 흙 냄새, 바람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UxwwwdrkyWv0b6OBYRX0ebOH74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5:35:48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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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4주 - 관리편한 단발머리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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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 전 어깨를 조금 넘던 머리가, 어느덧 가슴팍까지 길어졌다. 특별히 펌을 하거나 스타일링을 하진 않았고, 새치 염색도 필요할 때마다 눈에 띄는 부분만 집에서 간단히 덧바르곤 했다. 임신 중엔 꾸미고 나갈일도 없고, 자칫 머리카락에 독한 약을 쓰는 게 걱정되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계속 기른 채로 지냈다.      그러다 문득, 거울에 비친 내 스타일을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MX%2Fimage%2FIebQF0eBc7x9olrhyilw2fpQJ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5:27:24 GMT</pubDate>
      <author>shann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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