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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자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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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흠이 있기에 빛나는 사람. 현재 수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입니다. 학부 시절 토목공학과 수학을 복수전공했고, 5개국어를 사용하며 독서모임에 참여하는 별종. 독서와 사색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6: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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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흠이 있기에 빛나는 사람. 현재 수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입니다. 학부 시절 토목공학과 수학을 복수전공했고, 5개국어를 사용하며 독서모임에 참여하는 별종. 독서와 사색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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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빠르게 - 일상) 2026년에 하고 싶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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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에 하고 싶은 일을 적어보고자 한다  1. 건강해지기, 물 많이 마시기 현재 나에게 가장 큰 건강 문제는 안구건조증이다. 2주마다 안과에서 ipl 레이저 받고, 입에서 쓴 맛이 나는 안약을 넣고, 하루에 두 번 눈 세정과 온찜질을 하고 있다. 이것에 더해서 꾸준히 눈 운동 하고, 어두운 곳에서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 지금도</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8:44:19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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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가 마지막으로 재미있었을 때는 - 수학) 수학과 대학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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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이 되었고, 나도 4년차가 되었다. 브런치를 쉬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1,2년차때와 비교해서 나도 무언가 하는 연구자가 되었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기간이었던 것 같다. 요즘 절절히 느끼는 거지만, 대학원 생활은 (앞으로의 길도 당연히 그렇겠지만) 지도교수님이 해 주는 것도 아니고, 선배가 해 주는 것도 아닌, 나 스스로 헤쳐나가고 설정</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0:03:41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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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이대로 괜찮은가 - 수학) 수학과 대학원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XaA/49</link>
      <description>유튜브를 보다 보면 가끔씩 묘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사람의 움직임을 조각조각 그린 그림이 노래에 따라 춤을 춘다. 이 많은 그림을 다 어떻게 그렸지? 대단하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제목에는 'AI generated'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소설 제목을 검색하면, 소설에서 글로만 쓰인 노래를 누군가 기막히게 작곡해 놓았다. 이 노래가 이런 느낌일 줄은 몰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aA%2Fimage%2FXjOKsEstDcFaZPv-ihPp3OzP-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12:42:59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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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얘 좀 제발 데려가세요 - 외고, 내 10대의 끝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7XaA/40</link>
      <description>&amp;quot;얘 좀 제발 데려가세요, 못 가르치겠으니까.&amp;quot; 중학교 시절 수학 학원 선생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사실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학원을 계속 다닌 기억이 있는 걸 보니, 부모님이 어떻게든 말해서 다니기로 했던 것 같다.  수학 학원 선생님은 꽤 연세가 있는 분이셨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수학을 전공하시고, 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aA%2Fimage%2Fi9n1Pig8cIih5RbSJsXuCelcC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2:44:17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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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님! 제 성적을 A+로 올려주세요 - 수학) 학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XaA/43</link>
      <description>학부 시절 총 네 번의 점수정정을 요청드린 기억이 있다. 4번 중 2번은 성적이 실제로 올랐으며, 2번은 거절이었다. 사실 성적이 올랐을 때 느끼는 것들도 있었지만, 오히려 거절 의사를 받았을 때 느끼는 것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오늘은 그 거절당한 기억 중 한 가지를 꺼내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때는 2학년 2학기 공업수학 2 수업이었다. 어찌어찌 대학</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06:50:50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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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과 운동 - 수학) 수학과 대학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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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거금 1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pt를 시작했다.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오죽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의 새해 목표가 : 독서, 운동, 영어공부 이 세 가지겠는가. 이 세 가지 목표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1. 단기간에 성취할 수 있는 목표가 아닌, 장기적으로 조금씩 해야 한다. 2.&amp;nbsp;&amp;nbsp;이 목표 하나만으로는 돈을 벌 수는</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03:40:39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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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외고, 내 10대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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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려운 이야기들을 하려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 한 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 시점에 케케묵은 이야기를 꺼내드는 이유는, 가끔은 잊고, 가끔은 외면하던 그 기억들이 썰물처럼 밀려드는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놓인 지금, 예전 경험들을 반추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글은 모두 내가 겪은 일들로만 구성하였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서 빛</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5:09:21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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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과 박사과정 - 수학) 수학과 대학원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XaA/37</link>
      <description>교수님께서 박사과정 유학을 진지하게 권하셨다. 말씀하신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영어로 소통하는 것에 있어 불편함이 없고, 일련의 여러 사건으로 인해 내가 전체적으로 주눅이 들어 있어, 그런 것들에 구애받지 않는 아예 새로운 환경에서&amp;nbsp;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사실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틀린 말이 하나도 없었다. 사실 나도 정말로 유학을 가고</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09:23:13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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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보다 3.11이 더 크다 - 수학) 수학과 대학원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XaA/35</link>
      <description>발단은 다음과 같다. 수학과 대학원 친구에게서 온 카톡 메세지이다. '챗 gpt에 3.9랑 3.11 이랑 대소비교 하면 3.11이 더 크다고 말한대. 진짜일까? ' 나는 친구와 함께 챗 gpt를 결제하여 사용하고 있기에, 정말로 물어봤다.  그리고 그간 나의 논문 자료 서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문과 대답, 막막하던 그래프 코딩을 책임지던 멋있는 해결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aA%2Fimage%2FyUVBSzmK0v_UBgTum4qSax7HX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07:55:59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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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랬다면 어땠을까 - 수학) 수학과 대학원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XaA/30</link>
      <description>어찌 저찌 3학기가 끝났다. 마지막까지 불안불안했던 성적을 부여잡고 펀딩을 지켜냈다. 학기가 끝나자마자 학회를 세 군데 돌았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는 곳에 앉아서 교수님 눈치를 봤다. 나는 직업 적성 검사를 하면 목수와 등대지기밖에 없는 과묵한 사람인데 미친놈처럼 속으로 울먹이며 사람들에게 치댔다. 그 사람들에게 나는 하등 쓸모없는 인간이기 때문에</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05:10:58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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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초심 - 수학)수학과 대학원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XaA/28</link>
      <description>*지난 글 '.'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무간심연에 떨어진 기분이다. 넋 놓고 슬퍼만 할 수는 없다. 그게 가장 어른의 고통스러운 점이 아닐까 한다. 어렸을 때는 수학 숙제를 하기 싫으면 그냥 찢어서 버리거나, 혹은 하기 싫다며 떼를 쓰고 드러누워 울면 된다. 그러고 몇 대 맞으면 끝이다. 그러나 어른은 그렇지 않다. 울고 불고 떼쓰는 그 시간마저 어른은</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06:11:54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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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수학)수학과 대학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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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날이다. 좋은 날입니다. 학교가 나더러 짐을 싸 나가라고 한 날이네요. 나는 여기서 학위를 이어가기에 적합하지 않으니, 다른 친구들에 비해 한참 미진하니, 나더러 나가랍니다.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부족한 건 사실이니까요. 점수가 말해주는데 그걸 어쩌겠습니까.  내가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11:21:45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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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교수님의 짐이 될 것만 같은 날 - 수학) 수학과 대학원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XaA/25</link>
      <description>별스런 일들이 많았다. 지난 브런치를 올린 5월 31일 이후로 정말 별스런 일들이 많았다. 0.05점 차이로 간신히 펀딩이 끊어질 것을&amp;nbsp;면한 첫 성적을 받았고, 박사자격시험을 망쳤다. 박사자격시험을 잘 못 본 여파로 원하던 조교 과목을 배정받지 못했다. 입학 후 1년 이내에 박사자격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현재 재학 중인&amp;nbsp;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을 수 없기</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2:50:52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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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레이스의 한복판에서 - 수학과 대학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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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자영업자들이 3년을 넘기는 경우는 흔치 않다.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자영업자들의 평균 수명은 3.7년에 불과하다. (중략) 경기 침체도 한 이유일지 모른다. 그러나&amp;nbsp;많은 자영업자들의 경우 프로 정신이 약하거나 아예 느껴지지 않는다.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과 신념 없이 오로지 돈벌이만을 위해 장사한다는 뜻이다. 품질을 개선하거나 서비스를 향상시키려는</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12:52:31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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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수학자가 되고 싶은가 - 책 리뷰) 약자들의 전쟁법</title>
      <link>https://brunch.co.kr/@@7XaA/21</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총량이 정해진 재화가 있다. &amp;lsquo;부&amp;rsquo;가 대표적으로 그러하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부(돈)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 명예와 권력도 그러하다. 누군가 돈을 가지면, 누군가는 돈을 잃는다. 누군가 일자리를 얻는 것에 성공하면 누군가는 일자리를 잃는다. 삶은 경쟁이고 전쟁이다. 그것의 윤리적으로 타당한가의 여부는 차치하고 말이다. 그 사실을 한국의 학생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aA%2Fimage%2FJA3IhTbxsCVct83_Ti0sZhwm9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23 10:10:10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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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수학과 대학원생의 꿈 - 근황, 그리고 내가 살아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XaA/20</link>
      <description>*본 글에는 비속어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면, 사랑은 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작한다. &amp;quot;흥, 저 사람 정말 이상해! 별꼴이야!&amp;quot;를 외치는 순간 사랑은 시작된다. 인생도 그렇다. 나 이거는 진짜 하지 말아야지, 라고 결심하는 순간, 인생의 방향은 뒤집힌다. 마치 그것이 가만히 있던 당구공의 관성을 깨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aA%2Fimage%2FV-_PpQwSqyrO5LA2-mVc-gTXq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14:16:25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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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 클릭하세요 - 수학) 수학과 4학년이 말하는 '수학' 즐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7XaA/18</link>
      <description>수학 : 대부분의 중고등학생들이 아주&amp;nbsp;싫어하는 것. 심지어 다수의 성인들 또한 거부감을 느낀다.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수학과 4학년으로서, 오늘은 수학에 대한 그 어떠한 옹호도 하지 않을 것이다. '수학은 알고 보면 쉬워요! 해보실래요?'라고 하는 것은 30분 후면 들통날 진실을 감추려 애써 거짓말하는 5살 어린아이의 행동과도 같다. 수학은 9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aA%2Fimage%2FN0oeIzVrjZZsq4nPWvdCeBvY3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16:33:47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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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분기하학을 떠나보내며 - 수학) 개인적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XaA/15</link>
      <description>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던 그날의 밤이 생각난다. '복소해석학2' 시험이 있던 전날 밤.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 되시겠다.  이전 학기에 수강했던 '복소해석학1' 과목과는 달리 복소해석학2의 전날 밤은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이유는&amp;nbsp;바로, 그날이 복소해석학을 공부하게 되는 마지막 날일 수 있다는 것이었다. 마치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애인을 떠나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aA%2Fimage%2F5zB2vfmbkjoXECd7pPrXPNyFS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Dec 2021 14:22:18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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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올리지 않는 이유 - 일상) 내가 마무리짓지 못한 모든 일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XaA/11</link>
      <description>2021.12.05 현재 구독자 5명. 그리고 나의 작가 소개 -&amp;gt; 주 1회 새로운 글로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처음 브런치를 시작할 때 주 1회 글을 올리기로 다짐했'었'다. 주 1회 글을 올린 적이 손에 꼽으니&amp;nbsp;과거형으로 말하는 것이 맞겠다. 오늘은 왜 내가 브런치에 글을 약속한 대로 올리지 않는지, 그리고 해결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aA%2Fimage%2FZeNpkqffj-9O4VxBl0Bi9GI4D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09:19:31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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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중심주의의 죽음 - 책 리뷰) '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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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시대를 살아가는 20대로서 가장 두려운 점을 한 가지 꼽으라면 바로 '취업'일 것이다. 오늘은 단순히 취업,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닌 다소 더 깊은 이야기를 해 보자 한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인가?    인공지능,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부정적인 감정이 떠오른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는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aA%2Fimage%2Fgd8a3_DKTKBE4HYD9s_88z9Y8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Oct 2021 13:44:48 GMT</pubDate>
      <author>비자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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