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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라봉</title>
    <link>https://brunch.co.kr/@@7XeI</link>
    <description>꿈을 꾸고 기억해내는 사람. 내면에 귀 기울이고 무의식과 소통해보려는 사람. 감정을 통과하고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40: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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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고 기억해내는 사람. 내면에 귀 기울이고 무의식과 소통해보려는 사람. 감정을 통과하고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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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안의 가장 무겁고 잔인한 진실 - 내가 나를 속이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eI/55</link>
      <description>#무의식 심상기록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밀려왔다. 꿈과 심상은 내가 모르는 걸 알려주지만 외면했던 것을 직면하면서&amp;nbsp;한없이 눈물이 났다.  내가 나를 속였다는 감각. 자기기만. 그토록 정교하게 설계된 안전에 대한 욕구, 생존본능. 수십 년간 나를 살게 했던 치밀한 전략은 나 자신도 대상으로 삼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가장된 평화</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2:27:13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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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신경계가 선호하는 환경 - 취향은 신경계의 언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eI/54</link>
      <description>내가 좋아하는 것들. 분재, 테라리움, 미니어처, 작은 조명, 귀여운 것, 밝고 선명한 색감. 작지만 공간을 장악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내가 만든 자유로운 세계', 이것들은 내 신경계를 안정하게 한다. 진실로 내가 원하면, 남들은 쓸모없다고 생각해도 비싼 돈을 주고 살 가치가 있다.   신경계가 선호하는 환경 작고 통제 가능한 세계, 과부하 없는 안전한 세</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1:48:15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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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의식 심상'에 대하여 내면의 말을 받아 적은 글 - 내가 이상해진 건가, 헛것을 보는 건가</title>
      <link>https://brunch.co.kr/@@7XeI/53</link>
      <description>내가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특별하다거나 초능력 같은 것은 아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지만, 그래도 덜 이상해 보이도록 노력하긴 했다.  가만히 있으면 이미지와 장면들이 떠올랐다.  그것들을 그냥 흘려보낼 때도 있었지만, 가끔 시간이 여유로울 땐 오래 바라보거나 말을 걸거나 함께 움직이곤 했다. 그들은 나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려고 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6:05:15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guid>https://brunch.co.kr/@@7XeI/53</guid>
    </item>
    <item>
      <title>어느 날 아침의 꿈, 통합의 작별에 대하여 - &amp;quot;고마워, 행복했어, 사랑해, 잘 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7XeI/51</link>
      <description>나를 살게 했던 것들과의 작별 아침에 일어나 나는 한없이 서글프고 안타까운 기분을 느꼈다. 마음이 아팠다. 어제의 꿈을 기억하고 싶었지만 슬프고 안타까운 기분만 완전하게 느껴졌다.   마음이 계속 아파서 그 느낌을 따라 글을 적어보았다.   &amp;quot;꿈속의 그가 안타까운 이유는 그동안 그가 얼마나 힘들게 그 자리를 지켜왔는지 내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하지</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1:29:14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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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열심히 살기 위해 휴직했다 - 열심히 살고 있다는 감각이 사라질 때 인간은 고통스러워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eI/50</link>
      <description>그렇게 살아남는 게 정말 의미가 있을까 어느 날, 출근길에 문득 생각이 스쳤다. 나는 지금 살아가는 걸까, 아니면 버티고 있는 걸까.  괴로움의 이유는 실패가 아니었다. 열심히 살지 않을 때, 아니,  열심히 살고 있다는 감각이 사라질 때 인간은 고통스러워진다.  여기서 말하는 '열심히'는 단순히 성실함이 아니다. 치열함, 의지, 갈망, 살아있다는 증거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Br36AeZqfQtAeMGgwcTd-m7li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5:40:05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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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기억이 선명해지는 날과 흐릿해지는 날 -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밀도가 기억을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eI/49</link>
      <description>기억의 농도 어떤 하루는 유리컵 속 물처럼 맑고 투명하다.  빛이 스며들고, 그 속에서 부유하는 먼지까지 보일 만큼 선명하다. 진천 연곡계곡에서 발을 담그던 토요일이 그랬다.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날의 공기와 빛, 발끝에 닿던 차가움이 아직도 피부에 남아 있다.  반대로, 어떤 날은 안개 낀 유리창처럼 흐릿하다. 네 시간을 앉아 머리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ZqURBVH0GmowYvxMj6QWnaPK5c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3:43:20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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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이 되어서야 얼음틀을 꺼냈다 - 망가진 나를 되돌리는 느릿한 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7XeI/48</link>
      <description>30분을 치웠지만 집은 여전히 정신없었다. 구석구석 박혀있는 물건들, 꺼내지지 않은 여름옷, 들어가지 않은 봄 옷, 질서 없이 가득 쌓여있는 냉장고... 이게 정말 사람이 사는 집이 맞나 싶었다. 뭐부터 하면 좋을까 하다가 막막해졌다.  '어디서부터 손댈지 모르겠어. ... 그냥 우선 하나라도 하고 싶은 걸 해보자. 쉬워 보이는 거.'  '더우니까 오랫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wWBttET2C6UFK8PhXVIXb7b4iQ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2:41:50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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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글로 쓰는 사람  - 감정 몰입과 회복을 반복하는 일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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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은 설명이 필요 없는 하루였다. 마음속에 뭔가가 가라앉고 있었지만, 그 감정을 굳이 이름 붙이지 않았다.  오히려 이름을 붙이지 않았기에 더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집으로 가는 길, 노을이 물들고 있었다. 하늘은 조용히 붉어졌고,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 &amp;quot;노을이 예쁘다, 정말&amp;quot; 말은 짧았지만 그 순간 내 마음은 길었다. 감정이 먼저 움직였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TlAK7wlUjbFlq0HkbDqHLV4zQl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1:45:52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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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하듯, 열정적으로 살고 싶다 - 휴직하고 여행을 떠난 이유-2</title>
      <link>https://brunch.co.kr/@@7XeI/44</link>
      <description>어린 날부터 회사 4년차까지 쉴 틈 없이 달려왔다. 그 시간에 있을 때는 세상이 너무 어렵다고, 순탄치 않다고 생각했는데(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돌아보면 내 인생은 순탄한 편이었다. 그래도 대학을 갔고, 그래도 취직을 했고, 그래도 이렇게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여행하고 있으니까. 가난은 나를 지치게 했지만 순간순간 열심히 살게 만들었다.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uKKMmvAVzZzQ8yhOxguAdQZ7JH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19 23:34:49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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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도 회사가 쫓아왔다 - 휴직하고 여행을 떠난 이유-1</title>
      <link>https://brunch.co.kr/@@7XeI/30</link>
      <description>휴직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 까지는 모두 좋았다. 하지만 나를 떠나지 않는 현실적인 고민들.   - 다시 돌아갔을 때 내 자리가 남아있을까?     남아 있더라도, 무슨 일을 하게 될까?    오래도록 했던 일을 내려놓고 처음부터 다시 새로운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경력, 고과, 진급 등 나를 옭아매는 것을 뒤로 미루고 선택한 휴직이기에 그 정도는 감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LfN28r8eRShgM_lN9N3Sma-Xw3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19 23:15:09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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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코 팁문화 없는 게 맞아? 팁 지출내역 정리하기! - 프라하 어딘가는 분명 팁문화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eI/41</link>
      <description>프라하 한달살기를 하며 가장 헷갈렸던 프라하 팁문화. 프라하가 여행지로 핫해지면서 관광 중심가 또는 유명 맛집은 당연한 것처럼 팁을 요구했다.  체코는 팁문화가 없다고 책에서 읽었지만, 이제 프라하만은 예외라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여행지의 핫함이 지속되면서 프라하의 분위기가 변화되었는지도 모른다.   스타벅스와 같은 프랜차이즈는 팁을 주지 않는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cpCU40u1aGx-oKgxbeW5OTax0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19 13:15:13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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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보며 느낀 한달살기 여행의 매력을 꼽자면 - 한달살기 여행의 6가지 장점</title>
      <link>https://brunch.co.kr/@@7XeI/32</link>
      <description>한달살기 여행의 매력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가장 먼저 뽑을 수 있는 장점은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여행이 시작된다'는 점이다. 한 달 동안 남편과 나의 여행에는 시작과 끝이 없었다. 게으른 하루를 보내고 있어도 여행은 흘러간다. 가만히 있어도 무언가를 하고 있는 느낌이라, 아무것도 안 해도 굼벵이 같아 보이지 않아서 좋다. 그런 일상과 함께하는, 지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LfvvRzo5ynZA_r_PKk4PBFgT9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19 23:28:29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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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라하 한달살기를 하며 인상 깊었던 8가지 - 어쩌면 프라하를 오해했을지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eI/39</link>
      <description>3번째 방문이었는데도 한 달 동안 프라하에 머무니 여전히 새로운 모습이 많았다. 의외의 모습을 발견할 때면 남편과 함께 호들갑을 떨었다. 남들이 볼 때는 촌티가 날 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함박웃음을 짓게 했던 프라하 라이프. 프라하 한달살기를 하면서 인상 깊었던 8가지를 소개한다.   1. 가파른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프라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는 가파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yh9YJ2xtBBuEPIEDKZhyxvijM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19 13:44:42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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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공항에서 내 비행기가 취소되었다 - 여행 중 강렬하게 느낀 욕구</title>
      <link>https://brunch.co.kr/@@7XeI/36</link>
      <description>자그레브 한달살기를 하며 도중에 두브로브니크 여행을 다녀오는 것으로 구성했기에, 부푼 기대를 안고 공항으로 향했다.  여행을 하고 있는데도 또 다른 여행이 기대되는 신기한 마음. 공항버스 안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두브로브니크 맛집을 찾고 도착하면 무엇부터 할지 일정을 짰지만, 채 시작하기도 전에 계획은 어그러졌다. 우리가 탈 비행기는 사전 알림 메일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ZSmhuyi170z1hwvHAgP31nfF4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19 15:27:49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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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마주친 미니멀 라이프(feat.맛만 봤다) - 한달살기 여행과 함께 찾아온 미니멀 라이프의 기회</title>
      <link>https://brunch.co.kr/@@7XeI/29</link>
      <description>한달살기 여행을 하면서 미니멀 라이프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어쩌면 한 달 여행의 짐을 싸는 순간부터 이미 시작되었을 것이다.  늘 넘칠 정도로 물건을 사고, 주변에 물건을 늘어놓았던(+전시했던) 남편과 나는 미니멀 라이프는커녕 미디움 라이프도 기대한 적이 없다. 사실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은 맥시멀 라이프에 가깝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pdMhQAxTo8G8GgNilGKlnwfuEYA.jpg" width="371"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19 23:03:21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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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여행을 계획하는 내 마음을 들여다봤다 - 차라리 '게으른 하루' 계획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XeI/27</link>
      <description>무슨 일을 하기 전 습관적으로 사전조사를 한다. 충분하지 않으면 시작 자체를 잘 못한다. 실제로 계획만 짜 놓고 실행하지 못한 문서들이 여전히 컴퓨터 안에 있다. 유럽 한달살기를 하고 있는 지금은 내 안의 찌질함이 넘치는 시기다. 어딘가를 가기 전에는 무조건 검색을 하고, 책을 살펴본다. 조사가 덜 된 곳은 들어가기 전 한동안 머뭇머뭇 한다.   매일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qfqqKY3wPd9q1161a7DxNezNT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19 21:56:04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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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근심이 없는 곳에서 할 일 - 한달살기 여행의 목표 다섯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7XeI/26</link>
      <description>영화를 보며 맥주를 마시는 유럽의 밤은 한국에서의 밤과 같은데 어째서 이렇게 행복할까. 다가오는 날이 걱정으로 가득한 밤과 기다려지는 밤의 차이일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이유가 여행을 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좀 더 분명한 이유는 당장 내일 회사를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었다. 회사를 가지 않기만 하면 한국에서도 이런 기분일까. 남편에게 물어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n95H1SJWL22ZH9grgL8hfxTV1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19 20:28:00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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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도 뉴스와 가계부를 챙기는 이유 - 걱정이 만든 일상의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7XeI/28</link>
      <description>한달살기 여행 중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걱정 중 비중 있는 것은 두 가지였다.     - 이곳에 큰일이 생겼는데 모르면 어떡하지? 유럽 소식을 조금이라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 유럽 시위와 파업 사태 후기를 본 후, 여행 1일차)     - 좀 저렴한 걸 먹을걸 그랬나. 지금 돈 너무 많이 쓰고 있는 거 아닐까. 한국 돌아가서 허리를 졸라매야 하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UdjqiOA2dFtBJS7NwPcpkP78E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19 14:42:43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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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살기 비용, 얼마로 잡으면 좋을까 - 한달살기 여행 생활비 환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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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달살기 목적지와 숙소를 정했지만 환전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았다. 예산을 짜 보려고 해도 정해지지 않은 게 많아 막막했다.    - 해외에서 장보는 비용과 외식 비용을 예상할 수 있을까?  - 한달살기 중 가까운 도시로 여행을 다녀오면 그 비용은 얼마나 대비해야 할까?  - 근교 여행을 당일치기로 할까, 1박 또는 2박을 할까? 미리 준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s80fzNcB79d2smpGetzgjmFZ2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19 23:30:37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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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한달살기 여행, 무얼 가져갈까 - 해외에서도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물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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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달살기 여행 준비하기(3)   한달살기를 하면 여유 있는 여행을 하게 된다. 어떤 날은 오후에 나가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아침 일찍 나갔다가 저녁이 되기 전에 돌아온다. 매일매일이 여행인 것은 맞지만, 하루 종일 밖에 있지는 않는다. 숙소에만 있는 날도 있다. 충분히 쉬고 재충전하는 것도 필요하니까. 숙소에 있을 때는 한국에서 하루를 보내듯 일상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eI%2Fimage%2FV8xyBLBgmNABefZgon-OiWNz7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19 23:50:22 GMT</pubDate>
      <author>한라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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