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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치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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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살차이 남매를 키우며 아직도 육아에 허덕이고 있지만, 틈만 나면 딴 짓을 하려고 기웃대는 호기심쟁이 엄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46: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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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살차이 남매를 키우며 아직도 육아에 허덕이고 있지만, 틈만 나면 딴 짓을 하려고 기웃대는 호기심쟁이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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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엄마의 말 연습장 - 기록으로 변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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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살 둘째에게는 안그런데 이상하게도 5학년인 첫째에게는 말이 나쁘게 나간다.  늘 반성하지만 잘고쳐지지 않는다. 나와 다른 기질에 이해가 안가고 내가 고치고 싶었던 비슷한 기질에 화가 난다.  다음에는 꼭 이렇게 말해줘야지 싶다가고 나도 부모에게 다정한 말을 많이 받아보지 못해서 그런가 마음처럼 쉽지않다.  어린시절 엄마에게 듣고 싶었던 따뜻한 말대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IGvMcid-OZ5ykNUj9l9Wf_BSZY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22:52:07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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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살 아기의 치명적인 한마디  - 둘째의 생존본능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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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어김없이 퍼즐을 하고 있는 이제 37개월이 된 둘째 아들. 퍼즐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집에 퍼즐이 많은데 정리를 제때 안하니 퍼즐 조각들이 굴러다니다 꼭 한 두개씩 잃어버리게 된다.  다 완성된 퍼즐을 보고 엄마한테 자랑을 하고 다시 엎어버리는 꼬맹이.  '자, 퍼즐 잘 가지고 놀았으니 이제 정리하자.'  엄마의 말이 안들리는지 딴청을 피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ywlB8Syf41F5cECIaTmZSHBsh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22:04:06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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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투의 되물림  - 다르게 말할 수 있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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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그럼 진작 말했어야. 진짜 사람 속터지게 하네.'  남편과의 대화 중 머릿속으로 생각도 없이 그냥 입 밖으로 이 말이 술술 나와버렸다. 말을 하고 나서 속으로 나도 모르게 깜짝 놀랐다. 이거..우리 엄마가 아빠한테 자주 하시던 말씀인데....?!  가끔 친정엄마가 친정아부지를 잡아 먹을듯이 쏘아 붙이고 투덜댈때마다 '엄마 좀 예쁘게 말해봐유~' 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h61WZqBakqz4tFa29oYLdrZDi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02:11:04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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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이에게서 내 어린시절 모습을 보다 - 엄마가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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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전에 마실 물을 늘 두던 자리에 두었다.  그러자 두 아이가 경쟁하듯 물을 마시러 나왔다. 늘 첫째에게 치이는 6살차이나는 동생이 가여워 나도 모르게 첫째가 오는 길을 살짝 막았다.  그때부터 딸아이는 자기는 물도 먼저 먹을 수 없는거냐며 엉엉 울기 시작했다.  사실 처음에는 우는 딸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애기가 먼저 물을 마실수도 있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wrawVUZ9Z_InMhjXGNlbzeG2l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22:29:05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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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엄마의 눈빛을 먹고 산다. -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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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내형님에게는 딸이 둘이 있다. 그 중 첫번째 딸이 어린시절부터 유난했다. 새침하고 까탈스럽고 하여튼 힘든 아이였다.  그 아이가 어린시절 생각나는 형님의 행동은 시댁 쇼파에 누워서 세상 지친 표정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예민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늘 인상을 쓰고, 아이와 실갱이를 하는 모습이 머릿속에 남아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eAJUjFjNnuWwjKTPpUjvF0zlg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ug 2022 21:04:45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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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모닝이 힘든 엄마들을 위한 변명 - 일어나는 것도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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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 미리 저녁에 머리도 감아뒀고... 알람도 보자. 흠.. 잘 맞춰놨고...'  새벽 5시에 있을 줌 모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뒀다.  저번 모임도 참여를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들어가야만 한다. 아이들을 데리고 잠자리에 들기 위해 안방 침대에 눕고 불을 껐다. 자. 이제 자면 된다.  그런데.... 요새 들어 둘째가 유독 잠에 못들더니 오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ELPRVXbsckjfTl7WYm5Z3Kb7Xj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22:43:43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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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육아 엄마의 험난한 미라클 모닝 - 새벽시간도 나만의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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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가 잠든 조용한 새벽시간.  아이들이 깰까봐 수면음악을 다시 틀고 조용히 방문을 열고 나간다. 따뜻한 물 한잔 마시고 함께 새벽을 여는 사람들을 맞이하려고 삼각대를 세우고 휴대폰 카메라를 고정한다. 아이패드를 켜고 경제신문을 읽으며 스크랩을 하고 정리를 한다.  완벽하다. 이 시간이 정말 좋다. 시간이 가는게 너무 아깝다. 빨리 신문정리한거 카페에 업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ZUiQyzLPkj-esbJiz3x6xnQhT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00:16:45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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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사랑이야. - 나를 존경하는 남편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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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자, 여기.&amp;rsquo;  남편이 퇴근하고 나에게 꽃 3송이를 내밀었다.   &amp;lsquo;우와, 고마&amp;hellip;.엥?  이게 뭐야?&amp;rsquo; &amp;lsquo;뭐긴, 꽃이지.&amp;rsquo; &amp;lsquo;아니, 꽃은 꽃인데 카네이션이네?&amp;rsquo; &amp;lsquo;아, 그게 카네이션이야? 그냥 이뻐서 사왔는데.&amp;rsquo; &amp;lsquo;캬하하. 카네이션인지 몰랐다고? 난 또 나를 존경해서 이걸 골랐나 했네.&amp;rsquo;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남편이 능글맞게 대답한다.  &amp;lsquo;그럼, 존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t_6HsEjwchGGTSiNvo6BC3_7h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08:18:56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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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가족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 미친 할배와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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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사일기 육아에세이 육아일기 엄마의감사일기    딸아이를 피아노 학원에 데려다 주고 은행에 볼 일이 생겨서 근처 농협으로 갔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잠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멍하니 있다가 문을 열고 내렸다. 그런데 갑자기 옆차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내리더니 다짜고짜 나한테 '아줌마!!!'라고 소리를 쳤다. 이게 무슨 일이지?​당황할 틈도 없이 다시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sMp6eJifVt9wPSJ7uf1TeZiNq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12:36:07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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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하는걸 걱정하지 말아요 - 끝맺음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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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딸아이는 미술학원과 무용학원을 다녀왔다. 커리큘럼도 재미있고, 친구들과 함께 있는 그 시간이 좋아서 학원가는 것을 누구보다 좋아했다. 엄마인 나 또한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코로나로 학교를 자주 가지 못한 아이에게는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곳이었고, 둘째 출산으로 지친 나에게는 잠깐의 소중한 휴식시간이었다. 선생님들께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FWivWokKk5W77ikOKL5qXoLiqc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r 2021 10:37:01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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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를 기회로 - 오랫만에 셋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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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사일기를 쓰다보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문득 문득 감사한 순간들을 포착해 내는 능력이 생긴다. 오늘 하루를 보내며 감사한 순간들이 어찌나 눈에 보이던지. 위기라고 생각했던 상황이 반전이 되어 오히려 더 좋은 일을 끌어당겨 줄때 그 기쁨은 배가 되는 것 같다. 코로나로 아이들의 등교 중지가 결정되면서 좌절도 했지만 이내 곁에 있어 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mz0bEBnS7jOjGwNDzoMb-LFauT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r 2021 06:34:59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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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 곁에 있을 수 있어서  - 엄마의 미타임은 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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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첫째도 다시 학교를 가고, 둘째도 어느 정도 어린이집에 적응해서 소중한 나의 시간이 생길 예정이었다. 그동안 아이들 돌보느라 미루어 왔던 나의 일들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고 하루가 기다려졌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갑자기 우리 지역 한 회사에서 대규모 코로나 환자들이 발생했고, 사태가 심각해 이틀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M0ETdQ7SefXsA0llukWz_FZ4x1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21 06:15:02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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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수도 있지, 뭐. - 마음의 평화를 위한 마법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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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 아이를 급히 준비시켜 학교로 보내고, 정신없이 아침 설거지를 하고 있을 때였다. 어라, 뭔가 느낌이 이상한데... 왜 이렇게 조용하지? 경험 상 이렇게 조용하면 둘째가 뭔가 사고를 치고 있다는 거다. 급하게 고무장갑을 벗고, 아이를 찾았다. 아뿔사. 우리 애기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있었구나. 요즘 로션을 꾹 누르면 나오는게 신기한지 자꾸만 장난을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7T_u2UoxLbAbiKwsY8v_eykI7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21 15:03:33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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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만 들려주는 비밀이야기 - 특별한 존재의 특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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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딸아이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비밀공간을 발견했다며 자랑을 한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친구들과 뒹굴고, 음식도 나눠먹고 보물도 숨기고 재미있었다고 말해주었다. 나 또한 어린시절 엄마가 모르는 친구들과의 비밀공간이 있었기에 그 마음에 공감이 갔고, 벌써 이리 컸나 기특한 마음도 들었다. 그러다 문득 어떤 공간인지 궁금해졌다. 잠자리에 누워서 &amp;lsquo;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B-NF0vxKJySHSOZBBEIOCTBiwb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21 15:01:16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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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속 내면아이 어루만져 주기 -  모든것은 나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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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딸아이와 자꾸 부딪힌다. 겨우 잡아왔던 생활습관이 이런저런 이유로 무너지면서 공부를 안하려는 아이와 조금이라도 시키려는 엄마인 나 사이에서 신경전이 오간다. 그리고 2학년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행동이 느릿느릿 한걸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난다. 그래서 결국 오늘 엄청 혼을 내고 말았다. 딸아이는 많이 울었고, 나도 마음이 아팠다.​내가 정말 세상에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Xp%2Fimage%2FKorNscYgfWfmbhV5M6O6kWjmY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21 14:39:18 GMT</pubDate>
      <author>리치아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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