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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정정</title>
    <link>https://brunch.co.kr/@@7Yvt</link>
    <description>소소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생을 즐기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는 건 없지만, 그만큼 솔직합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1:35: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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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생을 즐기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는 건 없지만, 그만큼 솔직합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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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축된 감정과 거침없는 표현력, 베르나르 뷔페를 만나다 - 베르나르 뷔페-천재의 빛 : 광대의 그림자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Yvt/13</link>
      <description>바쁜 삶을 잠시 뒤로하고 꼭 가보고 싶었던 전시가 있어 다녀왔다. 바로 '베르나르 뷔페'의 사후 20주년을 기리는 회고전. 7개의 주제별로 구성된 전시는 기괴함, 그로테스키함, 우울함과 고통스러움으로 뒤엉킨 뷔페의 그림들을 단순히 '이상하다'가 아닌 작가가 그러한 그림을 그릴 수밖에 없었던 배경과 그의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이끌었고, 뷔페가 일평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vt%2Fimage%2FP5mnF5JTR_k-fvG_zCGoDQVOJ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08:59:52 GMT</pubDate>
      <author>소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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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드워드 호퍼가 담은 고독한 세상 - 우리는 모두 고독하다 :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Yvt/12</link>
      <description>20세기 미국 현대미술의 거장이라 불리는 에드워드 호퍼의 국내 첫 개인전에 다녀왔다. 나에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화가이자 더 알아가고 싶은 화가로 기억될 그의 전시를 소개한다.   전시는 &amp;lsquo;에드워드 호퍼-길 위에서(Edward Hopper: From City to Coast)&amp;rsquo;라는 이름에 걸맞게 &amp;lsquo;파리, 뉴욕, 뉴잉글랜드, 케이프코드&amp;rsquo;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vt%2Fimage%2FKwONXeGAFzF0ki9i-AozXyXyie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23 14:31:35 GMT</pubDate>
      <author>소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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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하고 여유 넘치는 작가의 시선을 따라 - 지나치는 일상을 재밌는 작품으로 : 장 줄리앙 '그러면, 거기'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Yvt/11</link>
      <description>올해 처음으로 다녀온, 전시장을 들어가면서부터 나설 때까지 피식피식 웃음을 자아내던 전시를 소개한다. '장 줄리앙'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었으나 대표 작품들을 보는 순간 어딘가 익숙한 기분이 들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브랜드와 콜라보 작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인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이기 때문!    그의 작품은 보는 순간 평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vt%2Fimage%2FQpFYTw3Q2c9kQ7VPoBqL2mu22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23 07:29:04 GMT</pubDate>
      <author>소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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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수집가의 초대'에 응하다 - 故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Yvt/10</link>
      <description>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어느 수집가의 초대 - 故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에 다녀왔다. 그 인기가 어마어마해 관람 당일 오픈 전부터 1시간을 기다려서야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었던 이번 전시는 기다림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전시는 그림부터 조각, 도자기, 유물 등 총 355점의 넓은 범위의 수집품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마치 수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vt%2Fimage%2FB93H0V4ptyUUBIYlywfdBY8rp7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16:25:52 GMT</pubDate>
      <author>소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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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꿈꿨던 자유로움 속으로 - 물음표를 따라 만나는 '호안 미로' : 호안 미로-여인, 새, 별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Yvt/9</link>
      <description>5년 전 유럽여행을 할 때 방문했던 바르셀로나에서 우연히 들은 '호안 미로'라는 이름만 듣고 덜컥 예매하고 다녀온 전시. 알고 보니 피카소, 달리와 함께 스페인 3대 거장으로 불리는 대단하신 분이었던 호안 미로의 전시는 내가 지금까지 접했던 추상미술, 혹은 초현실주의를 다룬 전시 중 가장 많은 물음표를 남긴 전시였지만, 나로서는 어딘지 모르게 '기분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vt%2Fimage%2F_hLW2XOkWH07yrMnrurFtnpz7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n 2022 18:55:42 GMT</pubDate>
      <author>소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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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차와 함께 나에게만 집중하기 - [special]  맥파이앤타이거 신사티룸 방문기</title>
      <link>https://brunch.co.kr/@@7Yvt/8</link>
      <description>'차(tea)'를 좋아한다. 그 종류나 맛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주로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고, 씁쓸하거나 시큼하지 않은 맛이 나는 것이 좋다. 대개는 구수하거나 향이 오래가는 차를 선호하며, 홍차에 우유를 섞은 밀크티도 좋아한다.   우연히 '우리가 매일 차를 마신다면' 이라는 책을 접했다.  &amp;quot;차를 좋아하세요?&amp;quot;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vt%2Fimage%2FadZWwWRqWd0b3UN8tYXZlL40TK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07:30:38 GMT</pubDate>
      <author>소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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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선한 혼란스러움을 느끼다 - 새로운 달리와의 만남 : 살바도르 달리 전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Yvt/7</link>
      <description>살바도르 달리의 국내 최대 규모 원화전에 다녀왔다. 그 유명세만큼이나 평일에도 전시장은 입구부터 북적거렸고, 전시장 안은 달리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려 한참 동안 그림을 들여다보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쳤다. 신비하고도 난해하고, 또 혼란스러우면서도 신선했던 이번 전시는 내가 지금까지 알던 달리와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전시는 시대순으로 10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vt%2Fimage%2FKHCXp7TmQVNMtheNCh8AjAMIJ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13:01:00 GMT</pubDate>
      <author>소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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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갈, 그의 인생을 엿보다 - 성서와 함께 만난 시인 '샤갈' : 샤갈 특별전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Yvt/6</link>
      <description>마르크 샤갈(Marc Chagall), 그의 대표작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술책에서 한 번쯤은 접했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나를 포함하여 그의 작품을 '동물이 날아다니는 그림', '사람들이 날아다니는 그림' 정도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중고등학교 이후 오랜만에 듣게 된 '샤갈'이라는 이름이 반가워 찾아간 이번 &amp;lt;샤갈 특별전: Chagall and 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vt%2Fimage%2FBLA0KwKKLUn1q5r-n3IeOOyUs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18:27:43 GMT</pubDate>
      <author>소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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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 마그리트, 대체 어떤 사람일까 - &amp;quot;내 그림을 해석하지 말라&amp;quot;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Yvt/5</link>
      <description>각종 광고 등에 많이 등장하는 이 그림, 르네 마그리트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나 또한 이 그림과 중절모, 사과, 파이프 등의 이미지로만 르네 마그리트에 대해 들어보았고,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다. 얼핏 보면 중절모를 쓰고 양복을 입은 똑같은 신사들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한 명 한 명의 표정이 다르며 쏟아지는 것이 아닌 하늘로 올라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vt%2Fimage%2FI2oxMLpYWS_WwiBC7j3wAnKzS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0 14:10:11 GMT</pubDate>
      <author>소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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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에서 발견한 또 다른 현실 - 불가능이 없는 곳: 에릭 요한슨 사진전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Yvt/3</link>
      <description>우리는 누구나 상상을 하며 살아간다. 스스로 상상력, 혹은 창의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나 또한 일상 속에서 작은 상상들을 한다. (지하철이 아파트 문 앞까지 오는 상상, 음식을 먹는데 맛만 느끼고 빠져나가는 상상, 과제 마감 시간이 다가올 때 잠시 온 세상이 멈추고 나만 움직이는 상상 같은...ㅎㅎ)  이런 상상을 현실 속에서 오래도록 느끼기란 쉽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vt%2Fimage%2FUkpMj06eqW7BEzNqwbSyR18lk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19 07:16:41 GMT</pubDate>
      <author>소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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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 예상치 못한 여정: 박서보 작가의 회고전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Yvt/1</link>
      <description>갑작스레 오전 약속과 오후 약속 사이에 4시간이 주어져 예상치 못하게 다녀온 박서보 작가의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전시. 별 생각 없이 시간을 때우려고 방문한 국립현대미술관이었지만 계획하고 갔던 전시 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유익했다.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한 숨 돌리고 갈 장소로 추천한다.     오디오 가이드 없이 브로셔 하나를 들고 전시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vt%2Fimage%2FtDC8irx8F1HFCsk5ULxOEYzao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19 07:15:40 GMT</pubDate>
      <author>소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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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크니의 감각세계로 초대합니다 - 현실의 실제감 느끼기: 데이비드 호크니 전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Yvt/2</link>
      <description>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데이비드 호크니 전에 다녀왔다. 전시 종료를 한 달 남짓 남겨 둔 시점에서 다녀온 터라 사람에 치이지 않아 좋았으나, 그래도 여전히 정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전시임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내가 호크니전을 꼭 가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최근 하나의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모임에 참여하였을 때, 호크니에 대한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vt%2Fimage%2F-119decSswrvbOrmNISC3eMsY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19 07:14:14 GMT</pubDate>
      <author>소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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