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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포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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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회'가 모든 사람의 것이 되는 꿈을 꾸고, '공익은 아무도 대변하지 않는 이익'이라는 말에 도전 의식을 느낀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27: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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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가 모든 사람의 것이 되는 꿈을 꾸고, '공익은 아무도 대변하지 않는 이익'이라는 말에 도전 의식을 느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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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당 이야기 8 평등의 재검토: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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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극화와 불평등의 문제는 우리 사회, 더 나아가 세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과제다. 계층 이동이 막혀 사회의 역동성이 죽어 삶의 동기가 사라지고, 고착화된 불평등은 더 많은 분열과 갈등을 낳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경제적 차이가 경제적 차이로 이어져 점점 더 불평등이 심화되는 것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고, 이는 코로나로 인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6:32:38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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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당 이야기⑦ 민원을 넘어 민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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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치권에서 일을 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뀐 것중 하나가 &amp;lsquo;민원&amp;rsquo;에 대한 것이다. 처음에는 민원을 제기하러 오는 사람들과 그들이 이야기하는 사안에 대해 보고 들으며 민원은 &amp;rsquo;공식적이고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무언가를 해결하려는 꼼수&amp;rsquo;라는 편견이 컸다. 실제로도 소위 빽을 써서 해결하려는 시도들을 많이 목격했고, 지금도 그런 일들은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을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0:00:08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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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당 이야기⑥ 만나지 못할 사람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7Yws/41</link>
      <description>&amp;quot;민주당 의원들은 권력에 수백억원의 자금을 기부하면서도 중소기업과의 공생이나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개선에 눈감는 대기업의 문제를 제기하고 건강한 경제 질서를 만들고자 국회에서 싸우고 있는데 그 대기업들과 간담회를 한다.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amp;quot;  위 글은 2016년 문재인 대선후보가 4대 기업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겠다는 계획을 밝힌데 대해 당시 한 민</description>
      <pubDate>Mon, 11 Sep 2023 23:58:43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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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당 이야기⑤ 이상한 정치개혁</title>
      <link>https://brunch.co.kr/@@7Yws/40</link>
      <description>정치권은 늘 가장 낮은 신뢰도와 가장 많은 질타를 받는 곳이다. &amp;lsquo;고비용 저효율 정치&amp;rsquo;, &amp;lsquo;일하지 않는 국회&amp;rsquo;, &amp;lsquo;싸움박질만 하는 여야&amp;rsquo;, 기업은2류, 관료는 3류, 정치는 4류&amp;rsquo;까지&amp;hellip; 온갖 특권과 권력에도 가장 뒤떨어진 분야로 지목된다.  여기엔 분명 억울함도 있다. 정치가 국민에게 가장 공개된 분야이고, 일거수 일투족이 언론과 국민에게 주목을 받고 있기</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13:08:36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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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당 이야기④ 포스트 코로나와 자영업자</title>
      <link>https://brunch.co.kr/@@7Yws/39</link>
      <description>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시기를 지나오며 &amp;nbsp;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자리매김한 주제가 '포스트 코로나'이다. 앞으로 인류역사가 BC(Before Covid)와 AC(After Covid)로 구분될 것이라는 어느 저명한 학자의 통찰을 가져오지 않더라도 일하는 방식, 경제 구조, 도전받는 세계화, 더 가속도가 붙은 불평등과 양극화의 문제 등 모든 분야에서의</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13:07:03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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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당 이야기③ 민주당과 금태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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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주당의 경우.  &amp;quot;금태섭 같은 사람도 포용하지 못하는 민주당&amp;quot;  할 이야기가 많고, 당시의 상황논리가 있더라도 뼈아프게 들어야 할 비판이다. 민주당이 당내의 '다른 의견'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사람들에게 매우 부정적인 인식을 각인시킨 일이기 때문이다.  금태섭이라는 개인을 넘어, 민주당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다른 생각들이 어떻게 다루어지고, 경쟁하고</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13:06:18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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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당 이야기② 민주당의 혁신</title>
      <link>https://brunch.co.kr/@@7Yws/37</link>
      <description>정당이 반성을 하고 성찰을 하고 혁신을 하는(혹은 하는 척이라도) 이유는 국민의 신뢰를 얻고, 그 정당이 추구하는 정책을 펼칠 기회를 얻기 위함이다.  때문에 정당엔 혁신을 할만한 동기와 필요가 있어야 한다. 그 중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건 보다 나아보이고, 잘하는 경쟁력있는 정당과 정권의 존재다. 그래야 열심히 해야한다는 필요와 절박함이 생기기</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13:05:16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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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당 이야기① 민주당, 개혁파가 사라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7Yws/36</link>
      <description>나의 당이기도 한 민주당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한다. 생각은 많았는데 정리할 기회가 없었다.  민주당에 개혁파가 없다.  개혁이란 무엇인가. 잘못된 것을 고치고, 우리 사회가 한 걸음이라도 더 앞으로 나아가도록 새로운 길을 여는 일일 것이다. 개혁을 이야기할 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개혁은 총으로 윽박질러</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13:04:28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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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과 함께 일하기: 갑을 관계가 아니다 - 간신히 여의도 서식기_열 여섯번 째</title>
      <link>https://brunch.co.kr/@@7Yws/35</link>
      <description>국회 보좌진은 공무원 상대하는게 주요한 업무중 하나다. 국회가 법과 예산을 다루고, 행정부의 일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각종 정책과 법안, 예산, 자료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려는 공무원들이 의원실을 방문하고, 직접 방문이 아니더라도 전화와 메일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연락이 오고간다.  보좌진의 입장에서 공무원과의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s%2Fimage%2FG5RNsfT9w7EdWW6gHzRVo16_9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06:52:07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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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닐 아까운 줄 모르고, 음식 아까운 줄은 안다 - 미국 겉핥기_열 일곱번 째</title>
      <link>https://brunch.co.kr/@@7Yws/34</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점점 강해진 생각이 있다. 인간의 행동은 고귀한 뜻이나 이상보다는 주어진 환경이나 자신의 경제적 이익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들게 한 것은 미국 사람들의 쓰레기와 사먹는 음식에 대해 분명하게 대비되는 제도와 행동 때문이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미국은 전국적으로 통일된 제도보다는 주별로 각각 다른 규율을 가지고 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s%2Fimage%2FWbCSY3BQ9AJRk2I8_0TvQMY38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06:36:43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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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사: 카레만 3분에 만들 수 있는게 아니다 - 간신히 여의도 서식기 열 다섯번 째_보좌관의 다양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7Yws/33</link>
      <description>정치인은 '안된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100% 맞는 이야기는 아니다. 안되는 일에는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말은 정치인이라는 직업이 가진 특징을 잘 보여준다. 선출직이라는 특성상 될 수 있으면 어떤 사람과도 척을 지면 좋을게 없는 직업이란 뜻이다. 법과 정책, 국정을 다룬다는 역할과 함께 그 일을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s%2Fimage%2FPEugsVf_Sy6tohi-Zw664zKvU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13:35:12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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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지하철은 위험하지 않다. 다만 지저분할 뿐 - 미국 겉핥기_열 여섯번 째:미국 지하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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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는 주로 자동차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많지 않았다. 물론 대도시에 살았다면 자주 이용했을 수도 있을테지만 그래도 자동차만큼 자주 이용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워낙 자동차가 필수품이고, 자동차 문화가 발달한 곳이라서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도 않을 뿐더러 버스와 같은 이동수단은 위험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편견이 생기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s%2Fimage%2F9kImkf86Eu_KNFKGkQ-fJB3w1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13:27:12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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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 간신히 여의도 서식기_열 네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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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연재에서 법안이란 무엇인지&amp;nbsp;간략한 소개를 했다. 이번에는 실제 사례를 통해 법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수많은 법안중에는 제출에서 통과까지 불과 며칠만에 이루어지는 법이 있는가 하면, 법률 개정이나 제정의 필요성이 오랜시간 제기되어 왔음에도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다가 긴 세월이 지나 통과가 되는 경우도 있다. 지금 소개할 법안은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s%2Fimage%2FvsIe1_UnqH8tsdjA4MYBz8efZF8.jpg"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14:03:20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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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운 과거를 직시하는 힘 - 미국 겉핥기_열 다섯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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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찰스턴(Charleston)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예쁘고 따뜻한 고풍스런 도시다. 미국에 머물 당시 살았던 메릴랜드 주에서는 남쪽을 향해 10시간도 넘게 차를 몰아야 닿을 수 있는 곳이다. 그 거리가 알려주듯 추운 겨울 따뜻한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우리 가족도 동네 할아버지의 추천을 받아 추위를 피할 요량으로 장거리 여행을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s%2Fimage%2Fg0Y5GR95p6jJdvYLEIoRCCfRO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13:40:21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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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 간신히 여의도 서식기_열 세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7Yws/29</link>
      <description>국회는 '입법부'다. 법을 만드는 곳이란 뜻이다.  법을 만든다는게 별 것 아닌것 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좋든 싫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키고 따라야 하는 규칙을 만든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도 막강한 권한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국회에 법을 제출해 발의할 수 있는 권한이 행정부에도 있고, 법안 심사과정에서도 행정부의 의견과 주장이 큰 영향을 미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s%2Fimage%2FplYC99OeM1EcZovrmedIW-ye0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14:13:08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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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군인들이 대접받는 이유, '딴짓'을 안해서 - 미국 겉핥기_열 네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7Yws/28</link>
      <description>트럼프가 당선됐던 2016년 대선 당시의 일화.  각 당의 후보가 전당대회를 통해 공식 선출되고 대선레이스가 본격화 되던 2016년 7월 말,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이라크에서 일어난 자살폭탄테러로 전사한 후마윤 칸 대위의 부모를 비하했다. 그의 부모가 민주당 전당대회 연단에 올라 트럼프의 혐오조장에 대해 &amp;ldquo;트럼프는 미국 헌법을 읽어봐야 한다&amp;rdquo;고 비판한 후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s%2Fimage%2FxjTRaXDGX5evk0X1NxS6bjr25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13:55:11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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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통령들은 훌륭해서 좋은 대접을 받는 것일까? - 미국 겉핥기_열 세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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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주-공화 양당으로 대표되는 미국 정치는 어느 나라 못지않게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은 분열과 갈등을 보인다. 각 당을 지지하는 세대, 계층, 지역도 극단적으로 나뉘어져 있고 서로에 대한 비난의 수위도 매우 높다.  그렇게 서로 말도 섞을 것 같지 않은 분위기인데도, 당을 초월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고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전직 대통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s%2Fimage%2FobR5oXIo-wpY9AX1r-8yUh555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15:16:03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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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는 소위원회에서 이루어진다 - 간신히 여의도 서식기_열 두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7Yws/26</link>
      <description>국회에 대한 TV뉴스에 주로 사용되는 화면은 높은 천장에 밝은 전구들이 빛을 비추는 본회의장이다. 때때로 여야 의원들이 마주앉아 설전을 벌이거나 장차관을 상대로 질의를 하는 상임위원회가 등장하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국회하면 본회의장을 떠올리고, 의원들이 투표하고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려 법안과 예산 통과를 선포하는 것을 국회의 일로 생각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s%2Fimage%2FzwWzIOzbQWR-s6zN6fKiGhQKi5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14:58:26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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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_엄격과 권위의 나라 - 미국 겉핥기_열두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7Yws/25</link>
      <description>사람들이 미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큰 선입견 중에 하나는 '위아래도 없는 나라', '맘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라는 것이다. 어디서부터 그런 오해가 시작됐는지는 알 수 없는데, 내가 자라면서도 버릇없는 행동을 하거나 뉴스에 방탕한 젊은이들에 대한 리포트가 나오면 &amp;quot;막돼먹은 게 미국 놈도 아니고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amp;quot;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s%2Fimage%2FqrL52ascJ7c0_5YNMFrBd3C-9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0 07:50:26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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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서 나는 울었네:보좌관의 직업 안정성 - 간신히 여의도 서식기_열한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7Yws/24</link>
      <description>국회에서 일을 하면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amp;quot;함께 일하던 의원이 선거에서 떨어지면 실직하는 거예요?&amp;quot;, &amp;quot;의원들이 그만두라고 하면 군말 없이 그만둬야 한다는데 너무 불안정한 직업 아니에요?&amp;quot;와 같은 직업의 안정성에 관한 것이다. 이 질문들은 다 일리가 있는 질문들이다. 국회의원 보좌진은 인턴을 제외하고는 '별정직 공무원'신분이지만, 신분이 보장되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s%2Fimage%2F__Ghgb_errd1DeUYk-Ftm6Owa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19 02:10:41 GMT</pubDate>
      <author>마포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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