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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캬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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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계에 비껴서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8:45: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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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계에 비껴서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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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생물학자의 시선 앞에서는 삶과 죽음이 덧없다 - 헨리 지, &amp;lt;인간 제국 쇠망사&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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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인간 제국 쇠망사&amp;gt;는 인류의 발흥과 쇠락을 다룬 책이다. 인류의 &amp;lsquo;처음과 끝&amp;rsquo;만 썼기 때문에 거대한 내용을 다룬 책 치고는 분량이 얇다. 고생물학자의 시간 개념이 재미있다. 시간의 단위가 종의 흥망이다. 저자는 이대로 있다가는 인류 종이 멸종하리라 경고하는데, 예상 시한이 만 년이다. 2050년 후 인류가 멸망할 것이라는 책들에 비해 위기감 없이 멸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fvxuSBm8YOl_zUADXt0Loy7ba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4:21:33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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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험할 수 있을 뿐 체화할 수 없는 것 - 아케이디 마틴의 &amp;lt;제국이란 이름의 기억&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57</link>
      <description>아케이디 마틴의 &amp;lt;제국이란 이름의 기억&amp;gt;은 우주의 중심인 테익스칼란 제국에서 변방 출신 외교관 마히트 디즈마르가 겪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마히트는 '르셀 스테이션'이라 불리는 소규모 우주 정거장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제국을 동경하며 자랐습니다. 어느 날 테익스칼란 제국에서 신임 외교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옵니다. 제국의 문화와 언어에 능숙한 마히트는 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bDnnq_qKpWCOQs9e0D1KqokIS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3:59:03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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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아들이며 읽는 자세 - &amp;lt;논어&amp;gt; 독서모임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56</link>
      <description>몇달 전에&amp;nbsp;오디오매거진 &amp;lt;정희진의 공부&amp;gt;를 들었다. 창간호 첫&amp;nbsp;이야기가 '읽기의 왕도', 최대의 효율로 글을 읽는 방법이었다.&amp;nbsp;선생 왈,&amp;nbsp;저자가 틀린 부분을&amp;nbsp;찾아내고야 말겠다는 각오로 한 문장 한 문장 물어뜯듯 읽고 비판하면 글을 더 잘 이해하고 기억하게 된다는 것이다.&amp;nbsp;듣고보니 그럴듯했지만, 이조차 비판을 하자면 '비판하며 읽기'가 읽기의 왕도라 할 만큼</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4:02:30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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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를 배우는 의의</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55</link>
      <description>요새는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 배운다 해도 하루에 듀오링고를 10분 하고, 일주일에 한 번 구몬 학습지를 벼락치기하는 데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공부라서 사라지는 것이 아까워 작년 겨우렝 JLPT N2를 보았다. 꽤 높은 점수로 합격했기에 3개월 후에 있을 N1 시험을 무작정 신청했다.  여기까지 오고 보니 내가 일본어를 왜 하는지, 일본어를 해서 얻는 것</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1:57:25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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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함을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아름다움 - 케이티 켈러허, &amp;lt;아름다운 것들의 추한 역사&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54</link>
      <description>&amp;lt;아름다운 것들의 추한 역사&amp;gt;는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저자가 보석이나 조개껍질, 화장 같이 자체로 아름답거나,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들을 조사해서 엮은 책입니다. 원서에도 번역서에도 &amp;lsquo;역사&amp;rsquo;가 들어갔지만 시대가 나누어지는 역사책은 아닙니다. 저자의 경험과 취향 속 아름다움이 언제 시작되어 퍼졌는지를 자유롭게 쓴 책입니다. 여타 역사책에 비해 주관적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ovVi9eo9ibUvsCiM4gtHS0e7p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07:42:54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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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전을 새롭게 읽는 법: 새롭게 쓴 고전 읽기 - 민들레 왕조 연대기 &amp;lt;폭풍의 벽&amp;gt; 상권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53</link>
      <description>민들레 왕조 연대기 2부 &amp;lt;폭풍의 벽&amp;gt;은 갓 만들어진 신생 민들레 왕조의 운명을 그린 책입니다. 1부 &amp;lt;제왕의 위엄&amp;gt;이 초한지를 따라갔다면, 이번 작품은 사기 고조 본기 후반과 여태후 본기를 모티브로 쓴 것 같습니다. 전작에서 주인공 쿠니 가루는 혼란스럽던 자나 제국을 허물어뜨리고 민들레 왕조를 세웠습니다. 황제가 된 쿠니 가루는 자신이 죽은 후 민들레 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blYi_PZVOPO-vwYysCjy4J48R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04:42:45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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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은 일이 생길 거라 스스로를 설득하기 - 데이비드 롭슨 &amp;lt;기대의 발견&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52</link>
      <description>책 &amp;lt;기대의 발견&amp;gt;은 이제는 상식이 된 플라세보에서 시작해 운동, 식이, 수면 등 삶의 다양한 요소에서 기대가 어떻게 우리의 몸을 바꾸고, 바뀐 몸으로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긍정적인 자세로 살라는 말은 뻔합니다. 이 책이 특별한 지점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전제들이 모두 미래에 대한 주관적인 예상이라는 지점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몸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5Slbk44m99rDELYaN4-t1Gkx-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7:25:59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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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빅히스토리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 덴 레빗 &amp;lt;우리 몸을 만드는 원자의 역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51</link>
      <description>빅히스토리를 좋아하시나요? 세상의 모든 기원을 담았다는 벽돌책을 휘리릭 넘겨보며 가슴이 뛰어본 적 있으신가요? 한때는 저도 빅히스토리를 동경했습니다. 그러나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한 권의 책은 추상적인 나열이 되기 십상이었습니다. 다루는 시간이 방대할수록 초점은 희미해졌고, 벽돌책은 3장까지 가기도 힘들었습니다.   &amp;lt;우리 몸을 만든 원자의 역사&amp;gt;는 세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rbY2pCrt3t9VH_HhfvlCKnGg6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1:40:26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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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장르에 속하지 않는 장르소설 - N.K. 제미신 &amp;lt;십만왕국&amp;gt; 서평단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50</link>
      <description>&amp;lt;십만왕국&amp;gt;은 &amp;lt;부서진 대지 3부작&amp;gt;으로 유명한 N.K. 제미신의 데뷔작입니다. 주인공 예이네의 뿌리를 찾는 여정이자, 신과 인간의 암투가 복잡하게 섞인 이야기입니다. 한국에는 총 네 권으로 번역된 &amp;lt;유산&amp;gt; 3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이자, 자체로 완결성이 있는 작품입니다.  &amp;lt;십만왕국&amp;gt;은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어느 풍의 판타지도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세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RK9CmNt9WXV5972hJaxbRrWs2E8.jp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7:32:16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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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읽기만큼 쉬운, 그림을 보는 방법 - 아키타 마사오, &amp;lt;그림을 보는 기술&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49</link>
      <description>미술관이 편의점만큼 실용적인 곳이었다면 아키타 마사오의 &amp;lt;그림을 보는 기술&amp;gt;은 실용서로 분류되었을 책입니다. 책은 미술관에서 그림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그림의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예시를 들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같은 예시를 여러 번 사용하며 복습합니다. 비슷한 류의 미술 입문서(?) 처럼 예술가의 삶이나 미술사의 일화를 꺼냈다면 읽기는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zVGh9D3kpb6h0AOJ1p73UaBdA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2:54:02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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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벽돌책에 도전할 용기를 주는 입문서 - &amp;lt;한나 아렌트 - 전체주의라는 악몽&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48</link>
      <description>우리 집에는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한나 아렌트 저서 3권 세트가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인간의 조건', '전체주의의 기원' 인데,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 그나마 두께가 건전해 독서 모임에서 읽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두 권은 벽돌 그 자체라 읽을 엄두를 못 내고 있었습니다. 최근에서야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함께 읽었던 친구들끼리 날 잡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llZ6SkHR4jEG5QXQJDbXkh-Y6s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06:28:33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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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펜하우어에 쉽고 건전하게 다가가기 - &amp;lt;아르투어 쇼펜하우어-욕망으로 점철된 세상에서 꿋꿋하게 살기 위해&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47</link>
      <description>까치글방 서포터즈에 선정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소개할 책은 까치글방의 '오늘을 비추는 사색' 시리즈입니다. 쇼펜하우어나 푸코 같은 근대 사상가를 설명하는 입문서입니다.  요새 쇼펜하우어가 유행입니다. 갑자기 왜 쇼펜하우어가 유행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쇼펜하우어가 했다는 말 중  '인생은 고통과 권태를 오가는 시계추이다'만 기억합니다. SNS 피드마저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jUQRYv61B5SZvGlBzm2Pq4oz-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04:58:17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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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여름 운동 근황 - 달리기로 그만 다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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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를 좋아하지는 않았다. 나에게 달리기는 트라이애슬론의 마지막 종목일 뿐이다. 트라이애슬론에 관심을 갖던 2년 전, 완주하기 위해서는 각 종목을 한 번에 두 배 거리로 완주해야 한다길래 22년에 손기정 하프마라톤을 뛰었다 (올림픽 트라이애슬론은 1.5km 수영, 40km 자전거, 10km 달리기이다. 80km 이상 자전거를 탄 적은 있지만 수영을 3k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Qd08Dp3cTAQ4_8XsO5M1DPUSh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01:36:24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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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재활 훈련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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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안 쓴 지 너무 오래되어서 더 이상 글다운 글은 쓰지 못하리란 생각이 들었다. 생각을 정리하는 일을 미루거나 포기했다. 글을 쓸 때도 장문보다 트위터에 올릴만한 140자 감상을 더 즐겨 쓰게 되었으며, 트위터마저도 세상에는 귀에 담을 필요도 없는 화제가 많다는 교훈만 얻고 있다. 그러다 오늘 독서 모임에서 여원이 내가 10년 전에 썼던 여행 게시글을</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13:21:18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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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실험실로 간 세포&amp;gt; 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40</link>
      <description>브런치에 연재하던 &amp;lt;몸을 벗어난 생명&amp;gt;을 &amp;lt;실험실로 간 세포&amp;gt;라는 이름으로 출간했습니다. 알라딘&amp;nbsp;yes24&amp;nbsp;교보문고  &amp;quot;현대 생명과학 실험실은 몸속 생명인 세포를 몸 밖으로 가져왔다. 생명과학 연구자들은 이 실험실 세포로 그동안 생명을 관찰하고 조작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실험실로 간 세포》에서는 몸을 벗어난 세포를 배양한 역사와 방법, 세포를 관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7nbfi7bRnFBXVJdqcfMzJFwqY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05:49:32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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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민 포러너 255s 사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37</link>
      <description>가민 시계를 4개월 간 사용했다. 가민을 구입한 이유는 자전거 탈 때 쓰던 싸구려 심박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심박계를 다시 사는 김에 기능이 많은 스마트워치를 사고 싶었다. 그럼에도 가민은 비쌌기에, 몇 주 고민을 하다 구입한 게 올해 6월 말이다. 매뉴얼을 보며 시계를 공부했다. 시간이 지나며 나에게 필요한 기능만 골라 쓰게 되었다. 시계를 활용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sEgfc6L6jBM-BzbcApZLtOSur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12:18:42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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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물학의 한계는 그렇게 풀리지 않는다 - &amp;lt;생명을 묻다&amp;gt;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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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통념과 다른 발상을 말하는 책은 귀하다. 기억나기로는 18년 전에 나왔지만 아직 세상을 깨고 있는 &amp;lt;페미니즘의 도전&amp;gt;부터, 작게는 서울에서 집을 짓고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준 &amp;lt;아파트 담장 넘어 도망친 도시 생활자&amp;gt;까지. 이런 책을 읽으면 살고 있는 세상이 한 번 깨지는 기분을 가볍게 느낀다.  &amp;lt;생명을 묻다&amp;gt;에서도 그런 기분을 기대했다.&amp;nbsp;환원주의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9Hrfa8CZz7e_n5Sty3-LSGTa2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08:16:44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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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가지 삶의 선택지 - 존 윌리엄스 &amp;lt;스토너&amp;gt; 짧은 감상</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33</link>
      <description>스토너는 한 남성의 이야기이다. 평생 영문학과 조교수로 살다 병으로 죽었다. 학기가 돌아오듯 같은 삶을 살았다. 똑같은 강의를 맡고, 학생을 받고 졸업시키고. 삶의 굴곡은 그의 삶을 빼앗은 영문학 이외의 것에서 나온다. 아내와의 갈등과 딸의 성장 정도이다. 스토너의 갈등을 읽으면 독자의 마음조차 갑갑해진다. 그럼에도 스토너가 불평 없이 삶을 살아간 이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YO-MHwtS-RyXMSpAVcKiqdB3l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Feb 2023 07:45:26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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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손기정평화마라톤 하프마라톤 후기 - 21km 동안 만난 사람과 통증, 21km를 달리기 위한 훈련과 불안</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28</link>
      <description>&amp;lsquo;손기정평화마라톤&amp;rsquo;에 참가했다. 처음으로 하프마라톤을 뛰었다. 두 시간 십삼 분. &amp;lsquo;걷지 않고 완주한다&amp;rsquo;가 목표에 넘치는 결과다. 10월 9일 서울달리기 10km 기록인 한 시간 일 분에서 크게 쳐지지도 않았다.  손기정평화마라톤은 1936년 베를린마라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손기정 선수를 기리는 정통 마라톤 행사다. 출발과 도착 지점이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eYgYnVW-INynfUASBTdZQk-SN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Nov 2022 07:22:41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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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역도 대회 출전기 - 심판이 봐준 무게도 내가 든 무게다</title>
      <link>https://brunch.co.kr/@@7Z9v/127</link>
      <description>&amp;lsquo;태인 초대 최강전&amp;rsquo;에 출전했다. 처음으로 참가한 역도 대회였다. 여섯 번 시도 중 다섯 번 성공했다. 메달권에는 한참 못 미치는 무게였지만 평소 기록보다 5kg씩이나 늘었다.  이번 대회는&amp;nbsp;지자체나 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와 달리 기업에서 연 대회였다. 대회를 주최하는 태인스포먼트는 &amp;lsquo;엘리코&amp;rsquo; 바벨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회사다. 엘리코 바벨은 올림픽에서 쓰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9v%2Fimage%2FkkuYjORIvIIl4w4RYKltmojyic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5:01:16 GMT</pubDate>
      <author>캬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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