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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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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글쓰기가 더뎌지는 중년의 시기에 뭐라도 쓴다면 그것도 의미있으리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28: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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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글쓰기가 더뎌지는 중년의 시기에 뭐라도 쓴다면 그것도 의미있으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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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일기 3 - Shame on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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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쓴 &amp;lt;마녀&amp;gt;에서는   마녀 재판소에서 종교적인 내용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나면 마녀라 일컫는 피고를 세속 당국에 넘겨 처벌을 받게 했다고 한다. 교회는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하지 처벌은 할 수 없으므로 처벌의 몫은 세속 당국에서 하게 했다. 마녀 재판소의 참여한 재판관 신부들은 자신들이 이단과 맞서 악마의 세력에 대항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Sv%2Fimage%2FRqvDI5Q944Lck1henqoXjn2Ea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20 08:43:03 GMT</pubDate>
      <author>명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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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일기 2 - 기억의 생존성ㅡ나의 첫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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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키의 신작 &amp;lt;일인칭 단수&amp;gt;를 읽고 있자니 이런 하찮은 소재들이 소설이 되는구나와 동시에 이런 건 너도 쓸 수 있고 나도 쓸 수 있는데 우리는 왜 못쓰고 있지라는 의문을 갖게 한다. 결론 없이 어설프게 끝나는 &amp;lt;일인칭 단수&amp;gt; 안의 단편소설들은 하루키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경험했던 자신의 기억이나 취향을 담은 일기 같은 단상들이다.   그중 단편 &amp;lt;위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Sv%2Fimage%2FuOmcZy3BrGIxyf_JlKRkaxwN1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20 08:42:17 GMT</pubDate>
      <author>명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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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이 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 다큐멘터리 - -미국이란 나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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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형 75인치 TV가  대형마트에서  가격이 엄청 싸졌다. 컨텐츠가 아직 UHD급은 많이 없어서 고급사양은 말고 보급형UHD로 얼른 하나 샀다.  나의 집 한쪽 벽 전체가 온통 TV 화면으로 가득 찼다. 며칠 지나니 익숙해져 그 크기가 무감각해졌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1,2 시리즈를  다시 봤다.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킹덤을 본 시청자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Sv%2Fimage%2FcR-tl9yl-AH6pBiO6WPcHV3eQ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0 13:40:12 GMT</pubDate>
      <author>명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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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드로 알모도바르의 &amp;lt;나쁜 교육&amp;gt; - 그는 스페인을 이렇게 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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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우리 딸이 책을 한 권 사 왔다. &amp;lt;적의를  담아 애정을 고백하는 법&amp;gt;이란 일본 소설책이었다. 요즘 읽을 책도 없는데 잘됐다 싶었다. 무라타 사야카라는 작가 프로필을 보니 &amp;lt;편의점 인간&amp;gt;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아쿠다가와 문학상을 거머쥔 대단히 문제적 작가였었는데 나는 몰랐었다.  가끔 이럴 땐 나만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나 하는 지적 소외감이 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Sv%2Fimage%2FNtrnNztU7_LcH8Y3joEIq2kCN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0 06:37:08 GMT</pubDate>
      <author>명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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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몬롤빵을 먹으며 관대함을 생각한다. - 영화 &amp;lt;카모메 식당&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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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카모메 식당&amp;gt;의 주인공 사치에(고바야시 사토미 분)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갈매기라는 뜻을 가진 일식당 &amp;lt;카모메 식당&amp;gt;을 차렸다. 한 달째 손님은 없고 식당을 지나가는 덩치 좋은 핀란드 아줌마들은 식당 안의 사치에가 어른인지 어린이인지(동양인의 체격이 북유럽 사람에게 상대적으로 너무 작다) 구분 못하며 손님 없는 카모메 식당을 걱정한다.   2007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Sv%2Fimage%2FwJYS9TC0GHhPVgTgWptjRdPb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19 16:16:30 GMT</pubDate>
      <author>명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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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이 말을 허네 - 영화 &amp;lt;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amp;gt;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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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충청도 아주 깊은 시골에서 자랐다. 아버지가 중학교 선생님이셨는데 인생의 성취 목표가 승진이셔서&amp;nbsp; 외진 시골로만 학교를 옮겨 다니셨다. 덕분에 나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70년대 우리나라 시골 풍경에 너무나도 익숙하다. 옆집 친구가 방과 후 숙제는커녕 집안일과 농사일, 저녁에는 소여물 죽을 쑤거나 때론 작두로 소여물 &amp;nbsp;볏짚을&amp;nbsp;자르다 신체 일부가 잘린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Sv%2Fimage%2FpmLT3ESd7n3JH9x4WM5BM7nqS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19 12:43:01 GMT</pubDate>
      <author>명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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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일기 -  다른 나라들을  순전히 영화로만 이해하다.ㅡ일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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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글쓰기에 합격하고 나니 막상 글 올리기가 두려워진다. 중년의 나이라는 게 남과 대화할 때, 하고자 하는 말도 제대로 표현을 못 하고 내용의 앞, 뒤를 생략하고 본론만 말하는 시기이더라. 무슨 맥락으로 그 말을 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어리둥절해한다. 특히나 그럴듯한 내용의 말속에 어느 순간 중요한 단어가 생각 안 나니 그걸 기억해내느라 내가 머뭇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Sv%2Fimage%2FGvLOHaMucdWH_61W-Bv22NMA4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19 12:48:16 GMT</pubDate>
      <author>명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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