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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m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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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작정 날아온 독일, 베를린에서의 2년, 다시 돌아온 한국</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0:13: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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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날아온 독일, 베를린에서의 2년, 다시 돌아온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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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0년의 전통 - Staadtskapelle Berl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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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를린에 지내면서 다른 공연을 빼먹는 한이 있더라도 꼭 챙겨보는 공연이 있다. 바로 슈타츠카펠레의 정기연주회(Abonnementkonzert)이다. 처음 그들의 정기연주회를 보고 난 후, 나는 그들의 정기연주회에 발을 끊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들의 음악은 아주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 다니엘 바렌보임과 슈타츠 카펠레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w%2Fimage%2FA5WJhMrbUVj3P6nU5mrKvP_Q1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19 23:31:24 GMT</pubDate>
      <author>Si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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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렬했던 - 도이체오퍼 보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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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1년의 절반이 지나고 2018년 11월, 내가 오페라를 가장 많이 보러 다녔던 시기다. 독일에 온 지 6개월, 지금까지 봤던 공연들을 정리해보았다. 나름 두루두루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오페라보다 관현악에 더 많이 치중되어있었다.&amp;nbsp;'내가 공연을 가려보고 있었구나.'를 깨닫고&amp;nbsp;하반기 시즌에는 꼭 오페라 관람에 비중을 더 많이 두자고 다짐했었다.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w%2Fimage%2FHkGuJPSQVooGrCV0fb1V1aZEQ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19 16:45:23 GMT</pubDate>
      <author>Si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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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의 방문 - 코미셰오퍼 마술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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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네 번의 방문 날씨가 제법 추워졌던 2018년의 11월, 어느덧 베를린에 머문 지 5개월쯤 되었을 때이다. 어학원을 다니며 독일어를 배웠고 &amp;quot;남은 티켓이 있나요?.&amp;quot;나 &amp;quot;내가 원하는 곳에 앉을 수 있을까요?&amp;quot;정도의&amp;nbsp;말은 말할 수 있던 시기였다. 고작 그 정도 독일어가 늘었을 뿐인데 자신감이 생겼고, 공연장을 더 자주 찾아가 직원들을 괴롭혔다.&amp;nbsp;물론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w%2Fimage%2Fm7eW94B2-cLeX_snoZIIMnKl4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19 02:25:24 GMT</pubDate>
      <author>Si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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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NKE! SIR SIMON! - 잊지 못할 그의 마지막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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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숲 속의 무대 베를린에서 열리는 수많은 공연 중 그 어떤 공연보다도 사랑받는 공연이 있다. 바로 'Waldb&amp;uuml;hne', '발트뷔네'이다. 발트뷔네(Waldb&amp;uuml;hne)는 숲(Wald)과 무대(B&amp;uuml;hne)가 합쳐진 말이며 의역하자면 &amp;quot;숲 속의 무대&amp;quot;라고 할 수 있겠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야외공연장이며 약 2만 명 정도 수용 가능하다. 이곳에서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w%2Fimage%2F9fIIy20Il9FVIQrSf4-k5tQjk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19 21:53:26 GMT</pubDate>
      <author>Si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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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열려있는 - Tag der offenen T&amp;uuml;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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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오픈 콘서트 'Tag der offenen T&amp;uuml;r', 직역하자면 '문이 열려있는 날'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오픈 콘서트'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 행사가 특별한 이유는 이 날 모든 공연은 무료입장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음악이 멈추질 않는다. 나는 2018년 베를린 필하모니의 오픈 콘서트와 콘체르트하우스의 오픈 콘서트, 올해는 콘체르트하우스의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w%2Fimage%2FE-8Go7NcqbcHJZXXAjIgrjDJe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19 12:58:11 GMT</pubDate>
      <author>Si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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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특별한 카드 - 클래식카드, 클래식카르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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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당신이 학생이 아니라면 독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학생'이라는 신분은 그 어떤 신분보다도 누릴 것이 많다. 한국도 학생을 위한 제도들이 아주 잘 되어있다. 독일 역시 어딜 가든 '학생'이면 대부분 할인이 된다. 대중교통, 박물관, 영화관, 극장, 공연장 등 빠지는 곳이 없다. 하지만 타지에서 '학생'이 된다는 건 쉽지 않다. 그렇다면 단지 '외국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w%2Fimage%2Fi-DnVFd513NIF45Z6I_gITRqV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19 15:46:04 GMT</pubDate>
      <author>Si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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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TRAVIATA - 베를린에서의 첫 오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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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첫 오페라는 '라 트라비아타' 첫 오케스트라 공연을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보고 난 후, 중간중간에 몇몇 공연을 보았지만 오페라는 보지 못했다. 그래서 &amp;quot;6월의 첫 시작을 오페라를 보는 것으로 하자!&amp;quot;라고 마음먹었다. 베를린에는 크게 슈타츠오퍼, 도이체오퍼, 코미셰오퍼가 있다. 노이쾰른오퍼도 있지만 선정되는&amp;nbsp;작품이라던지 인지도 면에서 앞선 세 곳 보다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w%2Fimage%2FGvXcsrjPS89j6ISnvk3yj4um7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19 00:21:05 GMT</pubDate>
      <author>Si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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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공연 -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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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첫 공연,&amp;nbsp;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2018년 5월 19일, 외국을 처음 나오면 해야 할 일들이 많다더니 나 역시 해야 할 일들이 많았다. 거주지 등록, 핸드폰 개통, 통장 개설 등 살기 위한 필수적 요소들을 해결하다 보니&amp;nbsp;베를린 땅을 밟은 지 2주나&amp;nbsp;지나서야 공연을 볼 첫 기회가 생겼다. 베를린 필하모니, 콘체르트하우스, 슈타츠오퍼, 도이체오퍼, 코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w%2Fimage%2Fq_1_B23q3MBZnr4mG3veMjuWz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19 22:10:53 GMT</pubDate>
      <author>Si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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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날아온 독일, 현재 진행 중 - 베를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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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독일, 베를린 2018년 5월 7일, ABCD(아베체데)도 모르는 상태로 무작정 날아온 독일, 베를린. 어느덧 시간은 흘러 2년 차에 접어들었다. 독일, 그중에서도 딱 '베를린'을 콕 찍어 온 이유가 있다.  '젊은 예술가들의 도시'  그 속에서 섞여 살아보고 느껴보는 것. 온전히 그것이 전부였고 지금도 그렇다.  - 예술가들 나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w%2Fimage%2Fr5aeZ4nvdOy4ZQ5v8i_oo31ro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19 12:23:35 GMT</pubDate>
      <author>Si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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