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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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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밑바닥까지 떨어졌던 삶에서 책을 통해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이제는 글쓰는 작가로 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00: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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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바닥까지 떨어졌던 삶에서 책을 통해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이제는 글쓰는 작가로 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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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전엔 철학을, 오후엔 가계부를 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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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컴퓨터를 켰다. 독서모임 분들께 인사를 했다.  남편 출근을 돕고 나만의 아지트인 책상 앞에 앉았다.  대략 8시 40분쯤. 책상 앞에는 갓 내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늘 준비해 둔다.  시원한 아아 한 잔을 마시고 나면 정신이 번쩍 든다.  그때부터 나는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이 시간만큼은 세상 부러울 것 없이 나만의 휴가를 보낸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2:54:56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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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와 쓰기, 그 위대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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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대가 많이 변했다. 이제 40대 초반이 된 나도&amp;nbsp;이렇게 느끼는데 어른들은 얼마나 더 변화를&amp;nbsp;몸소 느끼고 계실까.  오늘은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90년대 지하철&amp;nbsp;풍경으로 데려다주었다. 그곳엔 지금은 보기 힘든&amp;nbsp;낯설고도 반가운 풍경이 있었다.  요즘 지하철에서는 종이책을 펼친 사람을 만나기가&amp;nbsp;어렵다. 저마다 손에 든 스마트폰에 시선을&amp;nbsp;고정한 채 무언가에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g34j6tRIcp00g5qeIw4gEUZsE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8:00:09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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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인생의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시기</title>
      <link>https://brunch.co.kr/@@7ZWs/59</link>
      <description>2022년은 내 인생에서 두 번째 시작 같은 느낌이었다. 마흔이 되었기 때문이다.  마흔도 되고, 여러 번의 시도를 하고 있지만 배에 찌르는 주사 개수만 늘어날 뿐 시험관은 도무지 성공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정신적 방황이 더욱 깊어져 가고 있던 그때, '마흔에 읽는 니체'를 만났다.  아이를 기다리며 배에 찌르던 주삿바늘은 사실 내 영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6priGZ1-hVcRuLzgt2nvzJfpQT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3:22:39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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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존댓말을 쓰며 각방으로 퇴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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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우리 집에는 '출퇴근'이 존재한다. 집에서 출퇴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만남을 출근, 헤어짐을 퇴근이라고 생각하는 개념이다. ​  2 연애할 때는 그래도 반말을 했었다. 근데 막상 결혼을 결심하고 보니 존댓말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나를 위한 결정이었다. 남편은 나보다 1살이 어리기 때문에 결혼을 하면 존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VYZOyuv0GHeSS_HR76Ue2R2Xo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2:25:46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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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의 돌봄, 그 대상에 '나'는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ZWs/57</link>
      <description>사회복지사가 되고 첫 근무지를 &amp;quot;요양원&amp;quot;으로 선택한 것은 지금 생각해도 잘 한 것 같다.  사회복지에도 분야가 있지만, 나에게는 어르신들이 가장 친근하고 결이 잘 맞기 때문이다. 물론 노인 복지 현장의 처우가 아쉽기로 유명하지만 말이다.  요양원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진짜 많은 일이 생긴다. 어르신들끼리 다투기도 하시고, 치매 어르신의&amp;nbsp;배회, 식사 거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vVETliB0QMKGHaF05b-3oRaK63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4:03:21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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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만에 팀장 달았지만 지금은 집에서 문장 다듬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ZWs/56</link>
      <description>어리바리하게 사회복지사로 일을 시작했다.  처음 일하는 기관에서 만난 원장님은 호탕한 여장부 같은 분이었다. 일 처리는 꼼꼼했고 아는 것도 많았다. 무엇보다 어르신들을 향한 마음이 깊어 늘 아낌없이 퍼주고 또 퍼주셨다. 그렇게 나는 1년 동안 원장님 밑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1년쯤 지났을 무렵 팀장님이 갑자기 퇴사를 하셨다. 새로운 팀장님을 기다리며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3SQnAgHm-0EWdvDhOkzE4i5ZK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2:08:58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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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동안 남의 인생 수선하다 내 인생 실밥을 발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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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빳빳한 청바지처럼 살고 싶었다. 연청도, 진청도, 검청도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른 색을 보여주는 사람으로. 화려하고 멋지게, 그렇게 살아갈 거라 믿었다.  남편과 결혼하기 전, 우리는 같은 회사에 다녔다. 점심시간이면 식당에서 자주 마주쳤고 어느 날은 앞뒤로 줄을 섰다.  오전 근무가 많이 힘들었는지 그가 웃으며 말했다.  &amp;ldquo;아, 회사 그만두고 싶다.&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J2UPTCtrhG8K5diwlu86HB5ao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2:14:16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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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단톡방에서 몽테뉴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ZWs/53</link>
      <description>22년 11월쯤이었다. '마흔에 읽는 니체'를 읽고 철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그 책을 여러 번 재독하며 내 인생 책 목록에 포함 시켰다.  우연히 철학자들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몽테뉴를 알게 되었다. 몽테뉴는 16세기 프랑스 르네상스 시대의 철학자이자 에세이의 창시자로, 인간의 불확실성과 자기 성찰을 강조하며, 삶의 지혜를 추구한 인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3rHEpSt6uD0FgcUSxZwu5RIQy4M"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1:55:22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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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극의 클로즈업을 지나 인생이라는 희극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7ZWs/52</link>
      <description>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찰리 채플린-  이 문장 들어보신 적 있나요?  너무 유명한 말이죠. 전설적인 희극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찰리 채플린'이 남긴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말의 뜻은 우리의 삶을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고통, 슬픔, 눈물 같은 감정들이 가득하고, 매일의 치열한 고민이 가득하다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GpuOnb6dqGww7kptk5_VajhtP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3:33:07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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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며 내 마음의 조도를 조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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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읽고 글 쓰는 걸 좋아하시나요? 저는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SNS도 모두 읽고 쓰는 주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스레드, 인스타 모두.  그랬더니 AI도 저를 그렇게 읽어주고 있네요.  아래 이미지는 'AI의 시선으로 보는 나라는 사람은?'의&amp;nbsp;정답입니다.   이런 거 보면 어쩔 땐 진짜 뿌듯해요. 제가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ST0VDdDADZRj37VGiIU8RkWaK0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2:49:02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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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반짝임을 기억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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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온마음입니다.   오늘은 &amp;quot;반짝반짝&amp;quot;이란 단어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이 단어를 보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시나요?  별, 다이아몬드, 금 등등 많은 것들이 떠오르겠지만 저는 노래가 먼저 떠오릅니다.  &amp;quot;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amp;quot;  누구나 어렸을 때 한번은 불러봤을 그 노래 말입니다.  며칠 전 문득 이 단어가 떠올랐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dnUWXcC_ohE1Mhx7xxLwJOUHkbI"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4:26:31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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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반짝반짝 해지는 욕심, 다섯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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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온마음입니다.  오늘은 '욕심'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여러분은 어떤 욕심이 있으세요? 욕심의 사전적 의미는&amp;nbsp;'분수에 넘치게 무엇을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뜻만 보자면 부정적인 단어 같지만 이 단어를 긍정적인 자기 계발로 활용하면 그 또한 부스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점점 욕심이 생깁니다.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pvhgCTHHLlDi9E9ITgLKUy9-xtI"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2:56:09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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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새해 목표 : 벽돌책 사피엔스 완독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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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시작 : 2026년 새해 목표, 벽돌책 깨기 1월부터 벽돌책 한 달 한 권 깨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첫 타자는 그 유명한 '사피엔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는 누군가의 시간과 선택의 흔적이 가득 묻어 있더군요. 그 낡음이 저에게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스레드에도 공유했습니다.  2. 편견깨기 : 두껍지만 재미있습니다. 두께만 보고 뒷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4mVmU3IdtqDX-0gu7VyByjD13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4:38:51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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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당신을 지켜줄 마음의 주문을 준비하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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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동의하기 좀 어려운 말이 있습니다. &amp;quot;난 원래 이래.&amp;quot; &amp;quot;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amp;quot;  이런 말은 변화의 가능성을 스스로 닫아버리는 말처럼 들립니다. 결국 관계를 위해 더 애쓰지 않겠다는 뜻이 아닐까요?  저는 긍정도, 다정함도 선천적이라기보다는 매일 반복하며 만들어가는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 힘이 있다면 무심한 태도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tr2cb2qRetuq_Qt8Pg-erCWhg_E" width="414"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7:48:08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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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버티는 것까지가 재능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ZWs/46</link>
      <description>미생의 윤태호 작가님은 &amp;quot;버티는 것까지가 재능이다.&amp;quot;라고 말씀하셨다. 이 문장은 어쩌면 나에게 정말 필요한 말인지도 모르겠다. 시작은 비교적 잘 하지만 끝맺음을 늘 서툰 나에게 말이다.  2022년 7월 25일 책을 읽기 시작하며 시작한 인스타그램. 매일 책을 읽고 필사하며 계정을 운영했고 2023년 7월 25일에는 1.4만명의 &amp;nbsp;도서 인플루언서가 되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y0hrkiScED9UgEYrUVMBRxlsD8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2:32:31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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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는 착각 - - 우리가 놓치는 다정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ZWs/45</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주기적으로 꺼내 보며 마음을 점검하게 되는 인생 드라마가 있다. 나는 그중 하나가 바로 **〈유미의 세포들〉**이다. 세포들이 등장하는 설정이 신선하기도 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 작가로 성장해 가는 유미의 모습이 어쩐지 내가 꿈꾸는 모습과 닮아 있어서 더 마음이 간다.  작가로 성장하는 이야기는 시즌 2에 나오지만, 내가 좋아하는 남주는 시즌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umWOZ1Su8BWqWu5PyO6ETEN6MG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2:12:57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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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은 짧고 감사는 길다 : 40대의 연말&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ZWs/44</link>
      <description>어느새 2025년도 오늘을 포함해 단 4일만 남았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일은 예전엔 늘 설렘이었다. 내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떤 사건이 내 삶을 바꿔 놓을까. 30대까지의 연말은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amp;nbsp;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다. 설렘보다는 감사가 먼저 온다. 40대의 연말은 무언가를 더 이루지 못했음에 대한 아쉬움보다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rd42-QStOTcZcJQ2FpbPT6tXz1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1:39:05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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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좋아하는 사람에서 글로 살아보려는 사람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7ZWs/43</link>
      <description>40대가 되어보니 확실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30대까지는 중요하다고 믿었던 것들이 늘 삶의 앞자리에 있었다. 성공, 승진, 연봉, 조금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 그땐 그게 어른답게 사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모든 것들이 예전만큼 나를 설레게 하지 않았다. 사라진 게 아니라 조금 뒤로 물러났다고 해야 할까. 대신 그동안 애써 외면했</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11:40:04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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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30장의 기적 : 2026년 벽돌 책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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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책을 읽는다는 건 작가의 시간과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일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 시간만큼은 늘 조금 진지해진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땐 자기 계발서와 에세이 위주로 읽었다. 성장하고 싶었고,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고 싶었다. 그 시절의 나는 책에 기대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그 흐름은 내 인스타그램 기록에도 그대로 남았다. 위로와 다짐, 괜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i1vSg2AZEQMYMn7bYY2SrN95_P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4:07:22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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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밥 한 그릇의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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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적,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아빠는 늘 진짜 나무를 구해 오셨다. 화분에 심은 나무를 거실 한가운데 두고 우리는 함께 장식을 달았다. 넉넉하진 않았지만 부모님은 늘 우리 남매에게 행복을 심어주려 애쓰셨다.  25일 아침이 되면 트리 밑엔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이 놓여 있었다. 그 믿음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 이어졌다. 산타가 없다는 걸 알게 된 뒤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Ws%2Fimage%2Fn1ATwJLwLAptus6t2aszZlMVU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2:18:10 GMT</pubDate>
      <author>온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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