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영주</title>
    <link>https://brunch.co.kr/@@7Zuc</link>
    <description>youngduerawing</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2:51:5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youngduerawing</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IyttLMJgiFy-7NFCd1AgsUYvrg.jpg</url>
      <link>https://brunch.co.kr/@@7Zuc</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안녕 블루! - 해피 뉴 이어!</title>
      <link>https://brunch.co.kr/@@7Zuc/21</link>
      <description>멍하니 있다 보면 금세 빨려 들어가는 추억이 있다. 평생을 살아갈 힘이 되는 추억이 있다. 아쉬움이 남겠지만 오늘은 그래도 정말 수고 많았다는 말을 해줄 자격도, 들을 자격도 충분한 12월 31일. 내 인생의 페이지에 들어와준 등장인물들 덕분에 올해도 빼곡히 행복했습니다. 우리 모두 개인의 역사를 쓰고 있는 진짜 멋쟁이들입니다. 진짜 고생 많았어요. 수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c%2Fimage%2FAUv6Oe2ZqBuGg-nZHJVynetmH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13:44:37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21</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 - 책</title>
      <link>https://brunch.co.kr/@@7Zuc/20</link>
      <description>며칠 전부터 문득 든 생각을 다듬어 적어본다. 주어진 일상에 열심히 책임을 지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에 조금 더 몰두해보기. 그래서 생각해본 게 &amp;lt;블로그에 기록하기&amp;gt;인데 싸이월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거쳐왔지만 고등학생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솔직하게 내 생각을 담아낼 수 있는 곳은 일기장도 아닌 블로그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삼십대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3LUIjW8Pn8hmNFFl6uWr1gK4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00:52:02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20</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 - 20200629</title>
      <link>https://brunch.co.kr/@@7Zuc/19</link>
      <description>달이 작아질수록 손톱은 자랐다. 달이 다시 차오르면 손톱은 무뎌졌다. 세상에 화날 일은 많은데, 무뎌지는 일에 화가 나는 내 자신이 유별날까. 무엇에 열중하던 나는 열정적인 일이 무엇일까 찾고 있다. 보고 싶은 이가 흐려질까 두려워 매일 밤 잠들기 전 그들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줄지어 부른다. 무뎌지면 작아진다 배웠거늘 내 생각은 좀 달랐다. 지우개가 작아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PpwJOT5FZUd1lFaqtMogfU2R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0 11:37:49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19</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 - 내가 사랑했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Zuc/17</link>
      <description>페이스북이 꺼내준 2013년도의 사진, 그때는 갓 스무 살에 발길이 닿는 모든 순간이 설렜고,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이 달리 보였다. 모든 게 나를 중심으로 앞으로 내게 다가올 날들이 무궁무진하게 멋질 것만 같아서, 이십 대는 그런 줄만 알았다. 잊고 지내다가 문득 튀어나온 이런 사진을 들여다보면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시간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z5yaWzSKsGE2K0m1im-cx_D0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19 14:58:26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17</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 - 복숭아</title>
      <link>https://brunch.co.kr/@@7Zuc/16</link>
      <description>선선한 바람에 괜히 기분이 설레오면서도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만 같아 조금은 묘해요.한 여름 부엌에 모여있던 복숭아 생각에 그려본 그림, 아래에는 몇 해 전 추억의 우리 농산물 이야기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amp;lt;복숭아&amp;gt;란 글이에요. 오늘도 모두 수고 많으셨고, 예쁜 밤 되세요. 안녕 블루!-나와 내 동생은 어릴 적 여름방학만 되면 엄마와 함께 고속버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qT1iWQoftJ1BSXbcUHqfV1qG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19 12:16:43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16</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 - 파란 문(The blue door)</title>
      <link>https://brunch.co.kr/@@7Zuc/15</link>
      <description>&amp;quot;그렇다면 나는 집 밖으로 나가 파란 문을 하늘 위에 띄우고, 그 문으로 덩어리진 바다를 부르고 싶다. 구름처럼 바다는 하늘 위를 떠다니고, 나는 그 꿈같은 풍경을 앞에 두고서는 몸을 가만히 하고 오랜 시간 바라보고 싶다.&amp;quot;  그림을 그리며 상상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Djymh3cU9HXqpcUZ5Zx_QE1K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19 12:13:14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15</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 - 16과 26</title>
      <link>https://brunch.co.kr/@@7Zuc/1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친구 m을 만났다. 중학교 3학년 때같은 반 친구다. 내게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가장 즐거운 추억이 중학생 때의 기억이다. 초등학생 때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병원에 오래 있다가 오랜만에 학교를 가니까 모든 게 낯설었다. 어느 무리에도 속하기 어려웠다. 겉돈다는 표현이 맞을까. 고등학교 친구들에겐 미안하지만 그때 나는 나답지 못한 모습으로 학교를 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ucOGot5wUYxNCmzZNAaT5l5z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19 13:57:58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13</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 - 2019년 05월 24일에 작성한 글</title>
      <link>https://brunch.co.kr/@@7Zuc/12</link>
      <description>오늘은 작업 두 개를 내보냈다. 지금 나는 나를 안내해주는 사람도 없고, 오직 내가 내 길을 찾아가는 중이다. 그래서 이게 맞는 건지,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오늘도 묵묵히 내가 정해 놓은 일들을 행했고, 나름의 마무리를 지었다.  작업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림에는 완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십 년이 지나서도 금세 붓을 잡고 덧칠을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edgxIUUNEWLNLQeS8uUUtdWP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19 12:36:48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12</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 - 흔적</title>
      <link>https://brunch.co.kr/@@7Zuc/11</link>
      <description>온통 흔적투성이입니다. 모두 지운 줄 알았는데 어쩌다 튀어나온 사진 한 장이 꿈의 조각으로 내 아침을 깨우고, 괜찮다 하고 넘겼는데 문득 떠올라 일초의 시간은 나를 멈추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얄궂은 흔적들을 너무 미워할 수 없습니다. 내가 다시 꿈을 그리고, 조금 더 잘하고 싶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사실 너무 미워할 수 없는 건 이제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czDaPtzZHDjR9aNP92oLjOlE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19 14:59:04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11</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 ! - 여름 빛, 여름 맛.</title>
      <link>https://brunch.co.kr/@@7Zuc/10</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nH2AEjzoArvnDiofDp5XVD1T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19 07:58:55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10</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 - 칠월과 능소화</title>
      <link>https://brunch.co.kr/@@7Zuc/9</link>
      <description>지나가다 길게 늘어진 능소화를 만나면 자연스레 발걸음을 멈추는 것 같아요. 오늘은 새로운 드로잉북을 샀어요. 첫 장은 칠월의 여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꽃, 능소화를 색연필로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외할머니의 기일입니다, 할머니도 하늘에서 이 그림을 보시면서 웃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 오늘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안녕 블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q9l1CsW0s1NhvilpVev-0dq5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19 10:55:10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9</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 - 오늘을 축하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Zuc/8</link>
      <description>오늘 한 친구가 제게 조금 여유로워진 것 같다는 말을 건넸습니다. 제 생각에도 그러합니다. 몇 개월 전의 제 모습보다 여유로운 마음을 안고 살아갑니다. 마음의 공간에 여러 감정들이 자리하지만, 요즘 제 마음에는 첫 번째의 감정 '여유'와 두 번째의 감정 '불안감'이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푹 자고 일어났다면 어제는 자다 깨다 뒤척이는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rsGSFBd3UIUs654yRgqE_o7y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12:04:08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8</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title>
      <link>https://brunch.co.kr/@@7Zuc/7</link>
      <description>모든 게 빠르게 지나간다. 분명 벚꽃 보면서 걸었던 것 같은데, 땀 흘리며 장미를 보고 있다. 매일 다른 하늘색을 바라보고는 그래 천천히 걷자 싶다가도, 달력 앞 숫자 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초조해진다. 나는 느린 걸 좋아하는 사람 같다가도 조금씩 느려지는 내 폰 앞에서는 조급해진다. 조금 더 멀리 보고 천천히 걷자, 안녕 블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c%2Fimage%2F3SVrLNd0eVU5OTmdbrW3Z1E5r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09:18:08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7</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title>
      <link>https://brunch.co.kr/@@7Zuc/6</link>
      <description>저녁으로 가까워지는 오후에는 유독 금빛 같은 햇살이 떨어지는데, 부엌에서 물을 마시다가 선반 위에서 반짝이는 유리컵을 본 적이 있어요. 제가 그려나가는 &amp;lt;안녕 블루!&amp;gt; 시리즈는 일상에서 많은 영감을 얻습니다. 오늘은 어쩌다가 헬렌 켈러의 명언을 마주했는데, 헬렌 켈러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amp;quot;눈이 멀면 사물에서 멀어지고, 귀가 멀면 사람에서 멀어진다.&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c%2Fimage%2FjU_YIUJ8NpouJiaJdx6XiBf8A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09:17:30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6</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title>
      <link>https://brunch.co.kr/@@7Zuc/5</link>
      <description>(어버이날 전에 작성한 글)  어버이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길가에 카네이션 바구니도 많이 보이고, 한 아름 선물을 들고 가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아- 내가 더 잘 되어야 하는데. 한 해 두 해가 갈수록 조금은 겁이 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정말 나를 위한 일일까요. 나는 엄마, 아빠께 조금 더 값진 걸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예쁜 상자에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c%2Fimage%2FtzD_VynQbPKMQEQzheOI8kIU3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09:16:55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5</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title>
      <link>https://brunch.co.kr/@@7Zuc/4</link>
      <description>저는 낮 동안 햇볕에 말려진 이불이 너무 좋아요. 자려고 누워서 이불에 코를 대고 있으면 되게 보송보송한 기운이 올라오는데, 어릴 때부터 엄마는 제게 그 보송보송함을 햇빛 냄새라고 일러주셨어요. 햇빛에게 과연 냄새가 있을까 하는 의심은 해본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세상엔 공부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지만, 나중에 내가 엄마가 되는 날에 내 아이에게 이런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c%2Fimage%2FNCmW5S2hkVrSaAxG87ufHK5gL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09:16:29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4</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title>
      <link>https://brunch.co.kr/@@7Zuc/3</link>
      <description>버스에서 내려서 지하도를 건너면 반대편에 있는 학원에 도착했다. 지하도에는 항상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왔는데 어두컴컴한 길의 끝엔 창문처럼 풍경이 네모나게 자리 잡고 있었다. 매일 이상하게 그곳에 이끌려서 출근시간 보다 넉넉하게 나와서 한참 바라보고, 그 속으로 들어가 거닐다가, 벤치에 그냥 앉아있었다. 나무 보다 키가 훨씬 큰 빌딩들이 줄지어 빽빽하게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c%2Fimage%2FMdYS3t2ifyURp7rydhupvn2_k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09:16:02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3</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title>
      <link>https://brunch.co.kr/@@7Zuc/2</link>
      <description>저는 작업하다가 팔레트를 보면 붓이 이리저리 움직인 흔적들이 재밌게 보여요! 물감들이 춤추는 모습 같기도 하고, 팔레트가 하늘이라면 물감의 흔적은 막 반짝이며 빛을 내는 별 같기도해요. 가끔은 빈 팔레트 위에 물감 여러 개를 붓으로 개어놓고 바라봅니다. 그 행위 자체가 즐겁고, 결과는 또 다른 작업이 됩니다. . . . 안녕 블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c%2Fimage%2FbjD9ahOVGlnmf4qDSZ-Kozt7O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09:15:13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2</guid>
    </item>
    <item>
      <title>안녕 블루!</title>
      <link>https://brunch.co.kr/@@7Zuc/1</link>
      <description>우리는 우울을 '블루(blue)'라고도 표현합니다. 나는 행복만 하고 싶은데 뜻하지 않게 갑자기! 블루는 기어코 나를 찾아오고는 하죠. 요즘 여러 공모전 관련 작업을 하다가 쉬어가는 마음으로 '안녕 블루!'시리즈를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쳤습니다. 그래서 오늘 '안녕 블루!'시리즈의 첫 그림을 내보냅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문제를 풀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c%2Fimage%2FTAwvFZIP50aaiO09wB_TPsG8G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09:14:04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7Zuc/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