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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광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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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힙베를린, 갈등의 역설' 저자. 언제적 어떤 베를리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19: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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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힙베를린, 갈등의 역설' 저자. 언제적 어떤 베를리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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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직자 '외유' 막는 3가지 방법 - 이기자의 '솔루션 일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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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리통'으로 끝난 세계잼버리 대회의 문제점 중 지적되는 일 중 하나가 '해외 출장 99회인데 외유성 많았다. 뭘 배웠나'이다. 지적은 마땅하고, 책임 추궁도 그렇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이후가 문제다. 국회의원이든, 지방의원이든, 공무원이든 공직자의 외유성 연수&amp;middot;출장 너무 일상화된 문제 제기다. 그런데 지적만 있고 시정은 안 된다. 잠시 해외 연수&amp;midd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JDZ3HHVwhVL57w5dA04E_gKn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ug 2023 05:19:54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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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떠나간 '동독의 마지막 총리'에게 감사할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aA9/24</link>
      <description>※ 아주 늦은, 나만의 부고 - 한스 모드로 전 동독 총리, 그와 한국 사회는? 그리고 그와 북한은?  동독의 마지막 총리, 지난 2월 11일 95세 일기로 별세.  그를 처음 만난 건 2018년 2월이었다.  5년여 전, 그가 90세가 되던 해였다. 아직 스키를 탄다며 건강을 자랑했다. 예상 시간을 훌쩍 넘겨 질답이 이어졌다. 2시간 정도 흐르며 단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psGHacaKaX5tHthORTjJlSdby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23 10:50:38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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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카셴코 인터뷰를 일문일답으로 한다면 끔찍한...</title>
      <link>https://brunch.co.kr/@@7aA9/23</link>
      <description>인터뷰와 관점 저널리즘 &amp;quot;말한 대로, 사실만 던지면 돼.&amp;quot; 초년병 시절 선임 기자에게서 가끔 듣던 말이다. 뉴스통신사의 속보성, 소스성 사실 전달의 중요성이 내포돼 있다. 말말말에 대한 판단은 대중에 맡긴다. 맞을까, 틀릴까. 그때는 맞을 수 있지만, 지금은 꼭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시대, 매체 환경이 너무 달라졌다. 말은 기사로 나오기 전에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GuKT32UyZp1Tw8DTrL9IZSve-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Oct 2021 10:38:20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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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통신 기자의 '얼토당토않은?' 장편 저널리즘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7aA9/22</link>
      <description>1. 모바일 환경이라고 기사가 짧아야만 할까. 화면이 작으니 짧은 기사가 클릭&amp;middot;트래픽에 유리하다는 정도는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일 텐데. 이게 만고의 진리로 규정되고 논의의 창을 닫히면 세상이 더 슬프게 될 것 같아 모바일 시대의 장편 저널리즘 이야기를 꺼내 본다. 뉴스레터 등 유료구독 서비스의 상당수가 장편인데도, '모바일로는 짧은 기사'라는 일반화된 신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VmDxhOIR95i1dLhW-n1ISwlQ2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Oct 2021 07:53:21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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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탈원전 선택 안했다면 메르켈은 8년전 퇴진?</title>
      <link>https://brunch.co.kr/@@7aA9/21</link>
      <description>지도자 중심형 사고 방식의 한국사회에 대한 작은 반란글. 한국에선 메르켈이 보수파임에도 탈원전의 결단을 내린 리더십이 부각돼 왔다. 16년간 총리직을 재임한 메르켈의 퇴임을 앞두고 이런 관점은 더욱 부각된다. 그런데, 지도자 중심형 사고를 넘어선다면 해석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탈원전을 둘러싼 정당 간, 시민사회 내 치열한 갈등이 점차 조정되고 후쿠시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wU2oxkfv-vOhNBCO3VLmqWIJO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Sep 2021 15:18:54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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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北대사관에 무턱대고 전화했더니 &amp;quot;용건만 말하라우&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7aA9/20</link>
      <description>2018년 5월말에서 6월초께였을 게다. 베를린 포츠다머플라츠의 한국문화원에 취재차 들렸다가 인근 카페에서 일을 하던 중 주독 북한대사관으로 전화를 걸었다. 계획에 없었다. 충동적으로 무턱대고 전화했다. 구글맵에 나와있는 대표 번호를 눌렀다. 당시 북한 외교관이 전화를 받았다. 내가 누군지 두어 문장 정도 설명하는데, 돌아온 대답이 &amp;quot;용건만 말하라우&amp;quot;.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1go-B3dVz1yFMAn0XI4X59Xw6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21 11:20:36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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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진실이 두개인 경우가 있다&amp;quot;, K방역의 기억도?</title>
      <link>https://brunch.co.kr/@@7aA9/19</link>
      <description>우리는 나중에 K방역에 대해 어떤 기억을 가질 것인가. 영화 모가디슈를 보면 남측 대사가 북측 대사에게 &amp;quot;진실이 두개인 경우가 있다&amp;quot;고 했다. 소말리아에서 북한이 반군에 개량형 AK-47 소총을 팔았다고 허위로 현지언론에 공작한 것을 놓고 남측 대사는 진실, 북측 대사는 거짓이라고 말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다. K방역을 놓고 향후 기억은 두개일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sLPXR8uDi6l7ci5KmOtTA5dSn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5:39:09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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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힙베를린에서 힙한반도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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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펴냈다. '힙 베를린, 갈등의 역설'이다. 온라인 판매에 들어갔고 다음주 월요일에나 서점에서 볼 수 있단다. 현실의 베를린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한 때 남남갈등에 비견될만 했던 서독 내 서서갈등의 기억을 찾아 들어간다. 그리고 다시 현실의 베를린, 여전히 갈등은 계속되지만 서서갈등의 직시&amp;middot;조정&amp;middot;극복 과정을 통해 쌓아 올린 생산적 갈등능력(갈등을 잘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A-eRes5mvdTk_-uMk7AEbB0WU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Aug 2021 07:00:22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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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소녀상' 한국 정부의 역할, 없어서 좋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aA9/17</link>
      <description>&amp;lt;램지어 사태를 지켜보다 보니 한국 정부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지 다시 논란이 일어나네요. 지난해 12월 동북아역사재단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던 내용 중 '한국 정부의 역할 부분만 떼와 발행해봅니다.&amp;gt;  ◇ 정부의 역할, 없어서 좋았다. 지난 10월 프랑크푸르트총영사 국정감사에선 한 여당 의원이 베를린 소녀상 문제로 총영사를 강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Z4IfCONdKhbKRaQ6c2H-yKigh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r 2021 05:08:42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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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피해보는 사람만 '팍팍'주는 독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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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어떤 지인이 독일의 팬데믹 피해 지원제도를 물어와 아는 부분을 전해준 김에 한 번 정리를 해봤다. 정치권에서 독일 사례가 조금씩 언급되기 시작한다. 베를린을 떠나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졌지만 바로 알자는 취지에서&amp;hellip;  독일의 지원 방향성은 한국과는 꽤 다르다.  독일은 지난해 3월 팬데믹 초기 코로나19와의 장기적인 싸움을 예상했다. 메르켈은 지난해 3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goGLOFF1Kg2bw2QGFLZLarDZm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an 2021 11:08:27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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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대.혐오배격 강조한 독일 지도자들의 품격...그런데</title>
      <link>https://brunch.co.kr/@@7aA9/6</link>
      <description>[사진 설명 : 지난 2월 아시아인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슈피겔지 표지 ]  독일에서 정치 지도자들의 메시지를 듣다보면 한국의 지도자들에게 듣기 쉽지 않은 단어들이 들린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독일 지도자들이 귀에 따갑도록 하는 말이 있다. '연대'다. 유대인 학살 등 2차 세계대전 관련 등 주요 기념일에서 연설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9PwUB-dyWd5JujXG1c-wxoDjfIo.jp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4:16:21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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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뽕'을 넘어...코로나로 해외서 뭘 만들어내야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aA9/4</link>
      <description>해외 언론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찬사를 보낸 내용을 전하는 국뽕류 기사를 쓸 때면 조심하게 된다. 독일 일부 언론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평가를 일찌감치 해 관련 소식을 3월 초부터 몇번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정신을 못차리던 독일 이야기를 전하면서 독일 언론이 전하는 한국식 대응에 대한 평가를 잣대로 독일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방식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K3Ik8ezDan67PJfzGlbsqW161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0 10:03:41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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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이 '국뽕'의 함정에 빠지다 - 빌트지의 도발,&amp;nbsp;'포스트 코로나' 연대와 혐오 간 치열한 전투 예고</title>
      <link>https://brunch.co.kr/@@7aA9/3</link>
      <description>독일 68운동 당시, 시위대는 독일 최대 미디어그룹 악셀 슈프링거 건물로 진격하기도 했다. 시위대 입장에서 악셀 슈프링거는 산하 언론을 통해 과장과 왜곡을 일삼는 '악의 제국'이었기 때문이다. 빌트는 악셀 슈프링거의 대표적인 대중지다. 독일 최다부수다. 영국의 더선과 비슷하게 황색지다. 아이에게는 절대 보여줄 수 없는 신문이다. 여전히 신문이 있는 동네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H-YsK-rfrbhiEjQL35L2pF_hO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0 13:38:19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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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교민 일부만 유별나게 '뿔난' 것이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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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외국민 투표가 반쪽으로&amp;nbsp;끝났습니다. 재외국민 유권자의 절반가량이 영향을 받은 투표 중지에 대해 공론화가 된 것은 독일 교민 탓이 큽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선관위의 투표 중지 결정 직후 반응을 살펴보니 반발 움직임이 일었습니다. 다른 특파원들에게 유럽 각국의 반응을 모아보자고 발제했습니다. 독일 교민사회와는 달리 영국 교민사회는 '아쉽지만 이해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tH_usU9f65v6jVNdMKHZ8g0C-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0 15:02:03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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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습니다, 헝가리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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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달 초 이야기...  자정께 허블레아니호 침몰현장으로 터벅터벅 걸어갔다. 부다페스트에서의 나의 임무가 끝난 직후였다. 낮에는 경찰이 통제하던 머르기트 다리 하류쪽 인도를 걸은 뒤 강변으로 내려왔다.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금빛 옷을 입은 국회의사당과 어부의 성이 보였다.&amp;nbsp;강변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꽃과 초가 족히 50m 정도 길이로 놓여져 있었다. 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A9%2Fimage%2FSf2Qbprg3RP3ZUIVkGaWo-Aj4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19 11:35:23 GMT</pubDate>
      <author>이광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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