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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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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변에 있지만 평범하지 않은, 구조가 사람을 밀어내는 순간의 이야기들을 감상이 아니라 관찰로 기록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2:05: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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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에 있지만 평범하지 않은, 구조가 사람을 밀어내는 순간의 이야기들을 감상이 아니라 관찰로 기록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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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서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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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가 끝나고 근처의 서점에 갔다. 요즘 같은 시대에 대형 서점이 가까이 있는 건 독자로서는 꽤 행운이라 생각한다. 종이책이든 아니든 정보를 보고 취득한 것을 사유하는 것은 꽤 근사한 취미라고 여기니까. 책을 본다는 것은 1차적으로 그 작가의 표현을 읽는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누군가의 마음이라 생각하나 마음에 있는게 전부 드러나 보이지 않는 이상 그것보다</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2:32:47 GMT</pubDate>
      <author>김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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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식이라는 이름의 야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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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밖이 어둡다. 아직 퇴근 시간도 아니건만 어둡고 비가 당장이라도 내릴 분위기다. 부서장이 며칠 전부터 입찰 수주 성공 기념 회식날이라고 비우라며 말하던데 그냥 집에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든다. 비오는 날은 막걸리지 하면서 머리가 아프도록 마셔라 하지나 않으면 좋으련만.  얼마나 마시려고 그러는지 퇴근시간 1시간전에 회식도 근무니까 다 같이 먼저 가서</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2:30:50 GMT</pubDate>
      <author>김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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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의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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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란이와 처음 만난 것은 회사에서였다. 하란이는 데이터를 검수하는 역할로 들어왔는데 학력등이 나보다 높았지만 교육을 전공하였고 기간제 교사를 많이한 탓에 계약직으로 들어온 직원이었다. 나는 하란이와 같이 일하는 차과장과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다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하란이도 과장 직급으로 들어왔지만 같은 과장이 아니다. 그룹웨어에서도 이름 옆에 '(검수)</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2:29:04 GMT</pubDate>
      <author>김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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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아침, 다른 세계의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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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랑 그 얘기 하던게 아닌데 그 얘기가 왜 나와? 왜 대화하다 엉뚱한건 얘기해?' 아...오늘도 역시나. 프로젝트 얘기를 하다가 이해가 안간다 하여 예시를 들었더니 지금 A 얘기하는데 왜 B의 예시를 드냐며 역정을 낸다. 문제의 보이는 구조가 비슷해서 비유적으로 얘기하면 이해를 좀 하려나 했는데 완전 역효과다.  월요일 오전 직장인에게 가장 피곤한 시간에</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2:25:46 GMT</pubDate>
      <author>김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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