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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yungj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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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디자인 20년의 시선으로 디자인과 글로 브랜드, 콘텐츠, 사람의 구조를 해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1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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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디자인 20년의 시선으로 디자인과 글로 브랜드, 콘텐츠, 사람의 구조를 해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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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으로 기억될 사람인가 - 차이를 드러내는 구조, 대비(Contrast)</title>
      <link>https://brunch.co.kr/@@7b4C/34</link>
      <description>[ 대비 : Contrast ] 디자인에서 대비(Contrast)는 서로 다른 요소를 나란히 두어 차이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방식입니다. 크기의 차이, 굵기의 차이, 색의 차이, 여백의 차이를 통해 무엇이 먼저 보여야 하는지, 어디에 시선이 머물러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정리합니다. 모든 요소가 비슷하면 화면은 무난할 수 있지만 인상은 흐려집니다. 반대로 필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4C%2Fimage%2Fdv_qFJL_B5HWOpG_Ub-Q0yKc8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9:43:16 GMT</pubDate>
      <author>kyung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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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일관된 방향으로 움직이는 사람인가 - 말과 행동을 정렬하는 기준, 정렬(Alignment)</title>
      <link>https://brunch.co.kr/@@7b4C/33</link>
      <description>[ 정렬 : Alignment ]타이포그래피에서 정렬은 텍스트를 어떤 기준선에 맞출 것인지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왼쪽 정렬은 읽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들고, 가운데 정렬은 균형과 상징성을 강조하며, 양쪽 정렬은 정보의 밀도를 높이고 구조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주는 이유는,&amp;nbsp;정렬이 단순한 배치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4C%2Fimage%2FIPkYbx6PbojNO5O4ZSg8UK5z2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8:52:10 GMT</pubDate>
      <author>kyung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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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거리가 나를 만든다 - 거리 조절의 전략, 자간(Kerning)</title>
      <link>https://brunch.co.kr/@@7b4C/32</link>
      <description>[ 자간 : Kerning ] 타이포그래피에서 자간(Kerning)은 글자와 글자 사이의 간격을 의미합니다. 이 간격은 단순히 글자를 띄워 놓는 것이 아니라, 글자가 어떻게 읽히고 받아들여질지를 결정하는 요소입니다. 간격이 좁아지면 글자는 하나로 묶인 것처럼 보이고, 간격이 넓어지면 각각 분리되어 보입니다. 같은 단어라도 자간에 따라 안정적으로 보이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4C%2Fimage%2FGIs7FyyubOTlvy-eKQFx1yum1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0:51:51 GMT</pubDate>
      <author>kyung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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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말할 것인가? - 말의 밀도를 조절하는 기준, 행간(Leading)</title>
      <link>https://brunch.co.kr/@@7b4C/31</link>
      <description>[ 행간 : Leading ] 타이포그래피에서 행간(Leading)은 줄과 줄 사이의 간격을 의미하며, 편집디자인에서는 이 간격을 통해 글의 밀도와 읽는 흐름을 조절합니다. 하지만 행간은 단순한 물리적 간격에 그치지 않습니다. 문장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흐름과 맥락이 함께 형성되고, 사람들은 그 간격을 통해 내용을 이해합니다.  결국 행간은 눈에 보이는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4C%2Fimage%2FFdQQW6oPI997_S19JghKkBrTF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1:07:58 GMT</pubDate>
      <author>kyung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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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무엇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사람인가 - 생각의 중심을 보여주는 구조, 정보의 위계(Hierarchy)</title>
      <link>https://brunch.co.kr/@@7b4C/30</link>
      <description>[ 정보의 위계 : Hierarchy ] 디자인에서 Hierarchy는 정보의 위계를 의미합니다. 같은 정보라도 어떤 것이 먼저 보이고 어떤 것이 뒤에 배치되는지에 따라 메시지의 전달 방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Hierarchy는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보 사이에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구조입니다. 사람들이 콘텐츠를 볼 때 어떤 정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4C%2Fimage%2FdykrVFSCWQzrylWdyKd5Dq2eN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3:09:32 GMT</pubDate>
      <author>kyung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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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어떤 방식으로 기억될 사람인가 - 말의 태도를 드러내는 방식, 서체(Font)</title>
      <link>https://brunch.co.kr/@@7b4C/29</link>
      <description>Part 2. 자아의 목소리를 시각화하기: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식의 설계Part 1에서는 &amp;ldquo;나는 누구인가&amp;rdquo;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나의 기준과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삶의 규격을 세우고, 어떤 기준으로 살아갈 것인지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질문이 조금 달라집니다.Part 2에서는 &amp;ldquo;나는 어떤 방식으로 보이는 사람인가&amp;rdquo;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amp;nbsp;사람들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4C%2Fimage%2FzNNjY4TUb36_jLtN58_gSqGjK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8:03:33 GMT</pubDate>
      <author>kyung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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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구조 - 기준을 반복하는 설계, 마스터 페이지(Master Page)</title>
      <link>https://brunch.co.kr/@@7b4C/27</link>
      <description>[ 마스터 페이지 : Master Page ] 편집디자인에서 '마스터 페이지(Master Page)'는 매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기본 구조를 미리 설정해 두는 장치입니다. 페이지 번호의 위치, 여백의 간격, 제목의 기준선, 공통 레이아웃이 보이지 않는 틀 안에서 정렬됩니다. 독자는 이를 의식하지 않지만, 그 반복 덕분에 책은 안정적으로 읽힙니다. 한 권의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4C%2Fimage%2FB5dLYjM0cMkH6DQp9z0OjQavP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8:56:50 GMT</pubDate>
      <author>kyung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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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을 위한 &amp;lsquo;최소한의 확장&amp;rsquo; -  변화를 감당하는 구조, 도련(Bleed)</title>
      <link>https://brunch.co.kr/@@7b4C/26</link>
      <description>[ 도련 : Bleed ]    편집 디자인 현장에서 &amp;lsquo;도련(Bleed)&amp;rsquo;은 완성도를 좌우하는 아주 작은 장치입니다. 인쇄물이 재단될 때 생길 수 있는 미세한 오차를 고려해, 배경 이미지나 색상을 재단선 밖으로 약 3mm 더 확장해 두는 영역을 말합니다. 완성된 결과물에서는 잘려 나가 보이지 않지만, 이 3mm가 없다면 종이 끝에 의도하지 않는 흰 실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4C%2Fimage%2FpZuc-o03mACR9VDRlxUrq2be98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23:50:43 GMT</pubDate>
      <author>kyung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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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호한 나를 선명하게 만드는 질문들 - 판단의 해상도(Resolu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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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해상도 : Resolution] '해상도(Resolution)'는 이미지를 구성하는 정보의 밀도를 뜻합니다. 정해진 면적 안에 최소 단위인 '픽셀(Pixel)'이 얼마나 촘촘하게 박혀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amp;nbsp;픽셀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의 점 하나를 의미하며, 이 점들이 모여 하나의 형상을 만듭니다. 디자인에서 해상도는 단순히 크기의 문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4C%2Fimage%2Fdlc2hLLoErIvWrPBTWpWDyY-o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7:13:22 GMT</pubDate>
      <author>kyung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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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여주기 보다 중요한 '비움의 기술' - 나라는 브랜드의 여백(Marg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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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여백 : Margin ] 편집디자인 현장에서는 '마진(Margin)'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이는 종이 가장자리에 의도적으로 비워두는 빈 공간을 뜻합니다. 디자인을 처음 접할 때 공간을 단순히 '남는 자리'나 '아직 채우지 못한 곳'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편집 디자인에서 여백은 결코 그냥 남겨진 공간이 아닙니다. 오히려&amp;nbsp;글과 그림이 어디까지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4C%2Fimage%2FbgzycXQbmWlqobHvAblT8jdRq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6:01:06 GMT</pubDate>
      <author>kyung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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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 찾기 - 판형의 선택(Book Siz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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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판형 : Book size ] 책의 크기와 비율을 정하는 기본 규격을 '판형'이라고 합니다. 내용이 어떤 밀도와 속도로 읽히기를 원하는지, 한 페이지에 어느 정도의 정보를 담을 것인지를 미리 정하는 조건으로 작동합니다. 이 기준이 정해지면 그 안에서 그리드와 여백, 글자와 이미지의 크기가 자연스럽게 결정됩니다. 이 글에서는 판형을 정체성을 대신 정의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4C%2Fimage%2Fz8g4-895bjyZhjFQYM3zHILqi5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6:41:27 GMT</pubDate>
      <author>kyung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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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도 그리드가 필요하다 - 흔들리지 않는 기준 세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7b4C/19</link>
      <description>그리드(Grid) 편집디자인에서 '그리드'는 텍스트와 이미지의 위치, 흐름, 질서를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기준입니다. 눈에 드러나지 않지만, 페이지 전체를 안정적으로 읽히게 만드는 구조이자, 모든 요소가 제자리를 찾도록 돕는 설계입니다. 이 글에서는 그리드를 단순한 디자인 도구가 아니라, 삶의 선택과 방향을 정렬하는 기준의 은유로 사용합니다.   책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4C%2Fimage%2FtxLcbxrd1KaV3ZUU6v8qRmZGR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6:09:02 GMT</pubDate>
      <author>kyung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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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언어로 스스로를 정의합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7b4C/17</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언어로 살아갑니다. 그 언어는 일상의 말투에서 드러나기도 하고, 태도와 행동의 선택 기준으로 남기도 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의 속에 스며들어 개인의 삶의 방향을 만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것들은 보통 성격, 가치관, 취향, 혹은 경험이라고 부르지만, 조금 다른&amp;nbsp;디자이너의 시선으로 살펴보면 그것은 이미 하나의 '정리되지 않은 자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4C%2Fimage%2FnchkU-8guFzFEMeMmRfpI4cHKv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6:32:14 GMT</pubDate>
      <author>kyung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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