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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롱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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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매일 반짝반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4:16: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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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반짝반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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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살, 코로나 입학생 #40 1학년같은 2학년 - D+394  2021년 3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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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학년이라쓰고, 1학년이라읽는다.  교육부 발표대로 초등학교 저학년은 2021년 3월 2일부터 매일 등교 중이다. 개학 날엔 꽃다발을 든 1학년 아이들의 모습이 운동장에 보여 정상적인 새 학기가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내 아이는 못해 본 입학식이다. 입학식 때 입힐 옷을 준비하고 예쁜 꽃다발을 인스타그램에서 주문하려고 했던 1년 전으로 기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gKSprUZWN0viSVE_XH6HUHQkl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05:03:58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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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살, 코로나 입학생 #39 1학년 마무리 - D+319  2021년 1월 14일</title>
      <link>https://brunch.co.kr/@@7b8q/94</link>
      <description>#Sparkingjoy 연말 동안 신박한 정리를 했다. 집의 큰 가구들의 구조를 바꿔 10년 만에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코로나 19로 1년을 집콕하며 불편했던 라이프스타일을 좀 더 개선한 것. Zoom으로 수업하고 회의하기 좋은 환경, 엄마가 집중해서 몰두할 수 있는 공간, 아이도 EBS와 온라인 수업을 효율적으로 들을 수 있는 분위기, 요가매트 펼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sTf_vu_vhIggRM6YP1-wh23Ui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02:15:33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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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살, 코로나 입학생 #38  메리집콕크리스마스 - D+298  2020년 12월 24일</title>
      <link>https://brunch.co.kr/@@7b8q/93</link>
      <description>#코로나19는나쁘기만했을까  과연 21세기 세계사에 기록될 무서운 바이러스의 공포와 위력이었다. 몇십 년 품어왔던 2020 원더 키디의 환상은 중국 우한에서 퍼진 바이러스가 아시아를, 유럽을, 아메리카 대륙을 금세 잡아 삼키는 것을 보고 무너졌고, 어렸을 때부터 주입식으로 배워온 '글로벌 시대'라는 걸 몸으로 체감한 한 해였다.   일 년 전 초등학교 취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1cjCExUsFqp7DXOh62ljuRZlI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04:23:53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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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살, 코로나 입학생 #37 주4회 등교 한 달의 기록 - D+267  2020년 11월 23일</title>
      <link>https://brunch.co.kr/@@7b8q/91</link>
      <description>#학교는소중한곳이었다 코로나 19 중에 만난 엄마들은 한결같이 학교가 이렇게 소중한 곳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성적지상주의, 학교폭력, 경쟁구도 속 신경전만 난무하는 곳으로 느껴졌는데... 학교 없이 일 년을 보내보니 교실은 친구를 사귀고, 사회성을 배우고, 또 다른 8살 만의 세상을 만드는 공간이었다.   교육(敎育)이라는 뜻을 다시 찾아봤다. '사회생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Fbi_f32YwCfiqoZdfxNgyH4Rh2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Nov 2020 01:27:43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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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디어 리터러시는 하브루타처럼 - 광고홍보쟁이 엄마표 미디어 놀이 #12</title>
      <link>https://brunch.co.kr/@@7b8q/89</link>
      <description>초1 학부모가&amp;nbsp;된&amp;nbsp;이후&amp;nbsp;하르부타에&amp;nbsp;관심이&amp;nbsp;많아졌다. 엄마표&amp;nbsp;독서지도&amp;nbsp;강의도&amp;nbsp;듣고, 그림책&amp;nbsp;하브루타&amp;nbsp;강의도&amp;nbsp;꾸준히&amp;nbsp;듣고&amp;nbsp;있는데&amp;nbsp;집에서&amp;nbsp;아이와&amp;nbsp;함께&amp;nbsp;하브루타&amp;nbsp;스타일로&amp;nbsp;대화를&amp;nbsp;나누는&amp;nbsp;건&amp;nbsp;쉽지&amp;nbsp;않았다. 아인슈타인의&amp;nbsp;명언대로&amp;nbsp;'같은&amp;nbsp;행동을&amp;nbsp;하며&amp;nbsp;다른&amp;nbsp;결과를&amp;nbsp;꿈꿀&amp;nbsp;수는&amp;nbsp;없는&amp;nbsp;것'처럼, 새로운&amp;nbsp;책을&amp;nbsp;빌려올&amp;nbsp;때마다&amp;nbsp;나는&amp;nbsp;새로운&amp;nbsp;하브루타&amp;nbsp;방식을&amp;nbsp;도입해보고자&amp;nbsp;하지만&amp;nbsp;늘&amp;nbsp;비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qZWBsryBr8-PojHvsK0VJXA0h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22:52:33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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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와 함께 미디어 보기: 5) 유튜브, SNS - 광고홍보쟁이 엄마표 미디어 놀이#11</title>
      <link>https://brunch.co.kr/@@7b8q/88</link>
      <description>궁금한 정보를 네이버 초록창에서 검색하면 옛날 사람, 즉 꼰대라는 말이 있었다. 요즘 세대는 유튜브로 검색한다는 것을 비꼬는 말이었다. 읽어야 하는 텍스트 위주의 블로그, 까페가 아닌 직관적인 동영상으로 정보를 탐색한다는 것이다. 유튜브의 연관 재생도 한몫을 했다. 비슷한 영상이 이어져 플레이되니 내가 원하는 걸 손쉽게 볼 수 있다.   몇 년 전 내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eea2dMNYvEn3tKflpyr4CIXiK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22:52:32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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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미디어 보기: 4) 라디오  - 광고홍보쟁이 엄마표 미디어 놀이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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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꽁이가 라디오를 처음 접한 건 자동차 안에서였다. 결혼할 때 장만한 흰색 해치백 자동차를 흰둥이라 불렀다. 아이도 자연스레 엄마 아빠가 부르는 애칭으로 흰둥이라 부르며 친해졌다.   아이가 흰둥이 뒷자리에 앉기 시작하면서 자동차 안엔 뽀로로, 타요 같은 동요 CD가 매일 재생되었다. 아이는 처음에 흰둥이가 타요 친구들처럼 말을 하고 노래도 들려주는 줄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MyRB2pxr44o2VgwL_kbsp1RLo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22:52:32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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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미디어 보기: 3) 잡지 - 광고홍보쟁이 엄마표 미디어 놀이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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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잡지를 물어보면 취향을 알 수 있었다. 소개팅에서 상대방에게 묻던 단골 질문이기도 했다. 좋아하는 영화, 음악, 그리고 잡지로 사람을 파악하고 말을 이어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결혼 전 개인적으로 소장하던 수많은 잡지들을 중고나라로 판매했다. 이후 업무적인 이유가 아니면 잡지를 펼치지 않았고, 지금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며 잡지를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pSUUgknDKm82gv4u1ybo0Xjj5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22:52:32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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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미디어 보기: 2) TV - 광고홍보쟁이 엄마표 미디어 놀이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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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두 돌이 될 때까지 집에서 TV를 보지 않았다. 직업상 신규나 인기 프로그램을 꿰뚫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라 출퇴근 시간 동안 업데이트했다. 다행히 지금 시대는 TV 방송을 보지 않아도 어제 누가 어느 프로그램에 나와 무슨 말을 했는지, 드라마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어제 시청률이나 바이럴 결과를 기사 서치나 방송 클립 다시보기면 다 알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9Y8vejfpcVPbObOSqm9thNL7V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22:52:32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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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미디어 보기: 1) 신문 - 광고홍보쟁이 엄마표 미디어 놀이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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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업상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조중동 신문을 꺼내 경제, 산업, 유통면을 확인했다. 전날 가판, 인터넷 기사로 검색했지만, 혹시나 본판에 게재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행여나 내가 담당하는 클라이언트의 기사가 조중동 매체에 실리는 날엔 여기저기서 칭찬 인사 메일과 전화를 받았다. 시대가 흘러 스크랩마스터로 접속해 클라이언트 기사를 검색했고, 이젠 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Qg7qkrpQiyDDjwjdWMf2wU7A4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22:52:32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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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소비에 광고가 미치는 영향 - 광고홍보쟁이 엄마표 미디어 놀이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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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의 입장에서 TV나 유튜브 시청을 반대하는 이유 중의 하나로 광고를 손꼽는다. 어느 날 뽀로로가 끝나고 나오는 광고를 열심히 보더니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른다. 다른 캐릭터들은 집에 있는데 광고로 나오는 신상 캐릭터만 없단다. 그렇게 갖고 컬렉션하는 아이였다. TV나 유튜브에서 나오는 광고는 굳이 다 보지 않고 리모컨으로 재핑(zapping)하거나 건너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KgLgXr36kWf40RVKr7XJeC6bk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22:52:32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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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사주기 전 미디어 놀이가 필요한 이유  - 광고홍보쟁이 엄마표 미디어 놀이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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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2020년 초에 코로나 19가 발병하지 않았다면, 나는 아이의 미디어에 대해서 별로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다. 스마트폰을 초등 입학 선물로 사주지 않았기에 TV 시청시간과 유튜브/게임 시간은 충분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의 노출량이었을 테니까.   입학식이 사라진 3월 2일부터 가정 내 자기주도학습을 빌미 삼아 EB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suwsRSgjD6xSlB1bVsfCyDs6W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22:52:31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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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첫 미디어  - 광고홍보쟁이 엄마표 미디어 놀이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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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돌이라는 제한령이 풀린 건 내 사과폰 사진첩 속의 꽁이를 만나기 시작하고부터다. 두 돌 지난 아기도 자신의 아기일 때 모습이 궁금한지 사진첩에 고이고이 모아둔 사진들과 동영상 보기를 좋아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이면 꽁이 사진 보고 싶다고 가끔 얘기했고 사진들을 왼쪽, 오른쪽으로 밀어가고 두 손가락을 벌려 확대하며 추억에 빠져 들었다. 확실히 아이들의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CxojBQbt4NTabpWwRN73EBLqf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22:52:31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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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는 말이야&amp;hellip; 라떼시절의 미디어 - 광고홍보쟁이 엄마표 미디어 놀이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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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지털 이주자(Digital Immigrant)인 나에게 미디어는 4대 매체라고 일컫는 TV, 신문, 라디오, 잡지였다.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의외의 선택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고, 나에겐 고등학교 1학년 말 이과에서 문과로 적성을 바꾼 게 결정적이었다. 당시 TV 청춘 드라마의 단골 소재인 신문방송학과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만 광고홍보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RTo-1ABw3kUJDd3TZ3pIezVYG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22:52:31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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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홍보쟁이 엄마는 뭐가 달라?  - 광고홍보쟁이 엄마표 미디어 놀이 #2</title>
      <link>https://brunch.co.kr/@@7b8q/79</link>
      <description>4살쯤 되던 아이가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나에게 &amp;ldquo;엄마 뭐해?&amp;rdquo;라고 물어왔다. &amp;ldquo;엄마 일해.&amp;quot; 하며 답하니 &amp;quot;엄마는 무슨 일 해?&amp;quot;라고 묻는다. 내가 하는 일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했다. &amp;quot;엄마는 생각하고(기획) 그 생각을 토닥토닥해서 하얀 화면에 이렇게 글자로 쓰는 일(제안서 작성)을 해.&amp;rdquo;라고 얼버부리며 말했다. &amp;ldquo;그러네. 하얀색 위로 까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Iiy1twxbFeT3A6Azo12Za4gop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22:52:31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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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살, 코로나 입학생 #36 오늘 밤 할로윈 - D+244  2020년 10월 31일</title>
      <link>https://brunch.co.kr/@@7b8q/90</link>
      <description>#코로나19와할로윈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할로윈데이가 피크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여름 더위가 한창인데도 다이소 매장은 할로윈 소품들로 가득 찼고, 주변 테마파크들은 할로윈 데코레이션을 작년보다 더 호러블하게 업그레이드했다. 사람들의 심리 역시 코로나 19와 할로윈은 잘 어울린다고 본 듯하다. 작년에 특별한 할로윈을 보낸 아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MxZzZK9nFiQIs4Jq9Oob2BLX2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12:28:40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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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왜 스마트폰을 들고 있었나? - 광고홍보쟁이 엄마표 미디어 놀이 #1</title>
      <link>https://brunch.co.kr/@@7b8q/78</link>
      <description>문득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본 엄마의 모습이 궁금해졌다. 뇌 세포 속 깊숙이 저장되어 있지만, 단지 지금 기억을 못 할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내 품으로 쏙 안겼다. 어두운 분만실에서 아빠는 간호사가 반드시 플래시를 끄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주의 사항을 들으며 연신 찰칵찰칵 하고 있었다. 어쩌면 딸아이가 자신의 신생아 시절 속 엄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8q%2Fimage%2FoS738hmLsyEUNR7vehWhL8lJV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0 05:27:16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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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살, 코로나 입학생 #35 공부하는 엄마  - D+205  2020년 9월 2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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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번째등교일 2학기 개학날 등교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며 또 3주간의 가을방학을 보내게 되었다.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중이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력 격차가 심해지며 학교에서는 주 2회 등교 안내를 알리미로 보내주었다. 홀, 짝수로 등교하던 1학기와 달리 2학기는 가나다 순으로 나눠 주 2회 학교 문턱을 밟아볼 수 있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V8F_yIpcR8ls3CPB2yyoMtun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04:05:33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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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살, 코로나 입학생 #34 이 여름, 2월의 도돌이표 - D+176  2020년 8월 24일</title>
      <link>https://brunch.co.kr/@@7b8q/73</link>
      <description>#2020여름의모습  2월 초였나, 코로나가 언제쯤 끝날까 전망할 때 더운 7~8월엔 안정권에 접어든다고 했었다. 습도가 높으면 바이러스 생존율이 떨어진다고. 그땐 여름이 오기 전까지의 몇 달을 어떻게 버틸까 공포스러웠다. 하지만 마스크를 쓴 채로, 마스크 안으로 땀이 비 오듯 흐르는 숨 막히는 일상을 여름으로 보내고 있다.   6월 이른 초여름 더위 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JJHiCOBtOye3znt48b4kIxkn2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0 09:21:32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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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살, 코로나 입학생 #33 첫 여름방학 - D+155  2020년 8월 3일</title>
      <link>https://brunch.co.kr/@@7b8q/71</link>
      <description>#코로나가끌어주고 #장마가밀어주고  코로나19 속에 시작된 1학기는 10회 등교로 마무리되었다. 아쉽기만 한 등교 수업을 뒤로하고 3주간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는데 코로나에 장마까지 더해져 맹숭맹숭하다. 온라인 수업으로 집콕 생활이 길어진 탓이니 '학교를 가지 않는다'는 설렘을 아이가 알까. 탐구생활과 그림일기, 엄청난 과제들을 받고도 집으로 오는 그 가벼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X3c6NrXlyU3y-33cmEf657Kr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0 01:29:09 GMT</pubDate>
      <author>벨롱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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