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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지니</title>
    <link>https://brunch.co.kr/@@7cTj</link>
    <description>스웨덴과 한국을 오가며 살아가는 프리랜서 마케터입니다. 새로운 만남을 좋아하고, 다양한 일을 즐기고, 삶의 의미를 계속해서 찾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3: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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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과 한국을 오가며 살아가는 프리랜서 마케터입니다. 새로운 만남을 좋아하고, 다양한 일을 즐기고, 삶의 의미를 계속해서 찾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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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3년, 혼자 일하는 마케터의 느린 성장 기록 - 자유롭게 일하면서 밥벌이를 계속하기 위한 현실적인 도전과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7cTj/47</link>
      <description>덜컥 회사를 떠나 프리랜서 마케터로 일하기 시작한 것이 2022년 10월. 이제 2026년에 들어섰으니 이렇게 혼자 일한지 3년이 훌쩍 넘어갑니다.  열의를 불태운 시기도 있었고, 느슨한 마음으로 지내온 시기도 있었고, 일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은 후순위가 된 시기도 있었지만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놀랍게도 계획한 많은 것들을 해내고 앞으로 나아왔어요.  또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j%2Fimage%2F1aWpWDdejz8NsV1rIYN-6cxMk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5:54:39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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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팀이 망가지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cTj/46</link>
      <description>그 대표님을 믿지 마세요  주니어 시절 나는 10명 규모의 작디 작은 스타트업의 마케터로 입사했다. 대표님은 40대 초반의 아저씨였는데, 서글서글한 표정와 부드러운 말투를 가진 분이었다. 면접 때부터 좋은 인상을 받았지만, 실제로 겪어보기 전엔 모르는 거라고 생각했다. 면접에서는 그렇게 유쾌하고 성격 좋아 보이던 &amp;nbsp;사람이 같이 일해보니 대단한 또라이였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j%2Fimage%2FSJupTNrH0gvfsILhRcMjDOc_1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16:14:24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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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봄, 나였다면 이태신 장군의 곁에 섰을까? - 전두환의 승리, 오늘날의 계엄령을 보며 선택의 의미를 곱씹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cTj/45</link>
      <description>계엄령 헤프닝의 그 밤  2024년 12월 3일 밤 11시, 헤까닥한 대통령에 의해 웬 뚱딴지 같은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깜짝 놀란 시민들과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으로 집결했고, 영화에서나 보던 무장군인과 장갑차가 여의도 한복판에 나와 있는 것을 목도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군인들은 상부의 명령이라고 덮어놓고 충성하지만은 않았고, 국회의원들은 군인들을 지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j%2Fimage%2F_9Tzui9XZ7bdqPOz805gIjtDI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08:29:18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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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준비 없이 시작한 프리랜서 생활 2년 후기 - 직장인에서 프리랜서로 첫발을 뗀 이야기와 솔직한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7cTj/44</link>
      <description>프리랜서 마케터로 일한지 만 2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에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한 발 한 발 걸어오면서, 불안해지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내가 이런 방식으로 얼마나 일을 이어갈 수 있을지, 회사 밖에서 내 가치는 어느 정도일지 확신할 수 없어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었고요.  하지만 한 업무가 끝나도 새로운 업무가 그 자리를 메워주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j%2Fimage%2FekoUfoHN7q6FE1nsvqYCjVF1S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15:29:17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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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십대 초반의 일기를 다시 읽어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cTj/34</link>
      <description>우연히 옛날에 쓴&amp;nbsp;블로그에 들어가보았다. 10대 후반부터 20대 초중반까지의 자질구레한 사건과 생각들을 적어놓은 일기들이 거기 모여있었다. 몇 개 넘겨보다가, 그만 새벽 세시가 넘게까지 빠져들고 말았다. 이게 이렇게 무섭다니까.  지금은 좀 덜한데, 나는 일기를 쓰면 항상 너무 자세하게 적는 것이 문제였다. 나중에 보면 의미도 없을 대화 내용 하나하나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j%2Fimage%2FBnQY6fxjva3OIVl99FGhLQEXVT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Sep 2021 10:28:14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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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에서의 여름끝, 우리 인연은 어디까지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7cTj/31</link>
      <description>1. 오늘 오전 11시에는 코로나 검사 예약이 잡혀 있었다. 우리나라는 현재 모든 입국자에게 비행 72시간 이내에 검사한 음성 확인서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걸 제출 하지 않으면 내국인이라도 비행기 탑승조차 하지 못한다. 무비자로 입국한 나는 90일의 체류기간을 거의 꽉 채웠는데, 혹시라도 막판에 덜컥 양성이 떠서 스웨덴을 떠나지 못하게 될까봐 불안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j%2Fimage%2FUdme2TWACWzE_WIBKGcRMS_dk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Sep 2021 16:16:09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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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다음 일터는 어디일까 - 2. 면접과 결정</title>
      <link>https://brunch.co.kr/@@7cTj/32</link>
      <description>지난 글에 이어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 중에 내 다음 회사는 없었다. (지난 글:&amp;nbsp;https://brunch.co.kr/@mimemy/27)  1. 첫번째 회사는 크고 잘 나가는 곳이었다. 전사 원격근무를 한다는 곳인만큼 모든 면접은 화상으로 진행되었다.&amp;nbsp;면접 전에 과제가 주어졌고 그 과제를 면접 자리에서 발표한 후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이었다. 오랜만에</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21 09:16:10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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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다음 일터는 어디일까 - 1. 이직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7cTj/27</link>
      <description>링크드인에서 이직 제안을 받다  올해 1월, 링크드인을 통해&amp;nbsp;처음 이직 제의를&amp;nbsp;받았다. 링크드인에 프로필을 업데이트한 지 반 년여가 지났을 때였는데,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무척 신기했다. 정말 링크드인에서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라는 기분.  그런데 첫 물꼬를 트기가 무섭게 다들 어디서 내 프로필을 그렇게 발견하는지, 링크드인으로 수많은 일촌 신청과 메</description>
      <pubDate>Tue, 22 Jun 2021 20:46:20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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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마케터로 일하기 : 내가 회사를 좋아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cTj/24</link>
      <description>스타트업 마케터로 일한지도 2년이 넘었다. 관료적인 시스템에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팀'을 찾아 몸담게 된 곳이었다. 회사라기보다는, 한 팀처럼 일할 수 있는 곳. 관료적으로 위에서 떨어지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컨펌의 사실에 매이지 않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  나의 첫 스타트업 경험에 대해 평점을 매겨보자면, 5점 만점에 4.2</description>
      <pubDate>Wed, 05 May 2021 07:36:58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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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의 국제 커플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 2</title>
      <link>https://brunch.co.kr/@@7cTj/15</link>
      <description>2020년 10월 초에 스웨덴을 떠나왔다. 2주 간의 자가격리를 거쳐 한국에서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언제 그렇게 붙어 있었냐는 듯, 각자의 자리에서 지내는 것도 익숙해졌다. 하지만 스웨덴을 떠나는 날부터 우리에게 어김없이 주어지는 과제가 있다. 다음에는 어디서 만날래? 어떻게 다음 만남을 가능하게 할래? 우리는 매번 없던 길을 만들어 만나왔고, 이번에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j%2Fimage%2FAwjScTg6dLiO6BFteenYCNq6a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21 04:57:27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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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 시국의 국제 커플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 1</title>
      <link>https://brunch.co.kr/@@7cTj/14</link>
      <description>국제 장거리 연애를 한 지도 1년 반이다. 삶의 터전이 다른 우리는 만나기가 쉽지 않다. 다음에 또&amp;nbsp;만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늘 따르는 과제다.  섬이는 스웨덴 사람, 공대 다니는 학부생.&amp;nbsp;한국에 몇 번 와보고 반해서 한국살이를 꿈꾼다.나는 서울 토박이, 직장인. 스톡홀름에 살고 있는 친언니가 있다.  첫 만남은 2019년 6월 말, 스톡홀름에서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j%2Fimage%2FkoqlFK550pAWl55K1El7aAa57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21 04:47:10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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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나에게서 빼앗아간 것  - 2020년 12월 7일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cTj/7</link>
      <description>올 한 해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가 많은 것을 앗아갔다. 많은 사람들이 '2020년이 통째로 사라져버린 느낌'이라고 푸념하는 것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지만, 이상하게도&amp;nbsp;내 주변에는 올해 유난히 결혼 소식도 많았고 출산 소식까지 심심찮게 들려왔다. 하필 결혼식 치르기도 힘들다는 이 시기에 자꾸만 들려오는 결혼 소식을 들으며, '코로나가 어쩌니 저쩌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j%2Fimage%2FON8XixNseWL1AtmU-56XpjrNQ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21 15:01:58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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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함은 어디서 오나 - 2019년 11월 23일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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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에 시간이 많이 남는다. 그런데 요즘엔 이 시간을 어쩐지 잘 쓰지 못하겠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것저것 내 시간에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막상 오늘 내가 뭘 해야할지 생각해보면 그 무엇도 당장 오늘 할 필요는 없는 것들이다. 그러다보니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게으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전에는 늦게 퇴근하면 저녁 시간이 짧아지는 게 싫어서 아침 6시에 일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j%2Fimage%2FYpZZwFgu6kKKzXGWo9iZXRybR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13:09:23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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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에 의한, 벼락치기 영어 회화 공부가 가져다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cTj/10</link>
      <description>2019년 6월.  스웨덴에 두번째 방문을 하기로 했을 때는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내가 2주간 스웨덴에 다녀올 거라고 친구들에게 말하니 다들 '회사는 어쩌고?'라고 물어왔다.&amp;nbsp;입사한 지 4개월 정도밖에 안 되어서 아직 제대로 해낸 일도 없고 입지도 약한 주제에, 언니를 만나러 스웨덴에 다녀오고 싶다고 대표님과 얘기해서 2주간 스웨덴에서 원격근무를 하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j%2Fimage%2FR2rZTwKP4hOHGbti5dz3xyi1u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07:33:45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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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에서의 첫 기억 - 북유럽 사람들이 사는 모습 엿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7cTj/6</link>
      <description>&amp;quot;아, 스웨덴으로 날아가고 싶네.&amp;quot; &amp;quot;너만 좋으면 당장에라도 와.&amp;quot;  3년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짐을 결정하고&amp;nbsp;아무래도 마음이 헛헛하여 멀리 있는&amp;nbsp;언니랑 통화를 하던 중이었다. 언니가 살고 있는 스웨덴으로 날아가서 맑은 공기&amp;nbsp;속에서&amp;nbsp;기분 전환이나 하면 퍽 좋겠다는 생각에 한 마디 툭 던졌더니, 언니가 바로 오라고 한다.&amp;nbsp;재워주고 먹여주고 할 테니 비행기티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j%2Fimage%2F0Gh9TsPTImSgRxvxI-OHlMFKx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06:55:59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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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나만 별로인 거야? - 처음 떠난 나홀로 유럽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7cTj/5</link>
      <description>25살에 나홀로 첫 유럽여행을 했다.&amp;nbsp;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앞둔 여름방학 때였다.  사실 꼭 가고 싶어서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한 학기 인턴을 해서 번 돈으로 졸업 전에 뭘 할까 하다가, 다들 그렇게 좋다고 하는 유럽여행을&amp;nbsp;다녀와보긴 해야 할 것 같아서 가봤다. 다른 사람들은 2-3일마다 나라를 옮겨다니며 여행을 하던데, 나는 여행 중에 캐리어 끌고 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j%2Fimage%2FaPjQdjtYFzXUMGgbDMTrKJurK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06:48:00 GMT</pubDate>
      <author>스웨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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