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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가이드 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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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문장을 쓰고 읽으며 내면의 고요를 찾는 시간. 매일 10분, 당신의 언어가 더 단단해지고 일상이 더 평온해지는 '페이지 쉼'의 기록을 연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9:22: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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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문장을 쓰고 읽으며 내면의 고요를 찾는 시간. 매일 10분, 당신의 언어가 더 단단해지고 일상이 더 평온해지는 '페이지 쉼'의 기록을 연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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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지가 보이지 않아 멈춰 서 있는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cWr/34</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 저는 영문장을 손으로 직접 옮겨 적는 '필사'가 어떻게 우리 일상에 완벽한 쉼표가 되는지 말씀드렸습니다. 1편을 읽고 많은 분이 물어보셨어요. &amp;quot;쉼표를 찍는 건 좋지만, 다시 길을 나설 때 앞이 너무 캄캄하면 어떡하죠?&amp;quot;  오늘 제2화에서는 그 막막한 어둠 속에서 다시 한 걸음을 떼게 하는&amp;nbsp;'등불'&amp;nbsp;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Day 03 : T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0wN6FEmFMEDvTrUg6_W3v9d1l2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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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음 속에서 나를 구하는 10분의 기록 - 문장의 쉼표 #01</title>
      <link>https://brunch.co.kr/@@7cWr/33</link>
      <description>일상의 소음을 끄고, 문장의 여백으로 우리는 너무 많은 문장 속에 살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잠들 때까지 스마트폰 너머로 쏟아지는 타인의 언어들, 광고 문구들, 그리고 끊임없는 정보의 파도를 소화하느라 정작 '나의 언어'를 돌볼 틈이 없습니다. 머릿속은 늘 소란스럽고, 마음은 읽히지 않은 메일함처럼 무겁기만 합니다. 저 역시 언어의 범람 속에서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pjaC4dY-xEv4hTyP2xnarrlSW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4:30:50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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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영어책을 줄줄 읽는데, 무슨 뜻인지는 모른다고요 - '유창한 낭독' 뒤에 숨겨진 '문맹'의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7cWr/32</link>
      <description>상담을 하다 보면 흐뭇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어머님들을 종종 뵙습니다. &amp;quot;원장님, 우리 아이는 파닉스를 일찍 떼서 영어책을 정말 잘 읽어요. 발음도 원어민 같고요.&amp;quot;  하지만 테스트를 위해 아이에게 책을 읽히고 &amp;quot;방금 읽은 게 무슨 내용이니?&amp;quot;라고 물으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부모님은 당황하시죠. &amp;quot;아니, 방금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z3eeh7ZUJsLii02TjHh7Zlf7Eh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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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단어 '깜지'를 쓰는 아이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  - - 언어학적으로 본 '죽은 공부'와 '산 공부'의 차이 -</title>
      <link>https://brunch.co.kr/@@7cWr/31</link>
      <description>학원을 운영하며 상담을 하다 보면, 손가락에 굳은살이 배길 정도로 영어 단어를 열심히 베껴 쓰는 아이들을 만납니다. 하얀 종이가 까맣게 변할 때까지 단어를 적어 내려가는 모습, 소위 '깜지'라 불리는 이 풍경은 부모님들에게 묘한 안도감을 줍니다. &amp;quot;우리 아이는 그래도 성실하구나.&amp;quot;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마주하는 진실은 조금 다릅니다. 그렇게 손가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u5qrQJ5d6GGTaGQwqgwyLJ5jq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3:00:15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guid>https://brunch.co.kr/@@7cWr/31</guid>
    </item>
    <item>
      <title>영단어 '깜지'를 쓰는 아이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 - '죽은 공부'와 '산 공부'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7cWr/30</link>
      <description>학원을 운영하며 상담을 하다 보면, 수많은 아이와 학부모님을 만납니다. 그중에는 손가락 중지에 굳은살이 배길 정도로 영어 단어를 열심히 베껴 쓰는, 소위 '성실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하얀 종이가 까맣게 변할 때까지 단어와 뜻을 기계적으로 적어 내려가는 모습, 우리에게는 익숙한 &amp;lsquo;깜지&amp;rsquo;의 풍경이죠.  부모님들은 그런 아이의 등을 보며 안도합니다. &amp;quot;우리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d7WhXrvTGv-fnF60hDTDPpwm1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1:00:25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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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의 엄마표 영어 QnA: 이럴 땐 어떡하죠?</title>
      <link>https://brunch.co.kr/@@7cWr/29</link>
      <description>Q7. 파닉스를 뗐는데, &amp;lsquo;The&amp;rsquo;, &amp;lsquo;You&amp;rsquo; 같은 쉬운 단어를 못 읽어요. 왜 이러죠?  작가님, 파닉스 고비를 잘 넘기고 이제 아이와 리더스북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amp;lsquo;Cat&amp;rsquo;, &amp;lsquo;Pig&amp;rsquo;, &amp;lsquo;Map&amp;rsquo; 같은 단어는 척척 읽어내서 정말 신기했어요.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분명 알파벳도 다 알고 소리도 아는데, 책에 가장 많이 나오는 &amp;lsquo;Th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pJ-tSbXjiJM893u8Xv4uyszBA5Y.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3:00:13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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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의 엄마표 영어 QnA: 이럴 땐 어떡하죠?</title>
      <link>https://brunch.co.kr/@@7cWr/28</link>
      <description>Q6. &amp;ldquo;파닉스 재미없어!&amp;rdquo; 아이가 거부하는데, 억지로 시켜야 할까요? 작가님, 5화 &amp;lsquo;파닉스 편&amp;rsquo;을 읽고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당장 &amp;lsquo;밥북스(Bob Books)&amp;rsquo; 같은 파닉스 리더스 세트도 주문하고, 아이와 함께 &amp;lsquo;소리 보물찾기 지도&amp;rsquo;를 펼쳐봤어요. 그런데&amp;hellip; 3일 천하였습니다. 처음엔 신기해하던 아이가, &amp;lsquo;c-a-t, Cat!&amp;rsquo;을 따라 하기는커녕, &amp;ldquo;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xXxG78-7WNgqfnQHNsEIWE_6I9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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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의 엄마표 영어 QnA: 이럴 땐 어떡하죠? - '파닉스'가 대체 뭔가요? 꼭 학원 보내야 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7cWr/27</link>
      <description>Q5. '파닉스'가 대체 뭔가요? 꼭 학원 보내야 하나요? 작가님,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동네 엄마들을 만나면 다들 &amp;lsquo;파닉스&amp;rsquo; 이야기를 해요. 누구는 벌써 뗐다더라, 어느 학원이 잘 가르친다더라&amp;hellip; 정작 저는 파닉스가 정확히 뭔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그냥 &amp;lsquo;a는 애, b는 브&amp;rsquo; 하고 외우는 건가요? 당장 학습지라도 시켜야 할까요?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tM6IOT7yBj5BodMXTuVPMPERks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6:42:52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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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의 엄마표 영어 QnA: 이럴 땐 어떡하죠?</title>
      <link>https://brunch.co.kr/@@7cWr/26</link>
      <description>Q4. 아빠는 딴청만 피워요, 어떻게 참여시켜야 할까요?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 글을 읽으며 &amp;lsquo;그래, 나도 할 수 있어!&amp;rsquo; 매일 다짐하는 엄마입니다. 그런데 저에겐 커다란 벽이 하나 있어요. 바로 &amp;lsquo;아이 아빠&amp;rsquo;입니다. 저는 아이와 어떻게든 영어로 한마디라도 더 해보려고 애쓰는데, 남편은 소파에 누워서 휴대폰만 보거나 &amp;ldquo;에이, 그런 건 엄마가 하는 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2gqMH-TOJaVe1qWNcLZj4vibz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0:18:20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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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의 엄마표 영어 QnA: 이럴 땐 어떡하죠?</title>
      <link>https://brunch.co.kr/@@7cWr/25</link>
      <description>Q3. &amp;lsquo;콩글리시&amp;rsquo; 발음, 아이에게 읽어줘도 괜찮을까요? 작가님, 안녕하세요. 용기를 내어 영어 그림책 몇 권을 샀습니다. 작가님이 알려주신 대로 아이 무릎에 앉히고 읽어주려는데, 첫 장부터 입이 얼어붙었습니다. 제 발음이 너무 부끄러워서요. R과 L은 헷갈리고, 단어의 강세는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CD나 유튜브 속 원어민의 유창한 소리와 제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iWAehdzHRWKvfmIU1I8NWrqFhd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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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의 엄마표 영어 Q&amp;amp;A: 이럴 땐 어떡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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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2. 워킹맘인데, 엄마표 영어 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8시간씩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퇴근하고 아이를 데리고 집에 오면 저녁 7시. 밥 먹이고, 씻기고, 집안일을 하다 보면 아이 잠들 시간이 훌쩍 넘어버려요. 엄마표 영어가 좋다는 건 알지만, 솔직히 하루 30분도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cVsS1gFmQZ9FrdamEtsXb2Xcx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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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의 엄마표 영어 Q&amp;amp;A: 이럴 땐 어떡하죠? -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cWr/23</link>
      <description>Q1. 아이가 영어 영상만 보려고 해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작가님. &amp;lsquo;영어가 스며드는 집&amp;rsquo;을 읽고 용기를 내어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 엄마입니다. 다행히 아이가 영어에 거부감은 없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다른 건 다 싫어하고 오직 영어 영상만 보려고 합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amp;ldquo;페파피그 틀어줘!&amp;rdquo;를 외치고, 밥 먹을 때도, 잠들기 전에도 영상만 찾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cQSVbEt-fcTG3pOnRbP0E8mG55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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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가장 크게 성장한 것은 엄마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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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필로그. 가장 크게 성장한 것은 엄마였습니다 영어가 스며든 우리 집, 가장 크게 성장한 것은 엄마였습니다 조급한 마음으로 첫 삽을 떴던 날이 생각납니다. 텅 빈 대지 위에서, 대체 어떤 집을 지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었죠. 그렇게 시작된 우리 집짓기는 어느덧 네 개의 기둥이 튼튼히 세워지고, 따스한 온기가 감도는 제법 근사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아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CxFDjYK5San0RMsf2iKkjYU7E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3:00:04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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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우리 집 정원에는 우리만의 꽃이 핍니다 - - &amp;lsquo;옆집 아이&amp;rsquo;라는 불안감과 헤어지는 법 -</title>
      <link>https://brunch.co.kr/@@7cWr/21</link>
      <description>놀이터에서 아이와 신나게 그네를 타고 있을 때였습니다. 옆 벤치에 앉아있던 한 아이가 엄마에게 유창한 영어로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고, 아이를 밀어주던 제 손이 잠시 허공에서 멈칫했습니다. &amp;lsquo;저 아이는 벌써 저렇게 영어를 잘하는데&amp;hellip; 우리 아이는 아직 단어도 겨우 말하는데&amp;hellip;&amp;rsquo;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아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LrEGPaKK_QcxuCUbAqHhSLaid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3:00:13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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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화. 잠시, 영어책을 덮어도 괜찮아 - - &amp;ldquo;엄마, 영어 싫어!&amp;rdquo;라는 말에 무너지지 않는 법 -</title>
      <link>https://brunch.co.kr/@@7cWr/20</link>
      <description>매일 저녁 잠들기 전, 우리 집의 가장 소중한 의식이었던 영어책 읽기 시간. 그날도 저는 당연하게 책을 들고 아이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단호하게 외쳤습니다. &amp;ldquo;싫어. 영어책 안 읽을 거야!&amp;rdquo; 심장이 쿵 내려앉는 것 같았습니다. 배신감과 당혹감, 그리고 &amp;lsquo;내가 뭘 잘못한 거지?&amp;rsquo;라는 자책감이 한꺼번에 몰려왔습니다. 우리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PsyHAe-OlkSo0lkO_x2WKPJC6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3:00:17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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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9화. &amp;lsquo;밑 빠진 독&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우물&amp;rsquo;을 채우는 시간 - - &amp;lsquo;아웃풋&amp;rsquo;이라는 조급함 내려놓기 -</title>
      <link>https://brunch.co.kr/@@7cWr/19</link>
      <description>우리 집의 네 기둥을 모두 세우고 나니, 마음 한편이 든든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불안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매일같이 영어책을 읽어주고, 노래를 들려주고, 놀이를 하는데&amp;hellip; 그래서, &amp;lsquo;결과물&amp;rsquo;은 언제쯤 나오는 걸까요? 마트에서 외국인을 만났을 때 아이가 &amp;ldquo;Hello!&amp;rdquo; 하고 인사하는 상상, 영어 영상의 주인공 대사를 술술 따라 하는 상상. 이런 달콤한 기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I8GIVJGqQ977XOvvJAXWqc23l1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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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뚤빼뚤 첫 서명, 세상에서 가장 귀한 알파벳 - - 왕초보 엄마를 위한 영어 쓰기 놀이의 모든 것 -</title>
      <link>https://brunch.co.kr/@@7cWr/18</link>
      <description>어느 날, 친구 아이가 또박또박 써 내려간 알파벳 카드를 본 적이 있습니다. A부터 Z까지, 칸 안에 어찌나 예쁘게 썼는지 감탄이 절로 나왔죠. 그리고 곧바로, 제 마음속에는 어김없이 조급함이라는 먹구름이 몰려왔습니다. &amp;lsquo;우리 아이는 아직 선 긋기도 제대로 못 하는데&amp;hellip; 벌써부터 뒤처지는 건 아닐까?&amp;rsquo; 아마 많은 분들이 &amp;lsquo;쓰기&amp;rsquo;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저와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H7iYpsLL85op80oLT8Z--4HPt2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3:00:09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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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아이가 입을 떼는 순간, 마법의 리액션 - - 왕초보 엄마를 위한 영어 말하기 놀이의 모든 것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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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리 샤워로 영어와 친숙해지고, 엄마 무릎 도서관에서 책과 친구가 되었다면, 어느 날 아이의 입에서 보석 같은 영어 단어가 툭 튀어나오는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amp;ldquo;엄마, 아뿨!&amp;rdquo; 아이가 손가락으로 그림책 속 사과를 가리키며 외쳤을 때, 저는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뻤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덜컥 겁이 났습니다. &amp;lsquo;지금 발음을 교정해 줘야 하나?&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P9pip5TB0tJGmTM1HgK_ByHV2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3:00:16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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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영어책, 읽지 말고 연기하세요 - 왕초보 엄마를 위한 영어 읽기 놀이의 모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cWr/16</link>
      <description>지난 시간, 우리는 아이의 귀를 영어 소리에 익숙하게 만드는 &amp;lsquo;소리 샤워&amp;rsquo;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죠. 낯선 소리와 충분히 친해졌다면, 이제는 그 소리가 글자와 만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amp;lsquo;책의 세계&amp;rsquo;로 아이를 초대할 시간입니다. 하지만 많은 어머님들이 영어책을 펼치기 전부터 깊은 한숨을 내쉬곤 합니다. &amp;lsquo;내 발음이 안 좋아서 아이 영어를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fjRiUp70rRvEGiLx2PEMGKHc9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3:00:16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guid>https://brunch.co.kr/@@7cWr/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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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소리 샤워로 시작하는 하루 - - 왕초보 엄마를 위한 영어 듣기 놀이의 모든 것 -</title>
      <link>https://brunch.co.kr/@@7cWr/15</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방금 뭐라고 한 거야?&amp;quot; 아이가 &amp;lsquo;페파피그&amp;rsquo;를 보다가 고개를 갸웃하며 물었을 때, 제 등에서는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저 역시 페파 아빠의 빠른 영국식 농담을 알아듣지 못했기 때문이죠. '엄마인 나도 못 알아듣는데, 아이에게 이걸 계속 들려줘도 괜찮을까?' '혹시 아이의 영어 귀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불안한 마음에 잠시 영상을 멈췄던 경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r%2Fimage%2F6su2ssbcIThjdk3PA7pQUweis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3:00:11 GMT</pubDate>
      <author>문장 가이드 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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