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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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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t's okay to be slowly.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서점 오케이 슬로울리를 운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4:22: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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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s okay to be slowly.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서점 오케이 슬로울리를 운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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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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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여름 출판계에서 가장 화제가 된 소설은 단연 김금희 작가님의 『첫 여름, 완주』일 것이다. 박정민 배우가 운영하는 무제 출판사의 [듣는 소설] 시리즈 첫 권, 『첫 여름, 완주』는 기획과 집필 단계부터 시각 장애인을 염두에 두고 쓰였다. 일반적인 출판 프로세스와 달리 시각 장애인 독자가 가장 먼저 소설을 만날 수 있도록 오디오북을 먼저 출간한 후 종이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FE5z94o3ekyleeoyFumebkHwE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1:02:25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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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곁의 식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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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금희 작가의 『식물적 낙관』을 읽다 보면 곁에 둔 식물들 생각에 자꾸만 일어서게 된다. 물 주는 시기를 놓쳤던 식물에 물을 주고 흙을 갈아주고 비료와 영양제로 영양을 보충해 주면서 식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일깨운다.   공간에 있는 식물의 수를 세어 보니 총 14개 식물이 자리하고 있다. 공간을 처음 열었을 때 선물 받은 식물도 있고 플랜테리어 디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5Ms0VhO5VQaXTJ5dBND9ZD3zZ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3:18:50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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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리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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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읽지 않은 책을 입고하는 기준은 당연하게도 읽고 싶은 책이기 때문이다. 박소영 작가의 『살리는 일』도 그런 이유로 입고한 책 중 하나였다. 언젠가 읽고 싶어서, 궁금한 분야의 책이라서. 책장을 지날 때마다 계속 눈에 들어온 『살리는 일』을 오랜만에 연 주말 독서모임 시간에 읽었다. 이 책을 펴게 된 건 매일 아침 나를 찾아오는 고양이가 떠올랐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6GCfTXTd56VryDYGefOX6uiTP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0:47:22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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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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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의 마지막 날에는 오케이 슬로울리 북클럽 〈천천히 오래오래〉 1기 온라인 회고모임이 있었다. 오전과 저녁으로 나눠 구글밋으로 진행한 회고모임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셔서 한 달 동안 어떻게 읽었는지, 어떤 작품이 가장 좋았는지, 기억에 남는 문장은 무엇인지&amp;nbsp;모든 분의 소회를 들을 수 있었다. 모든 소설은 독자와 시차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번 소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m4DizMi1z8GH5L6xSSezCEdyv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5:29:03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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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반의 가능성, 절반의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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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북클럽 메일을 보내면서 조심스럽게 안부를 물었다.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그저 망연히 바라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화마에 휩싸인 마을과 검은 재로 뒤덮인 산등성이를 보고 있으면 일상을 살아가는 일이, 안부를 묻는 일이 조심스럽게 느껴진다. 오래전 내가 살던 양양에도 큰 산불이 있었다. 2000년에는 8박 9일 동안 동해안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jk5DcssKxPflGxwMlyYENCnbE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5:08:09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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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웅크리는 시간 - 김화진 『개구리가 되고 싶어』 완독회와 북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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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해 겨울 김화진 작가의 단편 소설 『개구리가 되고 싶어』를 읽으면서 경칩인 절기에 모여 소설을 읽는 모습을 상상했다. 크리스마스 다음 날 출판사에 문의 메일을 보냈고 다음 날 작가님에게 내용을 전달했다는 회신이 왔다. 그리고 같은 주 주말 3월 15일에 진행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메일이 도착했다. 시간을 확정하고 북토크 모집에 필요한 이미지를 요청하며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t2NOhlDs0GJqjBK_YVH_mi5tmV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12:20:43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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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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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은 왠지 모두 소설 같아요.&amp;rdquo;  며칠 전 공간에 함께 있던 현 님이 통창이 있는 앞문으로 와 자신이 왔음을 알리고 뒷문으로 돌아와 사료를 먹는 고양이 그루를 보고 하신 말이다. 실은 얼마 전 그루가 다리를 다쳤다. 사료를 먹기 위해 아침마다 찾아오던 그루가 어쩐지 오지 않아 걱정한 적이 있는데, 이튿날 찾아온 그루에게 사료를 주면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dlrxN-H8xCkxGN6ndBWsuGAZb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11:14:48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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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만난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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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할 일이 많아도, 해야 할 일들이 눈앞에 기다리고 있어도 금요일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온라인 글쓰기를 함께하는 분들이 쓴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는 일이다. 목요일 밤 11시 59분까지 글쓰기를 마친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이번 기수에는 나를 포함해 열여덟 명이 함께하고 있다. 그동안 진행한 기수 중 가장 많은 참여다. 매주 한 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QDczih_rv7MZ2-zte67vsBcw4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4:04:44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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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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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간을 운영하면서 종종 손님들에게 선물을 받을 때가 있다. 서점 계정에 올리면 혹시나 다른 분들이 부담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대신 핸드폰 사진첩 폴더에 소중히 모아 두었다. 사진첩 폴더 안에는 비워둔 테이블에 머무는 동안 뜬 클로버 키링부터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메모지와 직접 만든 독립출판물, 비즈로 만든 책갈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MvS_05DiyZagjfC0jb4hJ476u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02:47:27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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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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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부터 일요일이었던 정기 휴무를 월요일까지 하루 더 늘렸다. 한 달에 한 번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쉬는 날을 갖기도 했지만, 가족과 함께 보내기 위해 만든 휴무였던 터라 병원 진료를 받거나 은행 업무를 보기도 빠듯한 경우가 많았다. 새 학기부터는 관공서와 연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도 진행하게 되어 워크숍이 있을 때마다 운영 시간을 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qp_wWHqBP3rG1Ke5WWhGxW-Vy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4:44:16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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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필요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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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올해는 어떤 이야기들이 공간에 쌓여갈까. 2024년에는 글과 사진에 관련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amp;lsquo;나를 표현하고 만드는 기쁨&amp;rsquo;을 많은 분이 느끼게 되면 좋겠다. 손에 잡히는 무언가로 만들어졌을 때 느껴지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 그 곁에서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역할을 잘 해내고 싶다. (2024. 1)&amp;rsquo; 올해를 시작하며 썼던 글을 오늘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ZwJfLoRftkfo1v-_rirV53ySkS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01:55:40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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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유하고 유일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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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진영 작가의 산문집 『어떤 비밀』 북토크를 마쳤다. 내게는 작가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던 8월의 제주에서부터 시작된 오늘이기도 했고, 1년 전 『단 한 사람』을 읽고 나서 시작된 여정이기도 했다. 북토크가 있던 토요일 아침, 공간 오픈은 9시지만 오전 7시 40분에 문을 열었다. 전날 책장 진열과 의자 세팅을 모두 마친 상태였지만 그럼에도 준비해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_USc5cc5Dj2pF8DtINqOmDY1z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06:23:14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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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받은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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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여름 제주 무한의 서를 찾았을 때 그곳에 최진영 작가님이 계셨다. 작가님은 나를 모르지만, 나도 모르게 작가님과 눈이 마주친 순간 활짝 웃었다. 커피를 주문하고 나서 바로 옆에 앉아 계신 작가님께 수줍은 인사를 드렸다. 그러고 나서 줌으로 진행했던 『오로라』 북토크에서 어떤 질문을 한 독자였다는 말과 대전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말, 작품 중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38KS5g8t2lFDtigzsPrEMHzdR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5:21:12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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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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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해 『단 한 사람』으로 최진영 작가의 작품을 처음 읽었다. 그 후 『구의 증명』 『오로라』 『이제야 언니에게』를 차례로 읽고 『오로라』로 진행했던 온라인 북토크와 인터뷰 기사들을 찾아 읽으면서 작가님의 세계를 사랑하게 되었다. 『이제야 언니에게』는 작가님이 인터뷰마다 독자가 읽길 바라는 자신의 책으로 언급하는 책인데 나 역시 같은 마음이라서 공간에 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abqPP2BKn5mpZGViMueHDTrbK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05:41:46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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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책 만드는 마음  - 우리가 애쓴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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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2월부터 &amp;lsquo;okay write slowly&amp;rsquo;라는 이름의 온라인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두 달간 매주 한 편씩 글을 완성하는 온라인 글쓰기는 1기를 시작으로 기수마다 10명에서 15명이 함께하며, 현재는 5기가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인 성현 님은 1기와 2기, 4기로 함께했다. 평소에도 꾸준히 글을 써 오셨지만 매주 한 편씩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ujbLlfGpWqKGkVRhBh6pLkkaW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04:20:45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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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고양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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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 전의 일이다. 공간 앞에 주차를 마치고 들어오신 손님이 주차된 차 아래에 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평소 가지고 다니는 간식을 꺼내 고양이에게 주었다. 그 자리에서 먹지 않고 건물 옆으로 난 통로로 왔다 갔다 하며 먹이를 먹는 고양이를 보며 &amp;lsquo;엄마 고양이인가?&amp;rsquo;하고 말하셨는데 그날 오후 한 고양이가 공간에 찾아왔다.  공간 마감 후 뒷문을 열어놓고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Z0iijHkMQ0lBffBn3t9JXYmES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10:54:05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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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독이 준 선물 - 김연수 『너무나 많은 여름이』 짧은 소설 낭독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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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주 전 노은도서관 사서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김연수 작가의 『너무나 많은 여름이』 낭독회의 오프닝 낭독과 질문 진행을 맡아 달라는 연락이었다. 진행 연락을 받고 나서 지난 2주 동안 『너무나 많은 여름이』를 품고 지냈다. 오프닝 낭독을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너무나 많은 여름이』를 읽는 일이었다. 『너무나 많은 여름이』는 전국의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BXlgVc5EJ9Vq6I0Xj60H683y_G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09:03:52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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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버리지 않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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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일요일은 구미에 있었다. 지난 8월에 사전신청한 북토크가 있는 날이었고 북토크는 오후 5시였지만 오전 10시 30분에 구미에 도착했다. 북토크 시간보다 한참 앞당겨 가게 된 이유는 처음 가보는 도시인 구미를 조금 더 오래 만나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여정에 함께한 언니는 대구에 본가가 있어서 대구와 가까이 있는 구미에 대한 기억이 많았다. 가족들과 종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EtjZVpJffnRA7al0eZyoQs_7V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03:43:04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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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온 장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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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토요일에는 19년 동안 신문기자로 인터뷰어로 사람들을 만나온 장은교 작가의 『인터뷰하는 법』 북토크와 워크숍이 있었다. 북토크를 마치고 나니 북토크 진행 방식과 일정이 확정된 8월 중순부터 9월 28일까지 지나온 장면들이 떠오른다. 워크숍 중심의 북토크를 진행하기로 한 후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워크북이었다. 워크숍을 위한 작은 노트를 만들어 함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G-9NgPRsg_gb4RsgO5v8j9Nie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05:13:15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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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아졌다 커지는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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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름 아카이빙 플랫폼 &amp;lsquo;필름로그&amp;rsquo;와 함께 흑백필름 출사와 카페놀 현상 워크숍을 진행했다. 카페놀 현상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커피를 주재료로 혼합해 현상액을 만들어 현상하는 친환경 현상기법인데 필름로그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러 필름 워크숍 중 가장 궁금하고 경험해 보고 싶은 워크숍이었다. 11월 전시로 &amp;lsquo;함께하는 사진전&amp;rsquo;을 생각했다. &amp;lsquo;함께하는 사진전&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r%2Fimage%2FTBFLigru5GoSngVn2Z4sH1R5F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3:06:35 GMT</pubDate>
      <author>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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