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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맹</title>
    <link>https://brunch.co.kr/@@7cxo</link>
    <description>독일대학 영어/한국어 강의 및 이문화 컨설턴트로 활동. 사람이든 컴퓨터이든 언어를 배우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독일어 공부하기 싫어서 매일 고군분투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1:37: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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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대학 영어/한국어 강의 및 이문화 컨설턴트로 활동. 사람이든 컴퓨터이든 언어를 배우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독일어 공부하기 싫어서 매일 고군분투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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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보훔시 문학회에서 만난 제주 웹툰과 번역의 현장 - 제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교육&amp;middot;번역&amp;middot;문화 교류의 구체적 실험</title>
      <link>https://brunch.co.kr/@@7cxo/196</link>
      <description>지난 3월 20일 보훔 문학회(Literarische Gesellschaft Bochum)에서 열린 특별 행사는 한국 웹툰이 유럽 대학 교육 안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구체적인 현장을 보여주었다. 제주 콘텐츠 진흥원과의 2년간 협업으로 축적된 18편의 제주 웹툰 독일어 번역 성과가 처음으로 공개된 이 자리는, 단순한 문화 소개 행사가 아니었다. 번역을 교육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xU5SZP3htWeOzbXN6D-ezRoNp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00:31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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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대학 한국학과에 교생 선생님이 왔다! - &amp;quot;언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곧 사람을 이해하는 일입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7cxo/195</link>
      <description>흔치 않은 방문, 특별한 한 학기  독일의 대학 강의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은 그 자체로 이미 특별한 일이다. 한국 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독일 내 여러 대학의 한국학과에도 수강생이 늘고 있지만, 교생실습이라는 형태로 젊은 예비 교사가 대학 수준의 한국어 수업에 함께하는 일은 여전히 드문 일이다. 고등학교 교생실습조차 학생들에게 신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PEVRfWbVp_nFwKvHfNa7hU8Tw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7:00:05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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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대학생의 광주 체류기 - 기억의 도시에서 - K-pop&amp;nbsp;팬에서&amp;nbsp;한국학&amp;nbsp;전공생으로,&amp;nbsp;그리고 TV&amp;nbsp;인터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7cxo/194</link>
      <description>K-pop&amp;nbsp;팬에서&amp;nbsp;한국학&amp;nbsp;전공생으로,&amp;nbsp;그리고 TV&amp;nbsp;인터뷰까지 &amp;quot;비행기 창문으로 태극기가 보였을 때, &amp;nbsp;믿기지 않았어요. 제가 정말 한국에 와 있다는 게요.&amp;quot; 2024년 8월, 인천공항에 첫발을 디뎠을 때의 감회를 떠올리며 니스린은 수줍게 웃었다. 보훔 루르 대학교에서 한국학과 교육학을 복수전공하는 그녀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0개월간 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znK7EEQIGoqrOh5R_QciUGjSj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4:27:47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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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유럽 청년의 성균관대 1년: 한국에서 배운 것들 - 네덜란드 출신 로익과 독일 출신 파울, 한여름 서울에서 시작된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7cxo/193</link>
      <description>8월의 무더운 서울, 두 명의 유럽 청년이 캐리어를 끌고 기숙사 문을 열었다. 네덜란드 출신의 로익(Lo&amp;iuml;c Hijl)과 독일 출신의 파울(Paul Oebel). 한 명은 K-pop과 K-드라마에 매료되어 이곳을 동경해 왔고, 다른 한 명은 어린 시절 도장에서 배운 태권도 발차기와 함께 한국어를 익히며 이 나라를 꿈꿔왔다. 출신도 관심사도 다르지만, 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HQCQSE_8UtYuM1Qp7hZCmgguB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0:59:30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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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일 대학생들의 웹툰 번역 도전기 2년 차 - 불교철학부터 강아지시선까지, 원작자와 소통하며 완성한 문화 번역의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7cxo/192</link>
      <description>번역을 넘어 '재창조'의 예술로 지난 11월, 독일 보훔대학교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다시 한번 막을 올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전시는 제주문화진흥원이 제공한 김종숙, 고경숙, 정지원, 양정원, 윤찬호, 배중열, 황호연, 이연수 작가의 웹툰 여덟 편을 독일어로 번역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지난 4월부터 한 학기 동안 진행된 웹툰 번역 수업의 결실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sLmV3hAMKzQ6KP2Fe5Ca0Z46tE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9:59:03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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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서 밖의 한국 &amp;nbsp; - 독일 대학생 야닉 한국에서의 1년</title>
      <link>https://brunch.co.kr/@@7cxo/191</link>
      <description>예상치&amp;nbsp;못한&amp;nbsp;여정의&amp;nbsp;시작 &amp;quot;내가 한국에 가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amp;quot; 야닉(Janik H&amp;ouml;llander)은 그렇게 말문을 열었다. 루르 보훔대학교에서 동아시아의 경제와 정치를 전공하던 그는, 2024년 여름부터 1년 동안 전남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머물렀다. 다른 친구들처럼 오래전부터 K-팝이나 한국 드라마에 빠져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의 전공 과정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xefVrFmuFqUwoDv9AdYBi239C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2:47:07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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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어로서 독일어와 한국어 &amp;ndash; 언어로 이어지는 두 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7cxo/190</link>
      <description>독일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들의 여정은 단순한 외국어 공부가 아니다. 두 문화가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시선과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그동안 본 지면은 주로 독일에 온 한국 학생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문화의 경계를 비춰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방향을 달리하여 한국에서 독일로 건너와 학생이자 교사, 그리고 작은 스타트업의 실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9Yq2PWZLQZNJYu-GOXwTKZ_FN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5:41:09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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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길고양이를 입양해 온 독일대학생 - 유나의 한국 유학기</title>
      <link>https://brunch.co.kr/@@7cxo/189</link>
      <description>낯선 도시에서 시작된 유학 생활 독일 루르대학교 보훔에서 한국학과 미디어학을 복수 전공한 유나 (Yuna)는 2023년부터 성균관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서울에서 1년을 보냈다. 독일에서 한국으로 떠나기 전 그녀가 품었던 기대는 비교적 전형적이었다. 새로운 문화와 언어, 학문적 도전, 그리고 다양한 국제적 인연들. 그러나 서울에서의 시간은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Tkk7nrmWn8BBc5T5IS6RdzqR2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7:34:04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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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탄사 번역에서 문해력까지 - 한국어 웹툰 번역으로 확장된 언어 교육</title>
      <link>https://brunch.co.kr/@@7cxo/188</link>
      <description>본 수업은 루르 보훔 대학교 한국어과가 제주문화진흥원의 작품을 받아서 기획한 산학협력형 번역 프로젝트이다. 우리는 제주문화진흥원을 통해 실제로 웹툰 작가들이 출간 전 준비 중인 원고를 직접 제공받아, 학생들이 날것 그대로의 텍스트를 작업하도록 하였다. 이 작품은 아직 세상에 발표되지 않은, 말 그대로 창작의 현장에서 방금 건져올린 원고였다. 학생들은 이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8in6iXEV5l_Exm8hGbr8bUPXu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5:53:05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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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은영 작가와 독일보훔 루르대 학생들과의 특별한 교류 - 문학 낭독회 - 내게 무해한 사람&amp;nbsp;「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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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7월 2일, 독일 보훔 루르대학교 한국학과 강의실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소설가 최은영 작가가 찾아와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졌다. 본 대학이 주최하고 번역문화원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내게 무해한 사람」에 수록된 단편소설 「고백」을 한 학기 동안 읽고 배운 학생들이 작가와 함께 전문을 낭독하며 문학과 삶, 언어에 대해 진솔하게 교류하는 자리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JgsfndTpOULd61zojNk1waodI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0:31:59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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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대학생의 서울대 교환학생 경험을 통한 성장기 - 사라 (Sarah Goda)의 목소리로 듣는 교환학생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7cxo/185</link>
      <description>서울대학교 교환학생 선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은 지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월요일 오전, 욕조에 누워 지난 금요일에 대학에서  교환학생 합격 메일을 받지 못한 슬픈 사실을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었죠. 이미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이번에는 안 된 것 같다고 말했고 다시 도전해 보겠다고 말해두었습니다. 그때 한 통의 이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RBo3zSQupLtM-Wh3U77fmmyko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18:00:12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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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특별한 경험을 한 학생들 5 - 딸기농장 자원봉사와 탄핵집회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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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경을 넘어 마음으로 이어지는 경험의 순간들 한국학을 전공하는 독일 대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했을때 한국은 단순한 관광지 이상의 삶의 일부가 된다. 한국의 거리를 걸으며, 캠퍼스 생활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그들은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익숙했던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계를 마주한다. 독일과 한국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O86I8BySb4wxLVpUC3OA55IchV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8:56:51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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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들이 나를 clean girl이라 불러'주었'다 - 독일 대학 수업 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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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토요일마다 나는 '블록세미나'라는 이름의 수업을 한다. 블록세미나란 한 학기 동안 늘어뜨려 진행할 강의를 단 세 번의 토요일, 9시에서 5시에 밀어 넣는, 일종의 지적 폭식과도 같은 인텐시브 강의다. 어찌 보면 잔인한 학문적 고문 같지만, 5년 넘게 이 강좌를 진행하며 깨달은 비밀은 학생들이 이 '단기 고통, 장기 자유' 방식에 열광한다는 것이다.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z1LzS99xvm-U5oRjnje-NlnOz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8:37:46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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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장에는 왜 그녀들이 없을까 - 네덜란드 니메헌(Nijmegen)</title>
      <link>https://brunch.co.kr/@@7cxo/182</link>
      <description>부활절 휴가를 맞아 독일 국경을 넘어 니메헌(Nijmegen)으로 향했다. 독일 중부에 살면서 남부에서 일하는 우리 집 독일 아저씨는 평소 기차로 출퇴근하며 아우토반의 속도제한 없는 질주를 그리워해왔다. 이번 여행에서도 그는 틈만나면 계속해서 속도를 높이려 했지만, 120km/h 넘어가면 속이 부글거리면서 불안해지는 나의 계속된 잔소리로 브레이크를 걸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txG7fDRRYqfbkfgwlNTK_4e4m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23:00:31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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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벅지가 풍선을 부는 게 뭔지 알아? - 헬스 초보의 절규</title>
      <link>https://brunch.co.kr/@@7cxo/179</link>
      <description>운동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나에게 최고의 코치님이 강림하셔서 나의 피트니스 여정은 시작되었다. 이제 곧 3주가 되어 가는데 약 빤 것처럼(?) 기분이 하늘을 날아다닌다. 운동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지 왜 여태껏 몰랐던가.  나로 하자면 매 회의 글에서 강조하고 있는데 운동 못 알 정도가 아니라 지난 20년 세월 둘째 낳고 했던 에어로빅(뱃속의 양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TbrDN7izwRtm5boFfVX5S9MV7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16:14:46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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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은 떠나고 책이 남았다  - 마스트리흐트의 도미니카넨 서점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7cxo/181</link>
      <description>네덜란드 남부, 마스트리흐트. 이 조용한 도시에는 성당처럼 생긴 서점이 하나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냥 성당이다. 13세기 도미니카 수도회가 지은 고딕 양식의 교회가 이제는 책의 성소가 되었다. 이름하여 &amp;lsquo;도미니카넨 서점(Dominicanen Boekhandel)&amp;rsquo;. &amp;ldquo;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amp;rdquo;이라는 수식이 붙지만, 실제로 그 공간에 들어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G7Is0dW-CdcodxLvAhw49u_17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18:33:01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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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대학 웹툰 번역 프로젝트의 새로운 시작 - 제주 콘텐츠 진흥원과 함께하는 웹툰 번역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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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 콘텐츠 진흥원과 함께하는 웹툰 번역 프로젝트의 새로운 시작 독일 대학에서 한국 웹툰 번역 코스가 다시 한번 그 문을 열었다. 제주 콘텐츠 진흥원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혁신적인 프로젝트는 이번 학기에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계획했던 정원을 훌쩍 넘어 약 26명의 학생들이 등록했으며, 놀랍게도 이전 학기 수강생 중 5명은 이미 학점을 이수했음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pe-p3BVP8YukpkGF35tJVsJs3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8:35:24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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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내 한국관련 전시-민주주의의 얼굴들과 이우환 작품들 - 루이 콜만의 전시와 한국학도 아나롤케의 전시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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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서&amp;nbsp;만나는&amp;nbsp;한국관련&amp;nbsp;예술:&amp;nbsp;민주주의와&amp;nbsp;추상미술을&amp;nbsp;조명하다  독일 NRW주에서 한국과 관련된 두 개의 주목할 만한 예술 전시가 열리고 있다. 도르트문트 Studio41에서는 루이 콜만(Lui Kohlmann)의 &amp;quot;Faces of Democracy(민주주의의 얼굴들)&amp;quot; 이 선보이고 있고 보훔 시투에이션 쿤스트(Situation Kunst) 미술관에서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i8af0Bx7W0Ffqiko4yB5bPqPZ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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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티 선생님 사랑해요 - 나이 50에 처음으로 내 몸을 알아가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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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갱년기의 용틀임으로 몸이 갑갑하기 시작한 지 어언 2년.  그렇다고 내가 가만히 있었던 건 아니다. 몸을 살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남편을 구워삶아 피트니스 기구를 모으기 시작했고, 우리 집은 삽시간에 헬스장으로 진화했다. 기계덕후인 남편은 나의 갱년기 신음을 신선한 미끼 삼아 기꺼이 기계 쇼핑에 앞장섰다. 2023년, 로잉머신을 들였더니 거실 반을 차지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F1eMGYoxolnc6Jo9uDKyktfR49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23:00:21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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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선생님 이건 대박 사건이에요 - 독일대학에서 만난 예민한 학생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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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이 대박인데?  소피아는 정말 특이한 학생이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그녀는 언제나 최고의 성적을 자랑했다. 머리가 비상했고, 무엇이든 빨리 배우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보다 아주 많이 예민했다.   이것저것 프로젝트도 함께 하고 질문이 많았던 소피아는 나와 친밀한 사제 지간이 되었다. 학사를 마치고 석사과정에 들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xo%2Fimage%2FXyGejK0ecDVuznSYzVdWdM89q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1:00:10 GMT</pubDate>
      <author>문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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