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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첩엔머스타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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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과 미국에서 건축을 공부했습니다. 매주 뉴욕의 건축물을 하나씩 소개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6:18: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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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미국에서 건축을 공부했습니다. 매주 뉴욕의 건축물을 하나씩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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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순한 달리기 - 뉴욕 센트럴파크에서의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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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골프채를 잡던 사람들이 어느덧 채를 내려놓았다. 그 대신 사람들은 쉽게 휘두를 수 있는 테니스 라켓을 손에 쥐었으나 이도 오래가지 못했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러닝을 하기 시작했고 어디서든 쉽게 뛰는 사람을 볼 수 있다. 그들은 필드에서 코트로, 코트에서 공원 및 강변으로 밀물과 썰물처럼 새로운 운동을 찾아 나섰다. 코로나 시기동안 마음 한편에 있었던 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5e%2Fimage%2FgquuFGg2xJ4itkN2Q7xmdbXPkC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8:00:05 GMT</pubDate>
      <author>케첩엔머스타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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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한국인과 뉴욕의 보통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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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인디, 예술 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Angelika 영화관에 &amp;lt;봄날은 간다&amp;gt;, &amp;lt;8월의 크리스마스&amp;gt;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관객과의 대담을 위해 뉴욕을 찾았다. 이 날 작년에 개봉한 &amp;lt;보통의 가족&amp;gt;의 상영이 있었고 영화가 끝난 뒤에는 진행자와의 대담을 통해 감독의 생각을 들어보고 관객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는 두 형제와 각각의</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6:00:03 GMT</pubDate>
      <author>케첩엔머스타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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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아파트에는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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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욕에는 오래된 건물이 많다.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만큼 재개발에 관심이 있지 않은 것도 있고 랜드마크로 지정된 건물은 개발 허가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임대 세입자에 대한 보호가 강하기도 하거니와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그대로 보존하는 것을 도시의 큰 자산으로 여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다양한 이유는 건물이 100년 이상 그대로 있어도</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8:00:05 GMT</pubDate>
      <author>케첩엔머스타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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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리의 나라 미국과 공중권 - Steinway Tower (111 West 57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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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본주의의 최전선이자 시장 중심의 사회구조인 미국에서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재화로 바꾸는 경우가 있다. 전통적으로 우리가 거래라고 생각해왔던 손에 잡히는 물건을 통화로 바꾸는 것 외에도 보이지 않는 가치의 교환은 지금 현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보이지 않는 수많은 가치 중에서 권리는 미국에서 단연 우선으로 하는 가치중 하나고 이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5e%2Fimage%2FiNKmbWGDQr89TmL-Tp_ffPOYp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8:00:00 GMT</pubDate>
      <author>케첩엔머스타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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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G과 융합의 건축 - Via 57 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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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0년대 초만 해도 대학에서는 통섭, 융합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 다른 학과를 한 데 모아 새로운 교과 과정으로 개편하는 것이 유행처럼 일어났었다. 하나의 문장으로 말해도 될 정도의 기다란 이름의 학과가 생겨났던 것도 이쯤이었다. 의도는 여러 개의 학과가 섞여 시너지를 내고자 하는 것이었고, 미처 어두워 잘 살펴보지 못했거나 기존의 개념으로는 이해하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5e%2Fimage%2FxVhoaQE7BfkS3FXZq70Bw4MrDT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22:00:06 GMT</pubDate>
      <author>케첩엔머스타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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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패스트 라이브즈&amp;gt;와 회전목마 - 기다림으로 본 사랑과 건축</title>
      <link>https://brunch.co.kr/@@7d5e/4</link>
      <description>사랑이 이루어지는 시간은 찰나와도 같은 순간이지만 빙산의 일각처럼 그 아래는 오랜 시간의 축적과 기다림이 있어야 비로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다. 여기 사랑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고 보고 싶지만 끊기는 화면을 통해서만 닿을 수 있는 두 남녀에 관한 영화가 있다. 영화 &amp;lt;패스트 라이브즈&amp;gt;의 두 주인공인 노라(그레타 리)와 해성(유태오)은 어린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5e%2Fimage%2FL_yWBrxrSfg2erj-9eYz6-mHo_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08:00:01 GMT</pubDate>
      <author>케첩엔머스타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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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구니와 쓰레기통 - 뉴욕 허드슨 야드의 베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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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가 있기 전이었던 2020년도 초에 뉴욕을 가족과 함께 잠시 방문했던 적이 있었다. 일주일간 뉴욕 외에 보스턴을 들리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시간을 내어 평소 눈여겨보았던 건축물을 직접 확인하고자 옷을 단단히 입고 뉴욕 거리를 부지런히 걸었다. 이날은 첼시 마켓에서부터 하이라인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갔었는데, 하이라인이 끝나는 지점에는 새로 개발된 허드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5e%2Fimage%2F7YjcOpr1xdiTxQ4pbkork6B7r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8:00:03 GMT</pubDate>
      <author>케첩엔머스타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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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라이슬러 빌딩과 주황빛의 첨탑 - 405 Lexington Ave, New York, NY 10174</title>
      <link>https://brunch.co.kr/@@7d5e/1</link>
      <description>한때 뉴욕의 거리가 좀 더 로맨틱하게 보일 때가 있었다. 주황빛이 도는 낮은 색온도의 은은한 불빛이 거리는 물론 사람들마저 감싸안는 것처럼 보였다. 포근하면서도 따뜻하게 다가오는 뉴욕의 불빛은 서울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뉴욕의 밤거리와 그 위를 수놓는 수많은 빛들이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는 비단 비슷한 색온도의 주황빛 조명 때문만은 아니었다. 밤이 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5e%2Fimage%2F_u3n2gizqmGihTqxgNf446ccA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14:09:33 GMT</pubDate>
      <author>케첩엔머스타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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