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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unhasi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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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고양이들 춘하식 관찰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07:05: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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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양이들 춘하식 관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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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줘! - 19.07.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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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잠이 많은 내가 회사를 갈 수 있는 이유를 꼽으라면, 바로 춘식이일 것이다. 어찌나 칼같은 자명종인지, 아침밥 먹을 시간이 되면 지체없이 발밑으로 달려와 단잠에 빠져있는 발을 꽉 물어버린다. 단잠에 빠져있다가 강제로 눈을 뜨게 되어 짜증난 상태에서도 밥 달라며 자기 밥그릇 앞에 앉아 빤히 쳐다보는 춘식이는 지나치게 귀여워서 그만 아무말 없이 일어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X%2Fimage%2FZzKLa5ugdwhitJpP-UpR_kdDi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19 07:05:19 GMT</pubDate>
      <author>Chunhasi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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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운날의 하식 - 2019.06.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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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여름도 더우려는지 아직 7월 초입이지만 집안 곳곳에 습기가 가득하다. 털도 별로없는 사람인 내가 이렇게 축축 늘어지는데 북슬북슬한 털로 가득 무장을 한 춘하식에게는 너무나도 험난한 여정일 것이다.  제작년까지만해도 하식이는 커다란 스테인레스 대야를 차게해서 놓아주면, 그 안에 들어가 열기를 식히고는 했다. 당시 5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쑥쑥자라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X%2Fimage%2Frhuh48AOAe-lZsjHkTZ5KnJ4x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19 01:48:11 GMT</pubDate>
      <author>Chunhasi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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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빛쬐는 춘식이 - 2019.02.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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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춘식이는 햇빛쬐는 것을 좋아한다. 사실 그렇지 않은 고양이가 있겠냐만은, 춘식이는 유난히도 창문밖을 바라보거나, 문 밖의 세계에 대해 관심이 많다.  처음 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했을 때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문 밖에 나가는 걸 싫어한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었었다. 춘하식이를 기르고 그것은 냥바냥이란 것을 깨닫기 전까지..  어렸을 적 춘식이는 산책도 나가고 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X%2Fimage%2FEeZDPuL70srmBJ1VfFtvcFLa9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19 01:47:35 GMT</pubDate>
      <author>Chunhasi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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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석 위의 춘식이 - 2019년 2월 21일</title>
      <link>https://brunch.co.kr/@@7dsX/3</link>
      <description>매트리스의 사은품으로 딸려온 연두색 사각 거리는 방석은 춘식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에 놓인 방석이다.  춘식이는 항상 60센치 정도 높이가 되는 의자에 앉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곳에 사람이 앉아있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다.  본래 식탁의 의자에 해당하는 저 자리는 나의 밥먹는 자리보다는 춘식이 전용 자리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  춘식이가 마음놓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X%2Fimage%2FOaMSItoKnWLraGgo2oiS6aZnW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19 01:46:35 GMT</pubDate>
      <author>Chunhasi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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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크래처 위의 하식이 - 2019년 2월 20일</title>
      <link>https://brunch.co.kr/@@7dsX/2</link>
      <description>하식이는 스크레쳐 위에 누워있는 것을 좋아한다. 앉아있다가 무료하다 싶으면 스크래치를 긁기도 하고, 가만히 누워서 춘식이나 나를 관찰하기도 한다.  작년 5월 하식이가 급성 방광염에 걸려서 병원에 일주일을 입원했던 적이 있었다. 퇴원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7년이나 함께했던 녀석들이니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멍청함으로 인해 춘식이와 하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X%2Fimage%2FJtKSu4-R-0lRraaEy4k966SQM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19 01:46:19 GMT</pubDate>
      <author>Chunhasi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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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너희는 항상 옳았지. - 나의 고양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7dsX/1</link>
      <description>그 조그마했던 생명체들이 어느새 자라고, 내 삶의 영역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어느 누가 생각했을까. 어느덧 내 고양이들과 함께 한지도 8년이 되어간다.  햇빛이 따사롭게 쬐던 날, 나른한 아이들을 쓰다듬다가 문득 벼락처럼 들이 꽂힌 언젠간 들이닥칠 미래의 생각에&amp;nbsp;더럭 겁이 났다. 항상 지금처럼 평화로울 수 있을까? 언젠가 너희가 떠나가면 나는 어떡하지</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19 01:45:49 GMT</pubDate>
      <author>Chunhasi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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