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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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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과 기억, 심리학과 삶의 틈에서 쓰는 글. 우리는 가끔 너무 아파서 조용해지고, 너무 무서워서 혼자만의 이론을 만든다. 저는 그런 순간들을 단어로 붙잡아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09: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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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과 기억, 심리학과 삶의 틈에서 쓰는 글. 우리는 가끔 너무 아파서 조용해지고, 너무 무서워서 혼자만의 이론을 만든다. 저는 그런 순간들을 단어로 붙잡아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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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울증(양극성장애) - 왜 이렇게 들떴다가, 또 갑자기 가라앉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7e5l/56</link>
      <description>갑자기 너무 기분이 좋아지고, 하루에 몇 시간만 자도 힘이 넘치고, 말수가 많아지고, 아이디어가 폭발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amp;quot;좀 과한 거 아니야?&amp;quot;라고 말하지만, 본인은 오히려 세상이 더 선명해지고 자신감이 넘칩니다. 그런데 며칠 후, 이유도 없이 우울감이 몰려오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버겁고, 모든 것이 쓸모없게 느껴집니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KQJobtssD7EGnTSth3Xms1ivK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8:34:04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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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면을 배우는 사회 - 방관자 효과와 학습된 무기력 심리학 개념</title>
      <link>https://brunch.co.kr/@@7e5l/55</link>
      <description>학교 안에는 말 없는 폭력이 많다. 책상 밑으로 찬 발, 귓속으로 던지는 말, 몇 달씩 이어지는 따돌림. 처음엔 아무도 모른 척한 것이 아니다. 모른 척해야만 하는 공기 속에 놓인다. 눈치만 조금 늦어도 그 자리가 다음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교실 안에서 처음 그런 장면을 본 아이의 마음은 공포로 얼어붙는다. 책가방을 움켜쥔 채, &amp;lsquo;이건 잘못된 일이다&amp;rsquo;라는</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10:14:20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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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 기억이 마음을 다치게 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7e5l/54</link>
      <description>갑작스럽게 사고가 나고, 전쟁터에서 돌아오고, 폭력을 겪거나, 가까운 사람을 잃는 일. 우리는 누구나 인생에서 감당하기 힘든 큰 사건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말하지만, 어떤 기억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되살아납니다. 불쑥 찾아온 그 기억은 마치 지금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며,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기도 합니다.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PptmF0VOygHF08n_I0209Yc9Y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23:00:36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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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장애 - 머릿속은 그만하라고 외치는데, 손은 계속 움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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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문을 나서기 전, 문이 제대로 잠겼는지 다섯 번 확인하고도 다시 돌아가 열 번을 더 만져봅니다. 손을 씻고 나서도 찝찝한 마음에 또 씻고, 다시 또 씻습니다. 마음 한쪽에서는 &amp;quot;이건 비정상이다&amp;quot;라는 생각이 들지만, 멈추지 못합니다. 생각은 현실을 왜곡하고, 행동은 현실을 붙잡지 못한 채 반복을 거듭합니다.강박장애는 단순한 '결벽증'이나 '버릇'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WcaoTcJiGlXW7-jmg6MOFnTm2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23:00:33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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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불안장애 - 이유 없이 마음이 항상 불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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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마음이 바짝 긴장된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유 없는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잠재적 위험처럼 느껴집니다. 이 걱정은 잠깐 스쳐 지나가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며칠이고 몇 달이고 함께하며 일상 곳곳을 조용히 망가뜨립니다.그럴 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그렇게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w4Ot2ifpWkSfemWp26WO_tZtV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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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 - 죽을 것 같은 그 순간,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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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황장애는 설명할 수 없는 두려움이 삶을 잠식하는 병입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두근거림에서 시작되지만, 곧 심장은 요동치고, 숨이 막히며,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그 순간을 &amp;quot;죽을 것만 같았다&amp;quot;고 표현합니다. 병원을 찾아도 신체에는 이상이 없고, 의사는 말합니다.&amp;nbsp;&amp;quot;공황발작일 수 있습니다.&amp;quot;이 한마디는 안도와 공포를 동시에 불러옵니다. 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wxqwRgDWcq-og-E47i8KMPPS7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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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라는 병 - &amp;lsquo;그냥 우울한 게 아니에요&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7e5l/49</link>
      <description>&amp;quot;요즘 왜 이렇게 힘들지?&amp;quot;이 말은 현대 사회에서 흔히 들리는 말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종종 &amp;ldquo;우울하다&amp;rdquo;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기분이 가라앉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 &amp;ldquo;왜 이렇게 슬프지? 요즘 내 감정을 모르겠어.&amp;rdquo;그러나 우리가 일상에서 말하는 &amp;lsquo;우울함&amp;rsquo;은, 의학적으로 정의되는 우울증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우울감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U8_ZLhNJDi2WaSF0jpKeuNod_W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23:00:30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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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 법 - 원인론 vs 결과론</title>
      <link>https://brunch.co.kr/@@7e5l/48</link>
      <description>이제 더 아프지 말고 하늘이 이름처럼 하늘에서 항상 행복하기를   오늘 제가 쓰고 싶은 글은 너무나 조심스럽고 너무나 가슴이 아픈 이야기를 담으려고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고 수많은 기사나 댓글에도 반박과 반론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용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어떤 것도&amp;nbsp;'죽음'을 위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니까요. 오히려 침묵을 깨는 행위는</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7:28:41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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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직하신 교사님들과 아이들의 미래 -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5l/47</link>
      <description>교육은 무엇입니까?교육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아침에 출근하면서 네이버 기사로 소식을 접하곤 한다. 한국 생활을 한지 벌써 5년이 지나고 있는데 해외에서 공부한 나는 정치나 경제 얘기가 가장 어렵다. 사건사고를 가장 많이 알려주는 뉴스는 가끔 나를 불안하게 했으나 정말 잔인한 사건 외에는 화가 난 적은 드물다.  서이초 사건을 접할 때는 잘 몰랐</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2:53:37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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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는 진짜인가요?  - 사회심리학과 인지심리학이 말해주는 MBTI</title>
      <link>https://brunch.co.kr/@@7e5l/46</link>
      <description>&amp;quot;사람을 16 유형으로 나눠버리는 MBTI&amp;quot;  &amp;quot;너는 T, 나는 F 그러니까 내가 공감을 더 잘해&amp;quot;  우리는 어쩌면 아주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걸 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상대를 성격 유형대로 분류한다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amp;nbsp;이 주제와 맞는 글을 쓰기에는 우리 한국 사회에서는 너무 대중적인 소재가&amp;nbsp;되었습니다. 어쩌면 MBT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LWwaFKYcyoU0-azWW5Y4e4M1A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03:07:04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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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극복기] 첫 번째 에피소드 마무리 - 힘들어도 일어날 수 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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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증은 치료할 수 없는 병이 아니다, 한 마디로 치료 불가능한 병이 아니라 치료하기 어려울 뿐이다. 누구나 완치할 수 있고 심했더라도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다만 치료뿐만 아니라 치유되기 위한 시간이 길거나 힘들 수 있다.-어느 한 정신건강의학과 서적에서처음으로 내가 내 병에 대해서 찾아봤을 때였다. 그때는 치료 불가능이 아니라는 말이 와닿지 않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gdzqDHTZlEsBNBpwx4nm3dPbR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07:21:06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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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극복기] 일곱 번째 이야기 - 눈을 감으면 편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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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증 진단의&amp;nbsp;첫 번째이자 필수적인 단계는 우울증 장애를 시뮬레이션, 유발 또는 악화시키는 가능한 유기적, 약리학적 또는 독성 원인을 찾아 각 사례에 필요한 모든 테스트를 수행하여 환자에 대한 완전한 평가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환자의 삶 속에서 어떤 포인트에 우울증을 유발하는 '무언가를' 찾는 심리적, 정신적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진료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3kKio3_XeujJuHnJiuQV9Aln4q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07:34:48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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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편] 선생님도 사람 - 나 퇴근 좀 하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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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할 때가 아닌 그 외에도 많은 연락이 오갈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연락이라 할 수도 있지만 그런 용건이 아닙니다. 여러 에피소드가 있어서 한 번 가지고 왔는데 이번 글은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그만큼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 힘든 친구들이 제게 연락을 하거나 혹은 심리적으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Umd172yWMrNKus1G1Uh_stA05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4:35:08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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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극복기] 여섯 번째 이야기 -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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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간 비행을 좋아하는&amp;nbsp;이유는 별을 볼 수 있어서였다. 언젠가 꼭 한 번 아내와 함께&amp;nbsp;비행하는 게 꿈이었다. 연료가 떨어지고 엔진이 꺼지면서 구름 밑으로 내려간다. 점점 추락하는 비행기 안에서 저 멀리 보이는 마을의 불빛들을 보며&amp;nbsp;그가 마음속으로 외친다.'저기가 내 별이었구나'그는 자신이 놓쳤던 것을 돌아보며 집으로 돌아가길 소망한다.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DmpBk8SDZVhV1_gAPv7dOMxooY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02:09:09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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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극복기] 다섯 번째 이야기 - 그래도 안 궁금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7e5l/41</link>
      <description>1950년도에 처음으로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우울증과 아주 큰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후 생리심리학 및 상담심리에서는 중증 우울증 단계로 넘어왔을 때는 효과적인 심리치료를 위해서는 약물 치료과 동반되어야 한고 배웠다. 그 이유는 상담사와 충분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심리적인 치료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약물로 기분 저하처럼 망가진 일상 리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WIr9XeqQ_5vTX22J26qPg0YZZ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02:19:13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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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극복기] 네 번째 이야기 - 모르는 게 약이라면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7e5l/40</link>
      <description>우울증은 유전적이다, 사회심리적이다, 정신질환이다.. 등등, 원인이 많고 그만큼 카테고리가 많은 이유는 발병되는 환경이 현재시대에서는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질환들은 결국에 사회에서 나타났던 질병들이고 그 데이터를 모아서 기록하는 것뿐이다. 한마디로 없는 병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저번에는 유전적인 것을 다룬 이유는 우울에 취약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SwvmrJ5ID5uDMjOYiKl5tZmL9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03:56:51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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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극복기] 세 번째 이야기 - 선택을 못한다는 건 모르기 때문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7e5l/39</link>
      <description>우울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생물학적이나&amp;nbsp;유전적일 경우&amp;nbsp;우울증에 걸린다는 뜻이 아닌&amp;nbsp;태어나서부터&amp;nbsp;남들보다 더&amp;nbsp;노출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만&amp;nbsp;일반적으로는 심리사회적 요인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이와 같이 복합적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 수는 없다.&amp;nbsp;가장 기초적인 생물학적으로 보자면&amp;nbsp;우울증은 신경내분비, 염증 및 면역학적 메커니즘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ssKO_Xo6aleSCBbzHSn_RYvG5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01:48:27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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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극복기] 두 번째 이야기 - 아직 모르겠어 그러니까 시간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7e5l/38</link>
      <description>원래 &amp;quot;melancholy&amp;quot;(우울) (고전 그리스어 &amp;mu;έ&amp;lambda;&amp;alpha;&amp;sigmaf; '검은'과 &amp;chi;&amp;omicron;&amp;lambda;ή '담즙'에서 유래)로 알려진 우울증은 고대의 수많은 글과 의학 논문에서 설명되거나 언급되었다. 이 용어의 유래는 히포크라테스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영국의 리처드 블랙모어(Richard Blackmore)가 위 그림의 이름을 1725년에 우울증(depression)으로 바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yWNyIA9YrRUM9CveUHI6sZhfV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04:45:27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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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극복기] 첫 번째 이야기 - 끝을 알 수 있었다면 치료도 필요 없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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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epression, 스페인어로는 La depresi&amp;oacute;n 두 단어가 비슷해 보이는 이유는 라틴어에서 왔기 때문인데 라틴어로 depressio, 압박, 사기 저하, 쇠약함 등 여러 단어를 합쳐서 만들어졌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내 지식을 조금 더해보면 독일어 빼고는 아마 모두 비슷한 스펠링을 가지고 있을 거로 예상된다.한국에서는 &amp;quot;우울&amp;quot; 지속되면 &amp;quot;우울증&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V1ir72fsuXGW7rLivF4xqEtul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02:52:57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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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극복기] 프롤로그 - 아픔은 결정할 수 없다 그렇기에 시작을 알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5l/36</link>
      <description>내 어릴 적 첫 기억의 시작은 아빠와 손잡고 계단 올라가는 중이었다. 나는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있던 감정을 기억하고 듬직한 아빠의 모습이 기억이 난다. 그때를 아빠한테 묘사해서 들려드리면 만 2~3살 때라고 하신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당시 그 계단을 올라갔던 시각적인 모든 것(계단 크기, 빛 세기, 습도, 온도 등등)을 기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5l%2Fimage%2Fe6oRd3QevqSbNzwUuYIVFvOT-8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10:09:19 GMT</pubDate>
      <author>마음을 쓰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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