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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ss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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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이 되면 혼자 겨울 나라로 여행을 떠나야 숨통이 트이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5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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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이 되면 혼자 겨울 나라로 여행을 떠나야 숨통이 트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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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마침표를 찍을 결심 - 2024 아일랜드 여행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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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텨야 하는 목표와 삶의 방향성은 이미 잃어버린 지 오래였지만버티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오로지 버티는 데 썼다.이곳에서 내가 더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없음을 애써 외면하고 있었다.그렇게 나는 점점 모든 것에 무감각해졌다.  아일랜드 여행은 감각을 회복하고, 내 삶의 흐름을 되찾기 위한 계기가 된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RDf4Vd8zpRBkmdtMH5Qo6WaN2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4:43:48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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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헬싱키 반나절 여행 - 퇴색할지 언정,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있어주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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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헬싱키 반나절 여행 조식을 먹은 후 캐리어를 호텔에 맡겨 두고 간단한 짐을 꾸려 헬싱키 중앙역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5년 전 헬싱키에 왔을 때는 관광객이 많았었는데, 평일 오전이고 관광 시즌이 아니어서인지 거리는 한산했다. 여전히 특색 있고 매력적인 헬싱키 시내 상점들을 구경하다 지난번 여행 왔을 때 맛있게 먹었던 연어 수프와 바게트, 화이트 와인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865W8wv_uCSpu7QyBq4BLqwHA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4:52:04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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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헬싱키 스탑오버 험난한 시작 - 호텔 바우처는 입국 게이트 나가기 전 항공사 카운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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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떨결에 결정된 헬싱키 스탑오버 여행 떠나기 전 항공 일정을 한 번 더 확인해 보려고 항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귀국 편 항공 스케줄 변경이 필요한 상태였다. (항공 스케줄 변경 관련 알림을 내가 놓친 건지는 모르겠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선택지는 귀국 일정을 앞당기거나, 아니면 헬싱키에서 스탑오버를 하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eg1twvnAl9imjeIK1cyOkWAhg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5:15:16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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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다시 더블린으로 - 더블린의 정수 템플바</title>
      <link>https://brunch.co.kr/@@7e7t/83</link>
      <description>렌터카 비용 추가 결제를 감수하고 선택한 B&amp;amp;B의 아침 더블린에서의 렌터카 반납 시간이 오전 10시라 늦어도 8시에는 일어나야 했는데,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8시 41분이었다. 바로 출발해도 이미 늦은 시간이라 좀 고민하다가, 30분 늦나 1시간 늦나 어차피 늦는 거면 여유 있게 아침이나 먹고 가자고 결정하고 식당으로 갔다.다행히 9시까지였던 조식 시간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5plgHG4aGDQtd7f9kPiAE-px3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12:49:42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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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킬케니 여행 2 - 킬케니의 일상, 아일랜드에서 2번째로 맛있는 맥주 &amp;lsquo;스미딕스&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7e7t/82</link>
      <description>누군가를 위한 기도를 하게 되는, &amp;lsquo;세인트 카니스 대성당&amp;rsquo;  &amp;lsquo;중세도시&amp;rsquo;, &amp;lsquo;검은 석회석의 도시&amp;rsquo;라는 문구에 끌려 킬케니에 온 나는, 킬케니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인트 카니스 대성당을 먼저 가보기로 했다. 새벽에도 비가 내린 건지 거리와 건물은 여전히 습기를 잔뜩 머금고 있었다. 석조 건물들이 많은 이 도시와 흐린 날씨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iDsFwYKRnbo-yUnjYaNmbhsz6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9:42:02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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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킬케니 여행 1 - 킬케니의 첫인상과 여행지에서의 혼술 팁</title>
      <link>https://brunch.co.kr/@@7e7t/81</link>
      <description>킬케니의 첫인상  링 오브 케리 구간 내에 다른 도시를 하나 더 들렀다간 오늘 안에 킬케니에 도착하기 힘들 것 같아 바로 킬케니로 가기로 했다. 평화롭고 한적한 풍경은 계속 이어졌고 도로는 한적했다. 한 번의 정체도 없이 계속 달리다 보니, 어느새 풍경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내 머릿속과 마음속에 방치해 두었던 생각들과 감정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7Te1u6W_WhYtWTt4nOxpoh1Om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4:17:56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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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링오브케리, 킬라니 여행 - 여행의 목적과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7e7t/80</link>
      <description>460km, 6시간 대장정의 시작 언젠가 모든 것을 멈춰버리고 싶어지는 시기가 오면 이니시모어 섬을 떠올리게 될 것임을 예감하며,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움직이기 위해 이니시모어 섬을 떠났다.오늘의 최종 목적지는&amp;nbsp;킬케니로, 그전에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는 링오브케리를 따라 이동하며 이동 경로에 있는 소도시 중 한 곳을 들러볼 예정이다. 오늘 예상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HjdQMvFF5wyygrdQdTbbEIQdh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6:38:49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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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 이니시모어 여행 2 - 모두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잔해만 남아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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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전거 타고 이니시모어 섬 투어 아침 8시, 조식 시간에 맞춰 식당으로 내려갔더니 손님은 나뿐이었다.프렌치프레스 커피, 잘 구워진 두툼한 베이컨, 보슬보슬한 해시 브라운, 계란 프라이와 소시지까지... 아일랜드 B&amp;amp;B 조식에 감탄하며 아침 한 상을 느긋하게 즐기고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이니시모어 섬을 관광하는 방법은 마차 투어, 미니버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XRW3cKH_JwUH-0WoLeA3CyaaB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3:07:11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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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7. 이니시모어 여행 1 - '이니셰린'에서 온&amp;nbsp;초대장</title>
      <link>https://brunch.co.kr/@@7e7t/78</link>
      <description>'이니셰린'에서 온 초대장  바다 너머는 전쟁 중임에도 '이니셰린'의 주민들은 여전히 평화롭고 단조로운 일상을 반복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섬의 모두가 평화롭고 단조로운 일상과 서로의 모습에 만족하고 있는 건 아니었다. 아무 이유도 없이, 아니 그간 꾹꾹 쌓여왔던 너무나도 많은 이유들로 인해, 인생의 친구로 생각했던 사람에게 절교 선언을 당하고 주인공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PYqGv3dBvKetFCBDXOn0dY6nT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4:30:06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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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아빠와 카레라면 - 아빠가 &amp;lsquo;가족&amp;rsquo;으로 느껴졌던 최초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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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1~2학년 무렵, 엄마와 언니가 외출하고 나랑 아빠만 단둘이 집에 남은 적이 있었다. 아빠는 외항선의 선원으로 평생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바다에서, 배 위에서 보낸 시간이 더 긴 사람이었다. 아빠라는 존재에 익숙해질 만하면 또다시 &amp;ldquo;잘 지내고 있으라&amp;rdquo;는 작별 인사를 건네고 떠나는 사람, 얼굴보다는 전화로 듣는 목소리가 더 익숙한 사람이었다. 몇 년간</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2:47:46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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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골웨이 여행 2 - 이렇게 평화로워도 되나 골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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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골웨이 주말시장과 세인트 니콜라스 교회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만족스러운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했다. 짐은 렌터카에 미리 실어두고, 운 좋게 골웨이 주말시장이 열리는 날이라 주말시장이 열리는 세인트 니콜라스 교회로 걸어갔다. 걸어가는 와중에도 해가 떴다가 갑자기 비가 왔다 그쳤다를 반복했다. 이게 아일랜드 날씨구나... 를 몸소 체감하며, 아일랜드인이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nE-lDdPe-qbqSlFKbsdukH3-s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0:05:07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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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골웨이 여행 1 - 비 내리는 골웨이의 저녁, B&amp;amp;B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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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불구불 마을길을 달려 골웨이로  모허 절벽을 관광한 후 해가 지기 전에 골웨이에 도착하기 위해, 점심은 차 안에서 간단히 간식으로 때운 뒤 바로 출발했다. 모허 절벽까지 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를 타고 와서 운전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골웨이로 가는 길은 마을을 통과하는 구간이 대부분이었다. 밖에서 보이는 풍경은 몹시 평화롭고 아름다웠지만, 운전하고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ySkhsI4jEO1mzvYNy3AQg5wsr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7:42:02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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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렌터카 여행의 시작 모허 절벽 - 모허 절벽의 안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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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렌터카 픽업 지각의 결과, 경차에서 SUV로?!  시차 적응이 안 된 탓인지, 누적된 피로 탓인지 늦잠을 자고 말았다. 8시에 렌터카 픽업 후 모허 절벽으로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었는데, 일어났을 때 이미 8시가 지난 시간이었다. 어제 기네스 하우스 때도 그랬고, &amp;lsquo;몇 분 정도는 양해해 주겠지. 일단 예약은 해두었으니까...&amp;rsquo;라는 안일한 생각에 느긋하게 씻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sRTpoGEMKnphHkNldEq5onme9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9:10:03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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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기네스는 꼭 기네스 하우스에서! - &amp;lsquo;함께&amp;rsquo; 하고 싶은 누군가가 떠오르는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7e7t/73</link>
      <description>인생 최고의 기네스  장시간 비행으로 몰골이 말이 아니었기에 호텔 체크인을 한 후 씻고 기네스 하우스에 갔다. 예약 시간에 늦지 않는 것보다 나의 이 찝찝함을 씻어내는 게 더 간절했고 시급했다... 기네스 하우스 주변 거리는 지나온 다른 거리들에 비해 클래식한 무드로 꾸며져 있었고, 입장을 위해 사람들이 건물 밖에 줄을 서 있었다. 다행히 예약해 둔 시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545054aVeckIzdcsC0KhQJvw2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3:46:20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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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더블린의 첫인상, 지구 반대편에서 들려온 소식 - 누군가 이뤄낸 &amp;lsquo;꿈&amp;rsquo;은 우리의 &amp;lsquo;현실&amp;rsquo;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7t/72</link>
      <description>아일랜드의 첫인상은 푸근한 &amp;lsquo;초록&amp;rsquo;  한국에서 밤에 출발, 경유지인 헬싱키에 도착했을 때도 여전히 어두운 심야였는데, 다시 비행기를 타고 더블린에 도착하니 여기는 이제 막 해가 뜬 아침 9시였다.소요 시간으로 따지면 떠나온 지 18시간 이상이 지났는데 이제 겨우 아침이 됐다니...시간의 손아귀에서 제대로 놀아나는 기분이었다. 도착 전 비행기 창문으로 내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hIALainjFDyDApUqsqjHuRnJz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2:12:21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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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변수의 변수의 변수 - 변수 대비, 모든 예약은 환불 가능한 조건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7e7t/71</link>
      <description>변수의 변수의 변수  이번 여행은 반은 충동적으로 비행기표를 예매한 것 외에, 떠나기 직전까지 대략적인 동선 외에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다. 인생 역대급으로 바쁜 시기에 떠나는 여행이라 정말 시간이 없기도 했지만, 시간 부족 외에도 여행 막바지까지 많은 것들을 확정하지 못했던 건 몇 가지 '변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첫 번째 변수는 '렌트를 할 것인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k07yLPrkCBaciV2SBoc59fPQx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4:58:06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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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이러다 다 죽어요 -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깨닫기 위해서라도 &amp;lsquo;지금&amp;rsquo;의 나를 떠나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7t/70</link>
      <description>살면서 정말 이러다 죽겠다 싶을 정도로 정신없고 바쁜 시기가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찾아온다. 지나고 나서야 진짜 안 죽고 버틴 게 용하다 싶은, &amp;nbsp;오늘 당장 내가 잘못돼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  내게 그 시기는 2024년도였다. 회사 내 조직개편으로 새로운 팀에 들어가서 지금까지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하게 되었다. 이 회사 고인물 소리를 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t%2Fimage%2FJxVha76lZrN8icfCY5nTfD89k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13:51:18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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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불행의 시기는 변화의 시기 - 불행의 시기를 잘 견디고 나면 새로운 챕터로 넘어가게 되어있다. 반드시.</title>
      <link>https://brunch.co.kr/@@7e7t/69</link>
      <description>&amp;ldquo;Misfortunes never come singly&amp;rdquo; 불행은 결코 한 번에 오지 않는다는 영어 속담처럼, 실제 삶에서도 불행한 일은 늘 연속해서 몰려온다. 지금까지 삶을 살면서 겪었던 불행들만 떠올려봐도 봐도&amp;hellip; &amp;lsquo;이래도 네가 견딜 수 있겠어?&amp;rsquo;, &amp;lsquo;오 좀 버티는데? 그럼 하나 더 받아라. 이번에도 견딜 수 있나 보자!&amp;rsquo; 하는 것처럼&amp;hellip; 정말 삶을 포기하고</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5:41:45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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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는 덜 불행해지기로 했다 - 사람마다 다른 &amp;ldquo;행복&amp;rdquo;을 느끼는 기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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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지인 중에 사소한 일상에도 &amp;ldquo;행복&amp;rdquo;을 느끼는 분이 있다. &amp;ldquo;오늘 하늘 봤어? 구름 진짜 멋지지 않아? 내가 이래서 더워 죽겠어도 여름 하늘이 좋아~!&amp;rdquo; &amp;ldquo;이 카페 분위기 좋지, 커피맛도 진짜 좋아. 너희를 꼭 이 카페에 데려오고 싶었어!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오니까 더 좋다~!&amp;rdquo;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 오늘 &amp;ldquo;행복&amp;rdquo;하다는 말을 최소 열 번은 듣는</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6:08:45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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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아빠와 나이키 운동화 - 아빠가 주어온 운동화 옆에 놓인 내 새 나이키 운동화가 부끄러워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7t/67</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때부터 꾸미는 대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럼에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기에 필요에 의해 옷을 사거나 그 당시 유행하는 아이템들을 사기도 하지만 여전히 내게 쇼핑은 하기 싫은 숙제와도 같다. 나와는 달리 사람들은 꾸미는데 관심이 많았고 누구도 나의 패션을 지적하진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비교가 되기에 어느 정도는 신경을 쓰고 다니지&amp;nbsp;않을 수 없</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24 01:00:50 GMT</pubDate>
      <author>missn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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