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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욘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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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7:54: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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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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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욘킴독서록: 마음의 주인 - 마음을 온전히 느끼고 누리는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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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자는 마음에 관한 숱한 질문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특히 &amp;quot;삶의 많은 문제가 마음을 잃어버리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amp;quot;라는 질문에서 그가 마음을 온전히 붙들어보려고 한 순간들이 언제였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때로는 눈물 안에서, 사랑과 사람 안에서, 단어와 문장 안에서 저자가 붙들었던 마음들의 모음입니다.  요즘 나는 마음의 충만함에 대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rY%2Fimage%2Fpty9UVOP1BHg_DIFcNrTPPJ9sjc.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2:53:41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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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의 책을 파는 상인 - 21세기 우화</title>
      <link>https://brunch.co.kr/@@7erY/85</link>
      <description>서울 어딘가, 하릴없이 책을 읽고 헛소리나 쓰며 살아가는 욘킴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주머니에는 기도 메타밖에는 남지 않은 미국 주식 몇 푼 뿐이었지만, 그녀는 고양이(8kg), 물고기(2g)와 함께 어떻게든 내일의 태양을 믿으며 살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의 동네에 마법의 책을 파는 상인이 나타났습니다. 상인은 [kyobo]라고 쓰인 커다란 보자기</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5:00:21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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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월, 수, 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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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뜨면 물, 구운 달걀, 두유와 영양제를 먹은 뒤 곧바로 운동을 갑니다. 처음 세 번까지는 상당히 의식적인 노력과 죄책감의 채찍질이 필요했지만, 계속하다 보니 몸과 마음의 저항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헬스장에 도착하면 어깨, 등, 허리, 다리 순으로 무게를 싣는 전신 운동을 합니다. &amp;lsquo;끙차&amp;rsquo; 하며 기합을 넣어야 들 수 있는 수준의 무게를 유지하며, 전체</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5:00:21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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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욘킴독서록: 세계사라는 참을 수 없는 농담 - 『Weltgeschichte to go』(테이크-아웃 세계사)</title>
      <link>https://brunch.co.kr/@@7erY/82</link>
      <description>돌팔매질을 하며 매머드를 쫓던 인류가 현타를 느껴 돌멩이를 내려놓고, 땅에 곡식을 심으며 자연을 복종시키고야 말겠다는 원대한 작전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는 시나리오, 역사책에서 한결같이 가리키는 인류 문명의 시작점입니다.밀과 보리, 옥수수와 콩으로 출발한 인류의 작전 계획은 성공적으로 작동하여 분업을 촉진시켰으며, 잉여 생산물이 낳은 이득이 탐욕을, 탐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rY%2Fimage%2FouwzseUIuVt-XOwjuDhek69-KMo.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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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버거</title>
      <link>https://brunch.co.kr/@@7erY/83</link>
      <description>오늘은 햄버거가 몹시 당기는 날이었습니다. 평일엔 식단을 조절하는 중이므로 끼니마다 신중해야 했습니다. 아점으로 먹은 것들을 돌이켜 보았습니다. 구운 달걀, 견과류, 고구마 반 개, 두유 한 컵. 고소한 것들이지만 세속적으로 고소하진 않습니다. 극강의 자본주의적 고소함을 대표하는 치킨 치즈 마요 버거가 아른거렸습니다. 감자튀김과 정상적인 콜라(비정상적인 콜</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00:04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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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름 - 너를 &amp;nbsp;보낸 그해엔 눈물에서도 풀 비린내가 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rY/81</link>
      <description>장댓비가 창문을 세차게 두들기던 날, 우리는 미지근해진 몸으로 빨래 &amp;nbsp;건조기 앞에 쪼그려 앉아 영원히 마르지 않을 것처럼 말갛게 웃고 있었다. 창틈에 스며든 쇠 비린내와 덜 익은 잎사귀 냄새를 맡으며 &amp;nbsp;곧 날이 갤 거야, 날이 개면 해를 쬐러 나가자, 고 서로 말했다. 비는 이틀 동안 멎지 않았고 우리는 밤새 젖었다가 마르기를 &amp;nbsp;반복했다. 손바닥과 목덜미에</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5:50:41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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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욘킴독서록: 피가 흐르는 곳에(스티븐 킹)</title>
      <link>https://brunch.co.kr/@@7erY/79</link>
      <description>『피가 흐르는 곳에(If it Bleeds)』  스티븐 킹이 2020년에 발표한 중편 소설집입니다. 저마다 뚜렷한 색깔을 지닌 총 네 편의 중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록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리건 씨의 전화기(Mr. Harrigan's Phone) 척의 일생(The Life of Chuck) 피가 흐르는 곳에(If it Bleeds) 쥐(R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rY%2Fimage%2F8PvPwasmsMDUHBSlBtx7WjM6sA0.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2:00:05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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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 맛이 나는 삶은 이제 그만 먹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rY/80</link>
      <description>냉장고에서 먹다 남은 생일 케이크를 꺼냈습니다. 서른여섯 번째 생일이 지나간 아침이었습니다. 조각을 자른 나이프에 생크림이 듬뿍 묻어났고, 미처 자리를 잡지 못한 딸기가 후두둑 굴러 떨어졌습니다. 풍성하고 정직한 과일 케이크였습니다. 크림을 한 입 핥자마자 &amp;quot;음-!&amp;quot; 하는 감탄사가 자동으로 터져 나왔습니다. 축하의 맛은 달콤했습니다.  음료로는 차가운 보리</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8:42:13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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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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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욘킴독서록: 로드워크(스티븐 킹) - &amp;quot;누구의 잘못도 아니다.&amp;quot; 소설을 관통하는 가장 잔인한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7erY/78</link>
      <description>악당이 없는 소설  스티븐 킹이 '리처드 바크먼[^1]'이란 필명으로 발표한 『로드워크(Roadwork)』는 킹의 초창기 작품들 중에서도 현실적인 심리 스릴러 소설입니다.  산업용 세탁 공장의 관리자인 바튼 조지 도스는 새로 건설될 고속도로 부지에 자신의 집과 직장이 포함되어 삶의 터전이 철거될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그는 끝내 이주를 거부하며 스스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rY%2Fimage%2FP8eHB7TCan7QKeMbwx0t7EJxjPM.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5:00:07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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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해뜨기 전에 등산을 하면 - 의외로 사람이 많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rY/76</link>
      <description>나는 밤새 이런저런 생각들로 잠을 이루지 못한 채, 기어이 블라인드 널 사이로 새벽녘의 푸른빛을 보기에 이르렀습니다. 아침 해가 뜨기 직전이었습니다. 잠은 영영 놓쳐버렸고, 이불은 더 이상 안락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누워있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등산을 하자, 곧장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나 윈드 재킷을 걸치고 스니커즈에 두 발을 구겨 넣었습니다.  현관문을 열</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5:00:13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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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는 인간의 도구, 옵시디언(Obsidian) - 제2의 두뇌(Second Brain)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7erY/77</link>
      <description>* 이 글은 순수 옵시디언 팬으로서 작성한 일종의 팬레터이자 전도문입니다.  옵시디언(Obsidian)?  옵시디언(Obsidian)은 흔히 제2의 두뇌(Second Brain)이라 불린다. 이런 별명을 얻게 된 데에는 많은 유저들의 사용 경험상, 단순히 노트를 저장하는 앱 이상의 기능을 한다는 것이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옵시디언은 인간의 뇌가 정보를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rY%2Fimage%2Fz25hqVCQKTXOnxt9k6a03Zl3mA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5:33:00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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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욘킴 독서록: 퓰리처상 문장수업(Wordcraft) - 글쓰기란 무엇인가? 사례로 증명해 낸 책</title>
      <link>https://brunch.co.kr/@@7erY/75</link>
      <description>퓰리처상은 어떤 상인가?   퓰리처상(The Pulitzer Prizes)은 미국 내에서 독보적인 영예를 상징합니다. 흔히 '언론계의 노벨상'이라 불리지만, 미국 내 언론, 문학, 음악 분야를 아울러 수여합니다. 퓰리처상은 공공의 이해를 증진한다는 목표를 공유하며, 시대를 관통하는 현상과 테마에 대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메시지에 주는 훈장과 같은 상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rY%2Fimage%2FUCtDB7C3tzNDk8AFRBrLP8Rc4UA.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2:42:20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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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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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고등이 뜨기 전에 멈추기(feat. 퇴사)</title>
      <link>https://brunch.co.kr/@@7erY/74</link>
      <description>&amp;quot;자동차 계기판 아랫부분에 표시되는 주전자 모양은 엔진오일 압력 경고등이다. 경고등이 깜박거리거나 계속 켜져 있을 때는 엔진오일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럴 때는 차를 세워 두고 5분 정도 지난 상태에서 오일량이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amp;quot; - 출처: 매일경제 [최기성 기자의 유레카] 건강한 車 겨울나기, 계기판에 달려있다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rY%2Fimage%2F1I3KOO9LMfnQswrMyjPlDq-RQ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0:17:27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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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욘킴 독서록: 침묵의 봄(feat. 넷플릭스 삼체) - &amp;quot;In nature, Nothing exists alone&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7erY/72</link>
      <description>파일 정보_ePUB (30.51MB) &amp;nbsp;&amp;nbsp; &amp;nbsp;약 33.5만 자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057707  Intro  『침묵의 봄』은 살충제가 공중보건과 환경에 미치는 위협에 관해 방대한 양의 증거를 수집한 최초의 저서로써, 현대 미국 환경주의 및 주요 관련 법안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자 레이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rY%2Fimage%2F-5Os0B7hwgMrGHC2_cl3leu_iJk.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0:00:02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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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nkim radio (202603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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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yonkim radio  (1)어릴 때는 흐린 날을 좋아했습니다. 그냥 마구잡이로 흐린 날이 아닌, 비가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간 뒤 아직 먹구름이 가시지 않은 채 지표면에 가까이 고여 있는 그런 날 말입니다. 물기 머금은 공기가 떠다니는 먼지를 바닥으로 짓눌러, 오히려 평소보다 세상의 윤곽이 선명하게 도드라지는 날. 시야는 빌딩 숲 너머까지 깨끗하고, 도시</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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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욘킴 독서록: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의 작품,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3번으로 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erY/68</link>
      <description>Info 파일 정보: ePUB (18.52MB) 20세기에 가장 널리 읽힌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이며,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3번으로 출간되었습니다.   *&amp;lsquo;싯다르타&amp;rsquo;는 부처의 아명입니다만 작품 속 주인공과는 다른 인물입니다. 하지만 동일 인물로 간주하는 해석도 있고, 작품 전체가 한 인물의 여러 페르소나를 담은 것으로 보는 해석도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rY%2Fimage%2FUpPos0HVjSMy1mI21QU-yEZcbYY.pn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0:00:01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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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카페인 인간 - 한 달간의 맨정신</title>
      <link>https://brunch.co.kr/@@7erY/71</link>
      <description>커피를 끊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나처럼 습관적으로 커피를 찾는 사람이라면 하루, 아니 반나절만 카페인이 끊겨도 금세 사고 회로가 둔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할 일이 잔뜩 쌓인 오후라든지, 꼼짝 않고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커피의 유혹을 견뎌내 보기로 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rY%2Fimage%2FvWCacNpv3MYlfeOCutAg4pp3k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6:50:00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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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욘킴 독서록: 소년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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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nfo 2014년 05월 19일에 종이책, 전자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파일 형식은 ePub이며 21.5MB 정도의 용량입니다. Crema, Onyx 등의 전자책 및 PC, IOS, Android 기기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트라우마에 취약한 사람이므로 가슴 아픈 기억을 떠올리는 책이나 영화, 오브제는 되도록 가까이 두려 하지 않습니다. 전자책으로 구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rY%2Fimage%2FS5x_zVDL58K59VWwe7h5IPwqyfo.pn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0:00:01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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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 앞에 두고 벨은 누르지 말아 주세요 - 레디메이드(ready-made) 쾌락</title>
      <link>https://brunch.co.kr/@@7erY/70</link>
      <description>오늘도 현관문 앞에 놓인 비닐봉지를 뜯어 한 끼 식사를 차렸습니다. 한 달째, 나의 식탁은 문 앞으로 배달된 레디메이드(ready-made) 쾌락들로 채워지는 중입니다.  흰쌀밥, 스팸과 묵은지를 넣고 졸인 새빨간 김치찜, 리뷰 이벤트로 추가한 반숙 계란 프라이, 얼음을 가득 채운 제로 콜라와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세팅하고, 예능 프로그램을 틀어 놓은 스마트</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9:04:20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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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욘킴 독서록: 타타르인의 사막 - 텅 빈 사막에서 유예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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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nfo 파일 정보: ePUB(21.64MB)  『타타르인의 사막Il deserto dei tartari』 1940년에 이탈리아 환상문학의 대표작입니다.   당시 디노 부차티는, 시간과 고독이란 주제를 통해 인간 실존의 문제를 예리하게 담아낸 작가로 주목받았습니다.  타타르인의 사막 주인공 조반니 드로고는 사관학교를 마친 뒤 첫 부임지인 국경의 외딴 요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rY%2Fimage%2FgEsn_156SQFU47qiZosMC1F9Cy8.pn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20:00:02 GMT</pubDate>
      <author>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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