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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가</title>
    <link>https://brunch.co.kr/@@7eyM</link>
    <description>8남매의 둘째딸. 전업은 수학학원 부원장마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세상에 인정받게 하기 위해 둥근마, 참마를 팔아보기 위한 과정을 기록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30: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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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남매의 둘째딸. 전업은 수학학원 부원장마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세상에 인정받게 하기 위해 둥근마, 참마를 팔아보기 위한 과정을 기록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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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근마, 참마를 키우기까지 과정  - 2024년 1년간의 둥근마, 참마 농사과정 정리</title>
      <link>https://brunch.co.kr/@@7eyM/62</link>
      <description>도입:왜 하필 둥근마, 참마였을까? 2022년 아버지는 폐암말기 환자인 엄마를 돌보면서 마 농사를 작게 지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항암치료하시면서 거의 모든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힘들어 하셨는데 유일하게 마를 잘 드시는것을 보시고 시작하시게 된거죠.   본론: 2024년 둥근마, 참마 농사의 과정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 농사지을 땅 찾기:스마트온비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M%2Fimage%2FXP1TIhtqZ7SC5PZG_TbxQxmeI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1:09:23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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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산물판매(둥근마, 참마 판매 )프로젝트_5일차_이마트 - 이마트 농산물바이어를 어떻게 만날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eyM/61</link>
      <description>며칠간의 실패로 무기력감이 몰려왔다. 꿈속에서조차 마를 어떻게 어디다 판매할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이마트를 검색했다 전남에는 이마트가 목포, 여수, 순천 3곳이 있었다 고객센터에 참마, 둥근마 판매제안 글을 짧게 썼다. 다른 곳과 달리 빠르게 전화 피드백이 왔다. 3곳 모두 본사 바이어와 연락을 해야한다는 공통된 답변이었다. 본사 바이</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2:12:13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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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산물판매(둥근마, 참마판매)프로젝트_4일차 - 어째서..하필..</title>
      <link>https://brunch.co.kr/@@7eyM/60</link>
      <description>마가 들어가는 음료를 찾았다. 당연히 연락해보았고, 1일 후 답신이 왔다.  마 원료가 들어가는 음료가 단종될 예정이라니 왜 하필 지금 단종이 된다는걸까? 속상하다.  어제는 아버지와 통화하다 마뿌리를 하나 캐보니 열매가 옥수수만해졌다는 이야길 들었다.  아빠의 뿌듯해하시는 목소리만큼 어깨가 무거워졌다. 꿈 속에서도 마를 판매할 곳을 찾고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M%2Fimage%2FqNYhru3ivVWd0S7l4Y3fIbM3w4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24 02:45:02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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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산물판매(둥근마, 참마판매)프로젝트_3일차 - 처음으로 관심을 보여준 곳_결과는 없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7eyM/59</link>
      <description>처음으로 관심을 보여주었던 회사이다 상담직원분이 나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물론 결과는 참담했다 참담하다 느꼈던건 최초의 관심이었기 때문이다. 설아래라는 회사가 잘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좀 더 힘차게 나아가서 저런 회사와 협업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M%2Fimage%2FUr8vRS__wPNQtQQajk8ops0A_R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9:56:27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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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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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산물판매(둥근마, 참마판매)프로젝트_2일차 - 2일차: 이게 뭐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7eyM/58</link>
      <description>아버지와 어머니께 밭작물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된 날이다.  가뭄이 심해서 밭에 스프링쿨러랑 비슷한 걸 설치하신다고 하셨다. 금액이 꽤 나올듯 해서 아버지께서 전화하셨다. 농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둘째딸에게 의존해야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왔다. 밝게 최대한 밝게 그 정도면 바로 보내드릴수 있어요. 영수증 잘 모아서 카톡으로 제게 보내주세요라고 말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M%2Fimage%2F0KQB0fOuFPXFsU5T3HkTy-uNdx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3:54:44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guid>https://brunch.co.kr/@@7eyM/58</guid>
    </item>
    <item>
      <title>농산물판매(둥근마, 참마판매)프로젝트_1일차 - 1일차: 최소한 30번은 거절당하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7eyM/57</link>
      <description>나는 둘째. 아버지의 농사를 가장 많이 보고 듣고 있도 현재 어떤 상태인지도 알기에 스스로 나서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제목 :프로젝트 30일차 목표: 둥근마와, 참마 판매 타킷 선정: 1.마를 원물 자체로 납품할 곳을 찾아보기 2. 마를 이용란 제품군(식품군, 화장품군등)을 알아보고 납품 가능한지 알아보기  과정을 기록해보기로 한다.  1일차 온라인상에</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23:30:53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guid>https://brunch.co.kr/@@7eyM/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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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재씨  - 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7eyM/56</link>
      <description>57년생, 아들이 귀한 집에 재가한 여자에게서 그 집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 60의 고령이고 그 집 첫쨋딸이 재가한 여자 즉 희재의 엄마보다 나이가 많았다. 벌써 파란만장할 그의 삶이 그려지지 않은가  희재씨는 내 아버지이다. 내 기억을 더듬어보면 초등학교 2학년 어느 날 희재씨가 고주망태가 되어 내게 자신의 유년 시절을 이야기한 날이 시작인데...</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4:37:12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guid>https://brunch.co.kr/@@7eyM/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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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번 생은 8남매의 둘째입니다 - #4. 아파도 미안하지 않기를(넷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eyM/51</link>
      <description>얼만큼 건강해야 건강하다고 할 수 있을까?  넷째가 수술하던 날 마취깨기를 기다리면서 스스로 물어본다.  생애주기에서 넷째는 아팠던 날이 꽤 많았구나. 어려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다리에 철심을 박았던 기억이 너무 트라우마가 되어 정작 당사자인 넷째보다 아프다는 정체성을 빨리 던져버리고 싶었던건 내가 아니었을까.   넷째와 밤마다 런닝을 한다. 거의 대부분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M%2Fimage%2F0R8Zox6uQXls4n-5Di8g_fslpo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21 12:38:25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guid>https://brunch.co.kr/@@7eyM/51</guid>
    </item>
    <item>
      <title>이번 생은 8남매의 둘째입니다. - #3. 아픈 손가락 ( 쌍둥이 셋째): 만남은 짧지만 기억을 기억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yM/45</link>
      <description>슬기로운 의사생활 2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병원에 대한 공포를  이 드라마를 통해 극복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둘째인 제 쌍둥이 동생입니다 제가  교동 마님 할 때 산통이 시작되어 밤 9시에 태어났고 무려 새벽 2시에 셋째가 태어났으니 엄마는 그때까지 산고가 얼마나 심했을지 출산 경험이 없는 저는  마음속으로 가늠해 볼 길이 없습니다.   셋째는 2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M%2Fimage%2FmvK9wDIldDpoycb7lljxeAm-p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l 2021 01:42:22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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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번 생은 8남매의 둘째입니다. - #7.언니같은 막내 (일곱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eyM/49</link>
      <description>우리는 어떻게  맺어진 인연일까요?   가끔 엄청 거대한 나무같은 존재가 있고 우리는 그 존재의 마디 마디였다가 떨어져 생을 다하고 다시 태어나길 반복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토요일 아침 서아가 우리에게 왔습니다!  가족 단톡방에 사진과 함께  &amp;quot;출산했어요. 엄마 전화를 안받넹 &amp;quot; 톡이 올라왔는데 어찌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예정일이 2주나 남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M%2Fimage%2FByW2GEregYT0ss93owZno5xir1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21:53:06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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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번 생은 8남매의 둘째입니다 - #2 What's eating Gilbert Grape (첫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eyM/48</link>
      <description>길버트 그레이프   영화 제목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보는 내내 답답함을 느꼈지만 캠핑카 타고 떠나는 걸 보면서 누구라도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면 그걸로 족하다는 걸 꿀꺽 침 삼키듯  받아들였던 영화입니다.  8남매의 첫째인 우리 언니, What's eating 언니?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을 때 아마 그 무렵인 거 같아요. 아침에 언니가 혼자 먼</description>
      <pubDate>Fri, 02 Jul 2021 01:26:03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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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번 생은 8남매의 둘째입니다 - #1. 반포보은(反哺報恩)의 기회가 내게 올까</title>
      <link>https://brunch.co.kr/@@7eyM/47</link>
      <description>만약에  다음 생에 어떤 사람으로 태어날지 결정할 기회가  내게 있다면 내 아버지 어머니의 부모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나의 아버지,  내 아버지는 아들이 귀한 집안의 장남입니다. 할아버지는 백면서생이셨던 거 같아요.  아버지는 어머니가 두 분이십니다.  아들 귀한 집에 내리 딸만 낳던 할머니께서 작은 부인을 들이셔셔 아들을 보셨고 자신의 아들로 입적시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M%2Fimage%2FDZNY_8wKtIBvJOf1ajnIV6V-5w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l 2021 02:17:10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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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기억한다 - 퓨처 트레이닝:외할머니의 음식(2탄): 국물 닭발</title>
      <link>https://brunch.co.kr/@@7eyM/42</link>
      <description>작년에  넷째와 국물 닭발을 먹으러 망원동에 다녀왔다. 한달동안 무려 세군데 닭발 집을 다녀왔었으니 그때 우리 닭발에 꽂혀었나보다. 세번째 닭발집에서 닭발을 먹으면서 외할머니 닭발 이야기를 나눴다.  할머니 닭발은 더 닭발을 푹 고왔던 건가봐. 양념맛은 비슷한거 같기도 한데 후추맛이 좀 덜한거 같아.  외할머니께서는 키가 크셨고 걷기를 축지법을 배운사람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M%2Fimage%2FBSGWnpY5tCQQvJYZrhBRfDQNY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0 01:32:13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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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기억한다 - 퓨처 트레이닝:  외할머니의 음식 1탄(조기탕)</title>
      <link>https://brunch.co.kr/@@7eyM/35</link>
      <description>비가 오는 아침이다. 이런 아침에는 외할머니표 조기탕을 끓여 먹어야  한다. 냉장고에서 조기 3마리를 꺼내서 실한 지 살펴본다.  어려서 할머니께 배운 조기탕 끓이는 순서는 이렇다 말린 다시마 2개를 넣고 육수를 낸다.(없다면 그냥 맹물도 괜찮다) 양파 4분의 1개를 채 썬다. 파 반대를 성큼성큼 자른다 고춧가루와 마늘 한 스푼을 육수에 넣고 한번 푹  끓</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0 02:31:40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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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기억한다. - 퓨처 트레이닝: 소고기 미역국과 백옥동할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7eyM/40</link>
      <description>먹을 건 있어서 저렇게 파는 거냐?  바랜 목소리, 마음이 편해지는 순간  백옥동 할머니 어떻게 오셨어요?  그게 견디는 것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할 나이 17살, 고1이 되던 시기에 아버지 사업이 부도났다. 아버지께서 기르던 청둥오리 몇만 마리는  농장에서 풀어 주변 논에 떨어진 나락이라도 주워 먹게 몰고 다니길 2주 정도 했다.  학교는 언제 갈 거냐?</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12:59:47 GMT</pubDate>
      <author>박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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