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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세훈</title>
    <link>https://brunch.co.kr/@@7f3H</link>
    <description>박세훈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8:30: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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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세훈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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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어른들을 전시하는 안산 느와르 &amp;lt;악질경찰&amp;gt; - 세월호 참사를 다룬 첫 번째 상업영화의 기억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7f3H/8</link>
      <description>오프닝과 동시에 나오는 자막은 영화의 시간적 배경이&amp;nbsp;2015년임을 못 박는다. 관객이 2015년이라는 자막을 확인한 다음에는 벽에 걸린 '행복한 안산'이라는 액자를 통해 여기가 경기도 안산시임을 추측케 한다. 영화의 시공간을 파악하기가 무섭게 '행복한 안산'이라 주장하는 액자는 이내 바닥으로 떨어져 산산조각 난다. 2014년 그날의 침몰 이후 안산의 어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3H%2Fimage%2FCDovPlHRhLmiUbByglJomEdtt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19 06:55:19 GMT</pubDate>
      <author>박세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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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게 용기 내어 한 걸음 다가가도 &amp;lt;파이브 피트&amp;gt; - 그 흔한 스킨십 없이도 아름답게 그려낸&amp;nbsp;병원 로맨스</title>
      <link>https://brunch.co.kr/@@7f3H/6</link>
      <description>꽤나 중한 병을 앓고 있는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라는 점에서 &amp;lt;파이브 피트&amp;gt;는 &amp;lt;안녕, 헤이즐&amp;gt;을 떠오르게 한다. &amp;lt;안녕, 헤이즐&amp;gt;과 이 영화가 다른 점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전자는 남녀가 다른 병을 앓아 서로 보완해주는 느낌이 있었다면, &amp;lt;파이브 피트&amp;gt;는 같은 병을 앓는 탓에 전혀 그럴 수 없다. 그리고 전자와 달리 &amp;lt;파이브 피트&amp;gt;는 대부분의 러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3H%2Fimage%2F5qbff0RIKwGMfl1tFlJ3S_11O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19 04:11:15 GMT</pubDate>
      <author>박세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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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로망&amp;gt;이라기보단 노망... 치매는 누가 책임지나 - 가부장제가 필요 없는 이유와 치매국가책임제가 필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f3H/5</link>
      <description>미국 유타주립대 노인의학연구팀에 따르면, 아내가 치매에 걸리면 남편이 치매에 걸릴 위험이 11.9배나 높아진다고 한다.(반대의 경우 아내의 치매 위험은 3.7배 커진다고 한다.) &amp;lt;로망&amp;gt;은 이런 동반 치매 부부를 소재로 다룬 영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편 영화나 공익광고로 나오는 게 나았을 영화다. 일단 대놓고 감동을 받으라고 만든 영화인데, 웬만한 눈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3H%2Fimage%2F9ZgsRUdPI-U3d5n0cx8N-lLPk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19 09:33:48 GMT</pubDate>
      <author>박세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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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어로의 옷을 입은 페미니즘 전사 &amp;lt;캡틴 마블&amp;gt; - 떨어지는 긴장감을 해방감과 기대감으로 채운 마블의 끝판왕</title>
      <link>https://brunch.co.kr/@@7f3H/4</link>
      <description>전 세계 마블 팬들은 올 4월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바로 &amp;lt;어벤져스: 엔드게임&amp;gt;의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2008년 4월에 개봉한 &amp;lt;아이언맨&amp;gt;을 시작으로 만 11년의 대장정이 일단락된다. 물론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두 번째 시리즈 &amp;lt;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amp;gt;,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 등이 네 번째 페이즈로 예고되고 있지만, 1세대 마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3H%2Fimage%2FxFLyk0cuj7KujrCw65fzoKU-8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19 03:33:46 GMT</pubDate>
      <author>박세훈</author>
      <guid>https://brunch.co.kr/@@7f3H/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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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증인&amp;gt;이 되고 싶은 '지우'의 물음 - &amp;quot;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amp;quot;라는 질문에 머뭇거릴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f3H/2</link>
      <description>브런치에서 발행한 첫 번째 글에서 &amp;lt;챔피언스&amp;gt; 리뷰를 통해 장애를 소재로 한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 공교롭게도 이번엔 비연기자 장애인이 아니라 비장애인 배우가 장애를 '연기'하는 &amp;lt;증인&amp;gt;을 나누고자 한다. &amp;lt;신과함께&amp;gt; 시리즈를 통해 최연소 쌍끌이 천만 배우라 불리는 배우 김향기(지우 역)가 그 주인공이다. 김향기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는 최근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3H%2Fimage%2F8IkKEJ-1JG4YN2Y1cR_aB9MEj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19 09:28:24 GMT</pubDate>
      <author>박세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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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을 고민하는 모든 이를 위한 안내서 &amp;lt;그린북&amp;gt; - 직진하는 도로 위에서 자꾸만 교차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f3H/3</link>
      <description>정확한 발음과 중후한 목소리만으로도 관객들을 매료시키는(잘 모르는 분이 계시다면 &amp;lt;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amp;gt;의 '애런 삼촌'의 목소리를 들어보시길) 마허샬라 알리가 피아노까지 친다면 어떨까? 영화 &amp;lt;그린북&amp;gt;에서 그는 세계적인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 박사를 연기한다. 화려한 장신구와 함께 카네기 홀 꼭대기에 사는 권위 있는 음악가인 셜리 박사는 미국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3H%2Fimage%2FySenO9-OEhq7Eh3AWCC6EUZbJ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Feb 2019 04:11:48 GMT</pubDate>
      <author>박세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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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 아 더 &amp;lt;챔피언스&amp;gt; 마이 '프렌즈' - '장애를 극복한 통쾌한 덩크슛'을 기대한 우리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f3H/1</link>
      <description>코치는 속 터져도 우리는 소리 질러~ 오합지졸 코미디  이 같은 포스터 문구와 함께 '음주 운전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아 장애인 농구팀을 지도하게 된 유명 코치의 이야기'라는 영화 &amp;lt;챔피언스&amp;gt;의 소개란을 읽으면 쉽게 떠오르는 장면과 스토리가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엉뚱한 말과 행동을 우스꽝스럽게 반복하는 모습, 유명하고 유능하지만 차갑고 건방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3H%2Fimage%2FIYhOizTH2cUejoCi34UE6WRGM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Feb 2019 06:29:44 GMT</pubDate>
      <author>박세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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