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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지석</title>
    <link>https://brunch.co.kr/@@7fa3</link>
    <description>다시 한번 똑같이 살아도 좋은 일생을 위해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육군 대위로 전역 후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사회초년생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6:23: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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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 똑같이 살아도 좋은 일생을 위해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육군 대위로 전역 후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사회초년생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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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행복을 위한 꿈 - 구운몽이 된 어릴 적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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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 시절 장래희망은 공무원이었다. 옆 친구는 선생님, 친한 친구는 경찰이 장래희망이었다. 30대가 된 사회초년생들은 꿈을 이뤘을까? 내 또래들은 IMF시기 부모님을 보면서 안정지향적인 직업을 갖는 장래희망이 많았다.&amp;nbsp;얇고 길게 가는 게 내 또래 세대의 꿈이었다.  처음 군인이 되었을 땐 평생 군인을 할 줄 알았다. 초급간부 땐 내가 최소 연대장은 할 줄</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19 08:00:10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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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 충성과 갑질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7fa3/33</link>
      <description>국가에 대한 충성은 희생을 동반한다. 또한, 충성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건 참된 충성이 아니다.  군인 정신중 충성의 의무, 충성은 의무인가? 군인의 궁극적인 목적에 따르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명예에 따라 국가와 국민에 충성해야 한다. 전쟁이라는 특수성에 기인하면 당연해 보이지만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현세대의 젊은 군인들은 충성심을 당연히 생각하</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19 06:33:22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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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힘 - 타인의 작품을 감상하는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7fa3/28</link>
      <description>'Creative'는 있는 것을 찾아내는 발굴보다는 무언가를&amp;nbsp;만들어내는 발명에 가깝다. 창의력을 가장 쉽게 엿볼 수 있는 업계는 광고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15초짜리 짧은 영상에서 소비자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인상 깊은 광고에서 창의력을 느낄 수 있다.  &amp;ldquo;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amp;rdquo;  스포츠 브랜드 Nike광고를 보면 단순히 물건을 홍보하는 광고와는 다르다</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19 07:40:50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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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체력을 키워라 - 정신력은 체력에서 나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7fa3/32</link>
      <description>정신력도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발휘할 수 있다. 체력이 안되면 번아웃도 일찍 찾아온다. 개인적으로 어떤 일에 열정적으로 빠져들었다가 체력이 안돼서 번아웃된 적이 몇 번 있다. 꾸준한 운동은 체력증진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군대에선 꾸준한 체력단련을 할 수 있다. 한다긴 보단 강제로 체력단련을 시켜준다고 하는 게 맞다.  178번의 간부축</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19 13:20:48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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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머릿속 거울 - 짜증도 전염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fa3/31</link>
      <description>인간(人間), 사람 사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건 공감이다. 우리는 '거울뉴런' 이라는 활동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공감을 한다고 한다. 거울뉴런 활동이 활발한 눈치 빠른 사람은 공감능력이 우수한 사람으로 불린다. 사람의 마음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공감을 할 수도 있고, 서로의 감정을 나눌 수 있다.  짜증의 전염 군대에서 '거울뉴런 '때문</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19 09:37:34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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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짬타이거를 다하는 자세 - 짝이 되는 동무</title>
      <link>https://brunch.co.kr/@@7fa3/30</link>
      <description>부대 취사장 근처에서 잔반을 먹고사는&amp;nbsp;고양이를 짬타이거라 부른다. 왜 짬타이거라고&amp;nbsp;부르는지는 알지 못한다. 누군가 정해준 것도 아닐 텐데 육해공군 가리지 않고, 전국 모든 군부대에서 짬타이거라고 부르는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다. 사자보다는 친근한 호랑이의 용맹함을 닮으라는 의미에서라고 그럴 것으로 스스로 추측하고 있다.  전국 어느 부대를 가더라도 짬타이거들</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19 11:40:25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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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습작의 연속 - 일기를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fa3/29</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시절 일기 쓰는 게 제일 싫었다. 누구나 방학숙제로 일기를 밀려 써 본 추억은 하나쯤 있을 거라 생각한다. 가끔 좋아하지도 않은 동시를 베껴 쓰거나 노래 가사를 적기도 했다.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더 이상 학교에서 일기를 강요하지 않았다.  일기를 쓰게 된 계기 군대에서 중대장이 되니 병사들에게 '감사나눔'을 강요하고 있었다. 군에서 누가 도입했는지</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19 13:20:51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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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선택과 집중 - 인생은 B와 D사이의 C</title>
      <link>https://brunch.co.kr/@@7fa3/27</link>
      <description>장 폴 사르트르는 인생을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고 했다. 실존주의였던 사르트르는 본인의 선택에 있어 합리적 선택을 했을까? 1964년 그는 노벨문학상을 거부했을 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지 궁금하다.  가끔 이분법적인 사고를 생각하며 선택을 상기할 때가&amp;nbsp;있다. 지금 선택에 후회가 있는 건 아니지만 다른 선택지를 골랐</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19 08:33:01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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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계획을 짜는 이유 - METT+TC</title>
      <link>https://brunch.co.kr/@@7fa3/25</link>
      <description>생각한 대로 흘러가야 되고, 짜여진 틀 속에서 움직여야 한다. 약 7년간 군 생활을 하면서 생긴 직업병 아닌 직업병이다. 주변에 전역한 장교 출신 선후배, 동기들을 봐도 정도에 차이만 있을 뿐 같은 직업병을 가지고 있다.  군이 만들어낸 후천적 성격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하다.  한때 직업병이 중증이었을 땐 장점보단 단점이 부각됐다. 특히, 일이</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19 12:08:56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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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월요병 - 자신만의 월요병 극복 요소는?</title>
      <link>https://brunch.co.kr/@@7fa3/23</link>
      <description>TMI(To Much information) 한주의 시작점을 아는 사람은 잘 없다. 1년 52주를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냐에 따라 몇 주차로 부른다. 통상 많이 쓰이는 기준점은 일요일, 월요일, 목요일이다. 군대에서는 1월 1일을 기준 삼아 첫 주차로 시작하고, 한주에 한 번씩 주간 예정표를 써가면서 관리한다. 매주 예정표를 만들기 때문에 차근차근 주차를</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19 14:08:21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guid>https://brunch.co.kr/@@7fa3/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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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9. 신뢰를 얻는 법 -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배려</title>
      <link>https://brunch.co.kr/@@7fa3/24</link>
      <description>'빌리다'라는 말은 신뢰를 품고 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돈이나 물건을 빌리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고, 그만큼 상대에 대한 고마움과 신뢰를&amp;nbsp;쉽게 망각하기도 한다.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에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끼기도 한다.  '빌리는 것'중 가장 민감한 것은 '돈'이다. 돈을 빌리는 행위에서 쉽게 신뢰를 쌓기도 하</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19 12:48:11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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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행복의 전달 : 기부 - 베푼 만큼 다시 받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fa3/22</link>
      <description>&amp;quot;donation, 도네이션, 돈네이션, 돈을 내니깐 기부&amp;quot;  학창 시절 연상 암기법으로 외웠던 단어가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다. 학창 시절엔 돈을 내는 단순한 발상으로 기부를 접했던 것 같다. 크리스마스 땐 선생님이 나눠준 씰을 샀고, TV를 보며 눈물을 훔치시는 어머니 옆에서 전화기를 눌러 천 원씩 기부했던 기억이 있다.  어릴 적 고사리 손으로 전화기를</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19 01:26:08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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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카리스마 - 리더의 품격</title>
      <link>https://brunch.co.kr/@@7fa3/21</link>
      <description>카리스마 : '신의 은총'이란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말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특별한 능력이나 자질.  군대에선 나도 지휘관이었지만 나를 지휘하는 지휘관님들도 경험했다. 소대장 때는 중대장, 중대장 때는 대대장, 연대장, 간접적으로 사단장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 내가 모셨던 지휘관님들을 감히 평가할 수 없겠지만 기억에 남는 세명의 지휘관님이 있다.  소프</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19 02:48:53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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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GRIT  - 재미가 깃든 열정과 끈기가 있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7fa3/20</link>
      <description>안젤라 더크워스의 'Grit'(그릿)을 몇 년 전에 읽고, 내 SNS 프로필 대화명은 수년째 Grit이다. 아직 Grit을 대체할 용어를 찾지 못했다. Grit의 사전적 의미는 투지, 기개를 뜻하지만 저자는 Grit을 열정과 끈기의 조합이라고 풀이했다.  그릿 군 복무를 하면서 그릿을 느꼈던 시기가 언제일까? 보다 분명한 건 계급이 오른 시점이 아니라 투지</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19 06:41:25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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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이사를 할때 느끼는 것 -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걸 알기에 아름답다.</title>
      <link>https://brunch.co.kr/@@7fa3/19</link>
      <description>스무살 때부터 집을 떠나 독립을 했다. 어릴 적에는 마냥 집을 떠나 독립하고 싶었다. 부모님 잔소리가 싫고,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생활을 하고 싶었다.  둥지를 떠난 아기새는 돌아오지 않는다. 내가 군 복무를 하고 있는 도중 부모님도 이사를 하셨다. 자연스럽게 있던 내 방은 없어졌고, 대신 옛 추억이 깃든 물건만 가득한 창고가 하나 생겼다. 지금은 잠깐</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19 09:18:53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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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관심을 주는 이유 - 누구나 관심병사가 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fa3/18</link>
      <description>관심(關心)을 두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사람 사이에서 관심을 두는 것은 한 래퍼의 가사처럼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게 아닌가 싶다. 너와 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물이나 혹은 집단이 될 수 있다.  군대에는 관심장병이 있다. 관심장병이라고 표현한 까닭은 관심병사 뿐만 아니라 관심간부들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관심장병은 병사에 국한되</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19 07:57:58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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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생각을 전하는 음성기호 : 말 - 입속에 담긴 사람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7fa3/17</link>
      <description>파주로 중대장을 처음 나갔을 때 첫인상이 강렬했던 선배가 있었다. 전입 간 날 그 선배의 꼰대스런 질문이 아직 기억에 남아있다.  &amp;quot;야 인마, 우문현답이 뭐냐?&amp;quot; &amp;quot;잘못된 질문도 요지를 파악해서 제대로 답변하는 겁니다.&amp;quot; &amp;quot;x망이네 이놈.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이야&amp;quot;  그 당시 짧고도 강렬했던 줄임말은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모르는 갑분싸를</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19 10:51:59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guid>https://brunch.co.kr/@@7fa3/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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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그때 그 하늘  - 하늘하늘 피어나는 추억속의 여유</title>
      <link>https://brunch.co.kr/@@7fa3/16</link>
      <description>글은 쓰는 지금은 광주에 내려와 있다. 지난 주말엔 정말 오랜만에 옛 추억이 담긴 동네에서 친구들과 소주 한잔했다. 20년이 지난 학교 앞 문방구도 있었고, 빛이 바랜 안경가게의 간판을 보면서 마치 오래전 잃어버린 안경을 찾은듯한 느낌도 받았다.  어린 시절 우리 동네에는 놀이터가 있었다. 별칭이 없어 우리는 사자 놀이터, 호랑이 놀이터라고 불렀다. 핸드폰</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19 08:13:48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guid>https://brunch.co.kr/@@7fa3/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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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시간 약속 - 人間에서 時間</title>
      <link>https://brunch.co.kr/@@7fa3/15</link>
      <description>프랑스 축구선수 은골로 캉테, 축구팬에게는 캉요미로 잘 알려진 선수다. 많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검소한 생활과 친근한 이미지,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과 실력으로 캉테를 싫어하는 축구팬은 많지 않다. 하지만 성실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캉테도 살면서 지각을 피하긴 어려웠나 보다. 소집훈련 때 한번 지각한 적이 있는 캉테는 다음 소집훈련 땐 지각을 면하기 위해 정</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19 23:34:14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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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군대와 피로 - 번 아웃을 유발하는 정신적 피로</title>
      <link>https://brunch.co.kr/@@7fa3/14</link>
      <description>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군대와 사회에서 느끼는 피로는 확연하게 다르다.  어깨에 곰이 올라 타있는 것만 같은 피로감은 군 복무를 하면서 쉽게 이길 수 없었고, 윗사람들은 인내와 끈기라는 미명으로 해결하길 바랐다. 사회인이 된 지금도 출근길에는 카페인이 듬뿍 담긴 아메리카노와 에너지음료를 달고 살지만 기분 탓인지 예전과는 다른 다름이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19 04:33:32 GMT</pubDate>
      <author>금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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