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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상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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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도 불은 무섭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4:35: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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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불은 무섭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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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무소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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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대배치를 받으면(소방서) &amp;lsquo;공노비&amp;rsquo; 생활이 시작된다. 청사 청소, 밥 하기, 심부름은 물론이고  구급대원이 없으면 구급차에 타고, 불이 나면 화재 현장에서 호스를 들고 이리저리 불려다닌다. (만약 운전자보험이 들어졌으면 분명 운전도 시켰을것이다.)새벽에 출동 나갔다가도 아침이면 또 청소하고 아침밥을 해야 한다. 드라마에서 아침이면 노비들이 빗자루로 마당을</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4:09:14 GMT</pubDate>
      <author>민상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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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그마한 섬에서 불이 나면 어떻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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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0명의 인구가 채 되지않는 자그마한 섬에서 불이 나면 어떻게 될까?  우리나라에는 크고 작은 섬이 수만 개에 달한다. 인구 수만 명에 이르는 큰 섬도 있지만, 2,000명도 채 되지 않는 자그마한 섬들도 많다. 이런 작은 섬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제한된 인력과 자원속에서 대응해야하는 화재현장은 육지와는 사뭇 다른 풍경을 그린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7%2Fimage%2F_t8PuXbalK2QOpSxbkwRimLkX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9:00:07 GMT</pubDate>
      <author>민상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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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릴 수 있었을까, 누구의 잘못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fx7/6</link>
      <description>점심 식사를 마친 뒤, 조용한 사무실에 울려 퍼지는 출동벨 소리.  &amp;quot;구급출동, 구급출동.&amp;quot;  구급단말기에 적힌 신고 내용은 이랬다. &amp;ldquo;암 투병 경험이 있는 사람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가고 싶어함.&amp;rdquo;  우리는 급히 구급차를 타고 신고자의 집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는 어떤 처치를 해야 할지, 어느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을지 논의하며 이동했다. 신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7%2Fimage%2FwaJZJFNPsXJLvxu8Miti7kRBOx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9:00:14 GMT</pubDate>
      <author>민상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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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타공인 남초집단, 소방서 - 의무소방을 아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7fx7/15</link>
      <description>남자들만 모이는 소방서에서 빠질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면&amp;nbsp;그것은 군대 이야기 일 것이다. 군대에서 축구하던 이야기나 호랑이만 한 짬타이거가 있다거나 독수리만한 팅커벨 나방이 있다는&amp;nbsp;이야기 등 검증되지 않는 이야기가 많지만.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다양한 보직도 존재한다. 그중에 구조 대원들은 특수부대 출신들만&amp;nbsp;시험을 볼 수 있어서 생소한 군 복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7%2Fimage%2FpDicJ9uFJzd_2AWd-fycJ-2AUjI.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9:00:05 GMT</pubDate>
      <author>민상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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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9 택시 부르신 분? - 인류애의 상실</title>
      <link>https://brunch.co.kr/@@7fx7/10</link>
      <description>평화로운 금요일 밤 새벽 2시  우리는 금요일밤을 &amp;quot;불금&amp;quot; 라 명명하며 거리낌 없는 유흥을 즐기고&amp;nbsp;덩달아 구급대원들도 불금을 즐긴다. 구급지령서에도&amp;nbsp;술 냄새가 밴듯하고 주취자를 태운다는 걸 아는듯한&amp;nbsp;구급차도&amp;nbsp;휘청휘청한 뒤태를 뽐내며 번화가의 취객들을 요리조리 피해 현장에 출동을 했다.  집에 가는 길에&amp;nbsp;술에 취해 쓰러진 사람이 있다고 데려가라는, 한 사람의</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9:00:11 GMT</pubDate>
      <author>민상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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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소방관이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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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 누구나 꿈을&amp;nbsp;갖고 있다 초등학교 다닐 즈음에 매 년 학기 초 가 되면&amp;nbsp;&amp;nbsp;&amp;quot;저는 커서 멋진 가수가&amp;nbsp;되는 게 꿈입니다!&amp;quot; 라는 자그마한 포부를 같은 반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게 새 학년의 시작이 되곤 했다.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유치원 시절&amp;nbsp;내가 말하던 직업은&amp;nbsp;새장수와 소방관이었다고 한다. 자그마한 철장에서 키우던, 아침마다 지저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7%2Fimage%2Fd7Is9-kfWW-zdiQNRKnHTqA3wf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6:49:28 GMT</pubDate>
      <author>민상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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