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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title>
    <link>https://brunch.co.kr/@@7gSk</link>
    <description>작가이자 아티스트, 미니멀리스트. 모든 경험을 생각으로 정리해, 삶의 성장과 성공으로 이어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3:08: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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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이자 아티스트, 미니멀리스트. 모든 경험을 생각으로 정리해, 삶의 성장과 성공으로 이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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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낭비하면 인생이 무너진다 - 당신이 피곤한 진짜 이유는 &amp;lsquo;일&amp;rsquo;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gSk/186</link>
      <description>문제는 시간이 아니라 생각이다. 사람들은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고 낭비를 줄이려 애쓴다. 중요한 일과 급한 일을 정하고 시간을 정해 열심히 해나간다. 바쁘게 사는 것,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하는 것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그것보다 훨씬 더 근본적으로 짚어봐야 할 문제가 있다고 여긴다.  그것은 바로, 나의 머릿속, 즉 생각의 관리</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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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책으로는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 자기계발서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gSk/185</link>
      <description>위로만으로는 부족하다 요즘은 가벼운 책, 재미있는 책, 짧은 책들이 대세다. 에세이처럼 마음을 자극하지 않고 조용히 달래주는 책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그런 책들도 필요하다.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잠시 숨을 고르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고 싶다. 사람을 크게 성장시키고 인생을 바꾸는 책은 따로 있다. 힘이 있는 자기계발서다. 듣기 싫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10VJqON7Ml1cXW7ALRywNvdla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2:59:40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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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달랐다, 너무 늦게 알았다 - 재능이 나를 속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7gSk/183</link>
      <description>나는 오래도록 의심하지 않았다.&amp;nbsp;화가가 나의 천직이라는 것을.다만 어느 순간부터, 나는 그 일을 자꾸 미루고 있었다.  나는 그림 그리는 일을 가장 좋아하고 즐기고, 사랑하는 줄로 알았다. 한때는 그러기도 했다. 어릴 적에 말이다. 학창 시절만 해도 온통 교과서는 그림으로 물들었고, 방학이든 언제든 시간만 나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좋아서가 아니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2mm5ijALy4mUhPvcHHmNugpEf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2:00:32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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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시작했는데 조회수 3, 그때 멘탈이 무너졌다 - 왜 나는 항상 중간에 그만둘까?</title>
      <link>https://brunch.co.kr/@@7gSk/181</link>
      <description>&amp;quot;누구나 살면서 인내심을 시험받는다. 그 강도가 모두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인내심은 중요한 성공 법칙들 중 하나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일 수도 있다. 실수를 하면 우리는 언제든 바로 잡을 수 있다. 하지만 포기를 해버리면 그것으로 끝이다. 끝장이 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를 무장해야 한다. 좌절을 견디고 계속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amp;quot;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7BfcX98TH6ZSosFrUFuHMVYEM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1:18:41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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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은 결국 다르게 살아간다 - 글 한 줄이 인생을 움직이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gSk/180</link>
      <description>사람은 생각보다 글에 쉽게 흔들린다.&amp;nbsp;그리고 그 글 하나가, 삶의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글쓰기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성공서적들을 보면 대다수 하는 말들이 있다. &amp;quot;써라, 명확한 목표를 써서 붙이고 매일 읽어라, 100번씩 100일을 써라, 그러면 이루어진다.&amp;quot;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만, 끝까지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이제 너무나 식상한 이런 말들에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nsmf_QqVr5Er19MaZ55dEd4ay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48:15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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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만에 브런치에 돌아온 이유 - 노트에서 브런치로 다시 꺼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gSk/179</link>
      <description>&amp;quot;와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네&amp;quot; 브런치 글쓰기를 시작했던 게 2021년 11월부터였다. 마지막 글쓰기는 2022년 5월이었다. 그동안 죽 브런치를 비워두었다. 오늘 다시 브런치를 연건, '앞으로 열심히 브런치 글을 써서 뭔가를 달성해 보자'라는 비장한 마음은 아니다. 원래 글을 쓰는 사람인지라 '노트에 쓰고 있는 걸 조금 더 정제해서 브런치에 쓰자'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NSrtCbdwyv3Huv2Iou31PVxkT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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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활동 보류 또는 간헐적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7gSk/178</link>
      <description>브런치 활동을 보류하거나 간헐적으로 글을 쓸 계획이다. 지난 이주간 브런치에 부재하였다. 블로그에 이주 동안 이벤트를 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그리 됐지만, 이주간 공백을 가지면서 브런치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 브런치 글쓰기는 주말 이틀과 특별히 일이 있을 때만 빼고는 매일 글을 작성했다. 글쓰기는 보통 2~3시간 정도의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GIkIu2aP-3PkyJIdnhMOhYg94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21:14:52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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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에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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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날  목을 빼고 기다린다 왜 너만 그럴까?  시작, 설렘, 새로움, 태어남, 피어남&amp;hellip; 니가 달고 다니는 말들 왜 너만 다를까?  노랑, 초록, 분홍, 빨강, 연두, 보라&amp;hellip; 너는 색을 끌고 다니지 왜 너는 그러니?  추움, 깊음, 기쁨, 뾰족함, 가벼움, 가녀림, 기다림,&amp;nbsp;우울, 울음, 흥분, 놀람, 바람&amp;hellip; 나는 왜&amp;hellip;   누가 아니라 할 수 없는, 지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fC5qYsKnF8yo8S4T4WpFVzzeA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pr 2022 00:50:26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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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라이프로 시간부자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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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을 앗아가는 물건들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일수록 값을 지불하지 않는다. 물, 공기, 햇볕, 바람&amp;hellip; 같은 자연이다. 너무 귀하고 소중해서 값을 지불하기에는 인간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이 거저 주는 혜택일 수도 있다. &amp;lsquo;물은 사 먹는데?&amp;rsquo;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그 물도 비가 와야 사먹든 거저먹든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근본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N8Xefs1vgBoHD3XymASxLhKXN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22 00:02:12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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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무엇에 젖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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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사이 비가 종종 왔다. 건조하다 싶으면 하늘은 한 번씩 비를 뿌려준다. 큰 산불은 비가 오지 않으면 끄기가 쉽지 않은데 모든 산이 다 타버리기 전에 하늘은 은혜를 베푼다. 조화롭다.  비가 오는 날 지하철 안 풍경을 그려보았다. 봄비지만 보슬보슬 예쁜 비가 내리는 날은 아니다.&amp;nbsp;종일 우중충하게 하늘을 뒤덮은 구름이 무거운 물방울을 떨구느라 사방을 시끄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4rGnYy8aqqvBon-QKxFhNG6L2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pr 2022 00:35:16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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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을 위한 물품은 최소한의 것만 남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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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님이 아닌 자신을 배려하는 삶을 살라  집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 외부의 손님들이나 물건을 보관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amp;nbsp;집은 사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야하고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amp;nbsp;집안에 살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물건을 두어야하고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외부의 손님을 위해 집안에 너무 많은 물건들을 보관하고 있다. 일 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Lgnzi3Nv0A5TcjLO5HJtMwkZ8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23:24:42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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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스 - 키치적인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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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이스  이것은 침대가 아닙니다 과자입니다   에이스 하면 떠오르는 건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야구에서의 주전투수, 팀에서 가장 최고인 사람을 일컫는 말, 고수, 포커 에이스카드, 침대 이름, 그리고 비스킷 이름! 나와 같은 세대의 사람들이라면 에이스 침대 광고를 기억할 것이다.  &amp;quot;이것은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amp;quot;  이 광고가 나왔을 때 우리는  &amp;quot;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FJ5zMuVsp7ZVngMbfO2zGYhjN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22 02:33:12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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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광고에 현혹되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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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고의 허와 실  어떤 화장품을 바르면 주름이 펴지고, 흔히 말하는 물광 피부가 된다고 광고하여 관심이 확 쏠릴 때가 있다. 클릭해서 들어가 보면 정말로 그럴 듯한 사용 전후의 이미지가 설명과 함께 게재돼 있다. 거기다 가격까지 저렴하다 싶으면 여지없이 돈을 쓰게 된다. 제품을 사용해 보면 웬걸? 물광 피부는 고사하고 싸구려 크림이나 별반 다를 바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XgHBVuHRGzp1wNGW-U-9pbI-dH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00:46:05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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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그렇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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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도 그렇겠지  나도 나이를 먹네 너도 그렇겠다  보고자 하면 한 번쯤 만날 수도 있을 텐데 너는 너의 그녀를 따라 비처럼 흘러가고 나는 나의 남자를 안고 봄 인양 나른히 기대어 오고  한 지점에 둘이 있다 다른 길로 갈라져 한 발 두 발... 걷고 걸으면 더는, 맞잡을 수 없는 곳에 다다르지 머리카락 끝도 보이지 않는 곳  한 번씩 나를 떠올리니? 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Rji15VvVVLhj_YSNb0QHpbWDA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00:33:49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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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쌓아둔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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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자와 가난한 자의 구분  옛 시대의 부자들은 고래 등 같은 큰 집을 소유했고, 곡간에는 사계절 넉넉히 먹을 식량이 가득 쌓여 있었으며 온갖 세간이 풍부했다. 비단 옷에 금가락지를 끼고 하인을 부리며 살았다. 누가 보아도 부자인지 아닌지는 금세 표시가 났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는 겉으로만 보아서는 누가 부자이고 가난한지 좀처럼 알기가 어렵다. 물질이 풍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RnejwgZ9xZfitlyg9cq7igtKE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22 00:09:06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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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보다 중요한 것 - 약속을 깨뜨리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gSk/39</link>
      <description>중고물품을 구입해볼까?  당근 마켓을 처음으로 이용해 보았다. 미니멀 라이프를 하면서도 한 번도 당근 마켓을 이용해 비울 물건을 팔아본 적이 없었다. 귀찮고 번거로운 일을 싫어하는 나는 집안의 가재도구를 비울 때, 재활용으로 내다 놓거나 아니면 나눔으로 해결을 했다. 그도 마땅찮은 물건은 쓰레기로 비우는 길을 택했다. 중고로 파는 일은 메시지를 주고받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Qi3sS3Ob6iWEWS9_yKNCSRdlN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Mar 2022 00:50:20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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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많이 가질수록 삶은 무거워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7gSk/156</link>
      <description>무거우면&amp;nbsp;침몰한다  수레는 많이 실을수록 무거워진다. 무거우면 이동이 느리고 힘이 든다. 당연한 이치지만 사람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에 대해서는 같은 논리를 적용하기 싫어한다. 비어 있으면 어쩐지 허전하고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미니멀리즘을 알기 전에는 나도 맥시멀리스트였다. 물건을 들이기만 하고 버릴 줄을 몰라서 짐은 살아갈수록 늘었다. 집이 좁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vxr29ocbDFhsEKHz_cYHuTERh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22 00:18:42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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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앗, 귀엽고 앙증맞은 시화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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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과 시가 있는 작은 공간  드디어 시화집을 받았어요. 선거철에다 택배 파업이 겹쳐 생각보다 늦게 책을 전해 받았어요. 10권을 출판사로부터 받았지요. 책 사이즈가 작아서 10권이라야 분량이 얼마 안 돼요.  책을 받고 보니 정말 흐뭇하네요! 책 분량은 118페이지이고, 사이즈는 120 x 180&amp;nbsp;mm 여서 보통의 책 크기에 비해 작아요.  앙증맞기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icgnoRb5J0y17IltJxCFXFrze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r 2022 01:03:54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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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차니스트들이여 미니멀리스트가 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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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잘 한다.&amp;rsquo;는&amp;nbsp;칭찬을 듣지 말자  나는 귀차니스트다. 꼭 해야 하는 일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하고 부지런히 하지만 동기가 없는 일, 잡다한 일, 누가 시켜서 하는 일, 몸을 써야 하는 일들에 있어서는 게으르며 귀찮아한다. 어릴 때 엄마는 늘 나에게 &amp;lsquo;게으르다.&amp;rsquo; 는 말씀을 하셨는데 일하기를 워낙 싫어해서다. 한 살 터울인 언니는 맏이로서 책임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rjBcNJ7mi4BC2YylwUbDn7e2i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01:13:41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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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흔한 이름 - 왜&amp;nbsp;본명을&amp;nbsp;쓰지&amp;nbsp;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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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 활동을 하는데 나는 '비움'이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책을 쓰든, 미술계 활동을 하든, 시를 쓰든, 비움은 모든 공식적인 활동에 쓰는 나의 이름이다. 이름 콤플렉스가 있어서 필명을 쓰는 건 아니다. 필명을 쓰는 이유는 나의 이름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개풀처럼&amp;nbsp;흔하디 흔한 이름이기 때문'이다.  본명은 '은경'이다. 이 이름이 어찌나 많은지 학교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Sk%2Fimage%2FWhPdzlcVK8t9OpiDZZlPjJq6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r 2022 00:51:35 GMT</pubDate>
      <author>비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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