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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목바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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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과 발목을 전문으로 보는 정형외과 박사 전문의 입니다. 발과 인생 이야기를 통해 소통해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8:58: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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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과 발목을 전문으로 보는 정형외과 박사 전문의 입니다. 발과 인생 이야기를 통해 소통해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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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걷기가 마냥 좋을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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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 선선한 맑은 날씨에 출근 길을 걸으며 생겨난 엔돌핀이 행복을 불러일으켰네요. 철학자 루소가 걷기를 즐겼고 영화배우 하정우가 걷기에 대한 책을 냈던 사실은 차치하더라도,&amp;nbsp;걷기 예찬론자는 역사적으로 많았고 현재에도 많죠.  오늘날 많은 의사들도 내과건 관절을 보는 정형외과 의사건, 환자에게 걷기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06:54:12 GMT</pubDate>
      <author>발목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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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발목 접질림에 대해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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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똑같이 접질렀는데 누구는 발목이 부러지고, 누구는 안부러집니다. 대체 무슨 차이 일까요?  처음 들 수 있는&amp;nbsp;생각은, 발목이 부러지는 사람은 안부러지는 사람보다 뼈가 약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전에도 사람들이 비슷한&amp;nbsp;생각으로 연구를 해봤더라구요 (역시 선현들의 지혜는 대단합니다). 폐경 여성으로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발목</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06:53:55 GMT</pubDate>
      <author>발목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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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발목 접질림에 대해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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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료를 보다보면 아무래도 제일 많이 접하게되는 경우가 발목을 접지르는 경우입니다.  살면서 가볍게라도 한번 접질러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인생에서 여러번 어려운 일을 겪거나 미끄러지는 일이 생기는 것처럼 말이죠. 접지르고 인대가 다치면 대부분은 염좌라는 진단을 받는데, 이 경우&amp;nbsp;인대에 단순히 멍이 드는 것부터 부분적으로만 찢어진 경우, 혹은 완전히 찢어</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06:53:42 GMT</pubDate>
      <author>발목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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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임상 의사가 논문을 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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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병원에 있으면, 논문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Publish or Perish 유명한&amp;nbsp;말이죠.  맞습니다. 논문을&amp;nbsp;쓰지&amp;nbsp;않으면,&amp;nbsp;실제&amp;nbsp;환자를&amp;nbsp;치료하면서도&amp;nbsp;연구를 같이 해야하는&amp;nbsp;임상&amp;nbsp;의학자의&amp;nbsp;세계에선&amp;nbsp;도태됩니다. 현실적으로는, 수련&amp;nbsp;전공의를&amp;nbsp;가르칠&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자격인&amp;nbsp;&amp;quot;지도전문의&amp;quot;가&amp;nbsp;될&amp;nbsp;수&amp;nbsp;없습니다. 따라서&amp;nbsp;전공의를 뽑을 때 불리하고, 교수로서&amp;nbsp;임용되거나</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06:53:28 GMT</pubDate>
      <author>발목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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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관절들의 아름다운 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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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의 엄지손가락은 태어났을때는 아직 주인의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신경발달이 덜 됐기 때문에요. 그래서 일정 시기가 지나기 전까지는,&amp;nbsp;최고라는 뜻의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는 동작이&amp;nbsp;안됩니다. 제 아들이 아기였을 때 자기 삼촌과 찍은 사진을 들여다보면, 삼촌은 엄지 최고 동작을 하고 있는데 아들은 따라하려고 검지손가락을 올리고 있어요.  조금만 더 크</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06:53:13 GMT</pubDate>
      <author>발목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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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옛날 사진이 주는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7glC/61</link>
      <description>어느날 우연히 열살짜리 아들 책상 밑에서&amp;nbsp;69년도 중학교 졸업 앨범을 발견했습니다. 제 아들 졸업일리는 없고, 열어보니 어머니 졸업 앨범입니다. 사진을 보니 앳된 소녀 모습인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예전에 언론에 몇 번 소개되었던 적이 있죠. 매년 같은 자리에서, 같은 복장으로 가족사진 찍기. 제 가족도 아닌데, 점차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애틋한 감정을 불러</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07:54:24 GMT</pubDate>
      <author>발목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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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만성 인대 손상과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7glC/48</link>
      <description>작심 삼일 이라는 말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고 겪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주로 새해에 이런 일이 많은데, 나는 이렇게 할거야 저렇게 할거야 라는 굉장한 의욕을 가지고 무언가를 시작하지만, 얼마못가 시들해지게 되죠. 최소한 저는 그렇습니다;    인대 손상은, 이런면에서 인생과 좀 닮아 있습니다. 다친지 얼마안됐거나 아픈지 얼마 안된 인대는 자기 치유 능력</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6:37:29 GMT</pubDate>
      <author>발목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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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계단 오르내리기와 관절, 아킬레스 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glC/80</link>
      <description>아무리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일상에서 계단 오르내릴 일이 꽤 있습니다. 저도 직장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거나, 대기 시간이 길어질 때는 왠만해선 계단을 이용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업을 하다보니 성격이 급해졌나봅니다.  일전에 방송에서 가수 김종국 씨가 롯데타워 계단을 운동삼아 오른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계단 오르는 것이</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08:26:37 GMT</pubDate>
      <author>발목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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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발과 발목 의사가 왜 브런치에 글을 쓰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7glC/87</link>
      <description>내가 속한 분야를 연구하는 것은 즐겁습니다. 이를 같은 연구자들과 공유하고 토론하는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연극의 3요소 중에 하나가 관객이듯이, 내 연구를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은 어찌보면 연극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아무리 연구가 좋아도, 들어줄 사람이 없으면 김이 빠지거든요.  그런데, 그래도 가슴 한켠에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듭</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14:28:00 GMT</pubDate>
      <author>발목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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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정형외과 의사가 되고 싶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glC/83</link>
      <description>인턴 시절에는, 아무래도 메이저 대형 병원에서 근무해서 그랬겠지만&amp;nbsp;내과에 만성 질환 환자가 많았습니다. 환자분들의 표정도 어둡고, 입원했다가 퇴원해도 싹 낫고 가지 못하는.. 그에 반해 정형외과 환자들은, 뭐랄까 생명의 힘이 느껴졌습니다. 인턴때 일입니다. 어떤 건장하고 잘생긴 외국인 남자 환자분이 손가락 펴는 힘줄 하나가 끊어졌습니다.&amp;nbsp;교수님이 수술로 힘</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14:15:05 GMT</pubDate>
      <author>발목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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