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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수한 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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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에게 부끄럽지않은 엄마, 적절한 벌이를 하는 자영업자, 하루를 사심없이 기록하는 기록자..이길 희망하지만 가장 큰 바람은 아이에게 가장 좋은 엄마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1:14: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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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부끄럽지않은 엄마, 적절한 벌이를 하는 자영업자, 하루를 사심없이 기록하는 기록자..이길 희망하지만 가장 큰 바람은 아이에게 가장 좋은 엄마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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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하와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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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저녁 지붕에 비가 내리는 소리를 한참을 들었다 창밖에 흔들리는 나무 그림자를 보니, &amp;nbsp;올 가을 낙엽은 이 비에 다 질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침. 비 온다! 오늘은 &amp;nbsp;김예하 &amp;nbsp;잠자는 날이네.. 누워있는 예하를 깨우지 않았는데, 예하는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아침잠이 많은 예하는 비가 온다는 말에 자다가 일어나 플라인드를 걷고 창밖을 멍히 바라보고 있</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5:37:18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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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수한 서점 - 소박한 책방의 첫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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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수한 서점 첫 판매  눈이 그렇게 질퍽하게 내렸다. 이런 날은 거리에 사람도 없지만 배달 대행사도 꼼짝하지 못해, 가게는 영 썰렁했다 주문 없이 하루 종일 대기하느니, 하루 종일 청소를 택하고 다 끄집어낸 냉장고.. 언젠간 해야 하는 일이고, 적어도 이주에 한 번은 냉장고를 다 들어내서 청소를 하는 일이라고 해도 그렇게 하기가 귀찮고 힘들기만 했다.  그</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15:18:34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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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회록 - 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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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일요일 가게에 잠깐 나와 콩을 삶는 나를 수선집 사장님이 붙잡아 세우셨다  ' 뒷집 할아버지 ~ 가셨어 ' ' 어제, 가셨데.. '  작년 여름부터인가, 언제 부터 할아버지가 우리 가게에 오셨는지 기억이 나지않지만 할아버지는 늘 한여름에도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진 두꺼운 겨울바지를 입고 나오셨다  아니, 할아버지 덥지않으세요? 놀라며 물으면 본인은 추위</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5:41:06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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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두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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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나는 용꼬리가 되느니, 뱀 머리가 되겠어  외고 입학이 어렵게 되자, 집 근처 일반고 입학을 결정한 아들이 말했다 아니, 그래도 용의 일부가 좋지 않니? 미련 있는 내 말에도 아들은 결심이 선 듯 말했다.  그래 말하자면 그랬다 애매한 성적 특목고는 어렵고 일반고는 정말 아까운 성적  아들은 어려서 책 읽기를 좋아하고 숫자에 밝아 글짓기도, 수학도</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4:55:03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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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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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여름, 아들 학교에 볼일이 있는데 입고 갈 옷이 없어 세일로 집어든 청바지. 사이즈를 넉넉한 걸 샀더니 허리를 접어 입어도 헐렁했다. 그런데 허리도 허리지만, 허술한 지퍼 때문에 입고 간 바지 지퍼가 올라가지 않아 남대문을 열고, 하루 행사를 마친 적이 있었다. 가게 맞은편 옷수선 사장님은 바지단은 줄일 수 있지만, 지퍼 수선 같은 고난도(?) 작업은</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2:35:49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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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준비 - 도라지청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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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들이 기침을 그렇게 많이 했었다. 기침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천식에 기도까지 좁아져서 새파래진 애들 업고 병원으로 뛴 적도 있었다 그게 응급정도가 3단계? 뭐 그렇다고 했다 산소포화도도 떨어지고, 기도도 좁아져서 큰일이 날뻔했다고.. 응급도가 높아 비싼 한림대 응급실비가 오천 원밖에 나오질 않았었다  우리 애가 그랬다 기침도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e%2Fimage%2F7GnjWkleHX9xjdjIZ0lfZMBAw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4:59:24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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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미 기름집 - 내 친구 집은 어디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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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 15일부터 8월 말까지 개인사정으로 가게를 못 합니다  사장님 수첩 한쪽에 적어 북 찢어낸 종이로 급하게 써 내려간, 영업 중단 안내글  사장님이 얼마 전 깨를 씻고 물이 흥건한 바닥에서 넘어지셨다고 하셨는데 그 이후로 며칠 고관절 쪽이 아파서 걷질 못하셨다. 사장님 따님이 병원 예약 후 2주 만에 간 종합병원에서 받은 처치도 효과가 없어서 쉰다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e%2Fimage%2F9ef5LVauzfFk2SZW81RYcxW6L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8:21:00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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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지나 가을 - 아들 성장기,&amp;nbsp;&amp;nbsp;부모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7gue/39</link>
      <description>더운여름이 한풀꺽이긴 했지만 우린 아직 여름이 한참이라고 말한다. 건하 인대가 끊어지고 깁스를 한 이후부터 우린 그 여름이 그대로라고 말했다. 이번 여름은 풀장도 못가고 물놀이도 못했어. &amp;nbsp;거실에 드러누운 건하가 예하에게 자분자분 말을하는데  예하는 그건 오빠가 다릴 다쳤기때문이지! 아무도 오빠한테 다치라고 한적없어.  나도 다치려고 했던건 아니야.  그러</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5:01:55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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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봄 - 너를 향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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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려진 섬마다 꽃이 핀다는 구절로 시작하는 칼의 노래를 마주할 때마다 나는 어디도 손 뻗을 수 없는 홀로 있는 섬을 생각했다 그 섬안에 가득 핀 봄꽃을 생각했다.  꽃을 같이 보며 즐거워할 누군가가 없다는 거 홀로 있을 때 철저히 아름다워진다는 건 어쩌면 슬픔이 가득 찬 외로움이 떠올랐다.  삶이 나의 의지대로 흘러간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던 게 몇 년일까?</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4:41:29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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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히 젊은 나의 아버지 - 아빠를 기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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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아빠 보다 &amp;nbsp;네댓 살 더 많을 거야  식사를 하시던 손님이 말씀하셨다. &amp;nbsp;족히 70은 넘어 보이시는 외모의 할아버지 그분은 아빠와 친분이 있으셨던 분이시라고 했다  아.. 철중이 유명했지  아.. 성질머리.. 중학교 때 선생이랑 싸웠잖아 내가 너한테 안 배운다고 학교 자퇴했어~  아빠 그 얘기 알아?   나는 상을 치우던 손을 잠시 멈추고.. 말씀을</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4:35:21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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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을 - 더워도 8월이 지나면,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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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점심을 먹고, 더운 날씨 탓에 거실바닥에 널브러져 해가 넘아가는 오후까지 잠을 잤다  주말이면, 애들 데리고 어디든 잠깐 나가기라도 했는데 이번 여름 내내 더위를 먹고, 더운 날을 버티던 나는 머리카락이 뒹구는 바닥에 그대로 널브러졌다 세탁기 탈수를 기다리며 잠깐 누워있으려고 했는데, 눈떠보니 반나절이 지났다 내가 잠든 사이, 핸드폰만 집어 들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e%2Fimage%2FG42v4HIp7oDTHgkI3LOf_29uC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4:41:51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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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 않을 - 아들을 부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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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게 주변 &amp;nbsp;밝기에 따라서 켜지는 시간이 다른가 봐?!!!  겨울엔 5시 23분에 가로등이 켜졌다. 우리가 달리던 다리 위에 가로등이 켜지던 순간, 내가 건하에게 말했다  건하야~ 동화 같지 않아? 어떻게 너랑 나랑 예하랑 우리 셋이서 달리는 이 순간에 불이 팍!! 켜지냐고.. 와 ~ 너무 좋지 않아?  엄마는 동화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그래..  건한 시</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4:23:19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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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나의 따뜻한 달빛 - one and only&amp;nbsp;&amp;nbsp;사랑하는 나의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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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둠을 밝히는 유일한 나의 빛  건하를 안을때 그런생각이 종종 들곤했다. 겨울밤 환한 달빛은 포근하지만, 바람은 추워 늘 몸을 웅크리곤 하는데, 돌이켜 생각하면 그 밤 그길이 따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든시간, 차가운 달빛이 아니라, 겨울 빙판길을 내리던 포근한 달빛이 건하 같았다  부모복 없으면, 남편복도 없고 자식복도 없다더니.. 내가 딱 그짝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e%2Fimage%2F8UzaSVDNroIEMKyg9SgLfdRQh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4:17:45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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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고 있을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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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애를 써도 앞으로 나아가질 못해 웅덩이에 빠진 바퀴는 움직이질 않아 온 힘을 다해 밀어내도 나아갈 수 없을 것 같다  악을 쓰며 매달려도 어쩔 수가 없을 때 삶은 왜 오르막만 있는 건지 늘 찬바람이 부는 겨울밤만 있는 것 같은 시간 앞에 울고 있을 너에게  나는 아무 말 못 하고 네가 걸어온 그 길에 짐이 되지 않았을까 미안한 마음만 떠올라 붉은 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e%2Fimage%2F0TTeVp4gMnObz6CVKt_a30zL3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8:25:15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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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 그래 - 적막한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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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6시 아이들 모두가 캠프에 가고, 혼자 남게된 늦은밤 아이들이 떠난, 집은 아침 대충치워놓은 집 그대로였다  방학이 끝날 무렵, 이녀석들이 어떻게 엄마가 하라는건 하나도 하지않고 살쾡이처럼, 엄마 하는말에 알았다는 화가 뻐치는 대답만 해대는지 이놈들 더 크기만 해봐, 아주 집에서 다 쫒아내고 엄마 혼자 살거야!!  그래서 떠나보낸 캠프  아이들이 캠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e%2Fimage%2F2De-URYKu4bsOteMTz4eZuf1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6:13:08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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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이키지 못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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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상 말이 없었다 분이 나서 목에 핏대가 쫙 서는 나와 달리 남편은 말이 없고 묻는 말에 대답을 겨우 하는 정도였다  왜, 왜 그런 거야 도대체 왜 전화는 받지 않고 어디를 왜 그렇게 다니는 거야  왜.. 남편과 대부분의 대화는 이유를 묻는 질문이었다  도대체 왜.. 성실하던 남편이, 친구를 믿고 투자, 소액의 이익을 얻고 나서 다시 재투자하며 돈을 잃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e%2Fimage%2FT4Bj52vffmtJgbvfWkm-8kfBn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6:39:54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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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 춘천 - 풍물시장 - 2일, 7일 오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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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소 :&amp;nbsp;강원 춘천시 영서로 2352-24 풍물시장 경춘남춘천역 1번 출구에서 772m  주차 : 대로변, 풍물시장 공영주차장( 공영주차장이 좁아서 인근에 주차 추천) 및 시장 인근  요즘 유행하는 굿즈샵도 좋지만,  굿즈샵 만큼 재미가 있는 오일장 .  춘천 풍물장 외지에서 오신다면 지하철이나 itx를 타시고 남춘천역 하차   시장 초입새, 아니면 시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e%2Fimage%2Fi2xrAHguJtPpCfoViFNCXbHji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6:58:27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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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 춘천 - (네이버는 안 알려주는 춘천)&amp;nbsp;&amp;nbsp;클로드 모네의 정원 - 약사천</title>
      <link>https://brunch.co.kr/@@7gue/28</link>
      <description>주차장 : 약사천 수변공원 주차장 (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277- 23 ) 걸어서 만나는 춘천의 숨은 길, 약사천 - 5월 주의보가 내려진, 춘천 약사천  춘천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유명 관광지를 떠올리지만, 저는 오늘 조금 다른 길로 안내하고 싶습니다. 바로 약사천입니다.  약사천의 끝, 월드비전 앞에서 갈라지는 양갈래 길. 한쪽은 퇴계동으로,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e%2Fimage%2FBZCCXpQlSPNh99rhrPz8-sAOm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9:33:34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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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끝 - 나만의 외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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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에 밭에서 감자를 캐면서 엄마는 연신  할머니가 감자를 얼마나 잘 드시는지  또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그 말씀만 하셨다  이제 할머니가 이 좋은걸 못 드시니 아쉽다고만 말씀하셨다    같이 감자를 캐주시던 엄마 친구이신 순자아주머니는  호상..이라고 하셨다  사실만큼 사시고 돌아가셨으니 아쉬울 게 없다고 말씀하셨다    호상..  할머니가 돌아가신 게 호</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5:13:11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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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상처 - 스무 살 언저리, 나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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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그래  여름 상처는 오래간다고  우리는 가을 겨울에 헤어졌는데 상처는 왜 여름처럼 더디 낫는지 모르겠어  뜨거운 볕 아래 말라가는 들풀 같다고 무슨 일 있냐고 묻는데  나는 그냥 엄마 말처럼 여름 상처가 생겼다고 대답해  헤어졌던 가을과 겨울에도 그리웠는데 한참 지난여름 땀이 흥건하게 잡았던 손도 그립더라  여름상처는 더디 낫는다는 엄마말에 눈물이</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4:33:43 GMT</pubDate>
      <author>유수한 책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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