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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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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애정의 글창고 입니다. 매주 한 편의 아주 개인적인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감정들, 감상들, 생각들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0:04: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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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애정의 글창고 입니다. 매주 한 편의 아주 개인적인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감정들, 감상들, 생각들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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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시절 운동장의 추억 - 운동장이 사라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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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생시절, 운동장에서의 추억을 떠올려 보면 이 기기 위해 죽기 살기로 하던 피구, 핸드폰도 없던 시절 &amp;ldquo;집에 갔다가 이따 만나~&amp;rdquo; 하고 방과 후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다시 만나서 위험천만하게 정글짐 위아래를 오르내리던 게 생각난다. 운동장에서 실컷 뛰어노는 나를 보고 육상부 선생님은 달리기에 재능이 있다며 육상부에 들어올 것을 권유하기도 하였다. 지금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d-7n2_RQe_LUJg_OpIojiAj_7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0:18:02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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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여성의 날 기념 '암탉'들의 스탠드업코미디 - 인생 두 번째 스탠드업 코미디쇼.</title>
      <link>https://brunch.co.kr/@@7hbX/96</link>
      <description>2020년 뉴욕, 당시 거의 매일 지나다니던 타임스퀘어 근처에서 스탠드업코미디 홍보하는 것을 보고 한 번은 가봐야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어학원에 함께 다니던 친구들과 함께 날을 잡아 큰 맘을 먹고 보러 갔는데 보기 전에 조금 긴장을 했던 기억이 있다. 첫 번째로는 못 알아들을까 봐, 두 번째로는 그날의 타깃이 될까 봐. 그리고 그 두 예상은 모두 기가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sQ5jH97z4rOHN5dP2czaeI_5F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1:38:15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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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호에서 만난 완벽한 아침 - 1박 2일 동해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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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기차에 몸을 싣었다. 강원도 묵호에 가는 길. 설 연휴에 아무런 일정도 없다가 이주일 전 갑작스럽게 겨울바다나 보러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동해에 아는 친구가 있어 연락을 해봤다. &amp;ldquo;혹시 설 연휴에 동해에 있어요? 그럼 저 까를라님이랑 동해에서 놀 수 있나요?&amp;rdquo; 그녀와는 지난 인천 퀴어페스티벌에서 함께 훌라 공연을 하며 연을 맺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2bx8KPEhD97pFy4cUjYtYIpZJ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7:48:54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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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학원 - 어릴 적 다니면 피아노학원으로의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7hbX/94</link>
      <description>지금 내가 운영하는 교습소 맞은편에는 피아노학원이 있다. 아이들과 수업할 때는 들리지 않다가 아이들이 다 돌아간 후 학원에 남아 뒷정리를 하면 은은한 피아노선율이 들리기 시작한다. 아주 썩 훌륭한 연주라고는 할 수없지만 한바탕 &amp;lsquo;전쟁&amp;rsquo;을 치르고 난 뒤 몸에 힘을 빼고 듣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진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왠지 그 선율들이 나를 내가 피아노학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v3kE8fweEcsejRcJ6iiqPma0m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8:11:32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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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의 날  - 2025년을 보내고 2026 일출을 맞이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7hbX/93</link>
      <description>2025년의 마지막날. 안녕의 날이었다. 며칠 전 오피스텔건물에 공지문이 올라왔다. &amp;lt;관리소장 계약 종료 안내&amp;gt; &amp;lsquo;내정된 계약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2025년 12월 31부로 관리소장직을 마무리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감사드립니다.&amp;rsquo; 몇 년 동안 봐온 소장님이었는데 마음이 안 좋았다. 물론 그 마음 안 좋음에는 좋은 분과 헤어지는 아쉬움도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uvPmYTFBmMDpWIr7IM5DWvZDG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8:51:41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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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이고 뭐고 다 무너졌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7hbX/92</link>
      <description>*이 글의 제목인 &amp;lt;루틴이고 뭐고 다 무너졌을 때&amp;gt;는 팟캐스트 &amp;lt;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amp;gt;의 166번째 에피소드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올해 가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정신을 차려보니 겨울이고, 조금 숨통이 트이니 연말이다. 지난 9월부터 새로운 일 준비를 시작했다. 그 와중에 학점은행제를 통해 시작한 공부가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들어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b9ZO0dJxWQ-CSeVWRcq27-ay9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5:09:07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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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북한산둘레길 65K 종주 트레일러닝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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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전 오들로에서 진행하는 북한산둘레길 65K 트레일러닝 공고가 떴다. 어째서 내 뇌는 이걸 보고 &amp;lsquo;해볼까?&amp;rsquo;, &amp;lsquo;재미있겠다!&amp;rsquo;라는 회로를 돌리게 된 걸까. 그래도 서울이니까 정 힘들면 대중교통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자는 마음으로 신청을 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amp;lsquo;둘레길&amp;rsquo;이라는 말에 &amp;lsquo;둘레길 정도면..&amp;rsquo;이라는 생각을 한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대회당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_QL5SSAZqw0haj4nUFlAEKM3e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3:46:07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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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10대, 20대, 30대 - M과의 추억을 떠올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7hbX/90</link>
      <description>&amp;ldquo;나 결혼해.. 그리고 남자친구랑 같이 2월에 캐나다로 이민 가.&amp;rdquo; 일 년 만에 만난 친구에게서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 식당에서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갑자기 입이 떨어지지 않고 눈물이 흘렀다. 공교롭게도 우리는 식당의 한가운데 테이블에 앉아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무슨 사연이 있다고 생각했을까. 우리의 사연은 이렇다.  친구 M과 나는 17살 때 노</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4:39:45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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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앞에서 여름을 보내며 - 두려움을 극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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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에 접어들었다는 입추가 지나고 선선한 바람에 모기도 입이 삐뚤어지기 시작한다는 처서가 코앞이다. 이런 여름과 가을의 중간에, 마지막 여름을 보내러 강릉에 다녀왔다. 8월 중순이니 그래도 여름의 한가운데가 아닐까 했는데, 마침 해수욕장은 그 주까지만 운영을 하고 폐장을 한다고 하니 정말 여름의 마지막이 실감이 났다. 파라솔, 구명조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q0nCy_ZFhtoLIvgA5Bl_5fB6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4:59:34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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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하면 진짜 여행이 시작된다. - 여행지에서 달리면서 만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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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드니 여행 3일 차. 그 유명하다는 본다이비치를 가기로 한날인데, 또 아침부터 날이 흐리다. 아무리 늦가을, 초겨울날씨라서 패딩을 입고 다닌다지만 &amp;lsquo;그래도 본다이비치에서 수영은 한번 해보자!&amp;rsquo; 하고 수영복을 챙겨 왔던 터이다.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본다이비치 한쪽 끝에는 아이스버그 수영장이 있다. 바다의 남쪽 끝에 위치한 이 수영장은 바다와 연결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uEBk8qT8MS-SwOHIb8KQZOZjR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5:21:25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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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뒤 무지개가 찾아온다 - _시드니 여행기 Day2, 블루마운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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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6시반, 맞춰놓은 알람이 울린다. &amp;lsquo;삐삐삐삐-&amp;rsquo; 오늘은 블루마운틴에 가기로 계획한날이다. 블루마운틴은 시드니 근교여행지로 원시림이 잘 보존된 곳 이어서 &amp;lsquo;호주의 그랜드 캐년&amp;rsquo;으로 불리는 곳이다. (그냥 &amp;lsquo;호주의 블루마운틴&amp;rsquo;이라고 하면 안되는것인지싶지만, 또 그렇게 이름을 붙여 쓰는것의 장점이 있겠지.) 전날 비가 꽤 왔기 때문에 우리는 좀 고민이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4jMRGml11cI2B2jlSszSY-S_x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4:45:16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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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우중충한 오페라하우스라니 - 시드니 여행기_Day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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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드니 여행의 시작은 표를 구입할 때부터 조금 삐그덕거렸다. 어느 날, 자매 단톡방에 큰언니에게 문자가 왔다. 시드니 왕복 비행기값이 80만 원이라고, 여름휴가 일정이 맞으면 함께 가자는 연락이었다. 여름휴가가 3일이라 빠듯하지만, 저녁비행기라 휴가 시작 전 날 퇴근 후 바로 출발하면 주말까지 그래도 4박 5일은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80만 원이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N7DGG6MjN07DqGmRg5V4k18fd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1:34:17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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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번역하는 연습 - 말에도 번역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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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 갈 때마다 온 집안살림을 다 꺼내 챙겨주는 사람과, 내가 다치면 &amp;lsquo;칠칠치 못하다&amp;rsquo;고 비난부터 하는 사람은 동일인물이다. 바로 우리 엄마.  얼마 전 한 유튜브채널에 황석희번역가가 나왔다. 그가 한 말 중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본인 가족의 에피소드였다. 아이가 7살인데, 어린 나이에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고. 그런데 아내가 너무 속상해서 울면서 아이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I9JYqak8QFc5KJtH9d11bcjtR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0:58:27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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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밤 자전거와 Y - 노래를 듣다 네 생각이 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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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처럼 아무런 일 없는 주말이었다. 띠링-엄마에게 문자가 왔다. &amp;lsquo;막내딸, 콩나물이랑 가지 가져다 먹어.&amp;rsquo; 사실 지금 냉장고가 꽤나 두둑한 상태라서 콩나물도, 가지도 없으면 안 먹으면 그만이다. 그래도 잠깐 엄마아빠 얼굴이라도 볼까 싶어 답장을 한다. &amp;lsquo;알겠어, 이따 자전거 타고 갈게.&amp;rsquo;  자전거 타면 10분이면 가는 거리인데,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sB2xxi4iMgwv9N0XmN_YIodv-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5:13:28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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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트레일러닝 후기 - 강원도 정선으로 떠난 20K 트레일러닝</title>
      <link>https://brunch.co.kr/@@7hbX/83</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새벽 5시부터 일어나 30분 만에 대충 씻고 짐을 챙겨 차를 타고 강원도 정선으로 향했다. 첫 트레킹러닝. 트레킹러닝에 관심을 갖게 된 건 가끔 챙겨보던 러닝유투버가 올린 트레킹러닝 영상을 보고 난 이후였다. 산에서 달리기도 하고, 중간중간 걷기도 하며 경치구경도 하고 이야기도 하며 찍은 그 영상을 보는데 너무 좋아 보였다. 나는 달리기도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di1kyjmXTcZxsStFkY5oI7ttH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5:29:22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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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하프마라톤 도전기 - 불안할 땐 그냥 하는 게 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hbX/82</link>
      <description>첫 하프 마라톤 기록 대회가 다가올수록 &amp;lsquo;내가 왜 하프를 신청했지?&amp;rsquo; 싶었다. 분명 마음속에서 하프는 천천히 준비해서 가을쯤 나가보자는 마음이었다. 근데 띠링- 구리 유채꽃마라톤 문자가 왔고, 구리면 우리 집에서 멀지 않아서 갈만한데? 근데 또 10K 돈 내고 뛰긴 아깝고, 그냥 하프 질러버려? 대략 이런 생각이었던 것 같다. 분명 이건 욕심이었다. 근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I1DGYBCWFSRnj5HuLlhmK5A_w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7:51:25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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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선생님이 되었다. - 스승의 날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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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처음 기억하는 스승의 날. 나는 당시 초등학생이었고, 엄마가 담임선생님 가져다주라고 참기름을 싸주었다. 한 병이었는지, 두 병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금도 국산 참기름은 귀한 취급을 받지만, 그 당시 우리 집 형편에 참기름은 정말 귀한 것이었을 것이다. 지금이야 학교에서 스승의 날 선물을 받지 않고, 보내지도 말라고 공문을 보내지만, 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8tI8Pl-aQYJ5Wz6WA47jxs58G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5:48:11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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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어른 - 스승의 날 돌아보는 '나'라는 어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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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김소영작가의 &amp;lt;어떤 어른&amp;gt;을 읽기 시작했다. 2020년 출간된 작가의 전작인 &amp;lt;어린이라는 세계&amp;gt;를 정말 인상 깊게 읽었었다. 당시 이 책을 읽고 내가 정말 어린이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구나를 느꼈다. 나도 한때는 어린이였는데 너무 어른의 삶에 찌들어서일까. 그런데 그런 생각도 잠깐이었던 것 같다. 전반적인 이해도는 높아졌지만 어린이를 대하는 나의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zxdtC8ghHTlrPrazWmoVvdJ5k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5:04:27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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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10K 마라톤 후기 - 그리고 최대거리를 확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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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가을부터 시작한 달리기. 가을을 충분히 만끽하고 보니 겨울이 찾아왔다. 초반에는 재미라기보다는 &amp;lsquo;30일 5분 달리기&amp;rsquo; 챌린지를 해냈다는 뿌듯함, 그리고 매일 달린다는 그 감각과 에너지가 좋아서 달리기를 지속했다. 그러다 겨울이 왔고, 겨울이라고 달리기를 멈추고 싶지가 않았다. 그렇게 영하의 날씨에도 달리고, 한파에도 달리다 보니 겨울도 통과를 했다. 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VuayhWXOBtD7mBd_4oWVyFrz2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11:41:38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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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릴까 말까 할 때는 달려라 - 지친 나를 달래주는 달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7hbX/78</link>
      <description>이상하게 피로한 요즘이다. 육체적 피로라기보다는 정신적 피로 같다. 정신적으로 지치니 몸도 자연스레 조금 무기력 해진다. 지난 일요일 저녁, 침대에 누우면서 &amp;lsquo;아, 내일 월요일이네. 지겹다..&amp;rsquo;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렇게 들으면 &amp;lsquo;다들 그런 거 아닌가?&amp;rsquo; 싶겠지만 회사에 출근을 하는 직장인들보다 출근시간이 늦은 나는 일어나도 바로 출근을 하지 않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bX%2Fimage%2FmrbW7FFU--igS1umiUEOLzSuY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11:45:36 GMT</pubDate>
      <author>김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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