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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락</title>
    <link>https://brunch.co.kr/@@7hhh</link>
    <description>삶의 다양한 가치를 주제로 책을 큐레이션합니다 / 협업 제안 jmjjan0330@naver.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39: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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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다양한 가치를 주제로 책을 큐레이션합니다 / 협업 제안 jmjjan0330@naver.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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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자녀와 함께 읽기 좋은 책 - 2025 서울국제도서전 선정 동화 &amp;lt;안개 숲을 지날 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hhh/18</link>
      <description>사춘기는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 겪는 변화의 과정이다. 대화는 단절되고 방문은 굳게 닫혀 아이와 부모는 각자 나름의 안개 속에 홀로 남겨진 듯한 당혹감을 느낄 것이다. 서로가 전혀 이해되지 않아 더욱 힘들 그 시간에, 지독한 사춘기의 입구에서 길을 잃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 &amp;lt;안개 숲을 지날 때&amp;gt;를 소개한다.  1. 서로가 낯선 우리를 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yUP5m4F_az0eR45jOvpsKhUFY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31:17 GMT</pubDate>
      <author>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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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쉬었음'의 시대, 우리가 봐야 할 방향 - &amp;lt;달과 6펜스&amp;gt; 속 인물로 보는 청년 고립의 탈출구</title>
      <link>https://brunch.co.kr/@@7hhh/17</link>
      <description>&amp;lsquo;그냥 쉬었음&amp;rsquo; 인구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뉴스가 연일 쏟아진다. 꿈은 다 내려놓고 타협해도 6펜스 한 푼 줍기도 버거운 시대. 이상과 현실 둘 중 무엇도 가질 수 없어 고립이 되려 도피처가 되는 현실은 암담하다. 바닥에 떨어진 동전 하나 줍기 위해 땅만 보느라 하늘을 보는 법도 잊은 지금, 우리가 놓지 말아야 할 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LmpX4Xzd5ur-G1UwgtWkXJuHH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4:50:37 GMT</pubDate>
      <author>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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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면 - 소설 &amp;lt;한국이 싫어서&amp;gt; 속 행복을 찾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7hhh/16</link>
      <description>그 어떤 시대보다 물적 자원이 풍족한 세상임에도 부모 세대에 비해 우리는 좀 더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SNS와 미디어의 발달로 예전이라면 절대 알 수 없었을,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이에 대해서도 너무 잘 알 수 있게 된 탓이다. 내것만 보면 썩 나쁘지 않은데도 더 반짝이는 남의 것을 보면 고작 이것밖에 갖지 못한 내 삶이 초라하게 느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5giCEzwwrPaN0EQJeNSpupMdi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2:45:29 GMT</pubDate>
      <author>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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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플루언서의 시대, 허상을 좇지 않으려면 - &amp;lt;세일즈맨의 죽음&amp;gt;에서 발견한 내면의 닻을 내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7hhh/15</link>
      <description>아서 밀러의 &amp;lt;세일즈맨의 죽음&amp;gt;은 100년 전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2026년 대한민국과 닮아 있다. 호감가는 이미지가 성공의 길이라고 믿는 윌리 로먼의 가치관, 그의 가르침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둘째 아들 해피가 좇는 방향을 따라 고개를 돌려보면 '좋아요' 하나에 희로애락이 갈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있다. SNS와 브랜딩, 마케팅 없이 살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S0_Exh3qMRbU57bW25W3GrPe8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3:49:22 GMT</pubDate>
      <author>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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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설 &amp;lt;유원&amp;gt; 속에서 찾은 존재의 부채감 - 내 마음 속 웅크린 유원을 찾아 훨훨 날려보낼 때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7hhh/14</link>
      <description>어떤 삶은 존재 자체로 빚이 된다. 소설 &amp;lt;유원&amp;gt;의 주인공 유원이 그렇다. 유원은 기억도 나지 않는 화재 사건 때문에 언니의 분신이자 아저씨의 유일한 훈장으로 살아간다. 책 속 화재사건과 가족의 죽음이라는 은유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가족의 사랑과 기대를 떠올리게 한다.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의 근원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나를 소중히 하는 마음 때문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j0s1Eo4K2brl18v363AM69mBlS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2:06:48 GMT</pubDate>
      <author>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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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서보다 좋은 문학 추천 - 삶이 지칠 때, 다시 나를 들여다보기 좋은 책들</title>
      <link>https://brunch.co.kr/@@7hhh/13</link>
      <description>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을 따라가기 힘들다면  우리는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저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매 순간 '풀파워'로 에너지를 쏟아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압박을 느낄 때가 많은데요. 실제로 한국인은 늘 고긴장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HSP 테스트가 유행하는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일지도 모릅니다. 끊임없이 긴장하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jhc3UuOUKga6Njpxb0R7gI7rCuA.pn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2:56:47 GMT</pubDate>
      <author>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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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이라는 반사판으로 사랑을 비추다 -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 사이, 우리가 통과해야 할 감정들</title>
      <link>https://brunch.co.kr/@@7hhh/12</link>
      <description>3월, 미움과 사랑 사이 적정 온도  &amp;lsquo;새해&amp;rsquo;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벌써 3월이 찾아왔습니다. 얼어붙은 땅을 뚫고 나오는 새순처럼 우리 마음속에도 겨울내 묵혀둔 감정들이 고개를 드는 시기죠.  봄과 겨울, 추위와 온기가 공존하는 이 계절이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논하기에 가장 완벽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때로는 무엇을 격렬히 미워함으로써 역설적으로 무엇을 간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FUyd4GvqywBS0BrXF7FaTd8IGx8.pn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2:26:45 GMT</pubDate>
      <author>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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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 &amp;lt;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하여&amp;gt; 서평 - 균등하지 않은 사랑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7hhh/10</link>
      <description>20대 초반까지의 내 눈에 세상은 사랑할 것보다 비판하고 따져물어야 할 것들이 더 많은 곳이었다. 그 시기의 나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좋아하는 것의 이유는 못찾아도 싫어하는 것의 이유는 명확히 알고 있던, '미워함의 전문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무던하고, 잘 웃고, 사랑할 줄 아는 것이 미덕인 사회에서 세상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사회성이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m1QZesNXHLPlQtru8zN2howEKm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9:37:55 GMT</pubDate>
      <author>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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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예은 &amp;lt;칵테일, 러브, 좀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hhh/9</link>
      <description>사유도 없고 통찰도 없다. 네 편의 소설 모두에서 작가는 폭력을 조명하지만 정작 폭력이 무엇인지 본인 스스로도 모른다. 그저 작품을 위해 내세울 슬로건일 뿐이다. 잘 모르는 분야를 택했으면 충분한 조사와 공부는 필수이건만.. 그런 성의는 솔직히 네 작품 모두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다.  책이 참 쉽다. 잘 읽히고, 그것이 유일한 장점이다. 그러나 단점이기도 하</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13:59:21 GMT</pubDate>
      <author>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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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의 자유가 부여하는 권한 - &amp;lt;지금 우리 학교는&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hhh/2</link>
      <description>*이 글은 원작 웹툰과는 무관하며 오로지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지금 우리 학교는&amp;gt;만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글임을 밝힙니다.  1. 본격적인 리뷰 전, 최근 공개됐던 넷플릭스 콘텐츠에 대한 나의 생각을 먼저 정리해보려 한다. 근 1년간 이슈가 됐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보면, 기존의 극장 개봉 영화, 방송 드라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가</description>
      <pubDate>Fri, 04 Mar 2022 10:08:58 GMT</pubDate>
      <author>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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