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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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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의 글쓰기 전략은 '지구력'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0:38: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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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글쓰기 전략은 '지구력'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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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잊은 것 같은 안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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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잊은 것 같은 안나에게   안녕, 안나! 잘 지내고 있나요? 무려 2주만에 회신을 보내게 되었어요. 눈도 잘 뜨고 밥도 잘 먹었지만 평온하지만은 않은 지난 날들이었습니다. 시간은 왜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지요. 11월은 정말 굉장히 눈깜짝하면 지나갈 것 같은 무서운 예감이 듭니다. 일단 담당하고 있는 3개의 프로젝트 중 2건이 실행/완료 될 예정이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j6%2Fimage%2F99swBNzWehgwKXyMclHjjSLoL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12:01:19 GMT</pubDate>
      <author>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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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의 열매가 필요한 이요브에게 - &amp;frac14; 쯤 제정신이 아닌 안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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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망각의 열매가 필요한 이요브에게   안녕 요브. 나는 오늘도 새벽 4시에 일어나 요브의 편지를 읽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이제 막 토요일을 시작한 나는, 나보다 13시간 앞서 토요일을 보내고 있는 요브의 편지가 흥미롭습니다. 마치 미래에서 온 편지를 받아보는 것 같거든요. 비록 13시간 앞선 미래이긴 하지만 미래는 미래잖아요? 미국에도 로또가 있었다면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j6%2Fimage%2FOhr7iR77K5XP-m5zlazaiXRdd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3:41:55 GMT</pubDate>
      <author>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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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의 안나에게 - 활력을 잃은 이요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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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긍정의 안나에게   안녕, 안나.  저는 오늘 아주 게으른 주말 하루를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는 어떻게 침대에 누웠는지도 기억이 안 나는데 벌써 아침이 찾아와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아침을 맞이해 당황스러워 어제 먹다 남은 맥주를 한 모금 마셨습니다. 놀랍게도 아직 탄산이 남아있었습니다. 이 세 문장의 글을 쓰는 동안 다섯 시간의 흐름이 있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j6%2Fimage%2FWz69Oew5VEG4as-PTe4E_RI_T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3:41:43 GMT</pubDate>
      <author>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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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성이 야들야들한 이요브에게 - 앞가슴에 눈물로 지피는 불이 달린 안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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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성이 야들야들한 이요브에게   요브의 편지를 다 읽고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거울 앞에 서서 앞가슴 위 역삼각형 모양의 흉터를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재생속도가 각기 달라 색감이 얼룩덜룩하고, 미세하게 질감이 다른 새 피부와 헌 피부가 엉겨 있는 나의 흉터. 2년이 지나서야 겨우 희미해지기 시작한 이 흉터는 정말, 아니 과연 나에게 어떤 의미인 걸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j6%2Fimage%2FK3TPU_5inOnW-58HU9KjhvjHn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0:47:09 GMT</pubDate>
      <author>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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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사랑을 품고 있는 안나에게 - 자정이 너머 과도하게 새벽감성인 이요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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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깊은 사랑을 품고 있는 안나에게   안나,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젠장, 시작부터 또 부끄럽고 맙니다) 제 인생 통틀어 이런 애정의 편지를 받아 본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 글이 인용될 줄 알았더라면 저는 이 서간문을 나누는 기간 동안 링크를 동봉해 보내지 않았을 거예요.  그렇지만, 안나. 안나는 글이 왜 존재한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마땅히 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j6%2Fimage%2FlUXDz9LoOSzmArmZAsIny3SpA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0:42:44 GMT</pubDate>
      <author>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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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나를 찾지 않게 될까 봐 두려운 이요브에게 - 사람들에게 내가 잊혀질까 두려운 안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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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이 나를 찾지 않게 될까 봐 두려운 이요브에게   안녕 요브.  자칭/타칭 &amp;lsquo;종이인형&amp;rsquo; 답게, 소파와 침대에 널브러져 있는 내가 보이나요? 혹시 어디 공용 CCTV로 나를 지켜보고 있는 건 아니겠죠. 지구 반대편까지 온 마당에 이것저것 우당탕탕 신나게 해보고 싶지만, 시차적응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달리는 저입니다. 사실 요 며칠 내가 한 거라고는 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j6%2Fimage%2FODe5fFWpzMAaAYwrfPqinUwGE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11:28:26 GMT</pubDate>
      <author>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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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평균 식사량을 모르는 안나에게 - 진시황보다 더 큰 욕망의 덩어리인 이요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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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인의 평균 식사량을 모르는 안나에게   시차적응을 못하고 있다니 소파나 침대에 쓰러져 누워 있을 안나가 너무나도 쉽게 그려져 안쓰러운 마음이 두 배입니다. 거기에 다가 해외에서 검진결과를 듣는다니요. 2에 제곱승입니다.  안나가 비교적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지만 난 늘 안나의 식사량에 대한 우려가 있답니다. 물론 모두 각자에 맞는 체중과 식사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j6%2Fimage%2FNfh236l9leN54U0qAkSA2ryqT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11:13:08 GMT</pubDate>
      <author>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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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말 뜨는 모글리 이요브에게 - 시차적응 &amp;lsquo;대&amp;rsquo; 실패한 안나가</title>
      <link>https://brunch.co.kr/@@7hj6/43</link>
      <description>양말 뜨는 모글리 이요브에게   먼저, 시차적응에 &amp;lsquo;대&amp;rsquo; 실패했다는 소식으로 편지를 시작해 봅니다. 어제 오후 1시부터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완전히 눈이 떠진 지금은 새벽 3시. 이전 편지에서 &amp;lsquo;새벽에 눈이 떠지는 날이면 그 초월적이고 신비한 상태가 좋아서 그냥 이불속에 있는다&amp;rsquo;고 허세를 부린 오만한 나를 용서하세요. 안 되는 날도 있네요. 지구 정반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j6%2Fimage%2F0Q4OTvqWJHtfGGw5CkcHBO7I2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09:36:45 GMT</pubDate>
      <author>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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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흉한 구석이 있는 안나에게 - 헛바람에 실없는 웃음이 나는 이요브가</title>
      <link>https://brunch.co.kr/@@7hj6/42</link>
      <description>음흉한 구석이 있는 안나에게   첫 편지의 알람 메시지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요.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오전 8시 22분의 나는 막 강남구청역에서 선정릉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5-3 문 앞에 있었답니다. 밀려드는 사람들 속에서 나의 몸은 조금 구겨져 있었지만 안나의 편지에 가득 설레어하고 있었어요. 앞사람의 팔꿈치 사이로 편지를 열어보는 짜릿함을, 안나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j6%2Fimage%2FcRgCP6VEcFojMllysZZI07Daq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09:23:00 GMT</pubDate>
      <author>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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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음표 살인마 1, 이요브에게 - 물음표 살인마 2, 안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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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음표 살인마 1, 이요브에게   요브 안녕! 화상 통화에서 미리 이야기했던 것처럼 공항 가는 길이나 미국에 도착하고 나서 답장을 쓰려고 했는데, 요브의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편지를 보니 참을 수가 없었어요. 허겁지겁 씹지도 않고 삼키다 혀가 데일 수도 있지만, &amp;lsquo;참지 않고&amp;rsquo; 해보겠습니다.  우선 나는 잠이 오지 않거나 새벽에 눈이 떠지는 날이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j6%2Fimage%2FvvlBLJLxd3wK3_NfHCcgLMzVa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12:01:39 GMT</pubDate>
      <author>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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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공이 약간 흔들리고 있을 안나에게 - 편지를 쓰다 중간에 잠깐 잠이 들었던 이요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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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공이 약간 흔들리고 있을 안나에게   지금은 3시 36분입니다. 이 시간은 심야인가요, 새벽인가요. 날짜가 지나 저녁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새벽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암흑입니다. 저로서는 알 수 없는 영역의 시간이라, 아니, 좀 더 현실적으로, 지금은 다시 자야 하는지 이대로 활동을 시작해야 하는지 난처한 상황입니다. 사실, 모기에 시달려 일어났다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j6%2Fimage%2FQ2w2XVGpqgSy23i4u2MBL_09L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11:50:14 GMT</pubDate>
      <author>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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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상한 목차 - 이요브x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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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동공이 약간 흔들리고 있을 안나에게 2.&amp;nbsp;물음표 살인마 1, 이요브에게 3. 음흉한 구석이 있는 안나에게 4. 양말뜨는 모글리 이요브에게 5. 한국인의 평균 식사량을 모르는 안나에게 6.&amp;nbsp;사람들이 나를 찾지 않게 될까봐 두려운 이요브에게 7. 깊은 사랑을 품고있는 안나에게 8.&amp;nbsp;심성이 야들야들한 이요브에게 9. 긍정의 안나에게 10. 망각의 열매가 필</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1:09:17 GMT</pubDate>
      <author>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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