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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hind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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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 유한함을 갑자기 온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내가 살았던 시간에 남기고 싶은 가끔 쓰는 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57: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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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유한함을 갑자기 온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내가 살았던 시간에 남기고 싶은 가끔 쓰는 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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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림보 &amp;lsquo;조이&amp;rsquo;의 전력질주 - Felis catus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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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화. 그해 우리 '조이' 오빠  고백한 적은 없지만, 오빠는 내 이상형이야.       다른 댕댕이들과는 달라도 많이 다르지. 점잖은 걸음. 쉽게 짖지 않는 과묵한 목소리. 많은 사피엔스 사이에서도 결코 당황하지 않는 침착함. 강백호처럼 우람하지만 군살 없는 몸. 그리고 &amp;lsquo;최웅&amp;rsquo;처럼 순딩인 듯, 얼간인 듯 약간은 멍해 보이는 것 같지만 언제든 기댈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z%2Fimage%2FcvI9ABRNeMHydqnDj9YxWLZ2ES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12:51:04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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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길남 - Felis catus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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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화. 마길남  큰언니의 첫 동거녀 &amp;lsquo;라이트 블랙&amp;amp;화이트&amp;rsquo;는 3월 7일 1405호에 왔어. 꽤 오래전이라 정확한 날짜를 떠올리기 쉽지 않았을 텐데. 하필 그날이 한 여배우가 떠난 날이라 잊히질 않네. 신기한 일이었어.  한 사람이 여러 타인에게 깊.은. 상처를 받고 스스로 시간을 맺었거든. 떠나기 전에 본인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기록을 남겼어. 이 기록은</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02:42:01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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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amp;amp;화이트 - Felis catus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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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화. &amp;nbsp;블랙&amp;amp;화이트  우리 집 4족 보행인은 3명인데. 털의 종류는 수십 명, 다양한 털들이 굴러다녀. 엄마랑 나는 짧은 헤어스타일이라 잘 눈에 띄지는 않아. 브러쉬로 빗질을 해야 빗 사이에 갈색, 검은색 각 7:3 정도 비율로 뭉친 헤어를 볼 수 있지. 막내는 흰색 롱헤어에, 갈색 브릿지가 일부 섞어있어. 아직 어려선지 장발을 선호해. 자기 몸의 20%</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09:13:30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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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언니 - Felis catus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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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화. 큰언니  큰언니는 직립 보행하는 우리 종족이야. 본인 주장으론 39억 광년 떨어진 &amp;lsquo;TRAPPIST-1g&amp;rsquo; 행성에선 우리 동족이 이동하는 방법이 다양하다고 하네. 각 구성원의 비율이 비슷한 걸 보면 아직은 한쪽으로 &amp;lsquo;자연선택&amp;rsquo;되지는 않은 것 같아. 나는 직접 보거나, 겪지 않은 사실은 잘 믿지 않는데, 음... 큰언니는 좀 신뢰가 간달까. 왜냐면 우</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02:22:28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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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출기 - Felis catus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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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쩌다 지금 502호에 살고 있냐면.. 하..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하나..  나를 구성하고 있는 DNA가 결합되고, 옆에 4개의 생명체와 엄마 뱃속에서 꼼지락 거리면서 지냈지. 어딘지는 알 수 없었지만, 아득하게 깜깜하고 벚꽃 필 무렵 오후 2시처럼 따뜻했어.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는 소리라는 것이 들리기 시작했지. 그런데 그 소리란 것이 너무 따</description>
      <pubDate>Thu, 27 Jan 2022 09:15:57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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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elis catus - int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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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6살 정도 되어 적당히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우리 집 넷째 다람입니다. 아직까진 슬개골에서 이상신호가 오지는 않아 레이저 포인터나, 실에 매달린 쥐꼬리를 잘 쫓아다닙니다. 그리고, 평소 하록 선장을 멋지다고 생각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저도 하록처럼 오른쪽 눈에 멋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살기 때문이죠. 다만 조금 불편한 것이 이 선글라스는 벗</description>
      <pubDate>Thu, 27 Jan 2022 09:15:04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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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지 않고 자전거 타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7htz/120</link>
      <description>제목이 과격하지만, 실제로 자전거 사고로 많은 사람이 죽는다. 행정안전부 최근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2771명이 자전거 사고로 사망했다. 다행히 사망률이 줄고는 있지만, 가장 최근 자료인 통계청 2020년 조사를 보면 한 해 동안 178명이 죽었다.  환경 걱정보다.. 안정적인 출퇴근을 위해 2019년부터 자전거 출퇴근을 하고 있다. 출퇴근은 전기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z%2Fimage%2FLhl9LVhsYZwvrtHMJGaV3MQYN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Sep 2021 01:56:33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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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크로키 -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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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시57분. 여의도역 출발 급행 9호선. 9507호 2번 문.  취했을까.작은체구 60대 노인이 걸쭉한 욕을 하며 소리지른다. 문을 주먹으로 치는데 소리가 육중하다. 체구와 달리 펀치가 세다.  다시보니 주먹이 그 체격 노인들 손보다 두배는 돼보인다. 정권부분은 온통 굳은살에, 얼마되지 않은 상처와 오래된 흉터가 범벅이다. 손을 무기로 쓰는 일과 관련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z%2Fimage%2FmS_GbZK5StheQ_6Zqr_U3_U_0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Sep 2021 09:20:28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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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택리지&amp;rsquo; - 어디에 살아야 하나, 어느곳에 살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htz/89</link>
      <description>이중환 &amp;lsquo;택리지&amp;rsquo;          총론 중..    ... 사람이 이미 목석이나 금수가 아니고, 사람과 더불어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으니, 머리를 들고 눈을 뜨면 곧 남과 접촉하게 된다. 대저 남과 접촉하면 친하고 싫어하는 것이 생기고, 친함과 싫어함은 좋아하고 미워함이 생긴다. 친함과 좋아함은 어울리고 합침이 생기고, 미워함과 싫어함은 떨어지고 배반함이</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20 15:25:28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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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6차 이산가족상봉 - 비하인드 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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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7.10.16 고성 대명콘도. 점심때가 지나 가족들이 개별 도착. 콘도 홀에 울리는 웅성임이 밝다. 몇 년 만의 만남일까.  북측 가족 97명을 만나기 위한 남측 가족 401명의 설레는 대화가 홀에 낮게 깔린다. 2007.10.17 몇 달, 아니 몇 년 만일까. 허리 굽은 할머니의 삐뚜름한 립스틱 라인. 곱디 고운 한복을 입고, 북측 CIQ 통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z%2Fimage%2Fj6LzQFshpw5mxc8p-n8r_0zI9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0 13:48:31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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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sbon story - Wim Wenders, 199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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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근 뒤 움직일 기력이 있을 무렵엔 늘 극장에 갔다. 대부분 조느라 영화의 절반도 보지 못했지만 그랬다.  몇몇 감독은 스토리나 배우를 찾지 않고 그냥 예매했다.  빔 벤더스 감독의 '리스본 스토리'라..  그날도 KOFA에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잠결에 벌어진 작은 눈 사이로 들어온 '하얀 단어' 때문에 눈이 번쩍 떠졌다.  졸다 깼지만, 투사</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19 07:14:24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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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남의 복수 - 아메숏 집사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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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남은 신비롭다.  털의 배치와 색, 콧등,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귀, 눈썹, 수염, 등등 길남이를 보고 있으면 이것저것 신기한 구석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하얀 장갑을 착용하고 있는 손, 발은 봐도 봐도 신기하다. 처음 만날 무렵엔.. 주먹 쥔 사람 손 모양에서 발톱이 나오는 정도로 고양이 손을 생각했다. 뭉툭하고 둔하고 많은 기능을 하지 못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z%2Fimage%2FOT_IndXCDqW8LNrjm39wdbs99QM.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19 07:47:32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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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전국 맛집 종합지도 - 오늘 뭐 먹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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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언론계에 돌고 있는 맛집 리스트를 얻었습니다.  맛이 괜찮다고 평가받은 식당들의 출처는 미슐랭 가이드, 백종원의 3대 천왕, 최자 로드, 영자 로드,&amp;nbsp;&amp;nbsp;식객, 맛있는 녀석들, 블루리본, 여기 GO, 식신로드, 테이스티 로드&amp;nbsp;등입니다.  혼자 식사하는 경우가 많아 굳이 맛집을 찾아다니진 않습니다. 다만, 식구들과 여행 가거나 지인들과 갑자기 식사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z%2Fimage%2FFLJ2xb7vaS1RIdFqLYgITMElQ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04:33:07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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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이야기 - 집사 입문자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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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나서 한 번도 고양이를 키워보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스스로 전생에 고양이었다고 믿는 사람을 만나 살게 되면서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고양이 3마리와 전생에 고양이라고 믿는 사람 2명. 총 5마리(명)와 많은 털을 휘날리며 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뻐서' 고양이를 키워볼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공유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z%2Fimage%2FwhYDy3LlvRWtk83Ol3c_xIego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19 10:50:39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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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 대한 짧은 단상 - 현실과 분리, 확률의 확장.</title>
      <link>https://brunch.co.kr/@@7htz/85</link>
      <description>준비하는 동안은 먼 그곳의 공간과 시간을 상상하고 설계하며, 공존하게 됩니다.  여행의 목적에 따라 현장에서는 여러 이유로 긴장하고 들뜬, 자극적인 상태에 놓일 수도 있고. 혹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에서 이곳의 공간과 시간을 조금 놓게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준비와 현장에서의 시간, 전체로 보면 각각 다른 비율로 각 위치에서 다른 시간과 공간이 함께</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19 02:32:49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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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 리본 -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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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4년 4월 16일 이후 노란 리본을 부착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길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현상은 5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이다. 유래와 의미를 정리해보기 위해 글을 작성한다. 유럽에선 약 4세기 전부터 고난에 빠진 애인을 기다린다는 내용의 시와 노래(She wore a yellow ribbon)로 전해졌다. 이 노래가 청교도를 통해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z%2Fimage%2FxnOQ-sHM-Uj8l9ibZTDw4OPA2to.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19 09:38:30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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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병원 - 아메숏 집사 일기. 중성화 수술.</title>
      <link>https://brunch.co.kr/@@7htz/42</link>
      <description>다 큰 사람이나, 어린 아이나, 어린 고양이나 병원은 무섭다. 심장사상충 주사나, 광견병(이상하게 광묘병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예방주사를 맞기 위해 병원에 가면 씩씩한 길남은 한없이 작아진다. 의사와는 눈도 마주 보지 못하고 꼬리는 다리 사이에 감춰둔다. 암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숫고양이 수술보다 어렵다. 전신마취를 하고, 배를 열어야 하며, 자궁을 들어</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19 05:31:00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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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예원씨 호소 동영상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7htz/15</link>
      <description>양예원 씨가 호소한 동영상을 봤습니다.  25분간 호소한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몇 가지 내용으로 요약이 가능합니다.  -피해자다. 도와달라. -웃는 사진에 대한 설명. -왜 도망가거나, 신고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설명.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안 뒤 반응(가족 걱정, 자살기도 등).  매우 보수적으로 생각해서 피해자가 계약 당시 사실을 알고 응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z%2Fimage%2FcGqOMsllqdmD-Ax2fNdFSfvg8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19 14:49:02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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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7htz/10</link>
      <description>만약 진실의 순도를 측정할 수 있다면 가장 높은 순도의 진실은 아마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그 진실들은 역사 속으로 들어가버렸을 것이고 그보다 현실적인 남은 자들의 눈으로 그 역사는 기록되었을 것이다 어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주억거릴만한 설명은 이 지점에서 잠시 고개를 멈추게 만든다  춥고 잊혀지더라도 걸어야겠다  오늘은 파업 87일차  *흑산을 보며 사</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19 14:46:20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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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평에 살아요?&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htz/2</link>
      <description>학군 좋다는 안산 번화가  급식상황 알기 위해 찾아간 초등학교  복도에 서 있는 이방인 신기한지 아이들 모여들어 웅성거린다  한 아이 옷을 당기며 앵두 같은 입을 연다  아저씨, 아저씨 궁금한게 있어요  응, 뭐가 궁금하니?  아저씨 몇 평 살아요?  ... ..... .......  넌 몇학년이니? 5학년이요  잠시 뒤 한 아이 옷을 잡아당긴다  아저씨,</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19 14:44:50 GMT</pubDate>
      <author>behind 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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