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봄뫼여울</title>
    <link>https://brunch.co.kr/@@7iF7</link>
    <description>아름다운 풍경을 글과 사진으로 담는 걸 좋아합니다. &amp;lt;풍경을 그리다&amp;gt;, &amp;lt;한국의 산사 기행&amp;gt;, &amp;lt;중년의 독서&amp;gt;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독립출판사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0:0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아름다운 풍경을 글과 사진으로 담는 걸 좋아합니다. &amp;lt;풍경을 그리다&amp;gt;, &amp;lt;한국의 산사 기행&amp;gt;, &amp;lt;중년의 독서&amp;gt;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독립출판사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7%2Fimage%2Ff5VVB_kf-t1m7GWz7cJi01sQxHk</url>
      <link>https://brunch.co.kr/@@7iF7</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다시 찾은 밀양 표충사 -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title>
      <link>https://brunch.co.kr/@@7iF7/85</link>
      <description>오래 전 사진을 처음 시작할 무렵 동호회 사람들과 찾았던 밀양 표충사 벌써 십수 년 전의 일이다. 흐르는 것이 세월뿐일까. 2025.9.22. Canon R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7%2Fimage%2FVxRqA_SSy4rJ1FRkWg1SlzBoC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23:00:02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85</guid>
    </item>
    <item>
      <title>가을날, 회연서원 - 가을꽃이 없다해도 아쉽지 않은</title>
      <link>https://brunch.co.kr/@@7iF7/84</link>
      <description>봄이면 매화보러 많이 가는 곳 성주 회연서원 매화가 질 때쯤이면 벚꽃이 또 피어난다. 볼만한 가을꽃이 없다해도 아쉽지는 않다. 2025.9.22. Canon R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7%2Fimage%2Frn7luAt8mUCV7NuIwrJAe9JbX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22:00:07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84</guid>
    </item>
    <item>
      <title>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 모두가 장미일 필요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F7/89</link>
      <description>모든 사람이 장미일 필요는 없다. 나는 나대로, 내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대로 산국화이어도 좋고 나리꽃이어도 좋은 것이다. 아니, 달맞이꽃이면 또 어떤가!  느지막이 도종환 시인의 글들에 매료된 것 또한 인연이라 생각해 본다. 조금, 아니 많이 늦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한편 지금이라도 그의 아름다운 시와 따뜻한 산문을 읽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결코</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89</guid>
    </item>
    <item>
      <title>거꾸로 보는 고대사 - 민족과 국가의 경계 너머 한반도 고대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iF7/88</link>
      <description>지금 살아있는 그 누구도 살아보지 못했고, 사료조차 남아 있지 않는 고대사는 미스터리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후세 사람들은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그 미지의 시대에까지 확장해서 펼쳐보곤 한다. 단순히 지적 호기심일 뿐이라면 그 무한한 상상력은 존중받아 마땅하겠지만 불순한 의도가 개입되는 순간, 그 호기심의 순수성은 곧바로 훼손되고 만다.  나 역시도 오래된 역</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22:00:23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88</guid>
    </item>
    <item>
      <title>한 여름, 밀양 위양지 - 계절의 순환을 기다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7iF7/83</link>
      <description>밀양 위양지 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 올해 봄은 이미 지나갔기에 다시 한 번 계절의 순환을 기다려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7%2Fimage%2FBtyms6hXiu_ftssTXmETmjKME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22:00:23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83</guid>
    </item>
    <item>
      <title>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 내 이야기이면서도 내 이야기가 아닌</title>
      <link>https://brunch.co.kr/@@7iF7/87</link>
      <description>제목이 무척 마음에 들었었다.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는 제목은 내가 바라보는 나를 참 적나라하게 잘 표현한 말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글쎄, 그럼 과연 어른이 된다는 건 뭘 의미하냐고 물어온다면 그 질문에 대해서도 명확히 대답하기 어렵긴 하지만, 어쨌든 성숙한 어른이 되려면 난 아직 한참 멀었다는 것만은 분명히 알 수 있다.  어른이</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22:00:21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87</guid>
    </item>
    <item>
      <title>꽃 피는 삶에 홀리다 - 봄이 오고 봄이 가면 삶은 이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F7/86</link>
      <description>모처럼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났다. 미술 담당 기자로 일하며 그림 이야기를 해왔던 손철주의 에세이 『꽃 피는 삶에 홀리다』라는 책이다. 그림처럼 마치 책 속에 담긴 글에, 그림에, 시에 홀린 기분이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다, 그림이다』 등 이전에 나온 그의 책을 미처 읽어보지 못한 아쉬움이 더욱 커진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나뉘어져</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22:00:31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86</guid>
    </item>
    <item>
      <title>프로이트의 의자 -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정신분석</title>
      <link>https://brunch.co.kr/@@7iF7/80</link>
      <description>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amp;ldquo;마음은 빙산과 같다. 커다란 얼음 덩어리의 일부만이 물 위로 노출된 채 떠다닌다.&amp;rdquo;는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 깊은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는 내면의 감춰진 심리까지 온전히 들춰내는 작업은 그래서 매우 전문적이고도 조심스런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대학 시절 심리학에 관심이</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80</guid>
    </item>
    <item>
      <title>2008년 5월 9일의 여정을 따라 - 낙안읍성, 선암사, 순천만, 진주수목원</title>
      <link>https://brunch.co.kr/@@7iF7/82</link>
      <description>2008년 5월 9일의 기록입니다. 무지막지하게 찍은 사진의 흔적을 살펴 보니 제 인생 첫 풀프레임 바디였던 캐논 5D를 들고 전라도로 떠났었네요. 낙안읍성을 시작으로 선암사, 순천만으로 이어진 일정은 진주수목원에서 끝이 납니다. 하루에 그 많은 여정을 소화한 것도 대단한 것이지만, 얼마나 수박 겉핥듯 지나쳤을까 하는 반성도 하게 되네요.  카메라나 렌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7%2Fimage%2F8cjfZdG3yHsJEauuQJZZJCutd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23:00:19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82</guid>
    </item>
    <item>
      <title>월송정과 기성망양해변 - 내가 좋아하는 울진의 바다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7iF7/81</link>
      <description>울진은 제가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여기는 강이면 강, 바다면 바다, 계곡이면 계곡, 산이면 산, 온천이면 온천 뭐 없는 것이 없는 동네지요. 사시사철의 풍경이 매번 새롭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기성망양해변과 월송정은 울진을 가면 꼭 들렀다 오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처음 찾았던 그때의 풍경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좋습니다. 고운 모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7%2Fimage%2F-bV3r3vGJ-OuhSjQRpY3iV1y-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2:52:43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81</guid>
    </item>
    <item>
      <title>바람이 지은 집 절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7iF7/79</link>
      <description>세상 모든 절집은 바람이 지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바란다. 흔히들 &amp;ldquo;이것만 이루어지면 더 바랄 게 없겠다&amp;rdquo;는 말을 한다. 대부분 그 바람은 무망하다. 바람의 목록은 무한정 늘어난다. 비루한 욕망에서 해탈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행복해지기 위한 바람이다. 그 간극은 아득하여서 야차의 세계와 부처의 세계에 걸친다. 그 사이에서 수많은 불보살이 우리 곁</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0:00:06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79</guid>
    </item>
    <item>
      <title>그 섬에 내가 있었네 - 이어도를 훔쳐본 작가 김영갑</title>
      <link>https://brunch.co.kr/@@7iF7/78</link>
      <description>&amp;ldquo;손바닥만한 창으로 내다 본 세상은 기적처럼 신비롭고 경이로웠다.&amp;rdquo;  지금은 사라진 제주의 평화와 고요가 내 사진 안에 있다. 더 이상 사진을 찍을 수 없는 나는 그 사진들 속에서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얻는다. 아름다운 세상을, 아름다운 삶을 여한 없이 보고 느꼈다. 이제 그 아름다움이 내 영혼을 평화롭게 해 줄 거라고 믿는다. 아름다움을 통해 사람은 구원</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78</guid>
    </item>
    <item>
      <title>그림에 마음을 놓다 -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한 그림 한 점의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7iF7/77</link>
      <description>다정하게 안아주는 심리치유 에세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amp;lsquo;백 마디 말보다 따뜻한 그림 한 점의 위로&amp;rsquo;라는 짧은 문구로 지은이가 지향하는 바를 짐작할 수 있다. 요즘은 마음이 아픈 사람이 참 많은 가 보다. 베스트셀러는 물론 신간들을 봐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치유해 주는 글과 사진을 담은 책들이 많은 걸 보면.  이 책에서는 심리 치유의 수단으로 그림을</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22:00:11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77</guid>
    </item>
    <item>
      <title>끌림 - 누군가, 한 사람의 심장에 남는 사람이 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iF7/76</link>
      <description>제목처럼 무언가 끌림이 있는 책이다. 오래 전부터 한번은 꼭 읽어보고 싶었었는데 다행스럽게 나와 인연이 닿았다. 이병률 시인의 첫 산문집 『끌림』은 그가 1994년부터 2005년까지 10여년의 세월동안 50여 개국을 여행하며 느꼈던 감성의 기록이다. 시인이라 글만 잘 쓰는 줄 알았더니 사진 실력도 기대 이상이다.  해외여행 보다는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며</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22:00:11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76</guid>
    </item>
    <item>
      <title>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 교수의 경제학 파노라마</title>
      <link>https://brunch.co.kr/@@7iF7/74</link>
      <description>어떻게 보면 제대로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마음 편할 수도 있다. 저항해본들 개인의 힘으로는 올바로 고칠 수 없는 것이 태반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장하준의 경제서적들을 읽으면서 미약한 존재인 개인들의 의식이 깨어지고, 깨어있는 개인들의 힘이 하나로 모아진다면 불합리와 부조리가 판치는 세상이 조금은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22:00:16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74</guid>
    </item>
    <item>
      <title>철학으로 읽는 옛집 - 집 속에 담겨져 있는 깊은 철학적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7iF7/73</link>
      <description>제목에서부터 눈길이, 마음이 끌리는 책이다. 나이가 들면서 오래된 우리 옛집들이 지난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해 알아가고 싶은 나를 위한 책이었다고 밖에. &amp;lsquo;집짓는 시인&amp;rsquo; 함성호가 쓰고 유동영이 사진을 찍은 『철학으로 읽는 옛집』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학자들의 집과 그 속에 담겨져 있는 깊은 철학적 사유를 설명해주고 있다.  굳이 철학이라고는 했지만 사실은</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22:00:31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73</guid>
    </item>
    <item>
      <title>10년만에 다시 만난 똑딱이 - 소니 RX100M3를 들고 초겨울 용연사를 찾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F7/75</link>
      <description>10년 전에 구매했던 똑딱이 카메라를 다시 손에 넣었습니다. 이미 단종된지도 한참이 지났을텐데 무려 세 제품이라니. 믿기지 않는 일입니다. 전시품이었거나 혹은 리퍼, 중고제품일 가능성이 거의 99%였는데 박스부터 배터리까지 모든 것이 새 것 그 자체네요. 10년만에 다시 RX100M3를 다시 눈앞에서 영접하니 그 오래전 시간으로 되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7%2Fimage%2Fm6B49lLJyiqRfRfT3m4Py7GIC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9:57:11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75</guid>
    </item>
    <item>
      <title>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3권 -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7iF7/72</link>
      <description>책에 담겨 있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문화재들은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들이었다. 유년시절을 보냈던 경주나 수없이 많이 접했던 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의 문화재들에서는 정겨움과 반가움마저 진하게 느껴졌다.  책을 읽으며 가장 아쉬웠던 것은 &amp;lsquo;백제의 미소&amp;rsquo;라고 불리는 서산 마애삼존불을 아직 보지 못했던 것이다. 서산 마애삼존불의 부처님들은 보통의 불상에서 느껴지는</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9:49:34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72</guid>
    </item>
    <item>
      <title>그대만의 꽃을 피워라 - 정찬주의 마음기행</title>
      <link>https://brunch.co.kr/@@7iF7/69</link>
      <description>두 번째 인연이다. 책을 통해서 법정스님을 만나게 된 것도, 정찬주 작가의 글을 접하게 된 것도 모두 두 번째다. 류시화 시인의 잠언집(箴言輯)을 통해 법정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말씀을 접하게 된 행운이었다고 한다면, 이번은 정찬주 작가의 시선과 발걸음, 마음을 따라 스님의 일대기를 좇는 기행(紀行)이라 할 수 있다.  향기로운 제목을 지닌 이 책은 법정스</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22:00:11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69</guid>
    </item>
    <item>
      <title>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지식인은 진실을 말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F7/68</link>
      <description>노암 촘스키(Noam Chomsky). &amp;lsquo;미국의 양심&amp;rsquo;이라 불리며 거대한 지배 권력에 맞서 진실을 외쳐온 촘스키를 책을 통해 만났다. MIT 교수로, 언어학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는 그가 학문 분야가 아닌 현실세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경고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자연스레 풀리게 된다.  꽤나 오래 전부터 세계적인 명성과</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22:00:14 GMT</pubDate>
      <author>봄뫼여울</author>
      <guid>https://brunch.co.kr/@@7iF7/6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