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젼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7iFT</link>
    <description>프리랜서 에디터. 회사 밖에서 솔직하고 허술하게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45:5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프리랜서 에디터. 회사 밖에서 솔직하고 허술하게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yeV7sMWq6--sZ2gf9DugAEyoNnk.jpg</url>
      <link>https://brunch.co.kr/@@7iF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잡지사 에디터'는 어떤 일을 할까? -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사실</title>
      <link>https://brunch.co.kr/@@7iFT/35</link>
      <description>자라온 사이에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에디터라는 직업을 처음 접하고, 그 세계에 뛰어들기까지 10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사람들이 잡지를 안 사는 날이 진짜 올 줄은. 그것도 내가 직장인이 될 때 말이다..!    내 머릿속 에디터의 이미지는 영화 &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amp;gt;가 나온 2006년에 머물러있다. 종이 더미가 흩날리는 사무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71u6ad09fnrTF_JotuKo7Pv82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01:05:53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35</guid>
    </item>
    <item>
      <title>진짜가 되는 법 - 정체성에 타협 없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7iFT/34</link>
      <description>피식쇼에 또 한 명의 월드클래스가 나왔다. DJ 페기 구다. 처음 그의 노래를 들었을 때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사탕처럼, 번쩍이는 테크노 리듬 사이로 한국말이 들려서 의아했다. 놀란 것도 잠시. 디제잉 세계에서 영어 가사가 환영받는다는 걸 알면서도, 한국어로 노래부르는 그 자신감이 멋지게 느껴졌다. 이후로 정체성에 타협 없는 힙스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1bg3tTbTj7fkH49RS3tPWqykGp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5:11:33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34</guid>
    </item>
    <item>
      <title>내면이 단단한 사람 - 번복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FT/33</link>
      <description>금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amp;nbsp;&amp;lt;연애남매&amp;gt;를 보는 날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챙겨보는 연애 프로그램은 없었는데, 이건 좀 달랐다. 복잡한 남의 연애에 끼어든 느낌이 아니라, 설렘을 강요받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아 편안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청순, 귀여움, 섹시, 댄디 등 이미지로 나누지 않아서 좋았다. 매력이 외적인 모습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8gV6wzuae3-0DmoUfoh7kidMBE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16:29:23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33</guid>
    </item>
    <item>
      <title>의류학과 나왔는데 에디터로 일하셨네요? - 이 일을 시작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iFT/32</link>
      <description>면접 볼 때마다 같은 질문을 받는다. &amp;quot;의류학과 나왔는데 에디터로 일하셨네요?&amp;quot; 이 말을 여러 번 듣고, 제3자가 봤을 때 일반적이지 않은 선택이었구나 싶었다. 그러고 보면 선후배, 동기들 중 에디터로 빠진 사람은 나 말곤 없는 것 같다. 대부분 전공을 살려 패션 브랜드의 MD, 디자이너가 되었다.  학과를 잘못 고른 건 아닐까. 합리적 의심을 해봤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N94gEtftz_ifktm_mOwUbmQ5GU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14:57:15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32</guid>
    </item>
    <item>
      <title>진짜 힘을 빼는 기술 - 유연한 몸에서 말랑한 여유가 나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FT/31</link>
      <description>요즘 부쩍 건강에 관심이 생겼다. 나도 이런 내가 어색하다. 대학생 때는 야작,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야근으로 먹고 자는 습관이 엉망이었다. 졸린 것 같은데 막상 잠은 안 오고 입이 심심해 새벽에도 배달을 시키는 사람.. &amp;nbsp;나야 나.   주문을 하고 나면 안도감 때문인지 음식이 오길 기다리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리곤 했다. 그러다 알람 없이 반동으로 깨서 허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PLCwuSPq2Dquc7P74xOQNf4llc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13:33:03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31</guid>
    </item>
    <item>
      <title>시간을 쓴다는 건 - 현재 나는 가치 있게 쓰고 있는 중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iFT/30</link>
      <description>최근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했다. 가장 먼저 인스타그램 알림을 눈앞에서 꺼버렸다. 오늘의 릴스를 확인하라는 둥, 관심 없는 알림으로 핸드폰을 보고 3초도 안 되어 실망하는 롤러코스터에서 내려오고 싶었다. 그다음 소외되고 싶지 않아 껴있던 모임에서 조용히 나왔다.   이렇다 한들 큰일이 일어난 건 없었다. 알림을 받지 않아도 트렌드를 벗어나 나의 취향은 여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O9Z6wwnwfjgnqF9tAyxnjOX-0w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11:34:17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30</guid>
    </item>
    <item>
      <title>우리에게도 '딘쪽이'의 모습이 있다 - 완벽주의를 딛고 4년 만에 컴백한 딘</title>
      <link>https://brunch.co.kr/@@7iFT/29</link>
      <description>1.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사람들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시작은 올여름 빈지노였다. 팬들의 채찍과 당근으로 7년 만에 정규앨범이 나왔다. 가을이 지나기 전, 아슬아슬하게 딘도 컴백했다. 4년 6개월 만이다.   2. 싱글이라 곡은 하나다. 'DIE 4 YOU'라고 적힌 배너를 누르는데 꿈인지 실감 나지 않더라. 기다린 만큼 실망도 클까봐 전주를 들으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p0_iAf4bNAg9ajJ7T6zDC1OOM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08:44:33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29</guid>
    </item>
    <item>
      <title>나의 일을 해야만 한다면, &amp;lt;회사 만들기&amp;gt; 피크닉 전시 - 이런 전시는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FT/28</link>
      <description>짧은 후기  사전 예매를 하고 2주를 기다렸다. '일'이라는 보편적 주제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어떤 형태로 예술가들과 구현했을지 가장 기대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보길 잘했다. 오랜만에 뜨겁게 몰입한 전시였다. 2~3시간을 보고 생각하고 움직였다. 바닥난 줄 알았던 도전 정신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이곳에서 다시 느꼈다. 주체성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Kijm27ySc8nuPgtv96HfDlixj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14:03:33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28</guid>
    </item>
    <item>
      <title>앨범이 19곡의 플레이리스트가 된 건에 대하여 - 크러쉬처럼 괴짜스럽게, Keep Crush Weird!</title>
      <link>https://brunch.co.kr/@@7iFT/27</link>
      <description>1. 창작자의 숙명은 비슷하다. '어떻게 하면 끝까지 읽게 할지'가 글쓰는 사람의 고민이라면, 가수는 '어떻게 하면 앨범 전곡을 듣게 할까' 고심한다.   2.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이 나오면 팬들은 선택과 집중의 기로에 놓인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큐레이션 된 타이틀곡을 가장 먼저 듣는데, 이게 또 소비자 입장에서 습관이 된다. 수록곡은 가볍게 패스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NiZFQSztngRXtxZDcIX-JNC-J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10:24:38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27</guid>
    </item>
    <item>
      <title>영국인 디지털노마드는 어떻게 시작했을까? - 3년 후 회사까지 설립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FT/26</link>
      <description>어떻게 맵시 있게 살 것인가. 옷도 제 주인을 만나면 태가 나듯, 나라는 사람에 어울리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게 어떤 길일지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이제 막 인생의 주도권을 쥔 현재로서 여러 선택지가 있는 건 분명하다.  5년 전이다. 졸업반을 앞두고 태국으로 한 달간 배낭여행을 떠났다. 호스텔을 전전하며 혼자라는 걱정과 달리 그곳에서 멋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Qxcvr2DLb2dTNocF5WHlOY-jB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09:16:54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26</guid>
    </item>
    <item>
      <title>나를 어디에 둘 건가 - 회사 밖 내가 일할 곳은</title>
      <link>https://brunch.co.kr/@@7iFT/25</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면 회사 출근하듯, 카페에 가기 위해 씻는다. 평일 낮인데도 자리 경쟁이 치열하다. 노트북 하기 좋은 곳으로 소문이 난 곳이라 오픈 1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자리가 꽉 찬다.   뭐 하는 사람들이길래 평일에 여기 있는 걸까. 종종 궁금했다. 노동 시장에서 가장 환영받는 20-40대 남녀가 이곳에 있는 이유를. 외부에서 답을 찾기 전, 여기 앉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MEdOq5G8uIGBE8USOjwe70LXHH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08:25:07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25</guid>
    </item>
    <item>
      <title>조용한 성공 - 일희일비하지 않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7iFT/24</link>
      <description>작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요즘. 주변의 반응을 살피게 된다. 반응이 있으면 종잇장처럼 마음이 들뜨다가, 안 좋으면 포기하고 싶어진다. 이 얘기를 들은 친구는 '조용한 성공'에 대해 말을 꺼냈다.   친구는 N잡으로 프리워커가 된 케이스이다.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기까지, 자신의 꿈과 계획에 대해 주변인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그게 되겠어? 왜 힘들게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phWXe2xM1e-f4kmkT_Q5eOpgL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01:18:24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24</guid>
    </item>
    <item>
      <title>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 그 여유는 어디서 오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7iFT/23</link>
      <description>얼마 전 한 영상을 봤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연주했을 때, 교수님의 반응을 보는 영상이었다. 학생들도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그 이상의 감동이 전해졌다. 정말 신기했다. 같은 피아노를 사용했고 학생들도 음대를 준비하고자 매일 연주를 연습해왔다. 차이점이라 하면... 여유? 그 여유가 어디서 나오는지 분석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EC7h051Vbggq2e6de5ID-waLAP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07:14:29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23</guid>
    </item>
    <item>
      <title>수요일마다 길을 잃었다 - 잘하고 있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7iFT/22</link>
      <description>참 이상한 요일이다. 수요일이 되면 미궁에 빠진다. 앞으로 전진할 의욕도, 그렇다고 널브러질 배짱도 없다. 평소처럼 책상에 앉아 어제 했던 일을 들춰보았다. 집중이 영 안된다. 일요일에 생각을 깨끗이 비웠다 한들 월요일, 화요일이 지나면 세상은 다시 시끌벅적해진다.   그때마다 내 세상도 조금씩 기운다. 확신에 차서 시작한 일이지만 빠트린 부분이 있을까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qoHWeKhfGCWEnL3ny5wc1X782a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14:54:56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22</guid>
    </item>
    <item>
      <title>너는 마니아층이야 - 칭찬인가 돌려까기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iFT/21</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난 보편적이지 않은 아이였다. 키워주신 외할머니께서 꽤나 고생하셨다고 엄마가 말해주었다. 지금의 내가 봐도 4-6살의 난 참 까다로웠다. 원하는 게 매우 디테일했다. 갓 빤 옷을 바로 입히는 걸 극도로 싫어했는데, 엄마는 이런 나를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한다.    부들부들한 촉감을 좋아해 바로 빨아서 빳빳한 티셔츠는 입지 않았다. 세탁 후 이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Kzs_xttr-UHizrFCMcNLihHcY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11:10:01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21</guid>
    </item>
    <item>
      <title>핵가족에서 핵핵가족으로 - 내가 떠난 우리 집은 안녕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iFT/20</link>
      <description>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긴 연휴였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가족 얼굴을 본 게 얼마 만인지. 주말이 전부였을 땐  '애들이 몇 시에 갈까, 더 챙겨줄 건 없나'  조마조마하던 부모님이었다. 이번 연휴 동안은 엄마 아빠 얼굴이 편안해 보여 내가 다 좋았다.    이렇게 넷이서 여유롭게 하루를 즐기는 날이 다시 오다니.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리 집은 핵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7wsb66smDI7-xjLou7IkOMQb9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11:23:18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20</guid>
    </item>
    <item>
      <title>꾸준한 생산성, 어떻게 하는 건데? - 작은 습관으로 무게 중심 잡기</title>
      <link>https://brunch.co.kr/@@7iFT/16</link>
      <description>중심을 잃은 건 한순간이었다. 그날 유독 비바람이 몰아쳤다. 비를 쫄딱 맞은 것마냥 찬기운이 온몸에 달라 붙었다. 집에 돌아오자 몸살이 났다. 축 쳐진 듯한 기분은 일주일이 지나도 가실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그렇게 8월을 보냈다.  이럴 때 참 당혹스럽다. 별거 아닌 일로 스스로를 컨트롤하기 어려워질 때. 나의 무른점을 느끼곤 한다. 가볍게 생각했는데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E0M7msF53d37hd8yCe67eW5LK_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09:52:19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16</guid>
    </item>
    <item>
      <title>힘 빼고 있는 그대로의 나 견디기 - 원하는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관문</title>
      <link>https://brunch.co.kr/@@7iFT/15</link>
      <description>1. 이건 나라는 사람의 특성일지도 모른다. 시작할 때 과도하게 몰입하고 에너지를 쏟는 경향이 있다. 긴장감에 못 이겨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이상한 책임감이 솟구쳐서인데 단기적인 추진력으로 결과를 낼 땐 유용하다.    그러나 나도 사람인지라 처음과 같은 에너지를 오래 지속하긴 힘겹다. 중단기 계획을 세워 피드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QR156tnuauiQJPoV--c9kIM3Y2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23 13:14:07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15</guid>
    </item>
    <item>
      <title>회사를 다니지 않는 삶 - 가능할까, 불가능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iFT/13</link>
      <description>직장 생활 3년 차, 닭장 같은 사무실을 떠나고 싶었다. 업무를 떠넘기는 사람들에게도 질렸다. 업계에서 나름&amp;nbsp;알려진&amp;nbsp;3곳의 회사를 다녔지만 마지막에 최악을 경험하고 나서 회사에 대한 더 이상의 부푼 희망과 설렘이 사라졌다. 과연 언제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을지, 그 끝이 내 의지에 의한 결과일지 아닐지 무기력한 미래를 바라보자니 흠. 도축될 날짜를 앞둔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FT%2Fimage%2FtriP8h1I5NzqUjNAmQEahmn7V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10:01:10 GMT</pubDate>
      <author>젼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iFT/1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