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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파브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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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닥터파브르(Dr. Fabre)는 곤충단백질 기반의 친환경 솔루션으로 식량위기와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생명과학 스타트업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1:00: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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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파브르(Dr. Fabre)는 곤충단백질 기반의 친환경 솔루션으로 식량위기와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생명과학 스타트업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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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웅은 왜 거미를 닮았을까? - #기다림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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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oming so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yrmGW-4aT4WPmL2YAL9dqwlyL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4:28:08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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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아오르는 선율, 울리는 날개 - #곤충이 영감을 준 클래식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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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oming so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BzHduAlK19j7N5MPkO7MnF-g8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1:32:29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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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우시카, 곤충 그리고 평화의 생태학 - #싸우지 않는 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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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4년 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애니메이션이 내가 태어난 해에 세상에 나왔다는 점이다. 마치 같은 시간대에 태어난 두 생명처럼, 나는 나우시카와 함께 자라왔다고 느낀다. 내 또래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를 통과해 왔을 것이다. 어린 시절엔 모험과 비행에 설렜고, 어른이 되어서는 그 안에 숨겨진 환경 철학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OsBsqVKf3-hnSt4ZKWsgCJxmq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2:54:04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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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딧불의 언어 - #어둠 속에서 만난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18</link>
      <description>반딧불이는 오래도록 &amp;lsquo;개똥벌레&amp;rsquo;라 불려 왔다.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 투박한 호칭 속에는 묘한 정서가 남아 있다.   개똥벌레.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이름, 아무 데서나 불릴 수 있는 존재의 이름.   아마도 그 이유는 단순했을 것이다. 논과 개울, 축축한 여름밤이 있던 시절, 반딧불이는 너무 흔해서 굳이 이름을 귀하게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rFchPnHlsk0f7BsvwRItgx6R-T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1:52:15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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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들에게 희망을 - #참자아로 이끄는 나비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17</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시절, 책장 한 귀퉁이에 조용히 꽂혀 있던 『꽃들에게 희망을』은 그때의 나에게 그저 예쁜 그림책이었다. 애벌레가 나오고, 나비가 되고, 하늘을 난다는 단순한 이야기.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 다시 펼쳐보니, 그 책은 너무 이르게 내 손에 쥐어졌던 철학서였다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의 주인공 노란 애벌레 옐로우는 어느 순간, 아주 낮은 목소리로 묻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LVC8RaVa7qhrT64S6i29nLAIC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1:59:24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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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발 흩어질 때 국화 한 송이 - #월동하는 나비의 잠</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16</link>
      <description>나에게 겨울은 언제나 고요하고 적막하다. 눈이 내리지 않아도, 바람이 불지 않아도 겨울은 늘 조용하다. 소리들이 낮아지고, 꺼내지 못한 말들이 마음 안에 머무는 그런 계절이다. 그 이유를 굳이 찾자면, 아마도 외할아버지의 장례식 때문일 것이다. 어떤 계절은 하나의 기억으로 굳어, 이후의 모든 겨울 위에 얇게 내려앉는다.  2019년 12월, 눈발이 조용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8QhKsT6_VYOcejguwFRKUZ9jR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1:43:41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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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과 곤충의 연금술 - #초충도에 담긴 신사임당의 섬세한 관찰법</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14</link>
      <description>한국의 대표 여성 화가, 신사임당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우리는 너무 쉽게 한 단어로 그녀를 정리하고 만다. 현모양처. 그리고 그 옆에는 으레 따라붙는 또 다른 이름, 율곡 이이의 어머니. 중학교 미술 시간에 처음 보았던 초충도의 이미지와 5만 원권 속 익숙한 초상은 오랫동안 그녀를 &amp;lsquo;훌륭한 어머니&amp;rsquo;라는 틀 안에 가두어 놓았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FW-l6PjcSphVp6lhD6KSjL9tF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3:48:39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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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브르 곤충기 - #작은 존재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13</link>
      <description>초등학교 1학년, 처음으로 내 손으로 골라 읽은 두 번째 책은 『파브르 곤충기』였다. 책 보다 숲 속이 더 익숙하던 그 시절,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숨 쉬던 작은 우주였다. 그 속에서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작디작은 생명에게도 저마다의 서사가 있고, 끝내 살아가려는 의지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세계로 나를 이끈 사람, 곤충을 &amp;lsquo;작은 생명체&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e-r9o5YwxWF8hIiOxbZnCUiQaR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1:16:52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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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초의 곤충 - #시간의 날개 위에 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12</link>
      <description>곤충의 시작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지구의 오래된 숨결 속으로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그 작고 여린 생명체는 절지동물이라는 거대한 문 안에서, 처음으로 하늘을 스치며 날개를 펼쳤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곤충화석, 리니오그나타 히르스티(Rhyniognatha hirsti)는 약 4억 1천만 년 전 데본기의 먼 지층 속에 묻혀 있다. 그러나 곤충의 시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k0FlbL0aKQAwCv7vyYW5U8bK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4:51:37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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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푸드위크 코리아 탐방기 - #케어푸드와 미래 식탁을 엿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11</link>
      <description>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를 헤치며 코엑스 전시장에 들어섰다. 팀원과 함께 찾은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흔히 &amp;lsquo;푸드위크 코리아&amp;rsquo;라 불리는 이곳은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었다. 그것은 미래의 식탁을 엿보는 창이자, 내 창업의 영감을 깨우는 작은 실험실과도 같았다.  올해만 해도 나는 국내에서 열린 식품 관련 박람회를 열 번 이상 다녀왔다. 새로운 트렌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p2JIMY87QfJcGk4u6zuy4pGMM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5:05:56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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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련이 있는 연못 - #물자라 등에 핀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10</link>
      <description>아들과 함께 집 근처 탄천으로 수서곤충을 잡으러 갔다. 햇살은 투명했고, 구름은 게으른 새처럼 느릿하게 흘렀다. 물결 위로 부서지는 빛이 반짝이며 연못을 감싸고 있었다. 그 풍경은 마치 모네의 수련 속 한 장면처럼 현실과 꿈의 경계 위에 떠 있었다. 연못 가장자리에 개구리밥이 초록의 점처럼 흩어져 있었고, 수련은 붉은 기가&amp;nbsp;도는 잎을 조용히 펼쳐 늦가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cIKJGDMt7_vYQcQO3AameG8Ce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9:45:56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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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해 여름, 손님 - #매미의 울음, 생명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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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미 소리가 들린다. 그렇게도 요란하게 울어대던 매미들이 여름 내내 세상을 가득 메웠다. 그 울음소리 속에서, 매미의 짧고 강렬한 생애가 떠오른다. 매미의 삶은 긴 기다림과 짧은 절정으로 이루어진다. 알에서 깨어난 매미는 땅속으로 들어가 나무뿌리를 빨아먹으며 몇 해를 보낸다. 그 어둡고 긴 시간을 견디고서야 땅 위로 올라와 허물을 벗고, 투명한 날개를 얻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GJXajGmA7jpn-wyuKw1QeytNC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1:39:36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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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 밤의 꿈  - #나의 첫 번째 창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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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마지막은 언제나 고요하다. 그러나 그 침묵 속에는 한 사람의 생이, 한 사람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는 그 고요의 끝자락에서, 세상의 이면에 자리한 &amp;lsquo;마지막 장면&amp;rsquo;을 연출하는 일을 택했다. 바로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이다.  첫 번째 창업, 작은 장례식 &amp;lsquo;꽃잠&amp;rsquo;. 깊은 잠을 뜻하는 순우리말이자, &amp;lsquo;일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영원히 기억될 깊은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vo-NBESlUmSLbJeB4XsM2K5nX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2:45:39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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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려와 수수께끼 - #당랑거철(螳螂拒轍)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07</link>
      <description>2018년, 첫 창업의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던 시절, 나는 판교의 사무실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었다. 그때 나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네주고, 한 권의 책을 선물해 준 사람이 있었다. 바로 이지선 센터장님. 그리고 그분이 건네주신 책, 랜디 코미사의 '승려와 수수께끼'는 지금도 내 책장 한편에서 묵묵히 나를 붙잡아주는 벗이 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Igiw7SEiVT7IxltkxG9aw0iX8Y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21:47:22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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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추(立秋), 창립일에 담긴 닥터파브르의 철학 - #입추의 약속</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06</link>
      <description>입추(立秋), 스물네 절기 중 가을의 첫 문이 열리는 날. 달력 위로는 가을이 시작됐다고 적혀 있지만, 햇볕은 여전히 매섭고, 공기 속에는 한여름의 열기가 가시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 날은 오래전부터 농부들의 마음속에 풍년의 약속을 담아두는 절기였다.  옛 속담에 '입추 때 벼 자라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벼가 하루가 다르게 여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BZvZNazzs2hvQhf00aYB-U7aY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8:38:32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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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청춘처럼 건강하게, 청년장수 - #생명을 살리는 미래의 가능성</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05</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다. 그림을 사랑했고, 스케치북과 연필만 있으면 외롭지 않았다. 울던 나를 달래는 데 말보다 효과적인 건 언제나 종이 한 장과 연필 한 자루였다. 아버지는 종종 말씀하셨다. 울음을 터뜨리던 나에게 스케치북을 쥐여주면, 거짓말처럼 금세 조용해졌다고. 처음 그렸던 그림은 외갓집 대청마루에 누워 바라보던 풍경이었다. 마당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EA5ZNyxKx5tv7tNr3y_aWAyLi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9:27:52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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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하게 일하면 망한다는 편견을 깨다, Patagonia - #이윤보다 윤리를</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04</link>
      <description>&amp;ldquo;Don&amp;rsquo;t Buy This Jacket.&amp;rdquo; 여기 이 재킷을 사지 말라는 말. 그 한 문장에 담긴 뜻은 명료하다. 지구를 위해, 소비를 멈춰달라. 햇살이 좋은 날이면 직원들과 함께 바다로 서핑을 떠나는 회사. 제품에 결함이 있으면 주저 없이 리콜하고, 그조차도 환경을 위한 행동이라 말하는 회사. 그리고 결국, 지구를 '유일한 주주'로 선언한 회사. 그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xNBZIGM17_vennUO_stnGhAJ8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12:40:53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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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곤충을 곁들인 칵테일, FURA에서 시작된 식문화 실험 - #동남아 미식탐방기</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03</link>
      <description>3박 6일. 짧지만 밀도 높은 시간 속에서 공동창업자 한도영 군과 나는 곤충단백질의 가능성을 좇아 짧지만 진지한 여정에 올랐다. 목적지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국경을 넘어선 식탁 위에서, 우리는 다가올 미래의 단서를 포착하고자 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이국의 거리에서 떠올린 질문은 단순했다.  &amp;lsquo;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먹게 될까?&amp;rsquo;  그러나 그 물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72k-JRRCHZ4wfEOCZO0T47vvo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1:29:03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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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령산, 신령의 이름을 품은 숲 - #곤충체험학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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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기억하는 축령산의 풍경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시였다. 잣나무 숲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부드럽게 굽이치는 능선, 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까지. 높지 않지만 깊고, 조용하지만 살아 있는 산의 숨결이 곳곳에 스며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잣나무림이 우거진 이곳, 축령산. 해발은 높지 않지만 산을 디딜 때마다 전해지는 기운은 묘하게 또렷하고 깊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M6In0vgwSXeDDhho4U2V12mAYj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9:38:11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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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미래의 이름, 고소애 - #곤충단백질</title>
      <link>https://brunch.co.kr/@@7iHC/101</link>
      <description>한국은 2025년,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인 &amp;lsquo;초고령사회&amp;rsquo;로 진입한다. 그중 약 10%가 근감소증을 앓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근감소증이란 나이가 들면서 근육의 양과 힘, 기능이 점차 줄어드는 질환이다. 아직 뚜렷한 치료제는 없고, 이로 인해 일상 기능은 서서히 무너지고 낙상의 위험은 높아진다. 결국 몸과 마음은 동시에 쇠약해진다.  그중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C%2Fimage%2Fn7hNwJr2STJzuCuP3ipatvy8A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1:05:16 GMT</pubDate>
      <author>닥터파브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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