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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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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직 승무원, 현직 프리랜서 겸 초보 육아맘.정신 없이 사는 중에도 정신 차리고 기억해야 할 일들이 있기에. 잊지 않으려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0:48: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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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직 승무원, 현직 프리랜서 겸 초보 육아맘.정신 없이 사는 중에도 정신 차리고 기억해야 할 일들이 있기에. 잊지 않으려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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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우중충한 날도 기꺼이 추억으로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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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온이와 함께한 지 어느덧 3년하고도 7개월이 다 되어간다. 매일매일 육아일기를 수기로 쓰는 엄마들도 있다지만 하루살이 육아를 하는 나로서는 엄두도 못 낼 일이다. 잠 부족에 치이고 아픈 허리에 치이고, 찌뿌둥한 기분에 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루 나를 갈아 넣을 수 있는 힘은 아이가 주는 찰나의 특별한 순간에서 온다.    오늘은 날씨가 우중충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TX%2Fimage%2FhktkESz8vyQ5Xci-vI2ISVpET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15:43:34 GMT</pubDate>
      <author>s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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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  - 나도 선배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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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승준생들을 코칭하며 수없이 들어온 질문들. 그중 많은 부분이 '선후배 관계'에 대한 소문에서 비롯된 것들이었다. 기업문화가 정말 과하게 수직적인지, 소위 블랙리스트라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선배들은 도대체 어떤 행동, 이유에서 무시무시한 대상이 되고 말았는지, 세세하게는 대한항공에서 후배에게 선배 스타킹 빨래를 시켰다는 것이 과연 사실인지, 나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ngQ6EdefnokLte6ghfP1XTq8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21 14:38:24 GMT</pubDate>
      <author>s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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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BR&amp;Yacute; DEN PRAHA - 안녕 프라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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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생각이 간절한 요즘. 승무원으로 일하던 시절을 자주 떠올린다. 하늘 위 비행기 안이 나의 일터라 외국으로 나가는 일이 말 그대로 마냥 '일'로만 느껴졌고, 마음먹고 조금만 부지런하면 전 세계 곳곳을 눈에 담을 수 있었음에도, 체력을 비축한다는 핑계로 호텔방이나 호텔 피트니스에서 그 귀한 기회를 날려버리기 일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 체력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fPxtboVv5rrY5A2Mki9_fzBw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14:10:24 GMT</pubDate>
      <author>s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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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위의 달인 - 어쩌면 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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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일을 오래 하다 보면 자연스레 능력치가 쌓이고, 우리는 그 능력치를 '노하우'라고 부르기도 한다. 당연히 승무원이라는 일도 하다 보면 나름의 노하우가 생기는데, 어떤 노하우들은 초능력에 가까워 가히 일반 사람들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숙련도를 자랑한다.   승무원은 첫 번째 초능력, 바로 '스피드'. 내가 몸담았던 대한항공의 서비스 매뉴얼은 '슬로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FC7rSUyLQXbxfmT9PdMjmqyi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01:15:57 GMT</pubDate>
      <author>s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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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노동  - 나를 울린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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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승무원은 감정노동자다. 외국항공사 승무원들의 사정은 조금 낫다고 하지만 적어도 국내 항공사 승무원은 감정노동자 중에서도 '중(重)' 노동자다. 여기서 감정노동의 대상은 손님, 함께 일하는 동료, 회사 등등. 비단 손님에 대상이 국한되는 단어가 아니니 승무원 시절 나는 기내에서, 호텔에서, 나의 방에서 종종 눈물을 흘렸었다.   그래도 다행인 건 분노,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STlfV6mzCdS57poPBhDce6fU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14:45:40 GMT</pubDate>
      <author>s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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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가까이  - 내 손안에 별을 넣을 수 있을 것만 같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TX/28</link>
      <description>여객기는 말 그대로 여행객을 수송하는 교통수단이다. 특히 시간대가 다른 국가로 여행하는 사람들을 수송하니 목적지의 낮 시간에 도착하려면 한국에서는 밤 또는 새벽에 출발해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승무원의 가장 큰 고충 중 하나. 머리만 닿으면 코 골고 이까지 갈며 잠드는 나에게도 시차 적응만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신체 리듬이 일정하지 않으니 몸도 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VG8YetphfpqBftdInXc2GZX0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20 13:46:03 GMT</pubDate>
      <author>s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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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 너두 할 수 있어 - 그녀들을 처음 만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7iTX/27</link>
      <description>승무원을 준비하던 시절, 나는 아무 용건도 없이 공항에 자주 갔다. 김포공항, 어떤 날은 멀리 인천공항까지 가서 도착층에 자리를 잡고 앉아 비행을 마치고 나오는 승무원들을 구경했다. 어떤 사람들이 승무원이 되는지 궁금했던 승준생의 일종의 현장학습이었다.    대개는 이랬다.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승무원 무리가 앞장서서 나오면 그 뒤로 30대쯤 되어 보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NRPblbQPF-BNoM9yFJ6-h7pY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16:07:38 GMT</pubDate>
      <author>s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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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Feel PRETTY! - 자존감과 합리화, 그 중간 어디쯤</title>
      <link>https://brunch.co.kr/@@7iTX/3</link>
      <description>승준생을 코칭하며 &amp;lsquo;자존감&amp;rsquo;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승무원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많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외적 요건들이 평가되는 국내 서비스 업계 특성 때문인지, 내가 만나온 승준생들 중 본인의 외모가 승무원이 되기에 부족하진 않은지 걱정하지 않는 친구는 정말 단 한 명도 없었다.  (승무원으로 근무해보니 막상 필요하다고 느낀 역량은 외모가 아닌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_idYCAhI-UUM1zH7U1TFfME2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Nov 2020 13:13:41 GMT</pubDate>
      <author>s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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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승무원이 되었을까 - 승무원, 그 시작과 끝</title>
      <link>https://brunch.co.kr/@@7iTX/4</link>
      <description>대학 졸업을 앞둔 20대 중반. 대단한 서비스 정신을 갖고 지원한 것도 아니었고, 하늘 위의 수호자가 되리라는 사명감을 갖고 시작한 것도 아니었다.    대학시절을 이렇다 할 만한 경험 없이 헐렁하게 보냈으니 이력서가 빵빵할리 만무했다. 동기들은 모두 대기업에 취직할 텐데 자존심만 세서 노력하지도 않아놓고 뒤쳐지고 싶지도 않았다.    자연스레 구직공고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Gk-gUQNuC4IR9cgqQTVyTTcd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12:56:52 GMT</pubDate>
      <author>s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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