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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철우</title>
    <link>https://brunch.co.kr/@@7igi</link>
    <description>&amp;lt;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amp;gt; 저자. 파도치는 영상미디어에 맞서, 문장의 숨이 끊어지지 않도록 마침표를 지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5:45: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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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amp;gt; 저자. 파도치는 영상미디어에 맞서, 문장의 숨이 끊어지지 않도록 마침표를 지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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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빨간 사춘기 추천 에세이《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7igi/65</link>
      <description>2018년 출간 이래 꾸준히 사랑받아 온《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가 리커버 작업을 거쳐 양장본으로 재출간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잘 살아보겠다고 애쓰는 마음 하나뿐이었습니다.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하는 일에 기력을 쏟았고, 맞다고 생각하는 일만 쫓았습니다. 그럼에도 고집은 아집이 되어서 뜻하지 않게 주변을 힘들게 하기도 했습니다.다섯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i%2Fimage%2FCNi2sOJBNGhEORIykz0a3ESXK3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pr 2021 13:31:58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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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히 가끔 당신에게 쏟는 시간이 아까울 때가 있어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64</link>
      <description>원고를 쓰는 동안 사랑에 대해서 참 많이도 생각했다.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면서 사랑을 생각했고, 아침밥을 먹으면서 사랑을 생각했다. 분명한 건 책을 쓰는 동안 내 연인을 조금 더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랑이란 게 뭘까? 원고가 슬슬 끝나가는 시점에서 한 번은 집고 넘어갈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 답을 찾기 위해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7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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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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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네가 '최선'인데, 너한테 나는 '차선'인가봐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63</link>
      <description>인생에서 배려를 아끼려면, 설렁탕에 흩뿌리는 소금도 아껴는 것이 좋다. 배려는 밋밋한 일상의 맛을 풍성하게 우려내는 염분이어서, 음식의 간을 맞추는데 쓰이는 소금과 그 역할이 동일하다. 그러나 국은 짜게 먹고, 배려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을 가끔 만나게 되는 때 그에게 이비인후과를 권해주고 싶었다. 마주앉아 우걱우걱 설렁탕 먹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머릿속으론</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7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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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전화할 시간도 없어?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62</link>
      <description>사랑은  당신이 일부러 놓아둔 돌맹이를 밟고 넘어지는 일이며 그마저도 일부러가 되는 일  짧은 연극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서는 하루에 세 번 여자는 돌맹이를 놓아둘 자리를 봐둘 것이고 남자는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는 연습을 할 것  각자의 배역에 충실할 것이며 상대에게 연기라는 행위를 들켜서는 안 되겠지만 그 속에서 자신이 배우라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되는</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7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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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해주길 바라는 마음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61</link>
      <description>&amp;ldquo;구차하게 꼭 내 입으로 주저리주저리 얘기해줘야 알아? 설명 안 해도 먼저 눈치 채고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사랑한다면서 아직도 몰라? 어깨 처진 것 좀 봐. 평소보다 많이 내려갔잖아. 처지다 못해 두 어깨가 예각을 이루잖아. 공대 나왔다는 사람이 그런 것도 못 알아봐? 어떻게 위로가 필요하다는 말을 내 입으로 꼭 해야만 알아. 엄지손톱 좀 봐. 물어뜯어</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7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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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리 안 하니?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60</link>
      <description>나는 주름이 싫다. 주름은 피부의 탄력성이 상실되어 느슨해진 상태를 뜻하는데, 정확히는 이 사전적 의미에 부합하는 주름이 싫은 거다. 오므라이스 위에 올릴 계란지단을 부치는 때, 먹음직스럽게 보이기 위해 겉에 일부러 낸 주름은 예외다. 꽃 필 때쯤 여자들이 즐겨 입는 원피스에 난 주름도 그렇다. 내가 싫어하는 주름은 시간이 만든 주름이다. 본래 빳빳했던 것</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7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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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시간이 영원할 거라는 착각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59</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좀 슬프다. 불 꺼진 집에 들어갈 때마다 외롭고, 누군가 곁을 지켜주는 것만으로 자주 감동 받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 에세이를 쓰는 작가로서 온당 그래야만 하는 감성이 내게는 별로 없다. 그걸 나도 모르지 않는다. 숨을 참는 것만 아니면 웬만한 고통도 잘 견딘다. 잘 울지도 않고, 보고 싶다고 먼저 연락하는 일도 없다. 그럼에도 혼자 있는</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7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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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되지 않는 이야기, 건성으로 듣고 싶은 마음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58</link>
      <description>그렇게 오래 서서 당신을 이해하려고 내 모든 집중을 동원했지만 가슴 한 가운데 묘한 귀찮음만 남을 뿐이었다. 나는 이 암호화된 마음들을 내 심장으로 해독하기 위해 밤마다 종이에 무언가를 써내려갔지만 결국엔 차이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일 년에 네 번 바뀌는 계절뿐만이 아니라 사람에게도 저마다 기다리고 떠나보내는 계절이 다르기도 하다. 나에게 이제 단풍이</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6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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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전에 걔가 생각나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57</link>
      <description>한때 세상을 틀에 가둬놓고, 그 안에서만 살 수 있다고 믿기도 했다. 작게 만든 그 세계에서 내가 할 일은 여기저기 바코드를 새기는 일이었다. 사람을 만나고, 어떤 가치관을 마주하게 되는 때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에 대한 정보를 바코드로 제작하는 일이었다. 허세 부리는 남자를 가리켜 쟤는 허세로 망할 거라 했고, 남을 자주 속이려는 (친구라 부르기도 멋한)</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6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guid>https://brunch.co.kr/@@7igi/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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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에 받은 상처 때문에 괜히 나를 의심 하지마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56</link>
      <description>그녀가 거울 앞에 서있다. 두 시간 만에 맘에 드는 원피스를 발견한 거다. 옷걸이에 걸린 하늘하늘한 그것을, 힘껏 들어 올려 자신의 어깨라인에 맞추고는 이리저리 돌려가며 그 날의 자신을 상상한다. 별안간 뭐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뾰로퉁한 표정을 짓는다. 남은 손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더니, 헐겁게 꽁지를 잡고 묻는다. &amp;ldquo;단발 어때?&amp;rdquo; 씩 웃으며 그녀가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6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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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할 수 없는 너의 취향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55</link>
      <description>미용실에 앉아 있다. 펌이 곱슬곱슬 말리도록 열을 쬐는 동안, 읽다 엎어둔 시집 한 권을 집어 들고 자리를 고쳐 앉는다. 머리를 잘라주던 여성이 커피를 가져다주면서, 슬쩍 표지를 훑고는 묻는다. &amp;ldquo;이런 거 읽어요?&amp;rdquo; &amp;ldquo;이런 거요?&amp;rdquo;라고 되물을까도 생각했지만, 그녀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간 손에 시집을 들고 있을 때마다 적잖이 들어왔던 터라 참는다.</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6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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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 칭찬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54</link>
      <description>사랑을 시작하는 때가 오면, 굳었던 마음은 녹아녹아 흐를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봄이라는 단어만으로 간지러울 수 있으며, 길가에 핀 꽃 한 송이에 시선을 압도당하기도 한다. 반면 별 일 아닌 일에 크게 화를 내거나 섭섭함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게 다 마음이 굳어 있지 않다는 증거. 누군가를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확신이다. 흐를 수 있는 것들은, 담고 있는</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6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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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쉽게 뱉어버린 헤어지자는 말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53</link>
      <description>열차가 7호선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했다. 촘촘하게 자리 잡고 있던 승객들이 일제히 쏟아져 내리기 시작하는데, 그 광경은 마치 어제 본 전쟁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드넓은 대지에 십만 대군이 일자 대형을 갖추고 있다 말 위에 올라탄 장군이 &amp;lsquo;진격!&amp;rsquo;을 외치는 순간 큰 기합과 함께 죽음 속으로 뛰어가는 병사들을 보는 듯 했다. &amp;lsquo;저 중에서 몇 명은 반드</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6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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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과 달리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52</link>
      <description>사랑은 변한다. 진정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어디 있는가. 사람한테 느끼는 감정은 마르지 않는 강물 같아서 언제나 흐른다. 변하는 게 있다면 계절에 따라서 흘러가는 강물의 양과 감정의 양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 자주 비가 내리는 여름철, 물이 불어나 강이 범람하듯이 사람에게 쏟은 정성의 양이 지나치면 옆 사람을 휩쓸고 가버릴지 모른다. 또 가뭄이 자주</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5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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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내게 맞춰줬으면 좋겠어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51</link>
      <description>사랑을 할 때 우린 모두 자력이 센 자석이 되고 싶어 한다. 당신이 내게 끌려올 수 있도록. 그럴 수 없다면 무게가 많이 나가는 자석이라도 되고 싶어 한다. 절대 끌려가지 않겠다는 마지막 발악이라 해도 우린 그렇게 하려 한다. 주도권을 잡으면 몸과 마음이 편하다.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어디에서든 그렇다. 나는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돈까스 먹고 싶은 날 돈까</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5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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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도 좋지만,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지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50</link>
      <description>매일 혼자 먹는 아침밥이 있어 나는 악해지지 않는다.  전작 에세이 &amp;lt;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질 때&amp;gt; 출간으로, 이미 혼자의 소중함에 대해 여러 번 어필한 바 있다. 간혹 책 제목만 보고, 연애 못하는 남자의 자기변호쯤으로 생각하는 분도 계셨고, 비혼주의가 아니냐는 질문도 수차례 받았다. 하지만 둘 다 아니다. 혹시라도, 솔로의 마음에 공감해서 책을 구매하</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5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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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과거를 알고 싶어서 - 비밀; 사랑할 때 감춰야 하는 마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49</link>
      <description>사람이 비밀이 없다는 것은 재산 없는 것처럼 가난하고 허전한 일이다 - 이상「날개」  낡은 것을 좋아하지만, 오래된 당신의 마음을 좋아하진 않는다. 빈티지숍에서 역사 파헤치기를 즐기지만, 먼지 쌓인 당신의 마음까지 파헤쳐서는 안 된다. 사랑은 본능의 작동원리를 비밀에 부쳐두는 일이며, 아름다웠던 낮과 밤을 그대로 두는 일. 기어코 때 낀 마음이, 내가 알기</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22:59:05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guid>https://brunch.co.kr/@@7igi/49</guid>
    </item>
    <item>
      <title>&amp;lt;내가 읽는 책과 영화보다 좀 더 괜찮은 사람이었으면&amp;gt; - 사는 게 열등하냐고, 삶이 내게 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48</link>
      <description>&amp;lt;당신은 내가 읽는 책과 영화보다 좀 더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amp;gt;죽은 사람을 만나는 건 힘들어. 죽은 사람을 어떻게 만나? 의아하겠지만, 정말 죽은 사람을 만난다는 게 아니라 자기 삶을 파괴시켜 정신적으로 죽음 문턱 앞까지 걸어가는 사람을 나는 죽은 사람이라 일컫는다. 자기가 가진 슬픔과 분노를 상대에게 그대로 전가하려는 사람(특히 회사에 많음),</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01:59:36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guid>https://brunch.co.kr/@@7igi/48</guid>
    </item>
    <item>
      <title>&amp;lt;잔소리&amp;gt; - 사는 게 열등하냐고, 삶이.내게 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47</link>
      <description>&amp;lt;잔소리&amp;gt;나는 수학선생님이다. 아이들이 수학문제를 잘 풀도록 만드는 게 내 일이고, 그들의 성적으로 나의 능력을 평가받는다. 수학선생님은 생계형 직업이다. 밥벌이란 말이다. 밥벌이는 무조건 잘하고 봐야 된다는 게 내 지론이다. 그래서 나는 가끔, 아이들한테 &amp;lsquo;공부좀 해라&amp;rsquo; 이런 뻔한 잔소리를 할 수밖에 없다. 뻔한 잔소리는 결말도 뻔하다. 듣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03:00:57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guid>https://brunch.co.kr/@@7igi/47</guid>
    </item>
    <item>
      <title>&amp;lt;하루는 이유없이 행복하고, 하루는 이유없이 우울하다&amp;gt; - 사는 게 열등하냐고, 삶이 내게 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gi/46</link>
      <description>&amp;lt;하루는 이유없이 행복하고, 하루는 이유없이 우울하다&amp;gt;인생에 이유를 찾지 말자. 오늘은 수요일. 월요일 아침, 한 주를 시작하며 책상 앞에 써붙인 글귀다. 처음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게 되고 또 그 책이 너무 큰 베스트셀러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팔려나가면서 소소한 밥벌이가 되어줬을 때 나는 글을 쓰기 위해 태어난 운명이구나! 이렇게 생각했다. 어이없게도</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03:15:34 GMT</pubDate>
      <author>박철우</author>
      <guid>https://brunch.co.kr/@@7igi/4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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