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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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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용한 산초에서 아웃사이더로 집필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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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산초에서 아웃사이더로 집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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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미&amp;middot;이란 충돌과 대한민국의 지정학 운명] - (위기의 스펙터클을 넘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38</link>
      <description>[칼럼]  우리는 매일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지구 반대편의 폭발 장면과 정치인들의 날 선 발언을 실시간으로 소비한다. 많은 이들이 묻는다. &amp;quot;현 글로벌 미&amp;middot;이란 전쟁 국면을 어떻게 보아야 정답인가?&amp;quot;  필자의 입장에서 단언하건대, 복잡계로 얽힌 현대 국제정치에서 단 하나의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수많은 노이즈 속에서 '가장 덜 위험한 해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4grrwUU7k8-FMwO_Q7CJ5oCNF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0:49:13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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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환기의 세계 문학: 동시대 문학의 5대 핵심 담론] - (경계의 소멸과 새로운 주체성의 등장)</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35</link>
      <description>21세기 초반의 세계 문학이 포스트모더니즘의 해체주의적 경향에 머물러 있었다면, 2020년대 중반의 문학은 보다 '실존적'이고 '정치적'이며 '생태적'인 방향으로 급격히 선회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인간의 취약성을 재확인한 인류는 이제 개별 국가의 경계를 넘어 지구적 차원의 연대와 위기를 노래하기 시작했다. 본 보고서는 현재 세계 문학을 관통하는 다섯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2H3z2rtPldFxFXqxFGIziEDZO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20:52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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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음의 풍경화란?] - 1. 프롤로그: 소음, 버려진 문장들의 합창</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34</link>
      <description>우리는 소음의 시대에 살고 있고 그 소음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물론 전원이나 산속에서 유유히 사는 사람들이야 틀리겠지만 우리네 일상은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소리부터 지하철의 굉음, 끊임없이 울려대는 스마트폰의 알림, 그리고 타인의 시선이 만들어내는 무형의 압박까지.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음을 '제거해야 할 공해'로 여기고 산다. 하지만 세상을 읽어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o90lZppjVirAkDXms_DRFlc1L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1:31:13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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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의 대중성과 예술적인 베스트셀러란?]</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33</link>
      <description>서론   시의 위기 시대, 왜 다시 '베스트셀러'를 논해야 하는가 서론      시의 위기 시대, 왜 다시 '베스트셀러'를 논해야 하는가  오늘날 시는 문학의 정수라는 찬사와 동시에, 대중으로부터 가장 멀어진 장르라는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필자의 시각에서 볼 때, 베스트셀러라는 성취는 단순히 상업적 성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인의 사적인 내면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K6HlBeb8LDCHgRbLDhzaHD-oX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22:27:37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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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글은 왜 써야 하는가?] - 서문: 응시하는 눈에서 기록하는 손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32</link>
      <description>비평가는 본래 &amp;lsquo;읽는 자&amp;rsquo;이자 &amp;lsquo;감시하는 자&amp;rsquo;이다. 타인이 직조해 낸 텍스트의 숲을 거닐며 그 안에 숨겨진 논리적 모순을 찾아내고, 아름다움의 기원을 추적하며, 때로는 작가조차 의도하지 않았던 무의식의 지층을 파헤친다. 그러나 수많은 걸작과 태작(駄作) 사이 를 유영하며 내가 깨달은 단 하나의 냉혹한 진실은, '쓰이지 않은 사유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M5GRGWfVlMlqe_KoUesT8lMyK_I.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9:45:27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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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6년 한국문학의 좌표와 실천적 과제] - 1. &amp;lsquo;포스트-노벨&amp;rsquo; 시대: 번역된 정체성과 세계문학으로서의 도약</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29</link>
      <description>2026년 현재, 한국문학은 &amp;lsquo;K-문학&amp;rsquo;이라는 전략적 수사를 넘어 세계문학의 한 축으로 당당히 편입되었다. 한강의 성취가 증명한 것은 한국적 특수성이 아닌, 인간의 근원적 고통과 역사적 트라우마를 다루는 방식의 &amp;lsquo;미학적 보편성&amp;rsquo;이었다. 이제 한국 작가들에게 해외 문학상 후보 등재는 일상의 사건이 되었으며, 한국문학번역원의 전략 또한 &amp;lsquo;수출&amp;rsquo; 중심에서 &amp;lsquo;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EKMM2y6QLXVN4vwlNK-gv9KZ01c.jpg" width="474"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5:43:52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guid>https://brunch.co.kr/@@7ihE/229</guid>
    </item>
    <item>
      <title>[비평의 뒷면, 해석되지 않는 밤의 기록] - {소음 사이의 독백}</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28</link>
      <description>필자는 일정 기간 타인의 문장에 밑줄을 긋고, 그 여백에 독설 혹은 찬사를 채워 넣으며 살아왔다. 나의 언어는 언제나 차갑고 명징해야 했으며, 대상의 심장을 정확히 꿰뚫는 &amp;lsquo;언어의 화살&amp;rsquo;이어야 했다. 평론가라는 문패를 달고 사는 동안, 나는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amp;lsquo;왜?&amp;rsquo;라고 물었다. 이 구도는 왜 불안한가, 이 문체는 왜 이토록 서늘한가.  하지만 질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r3cEMCnJL_tn-EvFJ6-0EaW7QpU.jpg"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2:50:22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guid>https://brunch.co.kr/@@7ihE/228</guid>
    </item>
    <item>
      <title>[메리고라운드의 끝은?] - {돌고 도는 것은 에너지}</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24</link>
      <description>돌고 돌아가는 것은, 에너지의 법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골목을 누비면서 회전목마를 돌리고 있는 풍경이 있었다. 아이들의 잔돈을 받고 골목골목 유랑처럼   말이다. 즐거워 좋아할리도 없는 동요가 재촉으로 달려가고 재미없는 일을 무덤덤하게 또는 슬프게 돌아가야 하는 일은 생존의 문제였기에 늙은 목마의 주인은 동전 몇 잎에 시름 묻은 삶이 어스름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Q4KYZqC3yeyKLZuCsFXYmYVloQE.jpg"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2:31:15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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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창조의 이상과 창백의 표정] - 1. 시심의 창조 발동</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08</link>
      <description>창조의 기교와 표정 만나기는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 눈으로 보고 오는 것인지 아니면 구불구불한 길에서 오는지 그것도 아니면 직선의 고속도로 길에서 오는 것인지 도무지 오리무중이다. 그러나 이렇게 물으면 보일 것도 같고, 올 것도 같지만 사실은 그런 대답은 불가능의 안갯속에서 모호를 헤매는 일로 끝이 난다. 시인들 누구나 자기 시의 행로를 의문으로 설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OWci4F5PKBbmI_lpJfj89sCJS8A" width="46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2:26:14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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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숲의 詩 표정】 - - 숲이 되는 시가 되어야 -</title>
      <link>https://brunch.co.kr/@@7ihE/198</link>
      <description>詩的論이라는 것은 언어(言語)를 표현하고 일반적으로 말을 할 때면 멋지다거나 아름답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풍광이 근사한 풍경에서는 자못 감탄사를 詩로 연결 짓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러한 보편적인 현상은 詩가 일상에서 꽃이거나 화려한 이미지로 다가온다는 사고의 길이 열릴 것이다. 다소 모호한 표현이지만 詩的이다 하면 다소 詩가 갖는 아름다움이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LBj7WijvuQ73z6j469LTub_nn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1:37:34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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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학의 길 천천히 걷기】 - 『운위(云謂)의 다작(多作)』</title>
      <link>https://brunch.co.kr/@@7ihE/197</link>
      <description>필자의 문학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로 지금까지의 내 문학을 정리하다 보니 아직 기대치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 얼마나 양과 질이 높은 문학을 절차탁마(切磋琢磨)해야 하는지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것은 필자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사실 서재에서 유명한 고서들을 독파하는 것도 매우 버거운 일이지만 사회생활 전반에 대한 의문을 가질 때 어떠한 상징성을 나타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d1lKj0xV72ZouVhv48jXztel1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1:15:38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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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상과 조정 거리의 미학] - 1. 영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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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는 무엇으로 쓰는가의 시인은 물음을 항상 갖는다. 누구나 펜으로라는 답을, 하겠지만 도구를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시란 시인 영혼의 기록이며 체험과 상상력의 결합이 주는 맑은 정신과 수수를 가질 때, 시의 진액을 문자로 의탁하여 시인의 정신을 획득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시인은 때론 주술사이거나 냉엄한 현실을 자로 잰 듯 치밀한 정신을 엮어내는 논리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l7VXnvBVR_i9z5IyhqVtXfhw9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0:15:38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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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휴머니즘으로 시의 관찰] - 1. 시의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20</link>
      <description>시는 언제나 독자와의 대화를 갈망한다. 그렇다고 소리 지르고 아우성을 치면서 말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나긋하고 더러는 아우성의 입담도 있을 수 있지만 결코 천박하거나 낮은 모습으로 대화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독자의 성향에 따라 얼굴을 바꾸는 모습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일종의 수용 미학적인 견해가 옳은 것일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시가 도덕적인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r4tHLiWHeJ7UJ-Qg4Nm_STksEU.jpg"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0:46:02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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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문학 사상의 가치 심화] - [정신 가치의 길]</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01</link>
      <description>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고 admission 하려고 병원에 갔다고 가정해보자, 한국 의학의 경우는 한방이나 양방이나 맥을 짚고 난 후에 그 사람의 모든 상황을 파악하는 문진과 맥진 방법이 지금까지의 진단이었다면 이는 종합에서 얻은 인간의 시체를 우주로 파악하는 방법이 동원되었다. 서양 의학의 경우엔 아픈 부의와 판단에 따라 집중적으로 메스와 항생제가 치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CjW_epPM08v9q70_uSo784BWU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7:02:02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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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시 의식의 사물과 관찰 법] - [숲 속의 깊이]</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13</link>
      <description>한 개인의 시인은 우주의 숨소리를 담으려 숲의 채취와 삶의 조화에서 시의 정서가 생명으로 나타난다. 왜냐하면 자연 숲에 반응하는 시적 정서와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통합될 때, 비로소 생동하는 숲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조화미에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시는 자연과 시인이 어떻게 대화의 창구를 확보하는가에 여부에서 숲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이는 시인이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5Ns7PBfc26UMUGRUayJ0LtrBC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2:37:41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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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시의 질서와 자리 찾기] - 시가 설 자리는 어디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19</link>
      <description>왜 시를 제작하고 무엇 때문에, 읽는가?라는 원초적인 질문 앞에 시인은 쉽게 정답과 입장 논을 내놓지 못할 것이다. 그만큼 시를 찾아가는 길에는 많은 방법이 놓여있고, 또 시가 갖는 광범위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시의 방향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결과로 혼동을 가져올 수 있고, 존재의 위치를 감지하지 못하는 우려 속에 빠지는 맹목의 발길을 가질 수도 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j7rgOEUlCK_-_irhpXNqMoNAf1g.jpg" width="235"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23:36:55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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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리와 감수성의 잔치] - 1. 시를 쓰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21</link>
      <description>시를 쓴다는 것은 마음이 정화된 상태일 때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는 심성의 표현이 시라는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시는 곧 시인 자신으로 돌아가는 호소에 머물게 된다. 물론 글을 쓰는 행위는 때로 독자에게 스스로 보여주지 않으려는 발상- 이를 낯설게 하기라고 말한다. 위장하고 숨김이 있을지라도 결국 시의 형태는 분석하면 곧바로 시인의 시적 의도를 간파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q6il55gsq0SvZcM2zEmtoBPZrro.jpg"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0:04:00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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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언어로 그려낸 풍경] - {프롤로그 &amp;ndash; 자연 그림의 시}</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16</link>
      <description>&amp;ldquo;시는 자연이다&amp;rdquo;라는 말은 자연에서 시적 소재를 취한다는 뜻도 있지만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넓은 의미의 자연관은 결국 시와 자연의 등가는 피할 수 없는 정서의 나열이라는 점에서 자연을 벗어나면 그 어떤 것도 성립될 수 없다. 결국 인간은 자연을 벗어나서는 존재의 근거를 상실한다는 점에서 인간이 활동하는 모든 공간은 자연에서 비롯되며 미감을 준비하는 절차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nv2ByO2FV2Rb1Uz9LN5AWSWAHxE.jpg"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23:13:42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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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가 있는 비유와 상징의 구축]  - 1. 프롤로그 {마음의 달}</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15</link>
      <description>인간의 의식을 시로 환치한다면 이미지는 시의 줄기를 형성하는 중심이 된다. 이 중심으로부터 가치를 만들고 또 잎새들을 부추길 때, 바람은 노래를 부르고 비로소 세상에 태어난 한 구루의 나무에 미감을 입히는 것이 시인의 임무이다. 분명 해와 달은 천상에 하나로 존재한다. 그러나 시인은 그달을 소재로 변형을 위한 장인의 솜씨를 발휘하여 시의 길을 재촉한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2sw5mGG5hIlcINfboHWe__3lfn0.jpg" width="235"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0:32:24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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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의 시 탄생에 대한 고찰]&amp;nbsp; - 1. 내적인 정서의 흐름</title>
      <link>https://brunch.co.kr/@@7ihE/217</link>
      <description>시는 어디서 오는가에 대해 우리는 의문에 꼬리를 달지만 모두가 의문이다? 시의 출현은 누구도 해석과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명백한 것은 시가 상상의 길을 달려서 문자로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은 궁극적으로 모호의 숲 속에서 의미를 발굴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대 밀레토스학파의 아낙 시 메네스(Anaximenes)는 제일의 실체를 공기라 말했으니, 영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hE%2Fimage%2F4GVVWTKFfWzO9tp452YpxzVMvcE.jpg" width="235"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23:40:34 GMT</pubDate>
      <author>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author>
      <guid>https://brunch.co.kr/@@7ihE/2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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