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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멘Lum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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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돈이 돌면 지역이 숨 쉬고, 마음이 고요하면 세상이 흐릅니다. 전국 최초의 순환형 지역화폐 &amp;lsquo;굿뜨래페이&amp;rsquo;를 설계하고 운영했으며 경제와 수행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7:47: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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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돌면 지역이 숨 쉬고, 마음이 고요하면 세상이 흐릅니다. 전국 최초의 순환형 지역화폐 &amp;lsquo;굿뜨래페이&amp;rsquo;를 설계하고 운영했으며 경제와 수행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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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의 물길을 열어, 침묵의 바다로 - 의지가 아닌 생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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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을 멈추려 애써본 적이 있나요? 하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생각을 멈추려는 노력 자체가 또 다른 생각이라는 것을요. &amp;nbsp;파도를 손으로 눌러 잠재우려 할수록 더 큰 물결이 일어나는 것처럼, 의지만으로는 닿을 수 없는 고요가 있습니다. &amp;nbsp;어쩌면 당신은 아직, 당신의 척추와 뇌 속에 흐르는 '생명의 물(뇌척수액)'이 가진 비밀을 온전히 느끼지 못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eW3mdyGHKSThH-gCBETHGazw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9:00:22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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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념을 멈추는 시선 - 안근원통(眼根圓通)의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7iwY/33</link>
      <description>식(識)을 다스리기 위한 안근원통(眼根圓通)의 방법 가운데 하나가 각막에서 망막을 보듯 시선을 두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시선을 전환하면, 내부에서 생성되던 망상들이 마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사라지고 더 이상 전개되지 않게 됩니다.  망상이 생기는 이유는 뇌의 DMN(Default Mode Network)이 과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DMN은 외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CwwzHAHrCbv37FRk8YTszOufbHc.jpg" width="397"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3:00:13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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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가락 침 - 손가락을 보기만 해도 다이어트가 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7iwY/32</link>
      <description>침을 잘 놓는 분들은 침 끝에서 기운의 들고남을 봅니다. 즉, 기운을 빼는 사법일 경우 침 끝에서 냉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기운을 받는 보법일 경우 침 끝에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봅니다. 요즘엔 그걸 보는 분이 거의 없어서 기계적으로 하곤 하지요. ㅜㅜ 손가락침을 사용하여 몸의 냉기를 방출하고 밝은 기운을 받는 법도 있습니다. 먼저 눈을 맑고 투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eWKt1lrZ6T_LJiMUyZIDrVBcEd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0:00:12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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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 마그리트의 연인 - 혼의 감정 연금술</title>
      <link>https://brunch.co.kr/@@7iwY/31</link>
      <description>르네 마그리트의 연인들은 보자기로 얼둘을 덮고 있다. 이는 서로 그리워하지만 닿을 수 없는 안타까움을 일으킨다. 왜 보자기를 덮고 일을까. 그건 어릴 적 정신병을 앓던 어머니가 강가에서 익사체로 발견되었는데, 어머니 얼굴에 천으로 덮혀 있었다도 한다. 그 장면의 충격이 그림으로 드러나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우리에게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Yv1S8PYddt74SG5u0xNLyzGTVt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8:47:22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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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의 샘을 깨우는 곳 :&amp;nbsp;신화(腎火) - 명문으로 신화를 깨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7iwY/29</link>
      <description>신화(腎火)와 명문 : 몸의 젊음을 깨우는 작은 비밀 신화(腎火)는 신장에서 피어오르는 아주 미세한 불꽃 같은 생기예요. 이 불꽃이 신장 깊숙이 숨어버리면 피로가 쉽게 쌓이고, 회복도 느려지고, 감정의 탄력도 떨어집니다. 수행학에서 &amp;nbsp;말하는 노화의 시작이 바로 이 순간이에요. 이 숨은 불꽃을 다시 깨우는 자리가 명문(命門)입니다. 허리 중앙, 요추 2번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XEEvccE5ZJ99eaUbIH6Cf2mn7fk.jpg" width="336"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9:00:19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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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신경세포를 활용한 중심잡기 - 좋은 에너지 나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iwY/28</link>
      <description>마음이 흔들릴 때는 대개 시선이 바깥으로 향해 있을 때다.타인의 표정, 말투, 공간의 분위기 같은 외부 자극이 내 신경계를 건드리면,나는 내 감정이 아니라 상대의 감정에 반응하게 된다.이건 단순한 심리적 영향이 아니라,우리 뇌 속의 거울신경세포(mirror neurons)가 작동하기 때문이다.이 세포들은 타인의 표정이나 감정을 그대로 모방해나의 신경계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NnPjYkBSbLvzFeMdfCbi8Z5iTEM.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0:00:13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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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정의 단계 : 초선정, 2선정] - 선정 단계의 구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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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정의 단계 : 초선정, 2선정] ​ 초선정 : 가슴에서는 편안한 마음을 인식하고 머릿골에서는 텅빈 맑음을 각각 인식한다. 이런 인식을 지속시키는 건 각성이다. &amp;nbsp;초선정에서는 6식이 활용된다. ​ 2선정 : 편안함이 텅빔을 의지하고 텅빔이 편안함을 의지한다. 자비심을 담은 그리움으로 둘이 한번에 인식되기 시작한다. 기쁜 본성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amp;nbsp;2선정</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9:00:14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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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의 자리 - 자기 생명을 가꾸기</title>
      <link>https://brunch.co.kr/@@7iwY/25</link>
      <description>감정이 일어나는 근본자리인 무심처는 자기 생명의 반쪽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종종 외부로 의식이 나가고 즐거움을 탐하기 때문에 정작 자기 생명을 보살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래서 그리움을 담아 자기 생명을 장중하게 부르면, 무심처가 응답합니다. 명치 위 안쪽의 빈공간입니다. ​ 그 편안한 공간이 자리 잡히면, 그 무심처를 기반으로 무심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8SZ5agbUxhqyR1IYVIMmOR5Tl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3:00:13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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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리적으로 편안한 곳 - 검지의 수양명대장경를 활용한 무심처</title>
      <link>https://brunch.co.kr/@@7iwY/24</link>
      <description>생리적으로 편안한 무심처가 횡격막 위에서 느껴질 때, 그 감각은 검지 손가락을 따라 흐르는 수양명대장경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amp;nbsp;수양명대장경은 검지 끝에서 시작해 손등과 팔 바깥을 타고 올라 어깨를 지나 쇄골 아래로 들어간 뒤, 횡격막을 건너 대장으로 이어지는 경락이다. ​ 이 경로는 단순히 팔의 에너지 흐름이 아니라, 호흡(폐)과 소화(대장)를 이어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3kXlp9pj-Ee9Zn1JVz8PvjL-g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9:00:21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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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한 앎의 바탕 - 뇌척수액, 뇌를 재생시키는 맑은 액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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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식일여(心識一如)라는 말이 있다. 마음과 앎을 하나가 되게 한다는 뜻이다. 실천방편으로서는 마음은 편안하게 하는 무심처(無心處)를 바탕으로 하고, 앎을 바탕은 무념처(無念處)에 둔다는 것이다.   무념처란 무엇일까. 그것은 뇌하수체의 흐름을 말하며, 뇌하수체가 고여  흐르는 시상을 인식하는 것을 말한다.   명상을 하는 동안 뇌척수액은 단순히 안정된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Bio36pzWi5RZEcMS0JkIyeAEkuk.png" width="396"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10:00:15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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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면 비대칭 해소 명상법 - 제４뇌실을 작동하여 뇌 에너지 충전</title>
      <link>https://brunch.co.kr/@@7iwY/21</link>
      <description>[안면 비대칭을 해소하는 미음 명상법]  1. 양쪽 엄지손톱을 검지로 지긋이 눌러준다. 2. 양쪽 광대뼈를 비교해 보고, 들어가 있는 쪽 검지에 힘을 더 준다. 3. 입술의 좌우 균형을 느낀다. 4. &amp;lsquo;미~&amp;lsquo;라고 소리 내면서 입술 끝의 떨림을 느낀다. 음! 할 때도 입술균형을 느낀다. 안면 균형은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에 증요한 역할을 한다. 5. 제4뇌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vrFILhNmjZQS4WAiWKUA8iQl9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3:00:16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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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심처에서 떠오르는 해 - 장부를 다스리는 무심법</title>
      <link>https://brunch.co.kr/@@7iwY/20</link>
      <description>우리는 외부 대상에 대해서는 잘 알아도 자기와 평생 같이 살아가는 장부의 상태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생각이 외부로 향해 있고, 존재가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무심처라 하는 중심에서 장기의 상태를 살펴보면, 각 상태가 나타나면 해당 장기가 불편한 것입니다. ​ 일렁이는 설렘 : 신장 메슥거림 : 비장 누르는 압박감 : 심장 찌르는 듯한 통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WSXcPvYu-YU9aDfzwf4ciEhv7d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3:00:19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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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러야 할 것 - 자상함. 편안함. 애틋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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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리에는 자상함이 있고 배에는 편안함이 있고 가슴에는 애틋함이 있다.  머리골 속 시상 속에는 파도의 리듬과 자상함을 기른다.  배의 상부인 횡격막 하부에서는 여러 감정에도 불구하고 이면의 자리에서 받아들이는 편안함을 기른다.  가슴에는 자상함과 편안함이 함께 만들어가는 애틋함을 기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8ewfhG_2Dsu7XP5tH1dLeAJZd6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3:00:19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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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이 투리야(Turiya) - 고요 속의 깨어 있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wY/16</link>
      <description>기운이 척수를 타고 오를 때, 그 흐름은 연수를 향해 천천히 오른다. 그 전에, 몸은 먼저 미주신경(迷走神經)의 품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이 신경은 교감과 부교감의 경계를 조율하며 몸과 마음을 안심시킨다. &amp;nbsp;미주신경이 열리면 숨결이 부드러워지고, 심장은 안으로 고요해진다. 몸이 &amp;lsquo;괜찮다&amp;rsquo;고 말하는 순간, 기운은 비로소 연수를 통과할 수 있다. 연수는 생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Ud4oGJ0vpdDGCjnwZwBbddQ5m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4:00:09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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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쿤달리니와 흉추 6번 - 에너지를 얻은 감정을 조절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7iwY/17</link>
      <description>쿤달리니 각성 과정에서 T6(흉추 6번)은 단순한 해부학적 구조가 아니라, 의식이 감정의 층을 통과해 깊은 안정으로 들어가는 관문이자 중단전의 문턱이다. 많은 수행자들이 중단전(中丹田)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이 지점이 단순한 에너지의 흐름이 아니라 감정의 처리 영역이기 때문이다. 하단전이 생명력의 저장소라면, 중단전은 그 생명력이 마음과 만나 정(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kmT9iOntNScAIz6dQSVPIZ9Yu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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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전한 쿤달리니 각성 - 복내측 미주신경과 검지</title>
      <link>https://brunch.co.kr/@@7iwY/15</link>
      <description>쿤달리니 수행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에너지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열을 조율하는 것이다. 척추를 따라 상승하는 열기가 조절되지 않으면, 그 흐름은 곧장 뇌로 치솟아 연수(延髓)를 자극하게 된다. 연수는 호흡과 심박, 자율신경의 중심이다. 이 부위가 과도한 열에 노출되면 호흡이 흐트러지고 심박이 불규칙해지며, 심리적으로는 감각 왜곡, 불안, 심하면 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ps_GCQ1_bPe5g984HcEZQw4lw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1:17:57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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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뼈 쿤달리니 에너지 활성화 - 쿰바카(Kumbhaka),&amp;nbsp;호흡이 &amp;lsquo;공기&amp;rsquo;에서 &amp;lsquo;기(氣)&amp;rsquo;로 바뀌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iwY/18</link>
      <description>쿰바카(Kumbhaka)는 숨을 멈춤으로써 내부 압력을 일으키고, 그 압력이 척추 하단 &amp;mdash; 특히 꼬리뼈(미저골) 부위를 열어 올리는 과정이다. 들숨이 가득 차고, 그 상태에서 호흡이 멈추면 몸 안의 압력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골반기저와 꼬리뼈 주변을 팽창시킨다.  이때 생기는 압력은 단순한 공기의 압력이 아니라, 의식이 집중된 기운의 압력이다.  꼬리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IejjJzNNIkbeX6dnNegzYeyDk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4:00:09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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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차림, 투리야 - 멍상과 명상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7iwY/13</link>
      <description>알아차림은 투리야라고도 한다. 투리야는 일상적 의식이 아닌 알아차리는 의식을 말한다. 일상적 의식이 생각, 느낌, 감정에 의해 움직인다면, 투리야는 그저 알아차리는 것이다. &amp;nbsp;그저 알아차리기 때문에 일상 의식에 오염되지 않는다. 관조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명상을 하는 이유는 단지 쉬기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 이와 같은 알아차림을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6El8OrbWMzNubMWWBTj2OczyZ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4:00:09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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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쿤달리니 각성의 목적은 투리야 - 투리야 : 의식의 맑은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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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쿤달리니 각성 목적은 즉 기분 좋은 에너지 속에서 명징한 의식을 유지하는 상태에 이르는 데 있다.  이 상태에서는 몸과 마음이 동시에 깨어 있으며, 생각은 고요하지만 의식은 또렷하다. 의식은 있지만 생각과 느낌, 감정은 사라지고, 존재만이 남는다. 그곳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고요한 깨어 있음의 자리다.  각성의 과정에서 에너지는 척추를 따라 오르며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YNEvqzn1AjQ0cDtgsbXx1lMiPY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6:29:07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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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움직이게 한 것 - 녹색의 눈을 가진 괴물 사이로</title>
      <link>https://brunch.co.kr/@@7iwY/10</link>
      <description>전국 최초의 순환형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는 부여의 경제를 바꾸었습니다. 코로나19시절에도 매출이 25%가량 증가했고 다른 곳에는 없는 순환형 부가가치 창출이  매해 100억씩 되기 때문입니다.   소상공인의 매출이 늘고, 관계 인구가 확장되며, 지역의 순환 구조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정책적으로는, 분명한 성과였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그 중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wY%2Fimage%2FFlrU5O-ZuSoCJ9OQrSaCx7wmxj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6:27:39 GMT</pubDate>
      <author>루멘Lum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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