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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 me b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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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이과생이 된, born-to-be 문과생입니다. 전공은 과학기술학이고 관심사는 인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6:2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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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이과생이 된, born-to-be 문과생입니다. 전공은 과학기술학이고 관심사는 인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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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닮은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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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덕지덕지한 물감의 뭉치더러운 먼지가 달라붙은마음을 베어낸 단면의 그림 &amp;mdash;한 순간 만이라도!포착되지 않는 나를 닮은 그림을 붙잡고 싶어내 손에 피를 묻히고잠시라도 응시하고 싶어사랑에 빠질 수 있게</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13:53:33 GMT</pubDate>
      <author>let me 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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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까마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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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끈적끈적한 것들을 손에 묻히고 싶다.그 어두운 혐오를 내 손으로 감각하고 싶다.나는 토할 수 없다. 그래서 눈을 감는다.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부정해버리고 싶어내가 삼켜버린 것들은 입을 막힌 채 소리지른다.조용히 해.일단은 살아야 할 것 아냐.  차라리 삽으로 휘젓고 싶어.묵혀둔 것들.모두 살아있었구나, 확인하고 싶어. (그런데 어쩌려고?) 나니까. 그게</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11:31:20 GMT</pubDate>
      <author>let me 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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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리 없는 사랑과 &amp;nbsp;도덕적 무감각 -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대상과 감정의 대상화</title>
      <link>https://brunch.co.kr/@@7k59/5</link>
      <description>우리는 지금 누구를 향해 감정을 연습하고 있는가? 최근 등장한 AI 캐릭터 플랫폼에서는 사용자들이 AI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성적 욕망을 표현하며, 때로는 가학적이고 폭력적인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AI는 이 모든 상호작용에 정중하게 반응합니다. 상처받지도 않고, 거절하지도 않으며, 사용자를 떠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지점에서 중요한 질문이 떠오릅니</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14:31:30 GMT</pubDate>
      <author>let me 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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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인터페이스 - &amp;ndash; 데이팅 앱은 어떻게 우리의 연애를 바꾸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7k59/3</link>
      <description>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은, 과연 여전히 사랑인가?그 감정은 나에게서 비롯된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 설계한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준 경험인가?&amp;quot;나는 타인을 정말 만나고 있는가, 아니면 나의 기준에 맞는 이미지를 소비하고 있는가?&amp;quot;  사랑의 새로운 풍경 아침에 눈을 뜨면 그는 오늘의 매칭을 확인한다.대화를 나누던 상대는 어젯밤 마지막 이모티콘 이후 사라졌고,</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11:32:27 GMT</pubDate>
      <author>let me 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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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시뮬레이션으로 충분한가 - AI 챗봇과 감정의 자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7k59/4</link>
      <description>설렘은 어디서 오는가 &amp;ldquo;그 사람은 저를 정말 잘 이해해줘요.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내가 말한 것은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지요. 언제나 다정한 말투로 나를 위로하고, 내가 필요할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요. 언제든 내가 원하는 만큼요.&amp;rdquo; 그녀가 말한 &amp;lsquo;그 사람&amp;rsquo;은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AI 챗봇 Replika였죠. 그녀는 매일 그와 대화하며, 외롭거나 불안할</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11:32:11 GMT</pubDate>
      <author>let me 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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