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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이 장르</title>
    <link>https://brunch.co.kr/@@7kBl</link>
    <description>비혼주의를 외쳤으나 19년된 오랜 친구와 갑자기 결혼을 했습니다. 까만 리트리버, 노오란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며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자의적 재택근무를 하며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0:28: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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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혼주의를 외쳤으나 19년된 오랜 친구와 갑자기 결혼을 했습니다. 까만 리트리버, 노오란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며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자의적 재택근무를 하며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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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주제가 되는 글은.. 언제나 아플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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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아프다. 엄마를 주제로 써 내려가는 글은 어떤 에피소드건간에, 결국 언제나 후회와 미안함이 가득할 것 같아서 애써 피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위대하다 여기는 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미 알려진 유명인들을 뒤로하고 우리 엄마의 이름을 가장 먼저 말할 것이다. 나는 정말이지 엄마를 존경하고, 사랑한다. 엄마는 늘 잔다르크</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13:39:51 GMT</pubDate>
      <author>취향이 장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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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시작 뭐 그런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7kBl/11</link>
      <description>'처음'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한다. 지금 나의 행위는 처음인 것일까. '시작'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한다. 지금 나의 행위는 시작인 것일까.  둘 다 맞기도 하고,&amp;nbsp;틀리기도 하다. '세상에 내 언어를 내뱉었다'가 기준이 된다면 이것은 처음도, 시작도 아니기에. 하지만 '내뱉기로 마음먹었다'가 기준이 된다면 이것은 처음은 아니지만 시작은 될</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21 07:16:51 GMT</pubDate>
      <author>취향이 장르</author>
      <guid>https://brunch.co.kr/@@7kBl/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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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동화 II - 남편의 '흐름따라 구름따라' 창작동화 II</title>
      <link>https://brunch.co.kr/@@7kBl/5</link>
      <description>집 근처 아파트단지 사잇길에 열매가 잔뜩 떨어져 악취를 풍겼는데, 경비아저씨께서 손수 치우고 계셨다. 나는 남편에게 여기는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서 경비아저씨의 업무가 아닐텐데도 몇 번 치우는걸 봤다고 말했더니 남편은 &amp;quot;그럼 어느 아파트에서 해야하는거지??&amp;quot; 라며 혼자 갸우뚱하더니 나에게 말했다.  &amp;quot;여보여보!! 옛날에 그.. 혹시 그 사건 알아???&amp;quot; (백</description>
      <pubDate>Wed, 24 Nov 2021 10:47:47 GMT</pubDate>
      <author>취향이 장르</author>
      <guid>https://brunch.co.kr/@@7kBl/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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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동화 I - 남편의 '흐름따라 구름따라' 창작동화 I</title>
      <link>https://brunch.co.kr/@@7kBl/4</link>
      <description>검둥이의 물그릇을 잃어버려서 목이 긴 컵에다 물을 줬더니 깊어서 잘 못 먹어 기울여줬다. 그리고 이어지는 우리의 대화.남편 : 검둥아 황새와 늑대 이야기 알아? 황새랑 늑대가~나 : 여우와 두루미 아니야..?남편 : .....(생각하는 듯 하더니) 다른얘긴데????나 : (웃기고있네, 라는 표정을 지으며) 아그래? 계속 해봐~남편 : (눈알을 여러번 굴리더</description>
      <pubDate>Tue, 23 Nov 2021 16:06:12 GMT</pubDate>
      <author>취향이 장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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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의 조건 - 명확함이 곧 습관이 되는 거지.</title>
      <link>https://brunch.co.kr/@@7kBl/7</link>
      <description>남편이 요즘 유튜브 놀이에 빠졌다. 게임을 하던 도중 갑자기 게임 유튜버가 되겠다고 한다. '그래, 하고 싶으면 해 봐'라며 코웃음을 쳤더니 당장 연습을 하겠단다.&amp;nbsp;그리고 그 날 이후, 게임하는 방에서 중얼중얼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amp;quot;유하~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늦었죠? 퇴근이 좀 늦어졌어요~&amp;quot; &amp;quot;아, 와이프요? 와이프는 지금 자는 거</description>
      <pubDate>Tue, 23 Nov 2021 15:34:00 GMT</pubDate>
      <author>취향이 장르</author>
      <guid>https://brunch.co.kr/@@7kBl/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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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 1</title>
      <link>https://brunch.co.kr/@@7kBl/10</link>
      <description>작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동생이 결국 문을 닫았다. 시대적 상황에 맞서다가, 어려운 선택을 했으리라.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던 집기와 가전제품들을 집으로 가져왔다. 주방을 가득 메운 물건들을 보고 있노라니 레스토랑 오픈을 하기 위해 동생과 함께 애썼던 기억들이 지나갔다. 3년 전, 동생은 동네의 오래된 건물을 임대했다. 얼룩이 가득한 벽에 페인트를 덧칠하고,</description>
      <pubDate>Wed, 05 May 2021 07:45:20 GMT</pubDate>
      <author>취향이 장르</author>
      <guid>https://brunch.co.kr/@@7kBl/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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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너의 정체성을 내가 선택해도 되는 것일까 - 반려견의 변화를 인지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에 대하여_</title>
      <link>https://brunch.co.kr/@@7kBl/1</link>
      <description>&amp;quot;아이의 모든 행동이 성적 행동으로 보이네요~&amp;quot;  검둥이가 친구들과 뛰어노는 모습을 약 5분간 관찰하던 훈련사님이 말씀하셨다. 1년 2개월이 갓 지난 우리의 아기&amp;nbsp;검둥이는&amp;nbsp;5분가량의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amp;nbsp;다른 강아지들에게 줄곧 무례한 행동을 보이고 있었다. 검둥이는 블랙 라브라도 리트리버다. 골든 리트리버보다는 좀 더 과격하다 표현할 수 있는 라브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Bl%2Fimage%2FjsgzmYOg3nr02rtkiX9LW41SA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06:57:50 GMT</pubDate>
      <author>취향이 장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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